'일본 칼럼'에 해당되는 글 39

  1. 2011.08.08 *日.공포소설* 인터폰에 비치는 그것...<BGM有> (1)
  2. 2011.02.27 *日.지식인* 남자친구 없으면서 오른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는 건 무슨 경우!?
  3. 2010.09.21 *日.칼럼* 저혈압은 아침에 정말 약한가?? 혈압의 수수께끼를 파헤쳐보자! (4)
  4. 2010.09.06 *日.칼럼* 만성적인 설사...사실은 과민성 장 증후군?!
  5. 2010.08.30 *日.칼럼*1편!!당신의 간!!지금 혹사당하고 있지 않아요? (2)
  6. 2010.08.27 *日.칼럼* 의외로 모르는 하지 말아야 할 선물은!? (5)
  7. 2010.08.26 *日.칼럼* 위자료의 적당한 시세는 어느정도? (2)
  8. 2010.08.12 *日.칼럼* 헤어진 남친,여친 전화번호..이걸 지워?말어!? (8)
  9. 2010.08.11 *日.칼럼* 모기에 물려 생긴 가려움증을 멈추게 하는 속설들을 검증해봤습니다!! (2)
  10. 2010.08.10 *日.칼럼* 흰머리를 뽑으면 오히려 더 늘어난다고!? (1)
  11. 2010.08.07 *日.칼럼* 회사에 못 가게 만드는 신종 우울증이란? (2)
  12. 2010.08.05 *日.칼럼* 결혼하면 부부는 빚도 공유한다!?
  13. 2010.07.29 *日.칼럼*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3가지 포인트는!? (4)
  14. 2010.07.29 *日.칼럼* 여름의 적(敵)!!모기는 O형을 좋아한다!?확인을 위해 모기 배속을 해부! (2)
  15. 2010.07.24 *日.칼럼*1편!!우리들한테 잔업은 과연 뭐지!!?잔업을 하면 출세하지 못 한다!? (2)
  16. 2010.07.22 *日.칼럼* 구두로 한 결혼약속도 법적 효력이 있다!????
  17. 2010.07.21 *日.칼럼*차와 약을 동시에 먹으면 약효과가 줄어드는게 사실?
  18. 2010.07.19 *日.칼럼*1편!!결혼하면 여자는 전부 바뀌는 것 인가!? (4)
  19. 2010.07.16 *日.칼럼*보내면 바로 답장이 오는 문자 테크닉은? 답장은 얼마나 빨리 해줘야 욕을 안 먹을까? (2)
  20. 2010.07.12 *日.칼럼*2편!!홍콩 야경은 100만불 짜리?실제 야경의 가치는 얼마일까?
  21. 2010.07.12 *日.칼럼*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정말 시력이 떨어질까??
  22. 2010.07.10 *日.칼럼* [맥주를 마시면 살찐다!]는 오해 였다?
  23. 2009.12.29 *日.칼럼*1편!!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행기술을 알고싶어!! (4)
  24. 2009.12.28 *日.칼럼*2편!의욕이 생기는 뇌(腦)를 원해!!의욕을 생기게하는 스위치를 어떻게 하면 킬 수 있을까?
  25. 2009.12.23 *日.칼럼*1편!의욕이 생기는 뇌(腦)를 원해!!집에 뒹굴뒹굴 거리지마!!
  26. 2009.12.14 *日.칼럼*2편!!집안일을 잘 하는 남자 실제로 인기가 있을까??이런 남자 정말 깬다!! (2)
  27. 2009.12.13 *日.칼럼*1편!!집안일을 잘 하는 남자 실제로 인기가 있을까??긴급 앙케이트 실시!
  28. 2009.12.07 *日.칼럼*2편!!인스턴트 라면을 혼자서 만들수 있을까??내가 만든 라면 과연 맛있을까?!
  29. 2009.11.21 *日.칼럼*1편!!인스턴트 라면을 혼자서 만들수 있을까??라면의 기본 건조!! (4)
  30. 2009.11.16 *日.칼럼*2편!!호감녀의 남자친구 유무(有無)를 한눈에 구별하려면!?행동이나 동작으로 구분하는 포인트는?! (2)
 



우리집에는 올해로 세살째 되는 아들이 있습니다.

1년정도 전, 거실 소파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는데, 아들이 자기방에서 갑자기 뛰쳐나와 "엄마 지금 띵동 거렸어!"라며 말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소리를 듣지 못 했습니다.

우리집 인터폰은 누군가가 누르면 모니터가 자동적으로 켜지게 되어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비치질 않았거든요...

역시 아들이 잘 못 들었겠다 싶어, "아무도 오지 않았어"라고 말을 했더니, 아들이 모니터를 한동안 응시하며 침묵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하는 말이...

























"것봐 지금 또 다시 띵동거렸잖아" 














"한두번이 아니야! 지금 띵동








띵동 띵동












띵동....띵동 띵동








띵동..............








띵동.......







띵동 거리잖아!!"
라는 겁니다.


아들은 모니터를 통해 밖을 보는 것을 평소에 좋아했었기 때문에, 지금 모니터 보려고 거짓말을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뭐 까짓거 아들 거짓말에 한번 놀아주자 싶어 아들을 안고 모니터쪽으로 다가갔습니다.

제가 "자 인터폰 버튼 한번 눌러보렴"라고 말을 꺼내자, 아들이 갑자기 제 품에서 벗어나려고 바둥거리기 시작했슴니다.

아들의 그런 행동에 이상함을 느꼈고, 저는 바로 인터폰 버튼을 눌러보았습니다.

하지만, 비춰진 곳에는 아무도 없었고 저의 옆집만 보일 뿐이었습니다.

"역시 기분탓인가?아무도 없잖아~" 라고 안심하려던 찰나,


















"응?"




모니터 화면 위쪽에서 천천히 흔들리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앞 머리카락 끝부분?
































저희집 인터폰은 키큰 남성이라도 가슴부터 머리까지 제대로 보이게끔 설정해 놓았는데,

점점 사람 머리 카락 같은것이 화면을 위쪽부터 뒤덮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키가 큰 사람이 인터폰 옆에 서서, 허리를 숙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춰질려면 적어도 키가 2M는 넘어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지 갑자기 소름이 돋기 시작했고, 이대로라면 이것(?)의 얼굴까지 봐 버릴지도 모를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직감적으로 바로 인터폰을 꺼버렸습니다.



그 직후






















띵동.......




띵동......
띵동.....띵동.......


띵동.......
띵동.......띵동.....

띵동.......띵동....띵동....


띵동.......
띵동.......띵동.......



띵동.......띵동.......띵동.......

띵동.......
띵동.......띵동.......

띵동.......
띵동.......
 







 
















머리를 울리는 듯한 소리로 몇번이고 몇번이고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너무나도 무서워진 나머지, 아이들 안고 모니터에서 달아났습니다.


평일 낮시간이라 남편은 직장에..

우리 둘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들을 지킬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더욱 더 불안해졌습니다.

겨우 초인종 소리가 멈추고, 안정을 취했을때 평소와 같은 소리로

"띵동"

이번엔 모니터가 켜졌습니다.

























화면을 꽉 채운 사람 얼굴과 함께....







































카메라와 1cm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가까이 댄 얼굴 속에는 무언가를 찾는 듯이 굴리는 눈만 보였습니다.












"쥰........."


"쥰.............................................."



















"쥰페이!!!!!!!!!!!!!!"





갈라지는 듯한 여성의 목소리는, 우리 가족 그 누구도 아닌 이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우리집에는 쥰페이이라는 사람 없어요!"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했습니다.

원래는 인터폰에 다가가 통화버튼을 눌르지 않으면, 이쪽에서 내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어있는데, 꺼림직해서 모니터에 다가갈 수가 없었습니다...........


잠시동안 멍하니 있더니 여자는 방향을 바꿔 밖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모니터에는 멀어져가는 여자를 계속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공포감에 휩싸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여자는...키가 큰게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 여자는 자기 머리를 겨드랑이에 낀채로 걷고 있었고, 집밖으로 나가자 마자







머리를 위로 올려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습니다.....










마치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는 듯이....



시간이 지나자 자동적으로 꺼진 모니터에 겨우 다가가, 다시 한번 화면을 볼까 망설였지만, 그럴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그 여성은 자신의 아이라도 찾고 있었던 것일까요?





아직도 초인종이 울리면, 모니터를 보는 것이 무섭습니다......




원문 공포 소설 보기 -  http://horror-terror.com/c-real/entry_220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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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튀 검증 2018.08.0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좋아하는 그녀의 오른손 약지에는 떡 하니 반지가!! --;;
그녀는 분명히 독신일텐데?, 그 반지에는 무슨 의미가...단순한 패션인지 아니면 진짜 애인이 있는건지 신경쓰여서 작업도 못 걸겠어..]라는 고민을 가진 남성분이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그 중에서 이러한 질문을 해주신 분이 있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최근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근데 그녀는 오른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습니다.

왼손 약지는 결혼했다는 표시라고 알고 있는데, 주변에서 오른손 약지는 결혼은 안했지만 남자친구는 있다는 의미라는데 맞는건가요?

제가 좋아하는 여성은 25~26정도로 보입니다.






질문자님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오른손 약지에 껴있는 반지 = 남친있음]라는 이야기인데, 진짜로 사실인지 많은 분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그중 대답을 모아봤는데요, 한번 보시죠.

"왼손 약지에 커플링이나 남자친구한테 받은 반지를 보통 낍니다만,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여성은 왼손이 아닌 오른손에 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peace_ftw상)

"남자친구는 없지만, 반지가 끼고 싶어서 오른손에 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chocola1986상)

역시 같은 약지지만 좌우에 따라서 의미는 많이 달라지는 것 같네요.

"저는 오른손 약지에 부모님한테 성인이 된 기념으로 받은 반지를 끼고 있습니다. 부적같은 느낌으로 말이죠. 약지에 끼는 편이 왠지 여성스럽게 보이는 느낌도 있어서, 오른손 약지에 끼고 있습니다." (tomo_yuki상)

위 답변과 같이 "부적"으로써 몸에 차는 것을 중시한다고 하면, 어느 손가락에 차고 있는 지는 그다지 중요한 사항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또 약지는 가장 방해가 되지 않는 손가락이기도 합니다. 검지와, 새끼손가락은 항상 무언가에 부딪히고, 중지는 빡빡한 느낌이 너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로 낀듯 하면서도 안 낀듯한 느낌이 드는 약지에 반지를 겼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자신에 대한 선물 + 부적의 의미로 반지를 꼈을 가능성도...

사회인이 되면 생일이나 이벤트성이 깊은 날에 자신에게 뭔가 선물하고 싶어집니다.
그때 남자친구가 없다고 해도, 자신이 원하는 반지가 있으면 바로 손가락에 착용하는 여성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반지 디자인이 볼때마다 바뀐다면 실제로 이러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겠지요.

또 실제로 이러한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오른손 약지는 정신의 안정, 그리고 감성을 높여준다"라고들 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로, 반지를 사서 끼는 여성분들도 꽤 있습니다." (daramegu상)

분명히, 반지의 의미까지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있어보이네요. 

그래도 신경이 계속 쓰인다면....

정말 신경이 쓰인다면, 상대방에게 "그 반지 어울리네"라는 식으로 칭찬을 해주면서, 반응을 한번 보는 건 어떨까요?

만약 남자한테 받은 반지가 아니라면, 당황하면서 "아 이거 내가 저번에 맘에 들어서 그냥 산거야~"라는 식으로 설명할 것입니다.
또 그럴때 자연스럽게 반지 사이즈를 물어봅시다. 그렇다면 여성은 당신을 의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에는 "남자친구한테 받은거야~"라고 대답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무슨 의미의 반지인지 물어봐도, 손해는 보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후자의 경우라면 죄송하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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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받는 건강검진에서 반드시 측정해야만 하는 혈압.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다지 혈압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껏해야 "저혈압이니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라고 말하면서 지각 변명을 하는 정도랄까?
하지만 고혈압은 생활습관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병이라 무관심으로 일관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생활습관 병(病)을 연구해오신 의사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님에게 혈압의 수수께기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애시당초 혈압은 도대체 뭔가요?

