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에 해당되는 글 20

  1. 2010.09.24 *日.지식인* 친구 결혼식에서 애인을 만들 수 있다!?없다!? (5)
  2. 2010.09.21 *日.랭킹* 남자는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행동 BEST 10!! (9)
  3. 2010.09.20 *日.연애상식* 당신의 연애수명 도대체 몇년이에요?
  4. 2010.09.15 *日.연애상담* 항상 일에만 매달리는 남자친구...이 외로움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5. 2010.09.14 *日.지식인*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없는 동안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나요!?
  6. 2010.09.13 *日.랭킹*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수수께끼 BEST10!! (1)
  7. 2010.09.10 *日.연애상식* 가장 소중하게 보내고 싶은 애인과의 기념일 & 이벤트는!?
  8. 2010.09.07 *日.연애상식* 애인의 이성친구 어떻게 생각해!?
  9. 2010.09.04 *日.랭킹* 애인을 부모님에게 소개 시키는 타이밍~BEST7!!
  10. 2010.09.02 *日.연애상담* 내가 좋아하는 그녀는 애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요..
  11. 2010.08.31 *日.랭킹*사귄지 1년째에 느끼는 내 애인의 변한 모습!! BEST10!!
  12. 2010.08.27 *日.지식인*좋아하는 여자가 오른손 약지에 반지를 꼈다??도대체 무슨 의미야!! (4)
  13. 2010.08.26 *日.랭킹* "이거..설마?" 흑심이 느껴지는 남자들의 행동 BEST 10!! (2)
  14. 2010.08.25 *日.지식인* 여성들이 제멋대로인건 누구 탓?
  15. 2010.08.23 *日.연애상식*데이트에 지각해버린 애인...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나요? (4)
  16. 2010.07.29 *日.칼럼*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3가지 포인트는!? (4)
  17. 2010.07.27 *日.칼럼*2편!!사랑으로 이어지는 문자 기술의 기본은!?실제로 실험해봤습니다!
  18. 2010.07.27 *日.칼럼*1편!!사랑으로 이어지는 문자 기술의 기본은!?여성이 생각하는 답장 보내기 싫은 문자!! (2)
  19. 2010.07.22 *日.칼럼* 구두로 한 결혼약속도 법적 효력이 있다!????
  20. 2010.07.20 *日.지식인* 짝사랑하는 남자앞에서 여자들은 어떠한 행동을 할까??
 
*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9월에 접어들면서 여기저기서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주말 친구 결혼식에서 그이와 만나게 되었지 뭐야?" 라는 말들 자주 들어보시지 않으셨는지요?

사랑과 일의 캐리어우먼(일본 유명한 여성 까페)의 까페 여성회원들 사이에서도 결혼식 피로연이나 뒷풀이 자리에서 만난 사람과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피로연이나 결혼식 뒷풀이는 이성간에 만나기 딱 좋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까페 회원중에 이러한 만남이 실제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질문을 주신분이 계셨습니다.





결혼식 이성과의 만남에 대해서....

올해로 사회생활 3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이번주 회사 동기 결혼식의 피로연 및 뒷풀이에 초대되었습니다. 친척 결혼식에는 몇번 가봤습니다만, 친구 결혼식에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연히 친구들과 함께 하는 뒷풀이도 처음입니다.

근데 결혼식 뒷풀이에서 남녀간의 만남이 이루어진다는게 정말인가요? 
결혼식은 남녀가 만나기 좋은 장소로써 적절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만, 남녀가 소개팅같이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그런건가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연락처를 묻고 싶어지는게 당연한 일이지만, 결혼식은 신랑,신부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섣불리 그런 짓을 했다가는 차일께 뻔해보입니다.

이번 결혼식을 어느 의미에서 찬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결혼식에서 남녀간의 만남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질문자는 사회생활 3년차인 남성.
처음으로 친구 결혼식.뒷풀이에 참가 하는 것 같은데
"이번 결혼식을 어느 의미에서 찬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결혼식에서 남녀간의 만남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라며 절실한 고민을 밝혀주셨네요.

이 질문에 많은 수의 답변들이 달렸는데 그중에서 [질문자와 같은 기대를 가지고 결혼식장으로 향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라고 하는 의견들이 눈에 띠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가지고 말하자면, 결혼식 피로연이든 뒷풀이든 이성간의 만남과는 연관이 없는 장소였습니다. 여자한테 다가가서 저기...연락처좀...이라고 물어보기 애매한 분위기라 말이죠...저도 질문자님같이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기대에 부풀었는데 허탕친 기분이었습니다....] (hanzo2000상)

[주위 친구들이 식을 올릴떄마다, 바쁜 일을 잠시 멈추고 뒷풀이까지 참가한게 10회 이상입니다. 하지만 아~사귀고 싶다~라고 생각한 이성을 보질 못 했습니다. 당사자를 축복하는게 원래 해야할 일이잖아요!라고 한소리 들을지도 모르지만, 만남이 이루어지지 못 했다는 그 충격은 저에겐 너무 컸습니다.](rookieman상)

한편, [그런 목적으로 온 사람들만 있어서 결혼식이 짜증난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신랑측 친구들이 한창 예식중일때부터, 마치 헌팅 하려고 온 사람처럼 제 자리쪽으로 다가왔는데, 정말 기분 더러웠습니다.] (gspkooy상)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연락처를 알려주는 신랑측 친구들이나, 이쪽은 친부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가했는데 흥미없는 이야기를 계속 늘여놓는 신랑측 친구들한테 짜증을 느꼈습니다.] (mamigori상)

주목받기 위해선 뒷풀이 총무나 명부 접수쪽의 일을 맡아야한다!

이러한 의견중에서 주목해야하는 의견은 바로 [뒷풍이 총무나 명부 접수쪽 일을 맡아야 이성과의 만남과 이어진다!]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 친구들중에서 결혼식장은 이성간의 만남의 장소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 중에서 뒷풀이 총무를 맡다보니 이성과 연락처도 자연스레 알게되고 결국엔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라고 하는 사람은 있었습니다.]
(myu2001상)

[제 사촌 오빠가 친구 결혼식에서 접수쪽 일을 맡았는데, 신부측 접수를 맡은 사람과 친해져서 결국엔 지금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mamigori상)

단순한 손님으로 초대되어, 그 장소에서 갑작스레 이성에게 대화를 거는 것은 조급한 행동입니다. 
차라리 접수나 뒷풀이 총무를 맡아서 상대방과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늘리면,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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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에별 2010.09.24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일봉에도 지식인의 활동이 활발하네요. ㅎㅎㅎ

  2. 준돌이 2010.10.06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서 전차남에서 도와주던 네티즌들이 생각납니다.

    일본도 지식인이 활발한가요?

  3. merongrong 2010.10.3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다행히 저는 결혼식에서 남자 찾으려고 혈안이 안돼어 있어서
    전혀 찔리지 않고 봤답니다..
    걍 일상생활이라고....ㅠ.ㅠ

    안녕하세요 노자비심님
    저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 ^^;
    제가 1년전에 자주 들렀었는데...

    스위스 사는 유리에요~~~!
    잠수타다 블로그 다시 하려구요~

    ^^건강하신가요!!


*랭킹을 이용해 일본인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일본에서 변하기 쉬운 것을 나타낼때 "여심과 가을 하늘"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리고 저 먼 영국에서도 변화하기 쉬운 것을 "여심과 겨울 바람" (A woman's mind and winter wind change often)이라고 말하니, 많은 남성들은 여자의 마음을 영원히 풀리지 않는 난제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회는 "남자가 볼때 이해가 안되는 여자들의 행동"에 대해서 질문을 해봤는데, 모인 답변중 가장 많았던 것이 "필요 이상으로 살빼려고 한다"였습니다. 

올해 6월 후생노동성이 실시한 [여성 건강하게 만들기 촉진간담회]중 검토과제로써 "과도 다이어트"가 거론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남성들에게 있어서 살을 과도하게 빼는 행동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건강과도 거리가 만 행동으로 받아들여지나 봅니다.
TV에 등장하는 슬림한 모델들은 여성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지만, 최근에는 사춘기 여성의 컨디션 유지나 성장에 여향을 주지 않도록, 너무 마른 모델이 패션쇼에 출연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나라도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2위는 "한명이 이쁘다!라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이쁘다!라고 말한다"였습니다. 그리고 3위를 차지만 "화장실을 여럿이서 함께 간다"도 2위와 같이 여성특유의 집단심리에 기인한다면 일반적으로 듣는 말들이지요.
분명히 이런 경향은 여성에게 강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만, 이러한 집단심리가 100%선천적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편 이것은 여성뿐밖에 안하는 행동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6위는 "눈썹을 그리기 위해서 밀어버린다" 였습니다. 
참고로 눈썹을 미는 행위자체는 과거 나라시대부터 존재해왔다고 하는데, 그때는 성인식이나 출산등 특별한 때나, 미혼 여성이 일정 연령을 채웠을때 했다고 하니 지금 메이크를 위한 행동과는 다른 행동이였습니다.

"눈썹을 그리기 위해서 밀어버린다" 이외에도 "매일 화장 한다". "손톱을 기른다 / 매니큐어를 바른다"등 여성특유의 행동들이 랭크인 되었습니다만, 젊은 세대에게 눈길을 돌려보면 이러한 행동을 하는 남자들도 적지는 않다고 하니 세대를 정해놓고 앙케이틀 한다면 이번 결과와 다른 결과들이 나올 것 같네요. 

남자는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행동 BEST 10!!

1위 필요 이상으로 살빼려고 한다

2위 한명이 이쁘다!라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이쁘다!라고 말한다

3위 화장실을 여럿이서 함께 간다

4위 너한테 맡길께 라고 말하고 자신은 놀고 있으면서 모든 행동에 불만을 토로한다

5위 쇼핑 시간이 길다

6위 눈썹을 그리기 위해서 밀어버린다

7위 매일 화장 한다

8위 생각하고 있는 것을 돌려 말한다 (그냥 좀 바로 말하라고!!)

9위 연애,타로 점등 점에 너무 빠진다

10위 아무리 배불러도 단 거 먹을 공간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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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강 2010.09.22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나 우리나라 여성이나 비슷한 것 같네요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2. Odagirilee 2010.09.22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신기하게도 몇개는 저랑도 비슷하네요 난 남자인데 ㅠㅠ특히 배불러도 단거 먹을공간은 남아있다는거 ㅎㅎ

  3. 미디어CSI 2010.09.22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 이상으로 살을 빼려는 것은 정말 어딜가나 비슷한가보네요. 제가 나가는 사무실에서도 날씬한데도 살을 빼려는 여직원들을 보면. ㄷㄷ;;

    • 노자비심 2010.09.2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저는 몸무게 50대가 딱 적당하다고 보는데 살이 통통하고 먹는거 잘먹어야 건강해보이구요~ㅎㅎ
      이외로 마른여자 싫어하는 남자들 많은데 말이죠 ㅎㅎ
      미디어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4. 버드나무그늘 2010.09.2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실 같이 가는 거랑.. 배불러 터질 거 같은 표정이면서도 단거 먹는 건 정말 이해하기 힘들죠.

    • 노자비심 2010.09.23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화장실까지 이해하겠는데~
      꼭 밥먹으면 커피 먹자 그러고 단 것만 찾아 먹는 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여자친구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요 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5. ㅓㅓㅓㅗㅗㅗ 2012.03.0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별로 안되는..ㅠㅠ




*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사귀기 시작할 때는, 항상 만날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런 감정들이 줄어들고 있어요...
연애감정은 도대체 언제부터 식기 시작하는 건가요?
이번회는 이러한 남녀간 연애에 있어서 난제중에 하나인 "연애의 수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연애의 수명에 대해서 여러 설들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永遠!(だと思いたい....) = 영원히!(라고 생각하고 싶어...)*
*3年(という定説もあるし)= 3년(이라는 정설도 있고)*
*1年(くらいはラブラブでしょ?)= 1년(정도는 서로 러브러브 모드잖아요?)*
*半年(以上続かない....)= 반년(이상을 넘기질 못 해...)*





연애에 유통기한 따윈 없어!! 그냥 연애가 길게 이어지도록 노력할 뿐!!

"연애의 수명은 도대체 어느정도?"라는 앙케이트에서, 남녀간의 차는 거의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장 많았던 답변이 "영원히!"로 48%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뒤 이어서 생물학적으로 연애호로몬 분비가 줄어든다고 하는 "3년"이 22%, 그리고 4계절을 한바퀴 돌면 이별을 맞이한다는 "1년"은 16%, 마지막으로 가장 짧은 "반년"은 14%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녀모두 50%이상의 사람들이 "연애에 유통기한 따윈 없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영원한 사랑"을 믿는 그들에게 "이별을 맞이하는 원인은?"이라고 살짝 난감한 질문을 해보았는데, "그런건 없어!!"라고 말하는 듯한 코멘트만 모였네요;;
그리고 역시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것은 바로 결혼!!
결혼에 대해서도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라고 결혼식장에서 주례선생님이 자주하시는 말씀부터,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연애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 부러운 답변들까지 다양한 레파토리가 있었습니다.
이 코멘트들을 보니 그들에 동화돼서 연애감정의 장수를 목표로 노력하고 싶어지네요.



텐션?호로몬? 사랑만으론 막을 수 없는 이별의 이유!!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보통은 그러기 전에 이별을 맞이하는 게 실상입니다.
"이별을 맞이하는 원인은?"라는 질문에 모인 코멘트를 보면, 연애에 종지부가 찍히는 이유가 연애 수명에 따라 3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우선은 연애의 수명을 "반년"."1년"이라고 답변해준 사람들에게 많았던 것은 바로 갑자기 연애 감정이 식어버리는 "급냉 타입"이었습니다.
연애모드가 시작되는 초기에 알지 못했던 상대방의 단점들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면서, 연애감정이 갑자기 식어버리는 시기가 "반년" 아니면 "1년"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년"이라고 대답해준 분들에게 가장 많았던 것은 "한눈 팔기 타입"이었습니다.
연애호로몬 분비의 감소와 함께, 마음이 갈팡질팡 하는 시기가 3년인걸 보면, 정설이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목해야할 것은 연애 수명이 "영원히!"라고 대답해주신 분들입니다.
마치 이혼 이유 베스트5을 참고 한 것처럼 "이혼원인 타입"이 많았는데, 성격이나 가치관등함께 생활하기위한 감각을 중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계속 사랑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결혼생활에 교훈이 될만한 코멘트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타입이든 영원한 사랑을 바란다면, 애정+ 알파와 같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 함께하려는 의지가 중요하겠지요.


"이별을 맞이하는 원인은?"에 대한 코멘트

*급냉 타입*

[어느 날 그냥 감정이 식는다] 24세

[갑자기 귀찮아진다] 25세

*한눈 팔기 타입*

[여자친구 말고 다른 여자와도 연애를 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어졌다] 38세

[여자친구 말고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26세

*이혼원인 타입*

[성격이 안 맞음] 24세

[서로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같이 있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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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연애 고민상담과 전문가의 답변을 번역하는 포스팅입니다. 일본 연인들의 고민이기 때문에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_^*



경제활동이 활발한 20대에는 애인간에 이러한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이러한 위기를 잘 넘겨 결혼까지 골인 하는 커플이 있는 반면에, 결국 헤어지고 마는 커플들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지금 고민을 남겨주신 분도 위와 같은 일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하는데 일단 고민 내용부터 볼까요?

1년반 정도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와 어제 헤어졌습니다.(1년전 부터는 동거를 시작)

남자친구한테 사귀고 일년정도 후에 프로포즈 받았고, 저 또한 OK를 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일하는 시간과 제가 일하는 시간이나 휴일등이 전혀 맞지 않았고, 같이 살고 있다고해도 거의 대화가 없는 날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는 일이 너무나도 바쁘고 거의 휴일도 없는 상태라, 집안 일은 거의 제가 해왔습니다만, 그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따윈 한번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결혼에 대한 꿈이 너무나도 컸었던 탓에, 이러한 생활에서 오는 외로움을 견디기 너무나도 힘들었고 결국 둘이 생활하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결혼은 없었던 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기적인 남자친구를 우롱하는 일도 있었고 해서 서로 어색하게 된 나머지 결국 동거를 그만두게 되었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때 남자친구에게 "일이 바쁜 남자들은 이 세상에 엄청 많고, 너와 같이 외로움을 느끼는 부인이나,여자친구들은 엄청 많다.하지만 다들 잘 지낸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물렀기 때문에 이러한 외로움을 참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로움들은 어떻게 해야만 감당할 수 있는지 지금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상대방을 위해서 식사를 만들어주거나, 집안일을 아무 댓가 없이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의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걸까요...

뭐 이번 사랑은 끝났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을 좀 더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좋은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안타까운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고민에 대해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는 어떤 답변을 해줬을까요?

이번 이별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배웠다는 점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의 말 그대로, 바쁜 일을 가진 사람은 많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님과 같은 상황에 놓인 부부나 애인들이 전부 헤어지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특히 자신의 감정만 생각하는 생각방식을 버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할 경우 부부 사이에 신뢰가 쌓이기 힘들어지고, 원만한 결혼생활은 점점 어려워 집니다.

결혼은 꿈만으로는 헤쳐나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또 상대가 자신을 행복하게 하기만을 원한다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때 그것이 상대방의 탓이라고 믿어버리게 되고, 상대방을 책망하는 일이 많이지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많은걸 바랄려고 하지 말고 상대방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것이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외로운것은 일에 바쁜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생각해버렸을때, 우선은 "내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어리광부리는 건 아닐까"라고 자신을 한번 뒤돌아 봐야했을 지도 모릅니다.

남자친구가 바쁠때야 말로, 자기자신을 충실하게 하기 위한 시간이다!라고 생각해 친구와의 관계나 취미 동아리등에 자신만의 시간을 투자를 해보던가, 아니면 공부를 해보던가 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남자친구Only한 자신이 되지 않도록 말이죠.

앞으로는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아 같이 있을 때는 그의 행동이나 모든 것들을 상냥한 말투나, 웃음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도록 해야합니다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적더라도, 만나는 그 잠시동안 행복감을 느낄 수만 있다면 당신의 외로움도 점점 줄어 들 것이니까요.