"혈압은 동맥 벽을 흐르는 혈류의 압력을 말합니다. 심장이 수축해서 혈액을 전신으로 보낼때 수치를 수축기혈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수치는 확장기혈압으로 심장이 확장해 혈액을모으는 상태의 압력을 말합니다. 병원등에서 측정한 경우 140/90 이상을 고혈압 수축기혈압 100 이하를 저혈압이라고 부릅니다."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

일반적으로 남성쪽이 여성보다 혈압이 높으며 ,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혈압이 다른 이유중에 유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부모나 친척중에 고혈압인 사람이 있는 경우, 현재 혈압이 정상이라고 해도 미래에 고혈압이 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식습관등에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

다들 알고 있다시피, 고혈압은 동맥경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 그럼 저혈압은 어떤가요?








"두통, 현기증, 무기력증등의 증상이 나오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일상샐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가 아니면, 체질적으로 혈압이 낮다고해서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혈압인 사람과 고혈압인 사람을 비교하면 저혈압쪽이 오래 산다는 데이터도 있을 정도니까요"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

즉, 문제될만한 증상이 없으면 저혈압을 신경쓸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네요. 실제로도 저혈압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은 좀 처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덧 붙여서 저혈압 증상중에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진다"라는 것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저혈압 = 아침에 약하다]라고는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합니다.

"어쨌든 규칙적이고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혈압이 낮더라도 나중에 연령이 올라감에 따라, 혈압도 같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최근 젊은층에서 고혈압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혈압은 성인병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제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

혈압의 변화는, 다른 병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압 측정을 틈틈이 하는게 중요합니다. 일상생활 중에서도 혈압 수치가 변동하기 쉬운 탓에 1년에 한번받는 건강검진에서의 혈압 결과는 그다지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혈압기가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재도록 합시다. 없는 경우에는 회사 의무실등을 이용해도 됩니다.

여러분들도 이 칼럼을 보시고 혈압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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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9.2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무섭다고 하더군요.
    높든 낮든 정상이 아니니까 신경 써야겠습니다. ^^

  2. 끝없는 수다 2010.09.2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혈압 조심해야하는데...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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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도중 설사가 나올 것 같아서, 허둥지둥 대며 화장실에 들어거나, 꼭 중요한 회의에 앞서서 찾아오는 복통등..이런 경험 다들 있으시죠?

 실은 만성적인 복통이나 설사를 반복하는 것에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비지니스 맨의 마음의 병을 아는 책]의 저자이시며, 요코하마 노동자재해병원에 근무하시는 멘탈 헬스센터장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님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것은 과민성 장 증후군(IBS)라고 불리는 증상입니다. 화장실이 없는 장소에 장시간 있지 못 하고, 급행이 아닌 일반 지하철에 타지 못 하는 (각 역마다 정차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모습이 빗대어 "각 역 정차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IBS는 주로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복통이나 설사등을 반복해서 유발합니다. 증상으로는 설사형.변비형.교대형(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등 3가지 형이 있고, 남성은 설사형, 여성은 변비형이 많은 경향이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IBS는 검사를 해도 종양이나 염증등의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많이 애를 먹습니다."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

2009년 시마네(島根)대학 의학부가 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20~79세의 남성중에 설사형인 IBS환자가 8.9% ,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게다가 IBS인 사람들 중에서 약 60%가 "자신의 증상은 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는 답변했다고 합니다. 음...검사해도 이상한 점따윈 발견이 안되는데, 왜 배가 아프게 되는 걸까요?




"인간의 장은 자율신경에 의해서 조정되고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상태가 되면, 이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결국 장이 장상적으로 움직이지 못 하게 됩니다. 보통 장은 근육의 수축을 반복하면서 변을 항문까지 보내는데, 설사의 경우 스트레스로 장이 경련을 일으켜 수분을 흡수하지 못 한 채 급속하게 변을 내보내고 맙니다. 반대로 변비는 장 안에 막이 생겨 변이 통과하는 걸 막아 버리고 맙니다."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

주된 원인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쉬는 날이나 놀고 있을때는 증상이 낫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에 출근하게 되면, 장에 스트레스가 더해지고 출근도중에 배가 아파질수도....

"가장 좋은 대책은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또 불규칙한 시간에 폭음,폭식을 하는 것도 원인이 됩니다. IBS인 사람은 음식을 섭취하면 배탈이 날라거라고 생각해, 아침을 많이 거르고, 대신 밤에 많이 먹습니다. 그렇게 되면 수면중 장이 쉴 수가 없기 때문에, 역효과가 돼버립니다. 아침은 여유를 가지고 빨리 일어나, 천천히 식사를 하고, 배변을 한다음 회사에 출근하는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

되도록, 릴랙스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을 만들고, 생활습관을 개선한다. 
이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지만, 일상생활에서 신경을 쓰는 것만으로도 정상적인 장의 활동을 유지할 수 있으니 설사나 복통등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꼭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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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는 맥주가 맛있어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과음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과음과 매일 싸워야하는 우리의 간!! 언제나 기분 좋게 술을 즐기기 위해서, 간에 부담을 덜 주는 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요즘 일이 끝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날이 갈 수록 맛있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이볼이나, 홉피등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술들이 유행하고 있고, 맥주 이외에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술들이 늘어나는게 행복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일이 끝났다 = 그럼 술마셔야지]라는 공식이 어느 순간 생활에 잡아버렸다는 사실에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무서운 것은 간쪽인데, 어느정도 마셔야 괜찮은 건가요? 

[인생의 행복은 간에서 결정된다]등의 저서를 집필하신 의사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

"체질에 따라 술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기때문에, 일률적으로 어느정도가 좋다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세잔 이상으로 일본술을 매일 마시면 간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

채네에 들어온 알콜은 간세포내에서 분해되는데, 이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됩니다. 술이 강한가 약한가는 바로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데, 일본인 평균수치는 미국에 비해 분해능력이 높지 않고, 그 중 약 10%는 거의 분해를 하지 못하는 체질이라고 합니다.

"간이 알콜을 처리하는 능력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 능력 범위를 넘을 정도로 마시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술을 마실때 두통이나,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는 것은 미쳐 분해되지 못한 아세트 알데히드가 채네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에서 더욱 더 술을 마시면, 구토나 현기증이 일어 날 것입니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이 이렇게 사인을 보내는 것은, 역시 부담이 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기 전에 술을 멈추도록 합시다."-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

간이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이유는, 간세포의 70%가 손상돼도,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입니다. 자각증세가 나오고, 간상태에 대해 알았을때는 알콜성간염을 넘어 간경화게 진행하는등, 다시 돌리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럼 술을 너무 마신다는 사실만 알아차려도 괜찮은가요?라고 물어봤지만, 그렇지 않다고 아베선생님은 말하십니다. 그리고 한창 일할 나이의 비지니스맨들이 신경써야할 포인트를 알려주셨습니다.

”알콜을 분해하는 것과 똑같이, 간에서 지방분 처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과식이나 지방이 많은 식사에 의해서 지방을 다 처리하지 못 하게 된다면, 간세포에 있는 중성지방이 쌓여, 푸아그라의 같이 지방간과 같은 병에 걸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또 이외로 간과하는 부분이 바이러스성 간염입니다. C형간염은 수혈이나 주사기를 돌려쓰는 일로 인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수혈경험이 없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40대 이상 분들중에서 초등학교 시절 집단 예방접종 에 의해서 감염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보통 혈액검사에서는 알수가 없기때문에, 40대이상의 사람은 한번 바이러스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로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간염 예방주사를 필수적으로 맞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간과하기 쉽기때문에 이런 글이 나온게 아닌가 하네요. *

덧 붙여서, A형 간염은 음식물을 통해 감염되는 타입으로, 일본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던 시절에 대유행을 한 탓에 40세 이상의 사람은 거의 항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40세 이하의 사람은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해외여행지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B형간염은 성교섭, 피어싱, 타투등으로 감염되고,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감염이 급속도로 퍼질 위험도 있습니다.

지금은 증상이 없다고 해도, 안을 들여다보면 이곳저것 망가져있을지 모를 간. 
자각증세가 나타나는등 악화가 된뒤에는 이미 늦기때문에,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고 하루라도 빨리 상태를 알수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편에서는 간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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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뭐니 2010.08.30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간은 완전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ㅡ.ㅜ
    톨날 모임이 있어서... 술을 좀 마셨는데...
    일요일 하루종일 시체놀이 했다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결혼 축하나 생일등, 선물을 보낼 일은 이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선물을 하면 안되는 NG물건"이 있습니다. 이걸 알지 못 하면 모처럼 선물을 했지만 반대로 욕을 먹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시부야 매너스쿨 [라이븀]의 대표이자, 드라마나 영화의 출연 배우의 매너 지도까지 하시는 스나이 에미(諏内えみ)상에게 해서는 안될 선물들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스나이 에미>

"나쁜 것을 연상 시키는 물건은 NG입니다. 구체적으로, 결혼 축하에서 [잘린다]나 [깨진다]를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물건이나, 도기는 NG입니다. 그리고 이사나 집을 신축했을때는 "화재"를 연상시키는 라이터등도 NG입니다. 또 4나9의 숫자가 들어간 물건도, 死,苦
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선물을 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일본어도 한국와 마찬가지로 4와 죽을 死의 발음이 같습니다, 그리고 9는 큐,쿠 라고 읽는데 고통,고충을 뜻하는 苦와 발음이 같습니다.*




또 언뜻보기에 실용적인 물건도, 다른 의미가 숨어 있어 NG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발이나 양말은 [짓밟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필기도구는 "보다 열심히 공부하기를"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상사나 윗 사람한테 선물하는 것은 실례가 됩니다. 부하한테 보내는 건 문제 없지만 말이죠"

덧 붙여서, 줘서는 안되는 선물은 해외에도 있습니다.가까운 나라 중국에서는 시계가 NG!
중국어로 [시계]의 발음이 "장례를 치루다"라는 의미의 "送終"과 비슷하기 때문에 NG입니다.
이와 비슷한 걸로는 우산이나 부채가 있는데 절교를 의미하는 "散"의 발음과 가깝기 때문에 선물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해외의 매너는, 민족이나 종교에 의해서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국내라도 여러개의 룰이 존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해외에서는 일본이상으로  꽃말을 중시하기 때문에, 꽃을 보낼때는 주의를 해야합니다.

"같은 꽃이라도 여러 꽃말을 가지기 때문에, 자신이 전하고 싶은 마음과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경우도 있습니다. 전하고 싶은 꽃말을 카드에 써 놓는게 무난하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여러 상황을 보면, 어떻게 해야 실례가 되지 않을지. 현명한 선물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선물을 잘 보내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NG물건이라도, 상대가 원하면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프라이즈 선물을 해줄 필요가 없다면, 선물하기 전에 뭐가 필요한지 묻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대가 마음을 제일 먼저 생각해서 선물한다면, 분명히 기뻐할 것입니다."

매너도 중요하지만,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이 라는 것이군요!



결혼 축하 : 손수건은 "인연을 끊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빨간색은 "불""피를"연상시키고 4(死)와 9(苦)의 숫자를 의미하는 물건도 NG
병문안 : "무덤"을 연상시키는 국화, 꽃잎이 하나씩 떨어지는 참죽나무도 NG
결혼한 사람에게 선물 : 라일락, 쟈스민은 [혼인 해소] [사랑의 밤샘]등의 의미가 있기때문에 NG.
현금이나 상품권을 보내면, "니가 알아서 골라"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부하나, 후배들한테는 상관없지만, 상사에게 보낼때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더욱 사귀기 시작한 애인에게 선물할때는, 둘의 관계를 생각하면 서로 원한다면 무엇이라도 OK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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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 운 영 2010.08.27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나라이긴 하지만 역시 문화적인 면이 많이 차이 나네여^^

  2. 연습장 2010.08.27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도 잘 알고 해야겠네요. ^^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결혼 파기는 수십만엔 , 이혼은 100~300만엔

"프로 골퍼 타이거 우즈선수가 위자료 633억엔에 이혼 결정" 등의 뉴스가 얼마전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뭐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선 위자료 금액이 너무 커져 그다지 확 다가오는 감은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남녀사이의 트러블에서 발생하는 위자료의 시세는 어느정도인가요?

변호사 닷컴. 야마모토 나오히로(山本尚宏)상에 의하면, 우선 위자료가 발생하는 것은 
[결혼,약혼 또는 내연 관계]에 있는 남녀가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라고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단순한 애인]과의 교제중에 잘못을 하더라도, 위자료를 청구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단 예외로 연인관계가 뒤틀려 스토커 행위나 폭력 행위에 이를 경우, 위자료청구의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제발 자게해줘... // 뭐 나야 좋지만 위자료 청구할꺼니까~>

그럼 어떤 "잘못"을 해야 위자료 청구 대상이 되는지 알아보자면, 전형적인 것이 "바람과 불륜"입니다. 이 이외에는 "폭력" 이나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 / 부인이 가사를 전혀 돌보지 않는다" 또는 "일방적으로 관계를 거절한다"등이 있다고 합니다. 애시당초 위자료라고 하는 것은 정신적인 손해에 대해 지불되는 배상금입니다. 때문에  "성격 불일치"등과 같이 잘못이라고 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청구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자 그럼 궁금한 위자료의 시세를 알아볼까요. 

결혼파기등은 "수십만엔"이라고 합니다. 뭐 대충 100만엔은 넘지는 않는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단 가족들이 결혼을 반대할 경우등의 강요적인 사정이 있으면, 수백만엔(판례로는 최대 500만엔)까지 이른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혼의 경우는 "100~300만엔". 라고 해도 대체적으로 "200만엔 전후"로 합의를 본다고 합니다만, 결혼파기와 비교해볼때 꽤 고액입니다. 그 만큼 "결혼"이라고 하는 것은 법적인 효과가 강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도 예외가 있는데, 만약 사회적지위가 높은 사람이 불륜으로 이혼할 경우에는, 경제력이 있다는 사실과 "이미지가 나뻐 질 수 있으니까 제발 비밀로 해줘"라고 하는 입막음 비용까지 더해져 1000만엔에 가깝게 비싸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약혼도 결혼도 하지 않았으니까 상관없어!"라고 생각하더라도, 만약 상대가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고 바람을 필경우, 이것도 위자료 청구의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즉 배신당한 측에서는 배우자와 함께 불륜 상대에 대해서도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어른들의 불장난은 그만큼 리스크를 동반한다!라는 사실을 알아두는 편이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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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석주 2010.08.26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계를 거절해도 이혼 사유가 된다니 처음 알았네요 ^^: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오랜만에 아는 사람의 연락처를 핸드폰 전화부에 저장하려는 순간, 옛날 여자친구의 전화번호를 발견했습니다.
"야....나 아직도 이 번호 안 지웠었네. 일부로 그런건 아니지만 왠지 지우면 쫌팽이 같아 보이는데..아 어쩌지......"
하지만 여러분들은 전 남친,여친의 전화번호를 다들 지우고 계신가요? 너무 궁금한 나머지 20~30대 남녀에게 앙케이트를 실시 했습니다.

Q.핸드폰 전화부에 지금까지의 전 여친,남친의 전화번호 남겨두고 있습니까?
*빨간색 = 모두 남겨두고 있다.
*노란색 = 몇명은 남겨두고 있다. 
*연두색 =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다.
*파란색 = 전혀 남겨두고 있지 않다.


앙케이트 결과, 남녀모두 약 절반이상이 전화부에 번호를 남기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 역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전 여친,남친 번호를 발견한다면....괜한 오해를 살지도 모르기도하구요.

"전 여친과는 다시 얽히고 싶지 않아서, 헤어지고 바로 지웠습니다" (23세)
"한번 헤어지면, 내가 다시 연락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지웠습니다" (27세)
"남겨두는 것은 미련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싫습니다" (30세)
등과 같이 남기지 않는다는 분들은 모두 깨끗이 정리하길 원하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한명 이상 남겨두고있다]라는 의견도 반 이상이었습니다. 깜빡해서?아님 일부로? 왜 번호를 지우지 않고 남겨두는지 이유를 조사해봤는데, 가장 많았던 답변은
"등록 해 놓지 않으면, 나중에 그 번호로 전화왔을때 받을지 안 받을지 판단이 안 되기 때문에" (27세)등과 같은 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지우는 게 귀찮습니다" (28세)
"아직 미련이 있어서,연락을 하고 싶어지는 날이 올지도.." (30세)
등과 같은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빈번하게 연락을 주고 받았던 전 남친,여친이라도 전화번호를 확실하게 외오는 사람은 상당히 적습니다. 등록 되어있지 않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서 실수로 받아버리면, 곤란한 경우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또 "아직 미련이 남아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전 애인의 연락처를 지우지 않는 이유도 심리적으로 납득이 됩니다. 반대로, 전 여친,남친이 자신의 연락처를 지웠다...라고 생각한다면, 역시 살짝 섭섭한 마음이 들겠지요.
여기서 추가적인 보너스 앙케이트!



[전 여친,남친에 핸드폰에 자신의 번호가 남아있을 원합니까?]

아니요 68.3 % 네 33.7%

이 결과는 남녀모두 거의 같은 비율이었습니다만, 연령층별로 보면 젊을 수록 "남겨줬으면 좋겠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음....나이가 많을 수록 깔끔하게 헤어지는 구만...
그럼...자신의 연락처를 남겼으면 하는 나는...어린건가?

여러분들의 핸드폰에는 전 애인의 연락처 남아있나요?




[저도 일본인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8개월 가까이 됩니다만, 아직까지 핸드폰에 전화번호가 남아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연락을 하는 건 아니긴 합니다만, 전화번호까지 지워버리면 그사람의 모든걸 지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지우지 못 하고 있네요;; 지금은 다른 사람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 좋은 만남이 결실을 맺으면 전 여자친구의 번호..빨리 지워야겠죠?^^]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805-00003037-r2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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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2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노자비심 2010.08.12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 카테고리 일본 기사란에 가끔가다 한국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번역해 놓곤 합니다 ㅎㅎ
      다만 요새 좋은 소식들이 없네요 ㅠㅠ

  2. 2010.08.12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immint 2010.08.23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생각없이 안지웠는데. ㅎㅎ


    왠지 상대가 지웠다면 조금 서운할거 같기도 하지만
    연락해본 경험이 없어서 패쓰..ㅎㅎ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문득 가려워 팔을 봤더니, 모기에 물린 흔적이.... 또 당했구만.!
하필이면 이럴때만 가려움증 없에주는 약들은 보이질 않고, 그렇다고 긁자니 상처가 생길 것 같고..뭔가 좋은 방법이 없나!?
그럴려면 일단 우리의 적인 모기부터 알아야겠지?

"우리들의 피를 자주 빼먹는 놈들은 저녁시간 집밖에서 자주 보이는 흰색과 검은색의 세로무늬의 히토스지시마카, 밤에 집으로 들어와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아카이에카(뇌염의 주된 원인 종)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기도 활동하기 적합한 온도가 있는데, 30도를 넘는 날씨에는 모기들의 활동이 저하됩니다. 사람이 생활하기 쉬운 시기는, 모기도 활동적이란 이야기지요." 라고 알려주시는 분은 [모기의 과학]의 저자  아라키 오사무(荒木修)상.



이제부터 슬슬 시원해지기 시작하지만, 거꾸로 모기한테 물릴 가능성은 더욱 더 커진다는 셈.
그렇게 되면 또 궁금한게 바로 가려움증!
왜 모기에 물리면 이렇게 가려운 건가? 

"모기가 흡혈할때 주입하는 타액에, 인체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모기 종류에 따라서 타액의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가려움증의 종류도 재각각입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히토스지시마카에 물리면, 바로 맹렬한 기세로 가려움증이 오게됩니다. 하지만 반나절 지나면 가려움증은 어느정도 진정됩니다. 반대로 아카이에카에 물리면 약간 의 가려움만 느끼게 되지만, 몇일이나 계속 됩니다." -아라키 오사무(荒木修)-

음....어차피 둘다 가려운건 마찬가지!!
그래서 인터넷에 효과가 있을 법한 가려움 대책을 검색!!
그랬더니 [빨대를 물린 곳에 꽂고 빨아들인다] ,[담배불을 물린 곳에 가까이 가져간다],[반창고를 붙인다]등 어려 속설들이 발견!!
자 그럼 빨리 검증을 해보자고!




결론 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가 컸던 것은 반창고. 붙이는 것만으로도 거짓말 같이 가려움증이 없어졌다. 조사해봤는데, 모기에 물린 피부는 평소보다 촉감이 민감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바람이나 옷등에 인해서 쉽게 가려움증이 발생한다는 이야기.
그래서 반창고를 붙이고 자극적 억제하면, 가려움을 느끼지 못 하게 된다.

그 다음으로 효과적인 것이, 담뱃불. 약간 뜨겁게 느껴질 정도의 위치에서 10초정도 열을 가하면, 약간 후끈후끈 하지만 가려움은 어느새~저멀리로~

마지막으로는 빨대~ 물린 곳을 빨대로 강하게 빨아들이면, 따금한 감각이 계속 남아있어서 가려움이 약간 완화되는 효과가 있었다.

이 속설들에 대해서 앞서 말씀 하신 아라키상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열이나 통증등, 가려움보다 강한 자극을 이용한 속설들입니다만, 어차피 다른 자극을 주더라도 가려움증은 점점 완화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도 될 듯 싶습니다." -아라키 오사무(荒木修)-

뭐 결과만 좋으면 됐지요~.
다들 속는셈 치고 한번 시도해 보심이?

[요새 모기한테 많이 물리는데, 담뱃불은 좀 그렇고 반창고를 한번 이용해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그나저나 요새 칼럼들은 왜이렇게 실하지 못 한지....그냥 내가 쓸까?ㅠㅠ]

원문 칼럼 보기- http://r25.yahoo.co.jp/fushigi/wxr_detail/?id=20080829-90004781-r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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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루마지 2010.08.11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있내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흰머리는 색소세포가 활동을 멈췄기 때문에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아직 10대였을때 이야기지만, 머리를 집어 올릴때 문득 눈에 들어오는 흰머리가 너무 신경이 쓰였던 시기가 있었다. 흔히들 말하는 새치에 관한 이야기다. 그렇게 많이 보인 건 아니었지만, 너무 신경쓰여 수업중이든 알바중이든, 보이기만 하면 반드시 뽑아야 성이 풀리는 필자였다. 그런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입을 모아 했던 말이 있었다.
"흰머리는 뽑을 수록 늘어난다!"라고..



"진짜로 늘어나나..?"라고 흠칫흠칫 하면서도, 흰머리를 뽑는 습관 만큼은 버리질 못 했다. 그런데 꾸준히 뽑은 결과 필자의 머리에서 새치가 사라졌다.

경험상으로 비추어 볼때 흰머리를 뽑으면 늘어난다는 이야기는 근거도 없는 소문에 지나지 않는 건 아닐까?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의료저널 리스트인 의학박사 모리타선생님에게 물어봤다.

"그렇습니다 그건 확실한 미신으로 과학적인 근거는 일절 없습니다. 실제로 다수의 체험자에게 흰머리를 계속 뽑게 한 TV실험이 있었습니다만 역시 흰머리가 증가된 케이스는 없었습니다." -모리타-

추가적으로 모리타 선생님의 설명을 듣자면, 새치라고 하는 것은 머리 카락에서 멜라닌 색소가 빠진 상태를 나타내고,이러한 현상은 멜란사이트라고 하는 색소세포가 활동을 멈췄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새치를 뽑는 것으로 이러한 활동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는 데이터는 아직까지 없다고 한다.