또 외로울때야 말로 남자친구가 자신한테 있어주는 시간이 얼마만큼 행복한 시간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일을 하게 되면, 그만큼의 책임이 따라오는 법입니다. 가뜩이나 바쁜일을 팽개치지 않고 열심히 몰두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자신한테 가장 가까이 있어주고, 자신을 가장 잘 이해줄 여자친구가 자신이나 일에 대한 것들을 이해해주지 않고, 응원해주지 않는다..라고 느껴버리게 되면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랑하는 여성이 자신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주고, 항상 지켜봐주고...
이러한 여자친구의 마음을 느낄수만 있다면, 남성은 더욱 더 힘을 얻어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여자친구의 애정을 느낌으로 인해서,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한층 더 배려하고 그만한 애정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 어드바이스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앞으로 새로운 사랑에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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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여러분들, 남자친구가 없는 시기에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 결혼 활동이나 맞선에 힘을 쏟는 사람들도 많은 반면에. [당분간 남자친구는 필요없어], [귀찮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회는 [연애 일시 정지 모드]인 여성분들에게 남자친구가 없는 동안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 알아봤는데, 그 결과 이번회 테마와 비슷한 질문을 해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일단 질문 부터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성입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없습니다.
저는 "남자친구 = 행복"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이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꿔 남자친구가 없어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본문 내용 그대로, 남자친구가 없는 인생을 즐기는 방법이나 생각의 개선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질문을 보니 질문을 하신 분은 남자친구가 있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타입인 것 가같습니다. 연애에만 너무 의존하려고 하는 자신에게 의문이 들어, 혼자서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고 있네요.

자신에게 맞는 취미를 찾아 인생을 즐겨보자!

"일이 끝나 집으로 돌아갈때는 레이디스 데이등을 노려서 혼자서 영화관에 가거나 합니다. 휴일은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러 가거나, 친구들이랑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거나 합니다" (noraya상)

"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취미를 붙인게 연극 보기였습니다. 이제는 연극 이외에도 뮤지컬, 카부키, 가끔씩 내일(來日)하는 연극등을 봅니다."

라는 식의 답변들이 많았는데, 간단히 요약을 해보자면 "자신만의 취미를 가져야만 한다"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세상에는 영화도 연극도 콘서트도 게임도~별만큼이나 즐길게 많이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서투른 연애보다도 혼자만의 취미를 가지는 쪽이 더 즐거울 수도?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만의 취미에 몰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또 이 이외에도 즐기면서 무언가를 배우는 "학습 파"도 다수 있었습니다.
 
신부수업을 받는 것은 이미 옛날 풍습이다!

"좀 있음 30살이 되는데, 뭔가 배워야 겠다고 느껴서 어제 클라리넷을 시작했습니다. 하는 김에 마을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oune상)

"무언가를 배우거나 동아리등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남녀간에 만남이 잦은 곳은 피해야하겠지요. 저는 동아리 (요리,와인)에서 미혼인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중에는 무언가를 배우고 있어도, 어른들이 추천하는 신부수업이 아니라, 자신의 스킬을 업 시키기 위한 목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코 남자에게 돋보이고 싶은 여자를 목적으로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죠. 이러한 확실한 목표를 가진 솔로 여성분들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이기 때문에 여러 장소에서 얼굴을 비칠 수 있고,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친구가 없다고 집에서 뒹굴 거리기 보단 흥미가 있는 것이 도전하고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는 편이 당연히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혼자서 있는 시간을 더욱 더 즐겁게 하기 위해서, 저도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남자친구가 없을때 어떻게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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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을 이용해 일본인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여심은 가을날씨와 같이 변하기 쉽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자의 마음은 알 수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남자의 마음또한 이 세상의 여성들에게 있어서 정말 이해하기 참 힘든 것중에 하나입니다.
게다가 아무 생각없이 꺼내는 언행에 이외로 쉽게 상처받는 섬세한 남자의 마음때문에, 당황해 하거나 망설인 경험들 다들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회는 "남자의 마음 어째서 이런거야!?"라면서 고민을 싸매고 있는 여성분들과 함께 남심의 수수께끼를 앙케이트를 통해서 알아봤습니다.

앙케이트 결과 1위에는 "사귀기 전까지는 필사적으로 매달리더만 사귀고 나니까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가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3위에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가 랭크되었는데, 한번 관계가 성립되면 안심하고 마는 남자의 습성이 잘 이해가 가질 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들은 남성 호로몬의 일종으로 경쟁심이나 영역 의식을 강하게 하는 테스토스테론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여성과 비교해서 영역 의식이 강한 남성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영역안에 있는 여자친구나 부인을 소중하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위에 언급한 테스토스테론의 영향때문입니다. 그러나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는 시기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 한해서라고 합니다. 즉 남성은 여성과 안정된 관계를 맺기 시작하면 경쟁심이 약해져 이전처럼 적극성을 띠려고 하지 않게 되고 마는 거죠.

이 이외에도 여성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답변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여러분들이 생각하신 답변들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수수께끼 BEST10!!





1. 사귀기 전까지는 필사적으로 매달리더만 사귀고 나니까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2. 찜 요리를 잘하는 여자가 제대로 된 여자라고 생각한다.

3.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4. 여자친구가 있어도 즐기고 싶다는 마음에 미팅에 참석한다.

5. 친구들 앞에서는 갑자기 강한척,쎈척 다 하려 든다.

6. 항상 볼 수 있다고 생각한 순간 부터 우선순위중에 여자친구 비중은 점점 낮아진다.

7. 매운 음식과, 많은 양의 식사에 도전하는 것은 남자다움을 어필 할 수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8. 결혼하는 의미를 모르겠으니, 결혼하지 않겠다고 고집부린다.

9. 모르는 게 있어서 남들한테 물어보지 않는 건, 빚을 지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10. 대화하면 여자친구는 팽개치고 자기 이야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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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ㄴ 2012.03.09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데?



*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생일, 사귀기 시작한 처음날,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이러한 여러 기념일이나 이벤트중에서, "가장 소중하게 보내고 싶은 애인과의 기념일 & 이벤트는!?"이라는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답변을 받은 것은"남자.여자 친구의 생일"이었는데,
이러한 답변을 한 이유와, 작년 연애에 대해 반성할 점 그리고 올해 연애에 대한 포부도 물어봤습니다.


*彼.彼女の誕生日 = 남자,여자친구의 생일*
*付き合いだした日 = 사귀기 시작한 날*
*クリスマス = 크리스마스*
*年末~年始 = 연말 연시*

역시 넘버 원은 생일~사랑하는 사람이 태어난 특별한 날이니까~

"애인과 보내는 가장 소중한 이벤트는?"의 앙케이트 결과를 보면,  "남자,여자친구의 생일"이 68%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여자친구의 생일"를 가장 소중한 이벤트라고 답변한 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태어난 특별한 날"이라는 점에 포인트를 두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귀기 시작한 날"을 답변해주신 분들은 "둘이 시작한 기념일"이라는 점을 중시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의외였던 것은, 애인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고 답변한 쪽이 여자보다도 남자쪽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크리스마스같은 이벤트는 여자쪽이 더 좋아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남자들도 다르지 않았군요!

결과만 놓고 보자면 반짝반짝 거리는 화려한 장식속과 함께 로맨틱한 무드에 빠지고 싶은 쪽은 실제로 남자쪽이고, 해를 새롭게 맞이하는 연시에 애인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쪽도 남자 쪽인 것 같습니다.




*남자,여자친구의 생일*에 대한 코멘트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이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의 생명을 받은 날이니까]

[그 날이 없었더라면 우리 둘은 만날 수 없었을 테니까]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으니까]

*사귀기 시작한 날*

[우리 둘만의 기념일이니까]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니까]

*크리스마스*

[로맨틱 하잖아]

[그날 만큼은 애인과 보내야 한다는 이미지가 강하니까!]

작년 연애에 대해 반성할 점 그리고 올해 연애에 대한 포부!!


작년 연애에 대해 반성할 점중에서는, 남성은 이기적인 행동이나 적극성, 여자친구한테 솔직하지 못한 점, 그리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모잘랐다고 하는 코멘트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 답변을 보면 특징이 있었는데, 남자친구와 자주 만나지 못 하는 외로운 상황에 빠지게 되면, 다른 유혹들에 빠질 것 같다..등의 불안정한 애정경향이 보이는 답변들이 많았습니다.

젊은 층에서는 부정적인 반성점이 많았던 반면에, 40대 중년의 세대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부러워 할 해피한 반성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연애에 대한 포부"에 대해서는, 20대 전반의 사람은, 남자 여자친구와 멋진 연애를 하기 위해서도, 자기자신이 성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코멘트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30대를 넘긴 분들의 답변들 중에서는 남녀 모두 결혼을 목표로 한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반성할 점*

[상대방이 날 싫어할까봐 주저했던 점이 많았다]

[너무 바빠서 상대방을 챙겨주지 못 했다]

[너무 행복해서 살이 쪄버렸다]

[마음의 유혹들이 많았다]

*포부*

[마음을 좀 더 냉정하게 갖고, 여자친구에게 착하게 해주겠다]

[빨리 결혼하겠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원문 사이트 보기 - http://wedding.goo.ne.jp/lovecommon/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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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애인과 아무리 순조롭게 사귀고 있어도, 싸움이나 다툼등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 원인중 하나가 "애인의 이성친구"였던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애인 뒤에서 보일듯 말듯 숨겨져있는 존재 이성친구에게 "아무일 없겠지..." 라며 조마조마해 하신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앙케이트로 "애인의 이성친구"에 대해서 철저히 검증해봤습니다.




*2人であっててもかまわない = 둘이서 만나도 상관없다 *
*みんなであってるならかまわない = 여럿이서 함께 만난다면 상관없다 *
*連絡だけなら許す = 연락만 한다면 봐주겠다 *
*いなくていい! = 이성친구 따윈 없어도 좋잖아! *


남녀간 우정은 있다!?없다!?