그럼 왜 뽑으면 늘어난다고 하는 속설은 도대체 왜 만들어지고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일까?

"아마도 흰머리가 신경이 쓰여서 뽑기 시작하게 되는 시점이, 연령적으로 볼때 흰머리가 늘어나는 시점과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즉 뽑아서 늘어난게 아니라 실제로 나이를 먹어서 흰머리가 늘어나는 걸 보고 이런 소문이 생겼다는 이야기죠."  -모리타-

라고 한다고 해서, 나이가 먹음에 따라 늘어나는 흰머리를 계속 뽑는다면 나중에 숱이 없어져 고민 할 수도 있으니 주의를 해야한다. 또한 흰머리는 체질이나 유전 그리고 스트레스에 좌우된다는 설이 유력하기 때문에, 흰머리가 늘어났다고 해서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길....

[저도 예전에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고3 시절때 한창 많았는데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많이 생겼었나 봅니다. 한창 신경쓰여서 많이 뽑았는데 말이죠~^^]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614-00002583-r25&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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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6.08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머리 뽑으면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신종 우울증이 원래는 옛날부터 있던 거였어?

최근 도심부를 중심으로 "신종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환자 대부분이 20~30대..

음...신종 우울증과 지금까지 우울증이랑은 뭐가 다른거지?





그래서 [비지니스 맨의 마음의 병을 아는 책]의 저자이신 요코하마산재병원의 멘탈 센터장인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晴義)선생님에게 이 문제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종래의 우울증은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이 걸리기 쉽고, 직장에서 집에서 기력을 잃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종 우울증은 [일 할때만 우울해져]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집에 있을때나 휴일등은 평상시 처럼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신종우울증에 걸린다 하더라도, 해외야행을 가거나 취미활동에 몰두 하는 중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활발하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그렇군요..기존 우울증은 계속 그 상태가 이어지는데 반해 신종 우울증은 상황을 한정해서 우울증 상태가 나타난다는 거네요.




"또한 종래 우울증은 자책감이나 죄악감이 강해져서, 자신을 책망하게끔 만듭니다만 신종 우울증은 우울증이 걸린 원인이 자신이 아니라 상사 탓으로 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종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하기 싫은 것에 대해 도피경향이 두드러지게 보이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꾀병이나 쉴려고 하는 사람으로 몰아선 안됩니다. 자칫 잘못 하다간 우울증이 더 깊어 질 수가 있습니다."

같은 우울증이라도 그 성질은 크게 달라 지는 군요. 그런데 신종 우울증은 정식적인 병명인건가요?

"신종 우울증은 정식적인 병명이 아닙니다. 근래들어, 지금까지의 우울증의 이미지에 포함 시킬 수 없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편의상 [신종 우울증]이라고 하는 것뿐 이며, 넓은 의미로 보자면 종래의 우울증 범주안에 속합니다.."

신종 우울증과 같은 케이스는 옛날 부터 있었을텐데 왜 지금에 와서 다른 증상으로 취급하고 있는 건가요?

"신종 우울증은 약이나 요양등으로 증상이 좋아진다고 해도, 일터만 가면 다시 우울증 증세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카운셀링등을 받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신종 우울증이란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게 된것이죠"

아무래도 신종 우울증의 치료에는 그 만큼의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불만이나 스트레스를 다음 날까지 이어가지 말고 그날 바로바로 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예방책이 될 듯 싶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이러한 우울증에 걸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여름 휴가 있고 하니 스트레스를 남겨두지 마시고 그날 바로 바로 풀어버리세요~ 저 같은 경우 학교에서 일하다보니 학기중이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데 그날 집에가서 운동으로 바로 풀어버립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우울증에 걸리기전에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져보세요~]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407-00001981-r25&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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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치짱 2010.08.07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후치짱입니다~
    일할때만 우울해진다니... 이거 우리나라에도 엄청나게 많을 것 같은데요?? ㅎㅎ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도박이나 브랜드물건은 연대책임을 묻지 않는다?

부인은 남편인 저 몰래 명품 백과 악세서리를 마구 샀고, 결과 다액의 빚을 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부인은 현재 실업상태중에 있어서 대금을 지불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 경우, 남편인 제가 부인의 빚을 대신 갚아야 하는 건가요? (20대 / 회사원)



왠지 한숨만 나오는 상황인 것 같네요.. 본래 부부는 서로 "협력 및 부조의 의무"를 지기때문에 (민법752조), 빚도 공유되는 것은 언뜻 보기에 타당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식으로 함부로 돈을 쓰고 다닌다면 이러한 법률은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배우자가 진 빚은 어디까지 허용해줘야 하는 건가요?

변호사 닷컴에 의하면 민법에는 "개인책임의 원칙"이라는 게 있어서 부부중 하나가 빚을 진다 하더라도, 보증인이 되어있지 않는 한 대리변제할 의무는 없다고 합니다. (민법 762조 . 부부별산제) 하지만 일상가사채무에 대해서는 부부는 연대책임을 지게 되니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민법761조)

"일상가사채무"라는 것은 부부가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소비행동으로 인해 생기는 채무를 발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사항들이 해당합니다.

・부부가 사는 집의 집세나 광열비
・식료품이나 의료품의 구입비
・치료비,보험료, 부부의 생활 수준에 맞는 오락비
・아이의 양육 및 교육비
・가구나 가전제품등의 구입비






예를들어 부인이 후불로 식료품을 구입할 경우, 지불 일까지 부인이 돈을 구하지 못 한다면, 판매한 측에서는 남편에게 대신 변제를 요구할 수 있다는 소리군요.
 
반대로 일상가사채무에 속하지 않는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도박으로 인한 빚
・보석이나 모피등 부부의 생활 수준에 맞지 않는 고액의 물건을 구입한 비용
・미술품등 개인의 취미 범위안에 들어가는 물건을 구입한 비용

글 첫부분의 상담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명품 백이나 악세서리"는 "생활필수품"이 아닐 뿐만 아니라, "생활 수준과 맞지 않는 고액의 물건을 구입한 비용"에 해당하기 때문에 부인의 빚을 일상가사채무로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빚이 아닌 남편과 부인이 각각 쓴 돈에 대해서도 개인명의의 은행예금이나 신용카드등 소유자가 명확한 경우는 원칙칙으로 빚이 공유되지 않는다고 합니다.(민법 762조)
결국 가사를 위한 돈이 아닐 경우에는 빚이든 쓴 돈이는 자기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이야기네요~

[이번 칼럼을 읽고 나니 부부란 관계가 얼마나 심오하고 복잡한지 알게 되네요. 저도 결혼을 한다면 돈관리나 이런것들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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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최근들어 항간에서 "복연(復縁 : 헤어진 남녀가 다시 관계를 회복함)"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점을 가면 복연을 테마로 한 책들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쌓여져 있고, 애인과의 복연을 서포터해주는 곳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작년 12월에 한 연애 사이트가 약 1만명의 유저에게 실시한 앙케이트 조사에 의하면, 73.8%나 되는 남녀가 "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대답을 했을정도이니.... 

그래서 [남자친구와 다시 돌아가고 싶은 여인들에게]등의 연애관련 책의 저자이신, 복연에 정통한 심리 아드바이져 오다 하야토(織田隼人)상에게 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하기 위한 비결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애시당초 남녀간에는, 과거의 애인에 대한 의식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남성은 헤어진 과거의 여성을 미화하는데 반해, 여성은 상대를 억지로라도 미워하면서 과거의 사랑을 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남성이 복연하기에 불리하잖아? 라고 해도 희망은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하야토상! 복연하는 성공률을 업 시키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일정기간 연락을 끊는 것입니다.
복연에는 필히 냉각기간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에는 남녀차가 있는데, 여성이 남성한테 접근하는 것이라면 3~6개월이 가장 적정하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1개월이 적당할 겁니다. 그런데 여성은 전 애인을 부정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지우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기간을 너무 오래 두면 오히려 복연의 가능성이 낮아지고 마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두번째는 다른 이성과 노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마음에 여유가 어느정도 생길 겁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복연에 필사적으로 매달린다면 상대방이 질려버리게 될 것이며, 결국엔 자신만 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집니다."





1개월은 만나고 싶어도 참고,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이군요. 그럼 마지막 방법은 뭔가요?

"마지막 세번째 방법은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보고싶어],[다시 시작하자]등 우울하고 혼잣말 같은 문자가 온다면 전 애인이 만나고 싶다가도 그 마음이 싹 가실 것입니다. 위의 문자 내용보다는 [어디 맛있는 집 아는데 오랜만에 같이 가지 않을래?]와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제안을 해본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복연은 "다시 사랑을 한다"라는 진취적인 행위입니다. 게다가 제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닌 만큼, 보통 사랑보다도 성취할 가능성이 높으니 위에 3가지 방법을 잘 활용한다면, 다시 사랑을 쟁취할 수 있습니다"

복연은 어디까지나 긍정적으로!즐겁게!목표를 이루려고 하는게 중요한 것같습니다. 전 애인이 잊어지지 않는 어려분들 꼭 참고해서 복연에 성공하세요^^


[구체적인 예는 나오지 않았지만, 복연하기 위한 포인트를 제대로 찝어준 칼럼 같습니다.저는 일본인 여자친구와 작년 12월에 헤어져서 그동안 복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진작이 이 칼럼을 봤으면 다시 복연에 성공했을 것 같네요~지금은 연락도 안 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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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뭐니 2010.07.29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듯 싶습니다.
    칼럼처럼만 된다면 참 좋을것 같은데ㅠ
    이제는 너무 오래되서^^;

  2. 아휴 2010.07.2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띄우는 단체메일풍으로 보내 보면^^;;눈치 챌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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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이 잘물린다는 데이터는 있지만....

불꽃놀이나, 아웃레져를 즐길 기회가 많아지고 있는 여름!! 하지만 [모기]와의 전쟁은 어디를 가든 벌어지고 있다. 특히 자연으로 여행을 떠날 때는 모기 스프레이가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 되었다.

그런데 [혈액형 O형인 사람은 모기에 자주 물린다?]라는 말을 가끔식 듣곤 하는데, 그것이 진짜 일까? 의료 져널 리스트면서 의학박사인 모리타선생님에게 물어봤다.

"그러한 연구논문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1972년 유럽과 미국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모기 내장의 혈액을 조사해본 결과 [O > B > AB > A]순으로 O형 혈액이 가장 많이 검출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히트스지시마카(일본에서 가장 일반적인 모기)를 가지고 조사한 적이 있는데, 결과는 위와 마찬가지로 [O > B > AB > A]순이었습니다."
-모리타-



그렇다면 이 소문이 진짜라는 건가!?라고 단정짓는 건 이르다는 모리타선생님의 계속되는 설명~

"실제로 모기가 사람을 찌르기 전까지 어떤 혈액형인지 판단해서 자기 취향에 맞는 피를 찾는 다는 건 어려울 것입니다. 모기의 내장검사에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하지만, 사람을 가지고 실험한 결과 반드시 O형이 가장많이 물린다!라는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모리타-

분명히 공중을 날아다니는 모기가 어떻게 혈액형을 식별하는지도 의문이 든다. 근데 처음부터 왜 이러한 소문이 퍼졌을까?

"10년정도 전에 방송했던 모 프로에서 모기가 빨기 좋아하는 혈행혁에 대해 조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프로에서 O형 혈액 세포에 있는 당쇄(糖鎖)라고 하는 합성물이 꿀과 비슷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기 떄문에,모기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방송에 내보낸 것과 관계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만 실제로 당쇄는 불휘발성이기 때문에 비행중에 모기가 그것을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모리타-





결론을 짓자면, O형이 모기에 물리기 쉽다는 사실을 증멸할 과학적인 근거는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현시점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밖엔 할 수없지만, 혹시 새로운 연구로 모기가 O형을 좋아하는 즌거가 증명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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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아라뽀 2010.07.29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자비심님 안녕하세요^^ 신기하네요. 저는 A형인데 저한테도 모기가 많이 와요.ㅠ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일이랑 나랑 어느쪽이 중요해!?"
라고 울면서 보채는 여자친구 조차 없는 필자입니다만..
좀 있음 태어난지 30돌을 맞히나는 나이가 되다 보니
계속되는 잔업에 약간 지쳐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빼먹으면 남들이 고생하는 잔혹한 잔업의 현실속에 최근 신경쓰이는 것이 생겼습니다만..그것은 최근들어 국가나 기업이 제창(提唱)하고있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라고 하는 키워드라는 것입니다.

일과 생활을 조화시키자고 하는..
그러니 잔업을 줄이자고 하는...
라고 하는....
딱 보기에 좋은 소리만 들어놨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것이 가능한가요?

이러한 연유로 이번회는 주목되고 있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의 시점에서 우리들의 새로운 워크 스타일을 생각해볼까합니다.

[잔업]을 그만두면 출세를 한다는게 진짜?

일의 동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좋아하는지에 관계없이 우리들이 매일 해야만 하는 것은  [잔업]이라고 하는 현실. 
일의 양이 너무 많으니까... 출세하고 싶으니까....자기 자신이 하지 않으면 누구도 해주지 않으니까..라는 식으로 여러 이유때문에 우리들은 잔업을 합니다.

한편,근래들어 국가나 기업이 "잔업을 줄이자!"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이 끝나지 않아서 돌아가지 못 하고 주구장창 여기서 있는데 무리하게 돌아가라니..그렇게 말해도 곤란한건 우리들인데...

이러한 모순은 도대체 어째서 일어나는 걸까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옛날 일본과 현재 일본의 사회 구조가 크게 변화한 것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의 인건비가 저렴했던 고도성정기에 베스트 경영전략이었던 사원의 장시간노동이, 현재에 와선 기업의 경영을 압박하는 비용이 되버리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일과 생활의 상승효과를 제안하고 있는 컨설팅 기업 [주식회사
워크 라이프 밸런스]대표인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像)도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회사원에게 있어서 장시간 일할 수 있는 것이 미덕이고 봤지만, 현대에 와서는 오히려 단시간에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물론 짧은 시간에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다면 최고겠지만, 현실적으로 잔업없이 집에 갈 수 있는 직장이 적지 않나요?

"분명히, 일본 기업의 풍토로 보면 잔업의 미덕이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경제시장에서 종래의 경영전략은 이미 한계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목 받기 시작한것이 [워크 라이프 밸런스]라는 사고입니다. [워크 라이프 밸런스]는 기업의 잔업 비용 삭감을 위한 문맥으로 생각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반대로 개인이 자신의 캐리어를 형성해 가기 위해서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서 생각되어 지고 있습니다."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개인 캐리어와 잔업삭감이 어떠한 식의 관계가 있는겁니까?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오늘날은, 넘처나는 물건이나 서비스에 소비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요구하는 것은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거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는 발상력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직장에서 잔업을 열심히 하더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는 단순한 노동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이득이 되질 않습니다. 
발상력은 충실한 일상생활 속에서야 말로 발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과 자택을 왕복하기만 하는 생활로는 시장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가 없지요."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분명히, 잔업을 매일 하면 새로운 정보의 인프라 양이 극히 줄어드는 기분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결국, 평범한 일을 잔업으로 처리하는 것은, 어느 의미로는 가장 쉬운 처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잔업을 하는 대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인맥을 구축하거나, 장기적인 스킬업을 위한 공부를 하는 찬스도 점점 잃고 맙니다. 그 결과, 과제를 처리하기 위한 근본적인 스킬이나 발상력을 익히지 못 한 채로 시간만 소비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잔업을 한다 = "라이프(생활)"에서의 자극을 받을 기회가 줄어든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현대는 히트 상품도 계절이 바뀌면 없어지고 말 정도로 상품의 사이클이 급격히 바뀌고 있는 시대입니다. 뭔가가 팔리고 있을 때,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직장에서 눈앞에 보이는 일에만 쫓기면 안됩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는 20대야 말로, 굳이 잔업을 하지 않고 [라이프] 시간을 충실하게 써야만합니다"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기업측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잔업을 줄인다 = 인건비 삭감 & 인재 스킬향상으로 이어짐~이라는 이야기이며, 일석이조의 경영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상론"이라는 느낌이 없진 않지만,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점을 의식해두는게 좋을 것입니다.

2편에서는 잔업과 결혼의 상관관계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새로운 시점에서 잔업을 생각해보니 꼭 이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점에서 생각하는 거야 말로 요즘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매일 확일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극을 받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머지않아 취직할 나이라......사회초년생 분들이 보면 딱 좋을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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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 운 영 2010.07.24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하기싫은 잔업은 일에능률이 오르겠어요 ㅎㅎ
    인생의 스킬의 내공이 좀 는다 생각 하심이^^
    주말도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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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증거가 될 만한 것이 필요.

"우리 결혼하자"
"응, 좋아~"
이런식의 대화는 연인사이에 자주 나눕니다. 그런데 이런 구두약속이라도 "약혼"이 될 수 있습니다. 약혼이라고 하는 것은 장래 결혼을 한다고 하는 남녀간의 합의를 뜻하며, 서면을 교환하는 특정 예식을 필요로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히 약혼이 가능하면, 트러블도 끊이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법률사무소 오-센스의 모토에 타이치로(榮太一郎)변호사에 의하면, "분명히 구두로 합의를 하는 것만으로도 약혼이 성립합니다만, 실제로 특히 결혼파기등과 같은 사태가 되면, 그 커플이 약혼했다고 하는 객관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것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결혼반지나
납폐품(結納品)등이 있습니다." -오-센스의 모토에 타이치로(榮太一郎)변호사 -

혹은 증명이 가능한 증거가 없더라도,
・서로 양가에 소개를 했는지
・오랜 기간동안 같이 살아왔는지
・약혼한 사실을 증명해 줄 수 있는 제 3자의 증언
등의 간접적인 사실로도 증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칼럼에서 "단순한 연인사이는 법률상 보호되는 관계가 아니다"라고 가끔씩 전달해 드렸습니다만, 약혼을 한다면 "단순한 연인사이"이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연인사이 이상이 됐는지 아닌지를 엄격하게 체크하게 되는거죠.

여기서 어떻게 "법률상 보호되는"지를 말씀을 드리자면, 단순한 연인사이에서 바람을 피워도 법적인 문제가 없습니다만, 약혼을 한 상태에서 바람을 피는 행위는 손해배상이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약혼은 "장래 결혼하겠다"라고 하는 계약이기 때문에, "정당한 이유없이" 파기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위에 언급한 "정당한 이유"로는 
・바람을 피웠다.
・거액의 빚이 있다.
・서로 전혀 맞지 않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종교적인 대립등)
・성적불능자가 되었다
등으로, 간단히 말하자면,"결혼해도 절대 좋은 생활을 이어갈 수 없다"라고 판단될때 파기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당한 이유 없이 약혼을 파기하면 손해배상 대상이 되니 주의를...
그때 만약 결혼해서 같이 살 걸 생각해, 맨션을 둘이서 같이 샀다고 하면, 자신이 낸 만큼의 돈을 돌려 발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약혼은 구두로도 성립하지만, 법적으로 보호가 되려면 제 삼자 혹은 그걸 증명할 만한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당신들이 "증거"를 남기게 되버렸면,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생각(파기)에 대해서 비싼 댓가를 치뤄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전 항상 약혼이라는 걸 괜히 한다고 생각했는데~법적으로 따져보니 이런 깊은 면이 있네요 법적으로도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하니~약혼 할때 신중히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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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제와 차의 궁합은 NG라고들 하지만....


"야~안돼~안돼~제대로 물과 마시지 않으면 약 효과가 없어진단 말이야"

어제 화분증(꽃가루 알레르기)용 비염약을 차와 함께 마실려고 했더니, 그 자리 같이 있던 친구가 말한내용입니다.

분명히, "물 이외에 음료와 함께 약을 먹으면 효과가 없어진다"라고 어렸을때부터 많이 들어왔습니다만,,,,,진짜 그런가요??의학 져널리스트인 의학박사 모리타선생님에게 물어봤습니다.

"분명히 이전에는, 철분제(빈혈치료용 약제)에 대해서 차에 포함되어있는 타닌이 철분 흡수를 억제하기때문에 같이 먹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 차에 포함된 타닌은 소량이며, 그로 인한 영향은 없다고 판명되었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는 이 이야기가 의학 상식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모리타-





실제로, 모리타선생님도 비교적 최근까지, 환자분들에게 철분제는 차와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지도해왔다고 합니다만, 현재는 바뀐 사실에 입각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단 물 이외에 음료와 함께 복용하면 안되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령 여드름 치료등에 자주 쓰이는  테트라사이클린계(系)의 항생물질은 칼슘에 의해 흡수가 방해되어지기 때문에, 우유등과 함께 복용하면 약 효과가 줄어듭니다. 
또 아직 이글을 보시는 젊은 분들에게는 먼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지만, 고혈압치료제를 포도쥬스와 함께 복용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포도쥬스에 함유되어있는 바이오폴라보노이드 성분이, 고혈압 치료제의 대사분해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모리타-


덧 붙여서 필자는 옛날에 감기약을 맥주와 마셔서 심각한 두통을 느낀 적이 있는데 " 약 이전에 몸 상태가 나쁠때의 음주는 좋지 않다" 라고 모리타선생님이 말씀하시네요...(당연한 이야기지만...)  
또한 논리상으론 일반적인 감기약이나 두통약은, 차,쥬스,커피는 물론 맥주등 알콜이 들어간 음료들과 함께 복용해도 반드시 부작용을 일으킨다고는 볼 수 없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약의 성분에 의해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를 솔직히 판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아무래도 물을 구할 수 없는 경우에 한정된 이야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약은 물과 함께 복용한다"라고 하는 룰을 지키는 것 이상으로 좋은 것은 없다는 점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거 저는 큰일 났는데요....저는 창피하지만 장기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래 탄산음료를 너무 좋아해서 약도 탄산음료와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론상 문제가 있을 거라곤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하는데~그래도 물과 함께 먹는데 BEST겠네요..;;여러분들도 꼭 물과 함께 복용할 수 있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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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오오타카. 여성 26세 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독신이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지금 저는 이미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매해마다 동급생 남자 친구들이 결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을 이룬 친구들은 매번, "결혼하면 나쁜 쪽으로 여자는 바뀐다"라고 합니다.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그렇지 않아!"라고 말해주고 싶은 기분이 한 두번 드는게 아니지만, 이런 말들은 어딜가나 듣는 건 사실입니다.
환갑이 가까워진 우리 아버님조차도, "니 엄마는 옛날에 저러지 않았다.."라는 식으로 할말 정도니까요.

그렇다는 것은 세대를 초월한 남자들의 공통의견이라는 건 가요?

역시 여자는 결혼하면 진짜로 바뀌는 건가요?
바뀐다면 어떤식으로? 도대체 왜? 

그래서 이번 칼럼은 결혼하면 여자는 바뀌는 것인가?로 테마를 정해보았습니다.

"여자친구"에서 "부인"으로~결혼한 여인들의 행복한 변모

25살을 넘기고 나서 부터, 왠지 주변에 남자친구들은 결혼러쉬에 한창입니다.

하지만 "결혼하니 어떠냐"라고 놀리는 어투로 말하면, 친구들은 불만들을 토로하기 바쁩니다.

"진짜 잔소리 죽는다 죽어" "무슨 일만 있으면 금방 화내" "휴일만 되면 화장대 근처도 안가" "돈 쓰는 것도 다 감시받고 다녀야 해" "욕탕에 들어갔다 나오면 볼품없는 꼴로 집안을 돌아다녀"등, 종합해보면 [결혼하고(1년정도)나서 그녀가 바꼈다]라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근데 이러한 것들은 모든 커플들에게나 있는 일일까요?