우선, 남녀간의 우정은 무조건 있다!고 생각, [둘이서 만나도 상관없다]를 고른 그들에 의해서 남성28% 여성24%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들은 애인의 이성 친구에 대해 "소중한 존재"또는 "애인을 지지해주는 사람" 더욱이 "애인의 친구는 나의 친구"라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설령 둘이서 만난다고 해도, 의심하는 일 없이 100%신뢰가능한 관계성이 성립하기 때문에 이런 답변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한편 애인의 이성친구는 "이성친구 따윈 없어도 좋잖아!"라고 답변한 사람들을 봐보죠.
남녀간 우정은 절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성 8%, 여성13%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이성과의 우정따윈 단호거부!라는 그들 중에서는 "눈꼴 사답다" "신용할 수 없다"등의 의견을 내신 분도 있었습니다.

애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남녀간의 우정이 있다고 하는 쪽인지, 아닌 쪽인지, 판단해보는 것이 연애성취 포인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여럿이서 함께 만난다면 상관없다~라는 의견의 男心과 女心!!

제일 답변률이 높았던 것은 "여럿이서 함께 만난다면 상관없다"였습니다.
남녀 모두 60%에 이르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이 말에 숨겨져있는 큰 폭탄이.... 
겉으로는 "잘 다녀와~♡"라며 즐겁게 바래다주지만, 본심을 들여다보면, "적" "걱정.." "질투" "분하다!"라는 마음의 요동이나 미움?등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남녀나눠서 보니, 어떤 경향이 발견되었습니다.
남자는 남자들이 여자친구를 뺏을지도 모른다는 "조초해" 하는 위험감을 느끼고,
여자는 남자친구의 여자친구들을 라이벌로 인식해 "짜증내"는 적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애인를 의심하거나 믿지 못 하면, 답변에도 있는 것 처럼 안에서 곪고 곪아~나중에는 폭발할지도....

그래도 "이성친구들도 소중하지.."라고 생각한다면, 아래 포인트를 지켜주세요.

(1) 둘이서 만나는 것은 피한다.
(2) 애인에게 그 친구를 소개한다.
(3) 숨기는 일 없이, 여자친구가 알 수 있는 범위에서 만난다.

이것들을 지키면, 안심하고 사랑과 우정을 모두 지킬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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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부모님에게 소개하는 행위는 용기가 필요하고, 타이밍을 잡는 것도 어럽습니다.개중에 애인이 생기면 바로 부모님에게 소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결혼전에 소개하는 사람도 있는등 여러모습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번회는 "애인을 부모님에게 소개 시키는 타이밍~"란 주제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가장많은 사람들이 [결혼하기 전]이라는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결혼을 결정하고 상대방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사러 가는 것은, 일본에서 통상적인 일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자신을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애인을 소개할 타이밍에 결혼하기 전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은 것 같습니다. 

이어서 2위에는 [자기 집에서 놀때]였습니다. 애인의 집에 놀러가게 되면 필연적으로 애인의 부모님과 만나게 되는데 그때 인사를 한번 해두면, 그 다음에 애인의 집에 놀러갈때도 가기 쉬워지고, 애인과의 사귐이 아닌 가족간의 사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혼을 하게 된다면, 가족이 되는 애인과 애인의 부모님. 사귀고 있을때부터 교류를 깊이해두면, 그 뒤 결혼 인사시에도 마음 편하게 가능하지만, 실제로 결혼이 정한 다음에 애인을 부모님에게 소개하는 사람이 많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연 어려분은 어떤 타이밍에 애인을 부모님에게 소개하나요?   


애인을 부모님에게 소개 시키는 타이밍~BEST7!!

1. 결혼하기 전

2. 자기 집에서 놀때

3. 사귀기 시작할때

4. 동거를 시작할때

5. 그 외

6. 밤에 여자친구를 집까지 바래다줄때

7. 둘이서 여행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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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연애 고민상담과 전문가의 답변을 번역하는 포스팅입니다. 일본 연인들의 고민이기 때문에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_^*



짝사랑인데 게다가...상대방에겐 애인이 있다는 이번 고민!!
짝사랑 하는 입장이나 짝사랑을 당하는 입장이나 일이 잘 못되면 서로 고통받을 수 있는데 과연 어떤 고민인지 자세히 봐볼까요?

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4년째 되는 샐러리맨입니다. 
그런데...올해 4월달에 입사한 같은 부서 후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미소가 귀엽고, 게다가 성격도 착합니다. 하지만 서로 부딪힐 일도 그다지없고, 쉬는시간이 돼야 잠깐식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사이입니다.

게다가 그녀에게는 5~6년정도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따는 소문을 들었습니다.(거의 정확합니다.) 사귄지 오래됐지만 서로 사랑하며 잘 사귀고 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포기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회사 사람들과 테마 파크에 놀러갔을때, 쇼를 보며 즐거워하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심장이 터질 듯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 뒤로 포기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게 된게 이번이 처음이라 머리속이 너무 혼란스럽고, 주변 선배나 동료에게 너무 상담을 하는 바람에 같은 부서 사람들은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행여나...본인한테까지 그 이야기가 들어갈까봐 불안합니다.

진짜 그렇게 된다면, 회사에서 평소같은 대화나, 그녀의 미소를 보는 것 조차 불가능해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으로 매일 잠을 설칩니다.

지금 내 자신은 그녀 생각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좋아한다는, 정말 좋아한다는 그런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그녀를 좋아합니다. 여자 선배와 상담을 했을때 
"그렇다고 미치지는 말아라"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미치지 않을 정도로 마음의 여유를져왔지만, 그녀의 미소를 살짝 볼때마다 여유가 없어지고 맙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글만 봐도 이 남성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는 어떤 답변을 해줬을까요?

기본적으로, 그녀에 마음을 전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그녀를 생각한다면 고백을 좀 기다리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선배가 당신에게 "미치지는 말아라" 라고 왜 말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회사의 선배.후배의 입장에서 본다면 고백함으로 인해서, 사내에서 모두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막 입사한 그녀가 자신이 어떠한 답변을 내놓는지에 따라 어색한 분위기로 가득찬 회사에 있기 힘들다고 고민할 수도 있고, 회사에서 자기가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하는 지도 엄청나게 고민을 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그녀가 불쌍해지지 않을까요? 

그녀를 알게 된지 2개월이 막 지났네요. 고백할 타이밍은 좀 더 그녀와 선후배 관계를 구축하고 나서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이 어떠한 인간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녀가 알도록 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또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어도, 그녀가 당신을 이해하고 남자친구보다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면, 그녀는 남자친구보다 당신을 선택할 것입니다.
즉 우슨은 당신이 누군지 그녀가 알도록 하고, 그 뒤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질 않습니다.

당신이 "내 마음을 그녀에게 전달하지 않아도 좋아, 내 마음을 숨긴채 그녀를 지켜보겠어"라고 정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러한 마음으로 충분하지 못 함을 느끼면 역시 고백을 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고백하기 전까지 많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휘둘리지 말고 인간성을 가꾸어 나가봅시다.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으니까...라고 해서 머뭇머뭇 거리고만 있으면 기껏 가꾼 자신의 매력도 다 쓸모 없어 지게 됩니다. 일하는 태도, 인간성, 예의, 배려...등
그녀가 당신을 멋지고 훌륭한 선배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게 필요합니다.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에게 고백해서, 처음에는 남자로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 결국 남자로 보여, 친구에서 애인이 된 케이스도 있으니까요.

고백의 마음가짐으로는, 여자에게 남자친구가 있기때문에, 거절당할 가능성도 크다는 점을 알아야합니다. 그것을 각오한 뒤에 당신의 마음을 전달해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혹시 거절당할때는, 주위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그녀에게 성숙한 태도를 취하면서,마음을 가다듬고 선배,후배관계를 만들어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마음을 받아줄지 어떨지는 그녀가 판단 할 것입니다. 고백하지 않은 걸 나중에 후회하는 것 보다, 타이밍을 맞춰 당신의 마음을 다 고백해보세요.

자신의 마음에 휘둘리지 말고, 그녀에게 고백할 타이밍을 보면서 자신의 매력을 가꾸어 나가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네요..
만약 남자가 고백한다면, 여자의 남자친구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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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일주년이 됐을때 둘은 어떤 변화를 느낄까?

사귄지 일년이나 지나면, 막 사귀기 시작했을때의 설렘은 점점 없어지고, 둘의 관계도 어느정도 격한 사랑의 시기를 지나 잔잔해집니다. 
하지만 막상 처음 사귈때를 뒤 돌아 보면 "이 사람 이러진 않았는데..."라며 변한 점도 느끼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회는 "사귄지 1년째에 느끼는 내 애인의 변한 모습!!"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답변들이 모였는데 그 중, [문자 건수가 줄었다]라는 답변이 2위와 많은 차이를 벌리며 1위에 등극했습니다.

[문자 건수가 줄었다] 나 [통화 시간이 짧아졌다]등은, 좋게 생각하면 "말로 하지 않더라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귀는 기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레 상대방과의 이해도 깊어지고, 자주 연락을 하지 않더라도 안정된 관계가 유지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를 굳이 나쁘게 받아 들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 [집에서 입는 옷들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됐다]등도, 자신의 무방비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환영받아야될 변화가 아닐까요?





한편, [만나는 날이 줄었다.] [좋아한다고 말해주지 않는다] 등과 같은 변화는 때때로 불만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실례로 서양인들이 하루에 몇번이나 "알러뷰" 라고 자신의 기분을 말로 전달하는 것에 비해서, 일본인들은 애정표현을 그다지 입으로 옮기지 않는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지요.