"모든 커플들에게나 있는 일이며, 그렇게 말하는 남성도, 볼품없어 지거나, 배려가 없어지거나, 연애시절과 비교해서 바뀌어있을 것 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만남이 오래되면 바뀌는 법이니까요."  -심리 코디네이터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 -
라고 알려주시는 분은 [부인의 상담,무조건 들어줘야한다]등을 집필하신 남녀 심리에 정통한 심리 코디네이터 오다 하야토(織田隼人)상.
그렇다면 남녀는 왜 바뀌게 되는 건가요?

"커플시절에 존재하는 연심(恋心)이라고 하는 것은, 단적으로 말하자면 스트레스의 일종입니다. 연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상적으로 긴장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같은 상태가 길게 이어지면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결혼생활은 긴 시간동안 같은 사람과 같이 있어야 하는데, 상황에서 긴장감이 계속 이어진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지요"- 심리 코디네이터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 -

문제없이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면, 남자나 여자나 어느정도는 변하기 마련이군요. 연애시절과 같은 연심을 유지 or 돌리는 것은 불가능한가요? 

"불가능 하지 않습니다. 의도적으로 긴장상태를 만들면 됩니다. 예를들면, 멋지게 차려입고 프랑스 요리를 먹으러 간다던가, 호텔 라운지에서 차를 마신다거나~둘이 평소에 자주 않가는 곳에 가서, 서로를 긴장시키면 됩니다.
아무일도 없는 날에는 꽃을 선물하거나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렇군! 결혼해서 변하는 것은 나쁜 면만 있는 건 아니었네요. 그러고 보니 불만을 토로했던 남자친구들도 그렇게 심각하게 말한 것 아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2편 보러 가기 - http://umpangee.tistory.com/231

[아직 제가 결혼 적령기가 아닌 탓에 딱히 공감가는 부분은 없지만~결혼하면 변하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권태기에 접어 들거나 서로에게 소홀해진 부부들은 서로에게 긴장감을 주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편은 아이를 낳고 난 후 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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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석주 2010.07.1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장감이란게 정말 중요하더군요 , 어떤 부부들은 상대방에게 신비로움을 심어주기 위해 옷을 갈아 입을때 따로 한다더군요

  2. My App Factory 2010.07.2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일본 젊은 엄마들은 아기가 있어도 아가씨처럼 입고 다니더군요. 한국 엄마들은 편함을 중시하는데 비해 결혼 후에도 여자를 중시하는 부분이 쪼끔 부럽더군요.

    • 노자비심 2010.07.20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뭐 그건 개인차가 있는 것이니까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자신을 꾸밀 시간에 아이에게 더 집중한다는 뜻이 되기도 하니까 굳이 차이를 둘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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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받으면, 가능한한 빨리 답장을 하고 싶어지기 마련!!
반대로 자신이 보낸 문자를 상대방에 빨리 답장을 보내주면 기쁘기 마련입니다. 

자 여기서 20~30대 남녀에게 앙케이트를 실시! [친구와 보내는 핸드폰 문자!!답장은 언제까지 보내야 하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절반 이상의 사람이 "그 날 중에 보내면 된다"라고 답변했고 "가능하면 빨리" "한시간 이내"라고 대답한 사람들까지 합하면, 8할 이상의 사람이 "문자를 보낸 그 날 중에 답장을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 머리 잘랐어"라던가, "지금 오키나와에서 드라이브中~"과 같이 답장하기 곤란한 문자들도 더러 있습니다. 뭐라고 답장을 해주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면서 시간은 흘러가고, 결국 답장을 못 하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모순들을 없에기 위해서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답장하기 쉬운 문자는 "yes" or "no"로 대답할 수 있는 문자. 혹은 동의 하기 쉬운 내용있는 경우입니다. 예를들어 머리를 잘랐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면, 사진을 첨부해서 [머리 짤랐어~어때?어울려?]식으로 보내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문자를 보내면 상대방은 [잘 어울리네~]혹은 [저번 스타일이 좋았는데]등 답변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바로 답장을 보낼 것 입니다." -심리 코디네이터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 -

"또한 [오키나와에서 드라이브中]과 같은 문자들도 [오랜만에 운전하면 긴장될거야]처럼 한문장을 써주는 것 만으로도 [그렇지~조심해야겠네]등 동의하기 쉬운 내용이 되기때문에 답장이 바로 올겁니다" 라고 설명해주시는 분은 심리 코디네이터인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상.

빠르게 답장을 받고 싶으면, 대답하기 쉬운 문자를 보내지 않으면 안되는 거군요! 다시 생각해보면 저도, 대답하기 어려운 문자만 보냈던 것 같아요.신경쓰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이외에도 답장하기 어려운 문자 내용들이 또 있을까요?



"상대방에게 신경쓰게하는 문자는 NG!! [데이트중인데 아직까지도 그녀랑 분위기가 안 사네;;어떻게 해야 분위기가 살 수 있을까]식의 문자는, 한번 보고 Yes or No로 대답 할 수 있을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격려해주지 않으면..]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문자는 전화와 비교해서 온도감을 전하기 어렵기 때문에 당연히 격려하는 것도 어려워 지고, 답장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맙니다. 또 사람은 무의식중에 [상대방이 보낸 문자와 비슷한 양으로 보내지 않으면...]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장문의 문자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심리 코디네이터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 -





어느 의미로는, 머리를 쓰지 않고 그냥 보내는 문자가, 바로 답장이 가능한 문자가 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문자는 전화와 달리 내용을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만큼, 내용에 있어서 전화보다 답장의 장벽이 높아지는 것도 유의 해야합니다.
또한 문자는 글 쓰고 지우고~하는 행동들이 간단한 만큼, 편지보다 글을 수정하는 일이 몇배나 많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문자를 보내기 전에 답장하기 쉬운 내용인지 아닌지를 잠깐이나마 체크를 하는 것 만으로도, 스피디하게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답장 오는 비율도 당연히 늘어나겠지요~?

노자비심 - 저처럼 무뚝뚝한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한테는 이번 칼럼은 정말 쓸모있을 것 같네요~ㅎㅎ 저는 이성친구에게는 정성스레 문자를 작성하는 편이지만 남자친구들 한테는 "ㅇㅇ" "ㅇㅋ" "ㅇ" 같이 간단하게 보내고 맙니다. 당연히 답장은 오지도 않구요 ㅠㅠ
이번 칼럼을 보고 반성 할 부분이 많은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문자 보내기 전에한번 체크하고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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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quidus 2010.07.17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ㅇㅇ 같은거 되게 자주쓰는데.. 앞으로는 조금은 생각을하고 써야겠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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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100만불 야경" 실제 가치는 얼마?

1편 부터 보셔야 이해가 빠릅니다. - >http://umpangee.tistory.com/215

"세계 3대야경"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홍콩 빅토리아피크의 야경. 

빅토리아피크 처럼 "100만불 야경"이라는 찬사와 함께 관광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곳이 있지만 ,그 이외에도 홍콩에는 또 다른 멋진 야경지가 있습니다.

”매일 밤, 오후 8시에 빅토리아 항에서 열리고 있는 [심포니 오프 라이트]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상품입니다. 홍콩섬과 구룡반도 양쪽 언덕까지 길게 늘어진 44개 주요 빌딩이 음악과 빛의 포퍼먼스쇼를 펼칩니다. 수면에 마구 반사되는 빛도 포함하면, 세계적인 큰 스케일의 야경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루마루 모토오-

[심포니 오프 라이트]에 
사용되고 있는 조명의 종류도 각양각색. 
온갖 색을 깔끔하게 비추는 LED라이트, 부드럽고따듯하게 빛을 방출하는  플러드 라이트, 널판지 모양이지만 돌돌 말 수도 있는 LED라이트 판넬,  하늘을 향해서 발사하는 레이저 광선등, 약 15분간 넓게 울려펴지는 음악에 맞춰서 리드미컬하게 명멸(
明滅)하는데,이것들이 근미래적인 빌딩의 디자인과 맞물려서, 세계인 야경으로 손 꼽히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야경에는 우리가 생각조차 하지 못 하는 심리적인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심포니 오프 라이트]의 예를 들면 어떤가요?



"뇌가 활성화되고, 업된 기분이 되며, 깊은 충족감을 이루게 해줍니다.
[심포니 오프 라이트]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색이 선명한 빛들의 홍수. 인간은 정보의 87%를 시각에서 얻는다고 하는데, 많은 색을 동시에 보게되면, 뇌에서 정보처리가 잇다라 일어나게 돼 활성화가 됩니다. 빛의 움직임이 음악의 리듬를 타기 때문에, 보다 집중해서 빛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마루마루 모토오-

"또한 연인과 권태기 상태에 있을때 야경을 본다면, 분명 둘의 마음속에 사랑이 다시 불타게 되겠지요" 
-마루마루 모토오-

이러한 
[심포니 오프 라이트]는 홍콩 그 자체의 활기와 열기의 상징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콩은, 경제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룩한 에너지로 충만한 장소. 사람들의 노동환경이나 생활의 풍요로움등이, 고층 빌딩이나 고층맨션의 빛의 형태로 구현화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경이라고 하는 관광자원이 생겨난게 아닐까요?" 
 
-마루마루 모토오-

그렇군요. 홍콩의 야경은 "100만불"이라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국가자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람이 빛을 밝히면, 그곳에 사람들은 몰려온다. 관광입국 홍콩에 있어서, 야경은 보다 한층더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노자비심 - 저도 맨 처음에 기대를 가지고 포스팅을 했는데, 금전적 가치보단 야경이란 것 자체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끝나버렸네요;; 사실 금전적으로 따지면 따질 수도 있겠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하나의 중요한 자원으로서 역활을 하고 있는게 바로 야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홍콩같은 관광 대국이 되기 위해선 이러한 인프라 구축에 힘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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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있는 물건을 보고 있으면 사람의 눈은 긴장한다!!

어릴때부터 자기전에 꼭 독서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루에 사용한 뇌를 쿨 다운 시키기 위해, 침상에서 만화나 소설에 푹 빠져있는 시간이 더없이 행복하게 느껴지는데~이러한 습관을 가진 사람은 꽤 많지 않을까요?

하지만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저하되는 시력을 생각하면, 이 행복함의 한순간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누구나 어렸을 적 부모님에게 "어두운 곳에서 책 읽으면 눈 나빠진다!?"라고 잔소리를 들어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정말로 시력에 영향을 줄까요?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의료 져널 리스트 의학박사 모리타선생님을 불러봤습니다.

*모리타 선생은 건강 관련 칼럼에서는 꼭 나오네요~ㅎㅎ*

"어두운 곳에서 독서를 하는 것이 눈에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것이 시력 저하로 이어진다고 하는 의학적 근거는, 사실은 없습니다. 아직 연구단계입니다만, 미 뉴욕대의학부 안과전문의, 로버트 사이키엘트씨등은 밝기에 관계없이 책을 아무리 읽어도 시력이 저하되는 일은 없다,라고 발표했을 정도니까요" -모리타-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712-00002882-r25&page=2

오~이것은 독서 애호가인 나에게 있어서 흡족한 정보! 하지만 체감적으로 볼때 장시간 독서를 하면 눈에 피로가 느끼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눈으로 물건을 보는 매커니즘은 도대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것 인가요?

"눈의 수정체는 모양체근(毛様体筋)으로 불러지어지고 있는 근육이 핀트 조절을 합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사물을 볼때(즉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출때) 나, 어두운 곳에서 행동 할때에는, 수정체의 두께를 조정하기 위해 이 근육(모양체근)이 긴장상태가 됩니다. 그로 인해, 자연히 근육이 피로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것이 흔히들 말하는 "지친 눈(疲れ目)" 증상입니다"


모리타 선생님에 의하면 체질에 따라 이 긴장감이 높아져,두통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만, 시력과의 상관관계는 인정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서도 하나의 근육운동이라는 것을 명심한다면 적절한 휴식도 같이 병행 해야하겠습니다.