[말로 하지 않더라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다]라는 관계에 너무 안심하고 있으면,신도 모르는 사이에 [좋아한다고 말해주지 않는다]라고 상대방이 불만을 품게 될지도 모르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이런 랭킹을 참고로, 애인과 자신의 관계를 한번 뒤 둘아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들의 일년전과 지금을 비교해봅으로 인해서, 다음 1년 뒤를 향해 서로 관계를 다시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사귄지 1년째에 느끼는 내 애인의 변한 모습!! BEST10!!


1. [문자 건수가 줄었다]

2. [말로 하지 않더라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다]

3. [통화 시간이 짧아졌다]

4. [만나는 날이 줄었다.]

5. [집에서 입는 옷들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됐다]

6. [좋아한다고 말해주지 않는다]

7. [기분 나쁜게 바로 얼굴에 티가 나게 됐다]

8. [좋고 싫음을 확실하게 말하게 됐다]

9. [데이트에서 입는 옷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됐다]

10. [같이 있어도 바로 자버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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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왼손 약지에 끼는 건 결혼반지이지만 오른손 약지에 끼는 반지는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여성의 경우 오른손 약지에 끼는 반지는 남자친구한테 받은 반지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과연 실제는 어떠할까요?

일단 질문부터~

오른손 약지에 낀 반지의 의미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최근 1~2년 정도를 계속 오른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다니네요;;이것은 남자친구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이 질문 처럼 과연 질문자가 좋아하는 사람의 오른손 약지에서 빛나고 있는 반지는, "나 남자친구 있어, 그러니까 다가오지 마"라고 하는 어필일까요?


남자친구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질문에는 두 종류의 답변이 모였는데, 우선 질문자가 실망할 답변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2년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아직 결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른손에 반지를 끼고 있습니다. 회사내 선배들도 오른손에 반지를 끼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전부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쉽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남자친구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decimal상)

"저는 남자친구와 커플링을 오른쪽 약지에 끼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있나봐?]라고 반지를 보면서 말하는 분도 있는 만큼, 알만한 사람들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yuumi210상)

"저는 지금까지 남자친구와 했던 커플링은 약혼반지가 아닌 이상, 모두 오른손 약지에다 껴왔습니다." (tournesols상)

뭐랄까 이 답변들을 읽고, 글을 쓰는 저까지 슬퍼오네요. 역시 오른손 약지에 낀 반지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의미일까요? 고백하기 전부터 실연당한(물론  질문자의 심중이 애처롭습니다.


그다지 별다른 뜻이 없는 경우도 있다.

계속해서 질문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쪽의 답변입니다.

"왼손에 낀 반지는 애인이 있다는 걸 표시하는데, 굳이 오른손에 일부러 그렇게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남자친구 없어요, 어디까지나 패션에 지나지 않습니다."이지 않을까요?." (yurie0000상)

"분명히 커플링은 오른손 약지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저는 솔로일때 엄마한테 받은 반지를 오른손 약지에다 했습니다." (mikki_pu_상)

"사람 제각각 다를 거라고 봅니다만, 저의 경우 직접 산 반지를 패션차원에서 오른손 약지에 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받은 반지는 왼손에다 꼈어요." (noname#52315)

아무래도 남자친구와의 반지라도 오른손에 약지에 하는 여성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반지의 사이즈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엄마한테 받은 반지등도 가끔식 오른손 약지에 끼는 경우도 있는 것 같구요.

물론 많은 분들이 연인사이의 반지를 오른손이나 왼손 약지에 끼지만, 답변을 본 결과 당연하지만 "사람 제각각" 이란 결론이 나왔습니다.
반지가 있다고 해서 꼭 애인이 있다!라곤 단언할 수 없으니 후회하기 전에 남자답게 고백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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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극곰☆ 2010.08.2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 실력이 어느정도 없으면 해석 불가능하겠군요~~
    이렇게 일본사이트 번역해서 올려주시는 것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흐음..오른손의 반지.... 우리나라는..왼손이 커플링이던가요??
    커플링 껴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ㅋㅋ

    • 노자비심 2010.08.27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공부하는 셈치고 블로깅을 하고 있어서 많이 모자릅니다^^

      우리나라는 과연 어딜까요?;

      전 커플링 보단 넥클레스나 이런걸 해서 잘 모르겠네요 ㅠㅠ

  2. 머니뭐니 2010.08.27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지 오른쪽에 끼는 사람을 저는 많이 못봤네요^^;
    어느쪽이든 반지가 있으면 초큼 고백하기 거시기하죠~ㅎㅎ


*랭킹을 이용해 일본인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여성의 깐깐한 눈을 속이기 위해서는?

만난지 얼마 안된 여성분들에게 들이대는 도중에 차여본 경험이 있는 남성분들 많이 있죠?
그 이유는 혹시, 남성의 숨겨진 흑심을 여자의 감으로 눈치채서 그런건 아닐까요?
이 세상의 여자는 과연 남성의 어떤 행동에 흑심을 느낄까요?

1위는 [만나자 마자 보디 터치를 시도한다] 였습니다. 남성에게 있어서 아무 거리낌없이 스퀸십을 한다고 해도, 친하지 않는 사람과의 "터치"를 여성들이 경계하는건 당연합니다.
랭킹을 쭉 훑어보니, 3위인 [집까지 바래다 줄때, 집 앞에서 갑자기 "화장실 좀 쓸께"라고 말한다]나 4위인 ["다음에 만날땐 맛있는 밥 만들어줘~"라고 말한다]등, 자신의 개인적인 공간이나 생활영역에 침범하는 행동에 대해서 여자들은 "저 사람 혹시 딴 생각하는 건가?"라고 생각해 방어적인 태토를 취하게됩니다. 



이것은 개인적 공간과 관계가 있습니다. 개인적 공간이라고 하는 것은 타인이 들어올때 불쾌감을 느끼는 거리를 뜻합니다. 여성의 경우 친밀한 관계라면 아무리 자신의 개인적 공간에 들어와도 불쾌감을 느끼지 않지만, 그다지 친하지 않는 상대등에게는 개인적 공간을 극단적으로 넓혀퍼리고, 조금이라도 들어왔을 경우 긴장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귀지도 않았는데 남성이 조금이라도 개인적인 부분에 관여하려고 하면, 흑심이 있는게 아닌지등의 경계를 해버리고 맙니다.

그렇다곤 해도, 만나는 여성과 무슨 수를 쓰더라도 가까워지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남성분들은 흑심을 풍기지 않도록, 우선은 상대방의 개인적 공간을 측정하는 심적 여유를 가져봅시다. 어디까지 들어다고 괜찮은지, 천천히 시간을 들여 알아가면, 신사적인 당신의 태도에 여성들도 호의를 느낄지 모릅니다.






"이거..설마?" 흑심이 느껴지는 남자들의 행동 BEST 10!!

1. 만나자 마자 보디 터치를 시도한다

2. 지하철 시간 끊기는데 모르는 척 한다.

3. 집까지 바래다 줄때, 집 앞에서 갑자기 "화장실 좀 쓸께"라고 말한다

4. "다음에 만날땐 맛있는 밥 만들어줘~"라고 말한다

5.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때 둘이서 만나자고 한다

6. "외롭다..."라고 자꾸 말한다

7. "우리 둘이 만난거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마"라고 말한다

8. 약속 시간을 항상 밤 늦게 잡는다

9. 겉 모습을 몇번이나 칭찬한다

10. 해변을 따라 둘이서 드라이브하자고 한다.


[이글 보고 아 나도 저랬는데~라고 하실분 많으 실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1,4,5,9번 시도해봤네요^^ 그나저나 3번은 진짜 획기적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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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없는 수다 2010.08.26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3번은 ㅋ

*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중학교때 돈 좀많은 샌님 학교에 타녔는데, 거기 학생들은 그 당시 5~10만이나 하는 악세서리를 기본적으로 차고다니고, 유럽등 돈이 많이 드는 지역도 자유자재로. 게다가 자존심은 높아서 사회 초년생인 남자친구한테 6만엔이나 하는 반지를 선물로 받았을때 "뭐 이딴 천한게 다있어!"라며 15만엔 고급 브랜드 악세서리를 요구하는등....] (Liko_kaoru상)

이런 소녀만화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 라이벌 캐릭터 같은 여성이 실제로 존재하나?라고 생각한 순간 이런 질문을 접하게 됐습니다.

여성이 왜 제멋대로 자라는가?

여성은 대체적으로 이성에 대해 요구하는게 많고, 사람들의 사소한 방식이나 사고등에 말이 많지 않나요?
솔직히, 여자친구들의 요구에 일일이 대응하면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성인 제가 봐도)..
왜 여자는 타인에 대해서 "좀 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저렇게 했으면 좋겠어"라는 둥 사소한 것까지 말이 많게 되는 걸까요?

(1)부모의 교육방침 (딸이니까 아무래도 여자답게 귀여움 받으면서 커야한다 던가..)
(2)육성과정에서 교우관계
(3)멀티 미디어 (소녀만화나 TV방송등)의 영향
(4)그 외

일단 머리속에 떠오르는 원인들만 나열해봤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글을 보면 질문자는 요구에 일일이 대응하면 끝이 없어질 정도로 제멋대로인 여성이 생기는 배경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나왔던 Liko_kaoru상은, 제멋대로인 여성이 생기는 배경에 대해서 "육성과정에서의 교우관계,멀티미디어의 영향"등을 거론했습니다.  또 제멋대로인건 여성의 본능이라는 답변들도 있었습니다만, 사람의 성격을 만다는 건 "환경"등 후천적인 요인도 분명히 클 거라고 보는데, 다른 답변들은 어떻게 나와있을까요? 


여성들에 대한 차별의식이 오랬동안 깔려왔기 때문에..

"제 주변에서는 [조금은 제멋대로 였으면 좋겠어] [조금이라면 내가 사줄께]라고 말하는 남성들이 많았습니다" ( fumie072상)

[조금]이라는 말이 포인트! 이걸로 제멋대로인 여성들의 2가지 타입을 알 수 있습니다.
금전을 중요시 해서 보다 교묘하게 제멋대로인 성격을 이용하는 타입과 남성의 친절,동정등은 필요없다는 식의 고집쟁이 타입..
과연 남성에게 있어서 어느쪽이 좋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여성들에게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남성들의 마음가짐이 제멋대로인 여성들을 조장하는 것이 아닐까요?

"나이가 어느정도 먹으면, 가부(否応)없이 책임을 다하는 남성에게, 한도 끝도 없이 제멋대로인 여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 되는건 아닐까요?" (Okada rikuj상)





이러면 진짜 남성의 책임감이나 자립심만 비대화질 뿐이겠네요. 
게다가 쓸데없는 자존심이 표면화되버리면,

"술자리에서 여성은 회비가 절반!이라는 것만 봐도 여성에 대한 차별의식이 뿌리깊게 박혀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purity_mv상)

과 같은 경우가 생겨버립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때문에, 이런식으로 계속 남성이 돈을 더 많이 내게 된다면, 여성은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됩니다.

제멋대로인 남성들이 많아질 날도 머지 않았다!?

그렇다 해도, 최근들어 초식남이라고 불리는, 종래 남성관가 다른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세하게 손익을 따지거나, 자신을 존중해주는 것등은 최근들어 남성들이 더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noname#77999)

남성이 여성화되고 있어서 같은 시점으로 여성을 바라보게 되었고, 그로인해 여성들의 제멋대로인 점이 눈에 들어온다는 의견입니다. 이러한 시점을 가진 남성이라면, 여성들의 제멋대로인 점을 알 수 있는 건가요? 

"여자는 상대방이 자기에게 얼마나 마음을 쓰는지, 타인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합니다. 하지만 제멋대로인 성격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그만두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제멋대로인 성격은 선천적인게 아니라, 연기나 계산에 의한 것은 아닐까요." (motacilla상)

자 남자들도 여자만큼 제멋대로인 성격을 가져봅시다. 그렇게 되면 여자들은 의지할 상대를 잃게 되고, 결국엔 제멋대로인 성격도 없어지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이러한 포스팅 하나로도 문화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주의 성격이 강하다 보니 이러한 답변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전 얼마든지 제멋대로여도 좋은데 말입니다~아 금전적인 요구는 PASS!!!
아 참고로 이 포스팅은 일본 포스팅입니다.제가 쓴게 아닙니다 여성분들은 이거 보고 화내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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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데이트에 지각해버린 애인...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나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데이트하는 날~
데이트는 일이나 공부같이 빈번이 일어나는 이벤트가 아니기 때문에 즐거움이나 기대도 한층 UP됩니다!
그런데...약속시간에 상대방이 늦는다면?

기다리는 쪽에 있어서 상대방의 지각은 어떻게 보일까요?

이러한 연유로 데이트 지각에 대한 조사 차원에서 "데이트에 지각해버린 애인...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해봤습니다.
또 지각한 애인에 대해 한마디를 해주고 싶다면 어떤 말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해봤습니다.

자 그럼 이 표를 한번 봐주세요.



*何時間でも : 몇시간이라도
*~1時間 : ~한시간
*~30分   : ~30분
*~すぐ帰る: 바로 집에간다

나의 애인에게는 너그럽다!? 남녀 97%는 애인이 지각해도 기다린다!!

이번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아본 결과,
전체 97%를 상회하는 사람들이 지각한 애인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97%를 상세하게 살펴보면, 남녀모두가 가장 많이 대답을 해준 것이[~1시간]으로 42%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몇시간이라도]였습니다.

30%를 상회하는 사람들이 [~몇시간이라도]라는 대답을 한게 눈에 띠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지각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너그러움을 보여준다면, 아마도 계속 지각해버릴지도...?











지각한 애인이 방금 도착했다!!그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 되는가?


지각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너그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지각을 해버렸다면, 그때 상대의 반응,기분에 따라서 어떤 데이트가 될지 결정되기 때문이죠...


상대방과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싶어 미치겠다~!
하지만 자신이 지각한 경우, 기다리고 있던 애인은 어떤 기분이 될 것인지, 지금 알아둘 필요는 있겠죠?
이러한 연유로 "지각한 애인이 방금 도착했다!!그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답변을 모아본 결과 BEST5를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5위 [불안해 진다] - 아무런 연락없이 약속 장소에 오지 않으면, "피치못할 상황에 빠져 오지 못 할 수도...." 라는등 이상한 상상이 머리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게다가 "혹시 차였나?"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는 만큼, 지각은 상대방을 쓸데없이 걱정시키고 마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4위 [이유를 묻는다] - 왜 늦었는지, 그 이류를 묻는 것으로 인해서 애인은 지각에 대해 납득을 할지도 모릅니다. 피치못할 일이 있었다는지 그런 이유라면 늦어도 뭐라 할말은 없겠죠.

3위 [화난다] - 어떤 변명을 하든,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화를 참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짜증을 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네요. 특히 화낸다라는 답변을 해주신 분들의 3분의 2는 여성분들이었습니다.

2위 [질린다] - 분노를 지나쳐 버린것인가, 또는 너무나 지각이 빈번해져서 화낼 마음도 나질 않는 것인가? 상대방이 질려서 당신에게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을 수도 있으니..주의를...

여기서 1위를 보기전에 주목할 만한 순위 외 코멘트를 봐보도록 합시다.

순위 외 1 [다음은 없다] - 이 다음부턴 더 이상 지각을 용서해줄 순 없다! 이럴 경우 "이미 그이와는 끝났어"라는 식으로 생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순위 외 2 [서로 다를바 없으니 그냥 봐준다] - 이건 그냥 용서해준다라는 단순한 상냥함의 개념은 아닌 듯 싶네요.

순위 외 3 [패널티] - 상대의 약점을 이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다리는 사람을 대신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거나....?




자 드디어 대망의 1위를 보도록 합시다

1위 [기뻐한다] - 아무리 늦던지 간에,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눈앞에 가까워오면 당연히 입꼬리가 올라가게 되는 법이지요.
하지만 서로에게 어느정도 익숙해질때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지각을 하지 않도록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원채 지각을 자주하는 성격이라 약속 시간을 넉넉잡아 잡곤 합니다.
약속 시간을 지킬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저 처럼 약속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서 만나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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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춤 2010.08.2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사람들이 우리보다 시간약속에 더 민감할줄 알았는데.. 하긴 남한테 폐끼치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이니 아주 가끔 경험하기 때문일수도 있는거 같고.. 암튼 흥미있는내용이네요^^

  2. 비바리 2010.08.2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놀랍네요.
    기다린다가 훨씬..많군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왠지 최근들어 항간에서 "복연(復縁 : 헤어진 남녀가 다시 관계를 회복함)"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점을 가면 복연을 테마로 한 책들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쌓여져 있고, 애인과의 복연을 서포터해주는 곳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작년 12월에 한 연애 사이트가 약 1만명의 유저에게 실시한 앙케이트 조사에 의하면, 73.8%나 되는 남녀가 "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대답을 했을정도이니.... 

그래서 [남자친구와 다시 돌아가고 싶은 여인들에게]등의 연애관련 책의 저자이신, 복연에 정통한 심리 아드바이져 오다 하야토(織田隼人)상에게 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하기 위한 비결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애시당초 남녀간에는, 과거의 애인에 대한 의식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남성은 헤어진 과거의 여성을 미화하는데 반해, 여성은 상대를 억지로라도 미워하면서 과거의 사랑을 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남성이 복연하기에 불리하잖아? 라고 해도 희망은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하야토상! 복연하는 성공률을 업 시키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일정기간 연락을 끊는 것입니다.
복연에는 필히 냉각기간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에는 남녀차가 있는데, 여성이 남성한테 접근하는 것이라면 3~6개월이 가장 적정하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1개월이 적당할 겁니다. 그런데 여성은 전 애인을 부정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지우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기간을 너무 오래 두면 오히려 복연의 가능성이 낮아지고 마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두번째는 다른 이성과 노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마음에 여유가 어느정도 생길 겁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복연에 필사적으로 매달린다면 상대방이 질려버리게 될 것이며, 결국엔 자신만 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집니다."





1개월은 만나고 싶어도 참고,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이군요. 그럼 마지막 방법은 뭔가요?