"가끔씩 먼 곳에 초점을 맞추어 본 다던가, 눈을 감는 다던가, 적절한 완급조절이 모양체근의 긴장을 풀어 줄 것입니다." 

현대 비지니스맨을 괴롭히는 장시간 컴퓨터 작업도 또한 모양체근의 혹사로 이어진다고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능숙하게 지친눈을 쉬게 해주는 방법이나 운동등을 항상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노자비심 - 오늘도 유익한 글을 보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선천적으로 눈이 민감해 쉽게 피로를 느끼고 시력도 많이 나쁜데, 이 글을 보고 느낀점이 많네요~우리들의 소중한 눈을 좀 더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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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배,술 배!!그 진상에 다가가다!

날이갈 수록 기온이 올라가고 있는 요즘. 드디어 일을 끝마치고 난 뒤 마시는 맥주가 맛있다고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다. 장마가 끝나면, 상사나 동료들과 함께 모여서 한잔 하는, 그런 날들이 더욱 더늘어가겠지.

하지만 20대에서도 후반에 접어들면, 슬슬 배 주변 군살들이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맥주 배(술배)]라는 말도 있을 정도니, 과음에 의한 메타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때이다.


*메타보(メタボ,내장 주위에 지방이 뭉쳐있고, 게다가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 고콜레스테롤 중 몇가지를 가지고 있는 상태)*

그런데 실제 알콜 칼로리는 어느 정도 높은 걸까?의료 져널리스트인 의학박사 모리타선생님에게  물어봤다. 


"맥주를 마시면 살찌기 쉽다, 라고 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물론 알콜에도 칼로리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체내에 축척되기 어려운 성질의 칼로리이기 때문에, 매일 마신다고 해도 살찌지 않습니다." -모리타-

이것은 비지니스맨에게 있어서 낭보일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맥주를 좋아하는 중고년아저씨들의 배를 보면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와있는데 그건 왜 일까?


"그것은 맥주로 섭취한 칼로리의 문제가 아니고,같이 먹는 안주가 원인입니다. 맥주를 마실때, 아무래도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단백질이 많은 음식등,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고 싶어지게 되는데, 그것을 주의해야 합니다."-모리타-


분명히, 맥주를 마실때는 닭 튀김이나 만두, 고기구이등 고지방, 고단백 메뉴랑 궁합이 엄청 좋긴 하다.



 "

맥주는 위액 분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식욕을 증가 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주의해야합니다." -모리타-


그렇다고 봤을때 라면 등과 맥주를 같이 마시면 최악이 된다는 말이네..;;


"덧 붙여 일반적인 칼로리 기준을 말씀드리자면, 맥주 633ml 한캔의 칼로리는 246kcal이며, 그중에 몸에 축착되는 것은 89kcal. 일본주는 198kcal, 축척되는 것은 42kcal. 소주나 위스키등 증류주는 체내에 축척되는 칼로리는 거의 0이 됩니다."


즉, 섭취하는 안주에 신경을 좀 더 쓴다면,알콜은 비만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
[너무 마셔서 살쪘다]라는 것은 이제는 변명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애시당초 과음 보단 과식에 신경을 써야 하지 않았을까??
어쨌든 술에게 죄는 없어!!!

노자비심 - 야~~이거 애주가한테는 최고의 칼럼이 되겠는데요??저 같은 경우는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소주를 3~4병은 마셨는데, 바쁘게 살면서 술을 거의 안 마시니 이제는 소주 1병도 마시기가 힘들어졌습니다.~그래도 술자리를 좋아해서 매번 참여하게 되는데~ 술만 마시는 친구보다 제가 더 살찌는 이유를 알아버렸네요 ㅠㅠ
이거이거~치킨에 생맥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로써는 치킨을 버려야 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주 없이 과음 하시면 안되는 거 아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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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dia란 여행사와 연계된 칼럼입니다~다소 광고적인 느낌이 나니~참고해주세요^^*

원문 칼럼 보기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091218-00000850-r25



여러 각도에서 "여행"의 효능을 검증하는 여행시리즈 연재편!!
어제 드디어,염원하던 해외 데뷔에 성공한 渡歩(와타리,아루쿠)입니다.

*渡歩 = 필명*

갑작스럽게 이런말 꺼내는게 좀 그렇지만 좋은일은 한꺼번에 터지는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돌아온 바로 다음날에 차였던 여자친구로부터...연락이!!

*필자가 차인 자세한 사정은 5회 칼럼에 써있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번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귀여운 목소리로 "저기..오랜만에 보고싶은데 볼 수 있을까?"라고 전화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현재 남자친구와 다툼이 많은 듯 싶은 것 같고,더욱이 어제 캄보디아에 혼자서 여행한 이야기를 해줬더니 예상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거 다시 사귈 것 같은 예감이...
이런 예감과 동시에 잘 진행되다 한동안 꺾인 둘만의 러브러브 해외여행계획도...?
빠르게 여행사를 알아봐야겠어!!

이러한 연유로, 약간 손볼 곳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번 칼럼의 테마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인기의 여행기술!!로 정했습니다.

너무 폼잡는 건 역효과?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급급한 나머지 빠지게 쉬운 함정은?


염원하던 해외 여행을 갔다 온 이후 운이 나한테만 찾아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지금!!
뜻밖에 일로 전 여자친구와 둘만의 러브러브 여행의 가능성이 커져버렸습니다.바로 지금이 개인 여행으로 성장한 자신을 어필 할 수있는 찬스!!여행지에서 남성다움을 보여주고,
잃어버린 사랑을 이 손에 되찾야겠습니다!

"여행에서 인기를 얻을려고 하는 건...약간 위험할지도 모르겠습니다.모든 일본 남성 여행자들에게 주의점을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건 [하고싶다!!세게일주]의 저자 마츠오카 에리(松岡絵里)상. 사실 이분은 본 연재 제1회에서 등장해주셨던 요시다상의 부인으로 607일간 부부세계일주를 경험한 여행 전문가이십니다. 


<필자가 태국에서 바가지 쓰는 모습입니다>


"여행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웨이에 가는 것입니다.첫경험인 사람들도 많고 예상외로 많은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하지요.스마트하게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없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상대방과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아무리 치장해 속모습을 감출려고 해도 드러나기 마련이지요. 그녀쪽이 오히려 여행경험이 풍부하다면 더욱 더 그럴겁니다. 실로 세계일주여행을 하기전까지 남편은 해외를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탓에 입국심사 카드를 쓰는 방법을 모르거나,관광지에서 쓸떼없이 비싼 비둘기 먹이를 강매당하기도 했습니다."  

어라??그 스마트한 여행의 탈인 요시다상조차 그런 시련이....실수를 그렇지 많이 했으면서 저번 기획때는 그렇게 폼잡더만!!이거 완전 개그잖아!
아무튼 그렇다면 마츠오카선생님!!백보 양보해서 폼잡는 건 둘째치고 우선 여행가서 꼴상사나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기술 좀 알려주세요..



"우선 어느정도 실패를 하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완벽하려고 하는건 오히려 독~!!. 중요한건 실패한 후 태도입니다. 예를들면 여행지에서 남자에게 외국인이 을 걸었는데 허둥지둥대면 여자쪽에서 당연히 실망을 하게 됩니다. 단순히 영어를 못해서가 아닌 외국인에게 쫄아있는 모습에서 실망을 하게 되는거죠. 그렇기때문에 [Sorry,I cannot speak English]라던가 일본어로 [죄송해요, 모르겠어요]라든가 뭐든지 괜찮으니 가슴을 펴고 외국인을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음...그렇구만. 하지만 갑자기 외국인이 영어로 말을 묻는다던가...그럴때는 머리가 완전 새하얗게 돼버리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당당하게 대하라니...무리에욧!!

"말하지 못 하는걸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의식이 강한탓인지 몰라도, 해외에 나가면 급격하게 융통성이 없어지는 남자들 꽤 많이 봐왔습니다.그러나 마음만 진정시키면 여행회화 정도는 중학생정도의 영어실력만 가지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유창하게 말할려고 너무 열심히한 나머지 오히려 긴장해버려 위축되고 마는..그런 경험 다들 하셨을 거라고 봅나다만..그렇기때문에 더욱 더 어깨에 힘을 빼고 어떻게든 말만 붙이면 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대하는게 낫다는 거죠."

자신의 능력보다 그 이상을 원하면 묘한 악순환에 빠지고 만다는 이야기네요...메모해야겠어~
근데 저기...여성이 절 싫어하지 않게 하는 마음가짐이라던가 각오라던가 따로 있나요?

"여자 입장에서 보면,여행중에 자신을 대하는 태도는 물론, 제 삼자에게 대하는 태도까지 신경이 쓰입니다 해외에서도 출입국관리소에 직원부터, 호객꾼, 꼬마 거지까지 일본에서 보다 더 많은 타입의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그럴때 남자가 어떤 행동을 보이는가는 여자에게 있어서 신경을 쓰게끔하는 포인트가 되지요. 예를들면 항공회사 카운터에서는 쫄아가지고 여성한테 다 시키면서, 현지 시장에서는 이상하게 강한척...등,상대에 대한 태도가 상황에따라 마구 바뀌는건 금물입니다."

저는 다행히 그런 경험은 없었네요~휴~~~~

다음편에는 여행지에 가서 남자가 가져야할 필수 마인드편입니다~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노자비심 - 이번 칼럼은 굉장히 사적인 칼럼이네요~번역하면서 필자의 사적인 일을 뺄까도 고민했는데~이번 칼럼에 있어서 중요한 이야기니~어쩔 수 없이 넣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이성과 여행을 갔을때 과연 저는 어떤 모습이었나~생각하게끔 만드는 칼럼이네요~
다음편에는 남자들이 가져야하는 필수 마인드편이니 기대해주시면서~댓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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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기손 2009.12.30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능력보다 더 이상을 요구하면....
    그건 정말 비극이죠.
    연말 의미있게 잘 보내세요.

  2. 오지코리아 2010.01.1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편이 기대됩니다.여행지에 가서 남자가 가져야할 필수 마인드..잘 읽었습니다^^

*장르를 형태를 가리지 않고 일본어로 되어만 있으면 번역합니다*

*번역신청 많이 해주세요^^*

*칼럼을 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직접 사이트에 질문해드리겠습니다^^*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에게 맞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으니 감안해가면서 이런게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의욕을 생기게하는 스위치를 어떻게 하면 킬 수 있을까??

호흡을 포함한 몸 전체의 운동이나 감정,사고를 담당하는 것은 바로 뇌! 뇌가 모든 부분을 제대로 컨트롤했음 하지만 비지니스맨인 저. 특히 의욕이나 집중력을 높힐 수 있는 뇌가 있으면 좋겠어! 
이러한 연유로 뇌신경외과의이신 츠키야마 선생님에게 의욕을 생기게 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의욕을 생기게 하기 위해서는 쉬고 있는 뇌의 스위치를 ON으로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럴때 중요한 것은 아침을 어떻게 보내는 가!입니다. 아침에 막 일어났을때의 뇌는 멍한 상태이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때까지 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예를들어 9시부터 일을 한다고 하면 적어도 7시에는 일어나 뇌를 포함한 전신에 혈액순환을 좋게끔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선생님은  역 앞 출근길을 좀 더 길게 잡아 걷는다던가,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계단을 이용한다던가 하면 혈류가 뇌까지 전달 돼,  머리가 맑아진다고 합니다. 또 입을 움직이거나, 목소리를 내는 것도 뇌의 아이들링(idling = 자동차의 공전, 문맥상 워밍업같은 느낌이네요)을 시키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회사에 도착하면 활기차게 인사를 하거나 약간의 잡담을 하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업무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게 되겠지요?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는 당연히 저녁에 일찍 자는게 중요합니다. 자고있는 동안 뇌도 같이 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실제로 수면중에 기억을 정비하거나 사고의 정리가 뇌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대뇌등은 피로회복을 위해 활동을 중지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최저 6시간 정도 자지 않으면, 그 날 쌓인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도 지친채로 활동하게 됩니다.바쁘다고 해서 수면시간을 줄이면,오히려 일의 효율을 떨어뜨리게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낮시간동안  일을 유두리있게 하는게 더더욱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츠키야마 선생님은 말씀합니다. 

"기획을 짜거나,어려운 계산을 하는등,뇌를 고도로 사용하는 것은 1시간이 한계입니다.그 이상 궁리한다 해도 뇌가 지쳐버려 충분하게 뇌를 사용할 수 없기때문에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고 다시 일을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일하는 도중 단순한 작업이나 익숙한 작업등, 뇌를 고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도 꽤 많죠? 의욕이 생기지 않아 곤란할때는 우선 이러한 작업부터 해 나가보도록 합시다. 그러면 이러한 단순 작업에 의해 뇌의 사고를 담당하는 부분이 활성화되고, 의욕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됩니다. 그때 바로 뇌를 고도로 사용하는 일을 하면 좋습니다"


<츠쿠야마 선생님의 베스트셀러>

학창시절, 시험공부를 할 마음이 생기지 않아 책상 주변을 청소해봤더니, 의욕이 생기더라~하는 경험등은 없으신가요?? 이러한 현상은 의욕이 생기는 것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불리어지는 대뇌번연계의 측좌핵이 활성화되어 작업흥분(作業興奮)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잇습니다.
일에도 이 원리를 이용해 간단한 작업으로 성취감을 얻고,뇌를 활성화시켜 일의 효율을 높여봅시다.

이처럼 제대로 뇌를 활동하게 하기 위한 기본은, 빨리자고 빨리 일어나기 + 적절한 운동 + 정리정돈. 그리고 3식을 제때 밸런스에 맞춘 식사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츠쿠야마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밸런스가 제대로 맞춰신 식사는 뇌가 필요로 하는 여러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생활리듬을 정리시킵니다. 게다가 많이 씹어주면 뇌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더더욱 중요합니다.

결국 바르고 규칙적인 생활이 뇌나 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노자비심 - 일본어 능력시험 성적표가 도착하고~이외로 좋은 점수가 나와 환호했었는데역시~시험이 끝나니 저도 태만모드에 돌입하게 됩니다~ㅎㅎ
이런 포스팅이 자주 나와야 저도 의욕이 생길텐데~ㅎㅎ
앞으로 더 재밌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_^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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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에게 맞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으니 감안해가면서 이런게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이번회는 "뇌"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이번 기획에서 눈,심장,간장,위,성대,남성기등 다양한 신체의 부분들을 주제로 삼아봤습니다만, 이러한 신체 부위중 어느 하나도 뇌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만약 뇌가 없으면 그 부위들은 제 기능을 하지 못 하게 되겠지요)
게다가 신체는 물론 비지니스의 간이라고 불릴 정도로 뇌는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는 것 일까요?

의욕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인가!?



<뇌의 구조를 "사고계" "감정계"로 분류해 보면, 사고계의 중추가 대뇌신피질, 감정계의 중추가 대뇌변연계로 나뉘어 집니다.  글중에 "대뇌변연계는 타 영역보다 강해서.."라고 나와있습니다만..실제로 뇌외과 의사이신  츠키야마(築山)선생님은 "뇌가 쇠퇴해져갈때도 감정계의 기능은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환자분들을 많이 봐왔다고 합니다.>


무조건 해야만 하는 일들이 산처럼 쌓여있다. 그런데 어지간히 의욕이 생기지 않아, 조금도 진척되지 않는다. 다들 이런 경험 하셨겠지요?

이럴때는 보통 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베스트셀러 [뇌를 기능을 맑게하는15가지 습관]으로 많이 알려지신 뇌신경외과의인 츠키야마선생님에게 물어봤습니다.

"뇌는 기본적으로 게으름쟁이기때문에 틈만 있으면 쉴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뇌 전체가 쉬는 건 아니고, 몸의 기능과 직결되는 운동계, 좋고 싫음을 판가름하는 감정계라고 불리어지는 부분은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게으름을 부리는 부분은 의욕과 깊게 관련된 사고계라고 불리어지는 부분으로, 이부분을 활발하게 하려면 어떠한 변화를 뇌에 줄 필요가 있습니다. 

"퍼질러져 TV를 본다거나, 인터넷으로 일과는 관계없는 사이트만 보고 있다던가 하는 행동은 뇌의 사고계에 있어서 전혀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사고계 曰:이렇게 변화가 없다면 내가 나설 필요는 없겠군 나 그냥 쉴래] 라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

"하지만 퍼질러지는 걸 그만두지 않는 한 의욕은 생기지 않는다고 해도, 의욕이 먼저 생기지 않으면 계속 퍼질러져 있을텐데.....?"

"그럴때는 조금씩 뇌에 있는 스위치를 ON상태로 해나가면 됩니다. TV를 보는 걸 그만둘 수 없다면, 우선 시선을 TV로부터 벗어나게해 다른 풍경을 잠시동안 봅니다. 이렇게 하는 것 만으로도 뇌에 있어서 작은 변화가 됩니다. 부엌에 가서 차를 끓이고, 손과 발을 움직이게하는 등의 행동은 더욱 더뇌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고 반응을 시키게끔 합니다. 이정도로 변화를 주면 사고계가 뇌에서 우위를 가지고 되고 [그냥 TV끄고 딴거나 할까?]라는 식으로 이성(理性)적인 사고가 움직이게 되는거죠. 그리곤 실제로 TV를 끄게 될 것입니다."

"운동계를 움직여서 사고계가 활발해지는 것은 뇌의 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손발이나 입등을 움직이는 운동계의 기능은 뇌에서 표면중앙부에 분포하고 있어 그 부분을 활성화하면, 뇌 전체에 혈류를 좋게해 준다고 합니다. 의식적으로 손발을 움직여 주는 것으로 의욕을 담당하는 대뇌도 활발하지게 됩니다."

츠키야마선생님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걷는 것입니다. 다리를 움직이기 위한 기능은 뇌 안에서도 두정(頭頂)부에 가까운 영역에 있기 때문에 걸으면 혈류가 뇌의 높은 곳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높은곳 까지 혈류가 돌게 되면 뇌 전체적으로도 혈류가 좋게되고, 사고계가 활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 좋아하는 것은 잘 할 수 있지만, 싫어하는 것은 진짜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 것등도, 뇌 구조의 문제입니다. 감정계를 담당하는 대뇌변연계는 타 영역보다 강해서, [하지 않으면...]라고 자신을 통제하는 사고계보다, 쾌/불쾌 호/불호의 감정계가 강하게 활동해버려, 결국엔 싫어하는 걸 행동으로 옮길 수 없게 되어버리는 거죠." 

그래도 이성으로 감정을 억제를 할 수 있는 것은 인간뿐입니다. [약간 싫긴 하지만..]정도의 일을 적극적으로 하는 걸 반복하면서 [좀 참으면 어때?그렇게 싫은 것은 아니야] 라는 식으로 뇌에 암시를 걸면, 천천히 싫어하는 것등도 클리어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시선을 움직이지] [걷자] [약간 싫긴 하지만 참자] 정도라면 누구라도 금방 가능하겠네요.
의욕이 생기지 않아 고민중이신 분들은 바로 실천해봅시다!!

노자비심 - 이번 칼럼은 저에게 딱 좋은 주제네요;; 최근 안 좋은일도 있고 여러 문제로 블로그를 포기할까도 생각하고 많이 게을러졌는데~이 포스팅 처럼 사고계를 움직여 일에 매진해야겠습니다^_^~
방학이라고 게임만 하는 학생분들이나 춥다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시는 분들은 이 포스팅을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편에선 의욕에 생기는 스위치를 ON으로 놓는 방법이 나옵니다~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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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いいことばかりありますように)ゞ(∀^*))))((((*^∀)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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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에게 맞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으니 감안해가면서 이런게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원문 칼럼 보기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091202-00000710-r25&page=2

1편 부터 봐야 이해가 쉽습니다 1편 보러가기 -> http://umpangee.tistory.com/187


이런 남자 정말 깬다!!여성이 신경쓰는 그 남자의 가사(家事)사정!!

1편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현재 사회활동중인 여자들은 남자들이 일상적으로 집안일들을 잘 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리와 청소를 할 수 있으면 여자들의 평가는 높아집니다. 요리는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청소도 같은 수준으로 평가된 건 이외의 결과였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남자의 방을 볼때 어떤 부분을 체크하는지를 1도3현(都3県)에 살고 있는 25~34세의 직장생활 독신 여성들에게 물어봤습니다.

[확 깨는 독신 남성의 방 꼬라지는 어떤 꼬라지 인가요?]

답변중 많았던 것은 쓰레기 관련 답변이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려있는 방은 무리!!] (26세,토쿄) [음식물이나 음료가 썩어있고 곰팡이가 피어있는 방은 무리!!] (33세,치바현),[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은 탓에 악취가 떠도는 방] (25세,카나가와현)등의 의견이 주류였습니다.


<이런 방이겠지요?ㅋㅋㅋ>

음...분명히 이런 방은 남자라도 싫을 것 같네요.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악취와 벌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여성에게 당연히 평가가 나뻐지는 것 같습니다. 즉 비위생적인 방은 NG라는 이야기지요.

다음으로 주목되는 것은 청소관련 답변이었습니다. [진짜로 청소를 한 기색이 보이지 않고 바닥에 머리털이 수북히 쌓여있으며 벌레가 날라다니는 방은 무리!!] (33세,치바현), [물이 나오는 주변,특히 화장실이 더럽고 냄새가 나면 무리!!] (32세,치바현),[목욕탕에 때 투성이여서 들어갈 마음도 안나면 무리!!] (33세,토쿄)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청소를 귀찮아하는 경향의 남성들에게 자주 있는 일이지요. 막상 여자가 방에 들어오기로 돼있다면 청소기 정도는 한번씩 돌리겠지만, 평소 신경쓰지 않으면 물 주변은 감빡하고 넘어가버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유닛베스(ユニットバス,unit bath = 세면대,화장실,욕탕의 일체화,일본조어)라면 특히 화장실이나 욕탕의 청소까지 신경써야 해야하겠습니다.

그 외 의견으로는 [세탁기에 넘칠듯하게 세탁물이 쌓여있는 방은 무리!!] (31세,치바현),[이불이 구깃구깃해져있거나, 베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침대가 더러운 방은 무리!!] (27세,토쿄),[해충제거약이 보이는 곳이 놓여져있으면 "에~~벌레있어?"라는 생각이 들어 좀 깬다] (26세,토쿄) [냉장고에 맥주나 주류밖에 없으면 요리를 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실망한다] (27세.토쿄)등이 있었습니다.

여성 여러분들이 남성 방의 여러가지 포인트를 상상이상으로 체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임시방편적 집안일로는 능숙하게 해낼 수 없는 것들입니다.

남성 여러분들 여성으로부터 혹독하지만 따듯한 의견을 참고해 꼭 자신의 방을 다시 보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목표하라! 집안일이 가능한 남자가 되도록!!

노자비심 - 드디어 이번 칼럼도 끝이 났네요~ㅎㅎ,그래도 번역하는데 얼마 안 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그나저나 유학할때는 더러운 걸 못 보는 성격이라 청소도 하루에 한번씩 해주고 한달에 한번 곰팡이 약 사서 화장실에다가 뿌리고 닦고 했는데, 요새 집밥먹고 댕기니 나태해져만 가네요~이 칼럼 보고 어느정도 반성을 해야겠습니다.
특히나 전 탈모경향이 있어서 머리가 자주 빠지는데 ㅋㅋ청소 자주해야겠어요~^^
오늘 특히나 날씨가 추워졌는데~감기 조심하시고~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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