"마지막 세번째 방법은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보고싶어],[다시 시작하자]등 우울하고 혼잣말 같은 문자가 온다면 전 애인이 만나고 싶다가도 그 마음이 싹 가실 것입니다. 위의 문자 내용보다는 [어디 맛있는 집 아는데 오랜만에 같이 가지 않을래?]와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제안을 해본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복연은 "다시 사랑을 한다"라는 진취적인 행위입니다. 게다가 제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닌 만큼, 보통 사랑보다도 성취할 가능성이 높으니 위에 3가지 방법을 잘 활용한다면, 다시 사랑을 쟁취할 수 있습니다"

복연은 어디까지나 긍정적으로!즐겁게!목표를 이루려고 하는게 중요한 것같습니다. 전 애인이 잊어지지 않는 어려분들 꼭 참고해서 복연에 성공하세요^^


[구체적인 예는 나오지 않았지만, 복연하기 위한 포인트를 제대로 찝어준 칼럼 같습니다.저는 일본인 여자친구와 작년 12월에 헤어져서 그동안 복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진작이 이 칼럼을 봤으면 다시 복연에 성공했을 것 같네요~지금은 연락도 안 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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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뭐니 2010.07.29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듯 싶습니다.
    칼럼처럼만 된다면 참 좋을것 같은데ㅠ
    이제는 너무 오래되서^^;

  2. 아휴 2010.07.2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띄우는 단체메일풍으로 보내 보면^^;;눈치 챌까욤?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1편 부터 봐야 이해가 쉽습니다 - > http://umpangee.tistory.com/247

"여성과 문자를 잘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분을 전달하려고 하기 보단, 우선 당신에 대해 상대방이 얼마나 호의를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사이 신(浅井シン)-

연애계정보상재(恋愛系情報商材)의 세계에서 경이로운 히트를 기록한 [문자를 답장조차 해주지 않는 여자를 초 간단히 여자친구로 만드는 방법]의 저자인 아사이 신(浅井シン)선생이 위에서 언급한 충고를 실천하면서, 상대방의 기분도 알 수있고 또한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문자를 제안해주셨습니다. -1편 참고-






그래서 [이번주 목요일 아니면 금요일, 라면 먹으러 안 갈래?]란 초 심플한 문자를 다수의 여자에게 보내보기로 했습니다.

아사이 신(浅井シン)선생님이 "초 심플한 문자라도 쓸데없이 이유를 마구 붇이는 것 보다 확실히 내용을 알 수 있고, 설령 거절 당하더라도 만회가 가능합니다.또한 상대방이 어떻게 거절하는지에 맞춰서 그 다음 대응 방법도 생각하기 쉬워집니다."라고 했기 때문에 그걸 믿고 실험 시작!

샘플 대상은 많을 수록 좋기때문에, 담당편집장에게도 협력을 구했습니다. 2명에서 총 10명의 여성에게 위에 언급한 문자를 전송했습니다. 

그리고 각각 다수의 여성에게 답장이 왔는데,

우선 저한테 온 답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3살 서비스업/ 소개팅으로 만난 사이 데이트 한적 없음)
"미안, 지금 일이 끝났어. 이번주 목금은 소노우보드 타러 가서 시간이 없을 것 같아"

(26살 매스컴관련 종사/  같이 술을 한번 마셨음)
"초대해줘서 고마워. 근데 이번주 금요일이 출장이고 목요일날도 출장 준비를 해야해~다음에 초대해줘~"

(24살 판매업/ 서로 안지는 오래됐지만 데이트 한적 없음) 
"왜 라면이야?" -여자-

"아니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져서~같이 먹는게 어떨가 해서" -필자-

"나한테 라면은 어울리지 않아" -여자-

"진짜야? 그럼 엄마랑 갔다올께ㅋ" -필자-



위에 문자 내용과 같이 5명에게 보냈는데 겨우 답장이 온 3명에게도 모두 퇴짜..(나머지 2명은 꽤 연락조차 안 한 탓인지 답장도 오지 않았습니다) 

자 담당편집장의 문자는 어떨까요? 공개하겠습니다.

(28세 OL / 데이트한 적 없음)
"오랜만이네~근데 시간이 늦어질 것 같은데,," -여자-

"괜찮아~시간 맞출 수 있어" -편집장-

"자 그럼 시간 맞춰보자" -여자-

(23세 의료업)

"좋아~맛있는 집 알어?"

(25세 판매/ 대학시절 친구)

"왜 그래?뭔일 있어?" -여자-

"아니 그냥 라면이 먹고 싶어서~시간있으면 같이 어때?" -편집장-

"그날 남자친구랑 놀지도 몰라 미안. 시간 맞춰서 다음에 가자"  -여자-

위의 내용과 같이 편집장님은 6명중에 4명에게 답장이 왔고 거의 OK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저와 편집장님의 결과는 둘째치고 이러한 문자를 왜 보내야 하는지 아사이 신(浅井シン)선생님이 이해를 시켜주셨습니다.

"문자를 주고 받는 초기단계에서는, 내 감정이 들키지 않도록 하면서 거리를 좁혀가는게 중요합니다. 이번 실험에서 사용한 문자는, 감정을 일절 표현하지 않고도 상대방이 당신에 대해서 어느정도 호의를 가지고 있는지 가름해볼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위와 같이 답장이 오지 않거나 무조건 [무리!]라고 말하는 경우는 완전히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소리지만, 거절당한다 하더라도 [오늘은 무리지만, 다른 날이면 괜찮아]와 같이 내쪽에서 아무말도 안 했는데 다른 날짜를 지정해주는 여성은 당신에게 어느정도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소리가 됩니다. 목요일 금요일과 같이 굳이 평일을 지정한 이유도 의미가 있는데 만약 토요일에 먹으러가자고 하면 여성은 라면을 구실로 자신을 꼬실려고 하는게 아닐까하는 경계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기단계에서는, 딱 봐도 유치할 정도로 속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런 깊은 뜻이 있었네요! 

"그리고 상대의 반응이 나쁘다면 일단 작전상 후퇴를 해도 좋습니다. 반대로 상대방의 반응이 좋다면 바로 공략에 들어가도 좋겠지요.  어쨌든 상대방이 나에게 얼마나 호의를 가지고 있는 지를 의식해가면서, 그것에 알맞는 공략법을 실천해가는 것이 문자로 상대방에게 차이지 않는 중요한 비결입니다." - 아사이 신(浅井シン)-

개인적인 실험은 끝났습니다만..이번 칼럼의 어드바이스를 잘 참고해서 내일부터는 초기단계에는 [이쪽의 감정을 보이지 않고 의미를 확실히 알 수 있는 문자]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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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저는 얼마전 데이트 약속까지 잡아놓은 상대방과 데이트 몇일전에 연락이 끊긴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여성과의 문자에 대해서 알아가 볼 생각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여자가 생각하는 답장 보내기 싫어지는 "문자"는?

여성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필수 기술인 반면에, 단어 선택 하나로 상대방에게 전해지는 인상이 완전히 달리지는 어려움도 가지고 있는 핸드폰 문자.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과의 거리감을 능숙하게 좁히기 위해서는, 미스를 최대한 줄여가면서, 호감을 가질 수 있을 만한 문자를 주고 받는 것이 중요!

그래서 여성에게 "답장 보내기 싫은 문자"의 예를 들어본다면, 자연히 어떤 문자가 호감을 가지게 하는지도 알 수 있다고 생각에, 앙케이트를 실시 (덧 붙여서 문자 상대는 술자리나 파티등에서 만난 사람이며, 문자를 서로 주고 받지만 아직 데이트 이야기등이 나온적이 없는 사람으로 한정). 

여성들에 답장하기 싫어지는 "문자 내용"을 물어봤더니,
[일기 같은 일방적인 문자. 상대방에게 자신을 알아달라는 뜻은 알겠는데....]
[장황하게 혼자서 말하는 듯이 써있는 블로그 같은 문자. 나보고 어쩌라고?] 라는 식의 일방적인 장문 문자는 거의 여자입장에서는 NG라는 사실이 밝혀졌네요. 즉 대다수의 여성은  [남자친구도 아니고 그냥 친구도 아닌 사람한테 장문의 문자가 온 것만큼 짜증나는 일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귀지도 않는데, 종종 "좋아해"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경우] ,
[ "!"나 이모티콘이 짜증나게 많을 정도로 사용하고 "나 지금 기분 업 됐어"라고 홍보하는 문자, 나는 그렇게 기분이 업되지 않았는데...결국 자기만 아는 거지] ,
[ "나 너한테 미움 받는거야?" 처럼 마이너스적인 발언을 하는 문자. 답장하기 힘들고, 짜증나!] 등 자신의 기분만 일방적으로 쓴 문자는 특히 비난이 집중 되기 쉽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대다수의 여성들이 지지하는 문자는 [한결하고 요점이 확실히 보이는 문자(이모티콘은 적게)]. 역시 문자는 어느 정도 남자다운 심플한 면을 보이는 편이 호감을 가지게 하는 거건가?라고 생각을 했지만 [같은 내용이라도 상대방의 호감도에 따라 주고받는 방식이 많이 다른 문자] 등과 같은 소리도 있으니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애계정보상재(恋愛系情報商材)의 세계에서 경이로운 히트를 기록한 [문자를 답장조차 해주지 않는 여자를 초 간단히 여자친구로 만드는 방법]의 저자이신 아사이 신(浅井シン)상에게 아드바이스를 부탁드렸습니다.






"여성이 싫어하는 문자를 보내는 남성의 대부분은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기분을 전달할 수 있을까?, 성의를 보여주자]라는 식으로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뭘 원하는지 등을 못 보고 맙니다. 하물며 대다수의 여성은 남성과 달리 [좋아하지 않는데 남자한테 과도한 호의를 보여주면 싫어할거야]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단계에 중시해야만 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나의 기분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생각하는 상대방의 호감정도, 즉 [상대방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에 대해 아는 것입니다.." -아사이 신(浅井シン)-

그렇다면, 상대방의 기분도 잘 살펴볼 수 있고, 거리감을 줄일 수 있는 문자 내용은 어떤게 있을까요?

"어쨌든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라고 생각하게하는 어중간한 문자가 제일 안 좋습니다. 기본은 상대방의 취미나 기호에 맞춘 문자를 보내는 것입니다만, 그렇지 못 한다면 오히려 철저하게 스트레이트한 편이 좋습니다. 여성과의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문자를 보내면 됩니다."

[이번주 목요일 아니면 금요일, 라면 먹으러 안 갈래?]

어라...이것만 있나요? 그냥 보기엔 약간 난폭하게 보이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심플한 문자라도 쓸데없이 이유를 마구 붇이는 것 보다 확실히 내용을 알 수 있고, 설령 거절 당하더라도 만회가 가능합니다.또한 상대방이 어떻게 거절하는지에 맞춰서 그 다음 대응 방법도 생각하기 쉬워집니다.

그렇구만~! 자 그럼 선생님의 말을 믿고 이런 문자를 여러 여자들에게 보내봐야겠습니다!!

[2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http://umpangee.tistory.com/248]

[상대방에게 자주 문자를 씹히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칼럼을 한번 봐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어느정도 친해졌다 싶으면 내 이야기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인터넷상의 친구들과는 오래 가지 못 하는 편입니다.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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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diacsi 2010.07.27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트위터가 굉장히 인기몰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일본 언론사들은 어떻게 트위터를 활용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노자비심 2010.07.27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서는 핸드폰 자체에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트위터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인데~
      언론사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와 같이 아나운서 개인 홈피 같은 형식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아예 없는 경우도 많구요.
      제가 트위터를 하질 않아서 잘 설명을 못 드리겠네요 ㅠㅠ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증거가 될 만한 것이 필요.

"우리 결혼하자"
"응, 좋아~"
이런식의 대화는 연인사이에 자주 나눕니다. 그런데 이런 구두약속이라도 "약혼"이 될 수 있습니다. 약혼이라고 하는 것은 장래 결혼을 한다고 하는 남녀간의 합의를 뜻하며, 서면을 교환하는 특정 예식을 필요로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히 약혼이 가능하면, 트러블도 끊이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법률사무소 오-센스의 모토에 타이치로(榮太一郎)변호사에 의하면, "분명히 구두로 합의를 하는 것만으로도 약혼이 성립합니다만, 실제로 특히 결혼파기등과 같은 사태가 되면, 그 커플이 약혼했다고 하는 객관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것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결혼반지나
납폐품(結納品)등이 있습니다." -오-센스의 모토에 타이치로(榮太一郎)변호사 -

혹은 증명이 가능한 증거가 없더라도,
・서로 양가에 소개를 했는지
・오랜 기간동안 같이 살아왔는지
・약혼한 사실을 증명해 줄 수 있는 제 3자의 증언
등의 간접적인 사실로도 증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칼럼에서 "단순한 연인사이는 법률상 보호되는 관계가 아니다"라고 가끔씩 전달해 드렸습니다만, 약혼을 한다면 "단순한 연인사이"이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연인사이 이상이 됐는지 아닌지를 엄격하게 체크하게 되는거죠.

여기서 어떻게 "법률상 보호되는"지를 말씀을 드리자면, 단순한 연인사이에서 바람을 피워도 법적인 문제가 없습니다만, 약혼을 한 상태에서 바람을 피는 행위는 손해배상이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약혼은 "장래 결혼하겠다"라고 하는 계약이기 때문에, "정당한 이유없이" 파기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위에 언급한 "정당한 이유"로는 
・바람을 피웠다.
・거액의 빚이 있다.
・서로 전혀 맞지 않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종교적인 대립등)
・성적불능자가 되었다
등으로, 간단히 말하자면,"결혼해도 절대 좋은 생활을 이어갈 수 없다"라고 판단될때 파기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당한 이유 없이 약혼을 파기하면 손해배상 대상이 되니 주의를...
그때 만약 결혼해서 같이 살 걸 생각해, 맨션을 둘이서 같이 샀다고 하면, 자신이 낸 만큼의 돈을 돌려 발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약혼은 구두로도 성립하지만, 법적으로 보호가 되려면 제 삼자 혹은 그걸 증명할 만한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당신들이 "증거"를 남기게 되버렸면,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생각(파기)에 대해서 비싼 댓가를 치뤄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전 항상 약혼이라는 걸 괜히 한다고 생각했는데~법적으로 따져보니 이런 깊은 면이 있네요 법적으로도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하니~약혼 할때 신중히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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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여성은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면 어떠한 행동을 하고 어떠한 표정을 짓고 어떠한 말을 할까? 이런 생각들을 다들 많이 해 보셨을 거라고 봅니다.
오늘 질문자 또한 이러한 고민때문에 글을 썼는데 한번 내용을 보도록 합시다.

[상대방을 좋아할때 나타나는 여성들의 싸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여성이 남성에게 호의(好意,라고 해도 친구보다 연애쪽의 호의)를 나타낼때, 어떠한 식으로 나타내는 건가요?

예를 들면서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또 부끄럼타는 성격으로 좋아하는 남자 앞에선 아무것도 못한다 던가, 평소와 같은 태도를 취해버리는 여성분들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남자입니다만, 자주 착각을 하곤합니다.
그래서 " 어차피...또 내 착각이겠지..조심하자" 라는 식으로 자신에게 말을 걸며 상대방앞에서 내 마음을 표현하지 못 합니다.

또 남자나 여자나 어느쪽이 호의를 나타낼때 상대방이 도망가버리면, 가망은 전혀 없는 건가요?
지금 좋아하는 상대방이 내 호의를 피하고 있는 듯 해서 풀이 죽어있습니다.]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경험해본 고민내용이네요.
자 이 질문에 일본 여성 네티즌들은 어떤 답변을 썼을까요?


[싸인...말인가요?
보통 여자들은 잘 표현을 하지 못 합니다. 다들 늦되서 말이죠.

좋아하는 남성 앞에서 평소와 같은 나의 모습을 그 대로 표현하지 못 하게 된다면, 그것이 남성에 대한 호의를 나타내는 것이 되버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런 모습은 자기 자신이 아니면 모르기 때문에, 상대방은 눈치채지 못 할 것입니다.

자신 답지 않는 모습이 어떤가에 대해 말하지면,
무슨 이야기든 상대방과 너무나도 말하고 싶지만, 말을 걸 수 없다.
설령 대화를 한다고 해도 길게 이어지지 않는다.
뭐랄까 만날 꺼리가 없으면 가까이 갈 수도 없다.
멀리있어도 상대방을 바로 찾고, 시선을 그곳에 고정시키지만, 상대방과 시선을 맞출 수 없다.
그리고 무표정이 돼버린다.
문자나 전화도 긴장돼 잘 진행되지 않고 기회도 적다.
상대방과 관련된 일이면 모든게 마음편하지 않다.
이정도가 있겠네요.

하지만 일단,남성과 가까워지거나 말을 걸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일도 많습니다. 아~시간아 멈춰라!!같이 말이죠.

좋아하는 남성과 같이 있는 여성은 부끄러움을 타면서, 얼굴엔 온통 웃음꽃 되고, 분명 눈빛도 빛나고 있을 거에요.
또한 목소리도 묘하게 부드러워지고, 말을 더듬거나 할 거에요.

아무튼 적극적으로 나가는게 중요해요~화이팅입니다.!]






오~일본 여성들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남자와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상대방앞에서 말을 더듬는다거나~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거나~ㅎㅎ
또 다른 답변들은 어떤지 한번 봐볼까요~?


[저 같은 경우,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타입이라, 아무래도 평소와 같은 태도만 취하게 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남성에게 제 마음을 눈치채게 할 수가 없습니다.
창피해서 말하는 것도 줄어들고, 시선을 맞추고 싶지만, 맞출 수가 없습니다.
표정은 딱딱하게 굳어버리고, 멀리 있는 그 남성을 계속 바라보고 맙니다. 시선이 맞을 것 같으면 바로 싹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하지만 정말로 만나보고 싶다~~라고 느끼는 남성이 있다면, 그 남성의 모습을 보면서, 시선이 맞으면 살짝 미소를 지어봅니다.
꽤나 용기와 담력, 그리고 시간이 필요하지만 말이죠...

당신이 호의를 나타내고 잇는데 상대방이 피한다...라고 하는 것은 어떤 상황일까요?
나같은 여성이라면 창피해서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 하기 때문에 피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하지만 당신이 말한대로 그냥 싫어서 피할 수도.....]

오 이번엔 꽤나 구체적인 답변이네요~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오히려 딱딱해진다라.......
지금까지 저에게 차갑게 대했던 여성들 모두 절 좋아했던 것인가요?
이건 단순한 착각이겠죠~?ㅎㅎ
자~마지막 답변을 한번 더 보고 정리로 들어가 볼께요.


[저는 좋아해도 피해버리는 타입입니다.
애초부터 대화를 잘 못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남성이 말을 걸어도 빨리 대화를 끝내버리고 맙니다. 질문을 받아도 한마디로 대답한다던가...
모처럼 어딘가에 가자는 말을 들어도, "보고싶은 방송이 있어서요.."라던가 "나랑 가도 재미없을거에요" 라는 식으로 대답을 한적이 많습니다. 매번 후회만 합니다...ㅠㅠ
하지만 왠만하면 웃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적어도 당신을 싫어하지 않아요"라는 뉘앙스를 풍기기 위해서죠.
시시한 질문이었지만 이러한 여자도 있다는 걸 참고해주세요]

마지막 답변까지 봤네요.
사실 이 이외에도 여러 답변들이 있었지만 내용이 중복이라 제외했습니다.

여성분들의 답변을 당차고 적극적인 여자가 아니라면, 좋아해도 그 마음을 잘 표현한다~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오히려 차갑게 대하거나, 시선을 피한다던가..

그렇기 때문에 남성의 입장에서는 날 싫어하나?라고 오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면 NG!!

근성있게 위에 언급한 여성들의 싸인들을 잘 확인한다면( 웃음, 시선등등)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짝사랑 중인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이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세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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