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에 해당되는 글 20

  1. 2011.08.08 *日.공포소설* 인터폰에 비치는 그것...<BGM有> (1)
  2. 2011.02.26 5개월만에 글을 쓰네요~저는 현재 일본에 유학 와 있습니다.
  3. 2010.09.14 *日.지식인*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없는 동안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나요!?
  4. 2010.08.24 *日.기사*학자금 대출 체납에 대해 법적 조치 강화!! 소송도 급증!!
  5. 2010.08.10 *日.칼럼* 흰머리를 뽑으면 오히려 더 늘어난다고!? (1)
  6. 2010.08.07 *日.칼럼* 회사에 못 가게 만드는 신종 우울증이란? (2)
  7. 2010.07.28 *日.공포소설*1편!!지하의 원형구멍.....<BGM有>
  8. 2010.07.22 *日.지식인* 신문판매원이 다시는 방문하지 않도록 하는 비법은?!
  9. 2010.07.22 *日.칼럼* 구두로 한 결혼약속도 법적 효력이 있다!????
  10. 2010.07.21 *日.칼럼*차와 약을 동시에 먹으면 약효과가 줄어드는게 사실?
  11. 2010.07.16 *日.기사* 크레용신짱 (짱구는 못 말려) 재연재 결정!!8월부터 연재시작!! (8)
  12. 2010.07.16 *日.칼럼*보내면 바로 답장이 오는 문자 테크닉은? 답장은 얼마나 빨리 해줘야 욕을 안 먹을까? (2)
  13. 2010.07.14 *日.기사*도요타 차량 급발진 사고 "운전 미스의 가능성이 크다?" 월스트리트 져널 보도
  14. 2010.07.13 *日.기사*자택방화 혐의 여중생 "아무런 이유없이 폭행당했다" 항변. 친모는 결국 사망으로..
  15. 2010.07.12 *日.칼럼*1편!!홍콩 야경은 100만불 짜리?실제 야경의 가치는 얼마일까?
  16. 2010.07.12 *日.칼럼*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정말 시력이 떨어질까??
  17. 2010.07.09 *日.공포소설* 게슈탈트(Gestalt) 붕괴 <BGM有> (2)
  18. 2010.07.07 *日.기사*한국에서 계속되는 스타들의 자살!!배경에는 사업실패와, 인터넷 악플등.. (2)
  19. 2010.06.29 *日.칼럼*2편!!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행기술을 알고싶어!!
  20. 2009.12.14 *日.칼럼*2편!!집안일을 잘 하는 남자 실제로 인기가 있을까??이런 남자 정말 깬다!! (2)
 



우리집에는 올해로 세살째 되는 아들이 있습니다.

1년정도 전, 거실 소파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는데, 아들이 자기방에서 갑자기 뛰쳐나와 "엄마 지금 띵동 거렸어!"라며 말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소리를 듣지 못 했습니다.

우리집 인터폰은 누군가가 누르면 모니터가 자동적으로 켜지게 되어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비치질 않았거든요...

역시 아들이 잘 못 들었겠다 싶어, "아무도 오지 않았어"라고 말을 했더니, 아들이 모니터를 한동안 응시하며 침묵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하는 말이...

























"것봐 지금 또 다시 띵동거렸잖아" 














"한두번이 아니야! 지금 띵동








띵동 띵동












띵동....띵동 띵동








띵동..............








띵동.......







띵동 거리잖아!!"
라는 겁니다.


아들은 모니터를 통해 밖을 보는 것을 평소에 좋아했었기 때문에, 지금 모니터 보려고 거짓말을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뭐 까짓거 아들 거짓말에 한번 놀아주자 싶어 아들을 안고 모니터쪽으로 다가갔습니다.

제가 "자 인터폰 버튼 한번 눌러보렴"라고 말을 꺼내자, 아들이 갑자기 제 품에서 벗어나려고 바둥거리기 시작했슴니다.

아들의 그런 행동에 이상함을 느꼈고, 저는 바로 인터폰 버튼을 눌러보았습니다.

하지만, 비춰진 곳에는 아무도 없었고 저의 옆집만 보일 뿐이었습니다.

"역시 기분탓인가?아무도 없잖아~" 라고 안심하려던 찰나,


















"응?"




모니터 화면 위쪽에서 천천히 흔들리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앞 머리카락 끝부분?
































저희집 인터폰은 키큰 남성이라도 가슴부터 머리까지 제대로 보이게끔 설정해 놓았는데,

점점 사람 머리 카락 같은것이 화면을 위쪽부터 뒤덮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키가 큰 사람이 인터폰 옆에 서서, 허리를 숙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춰질려면 적어도 키가 2M는 넘어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지 갑자기 소름이 돋기 시작했고, 이대로라면 이것(?)의 얼굴까지 봐 버릴지도 모를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직감적으로 바로 인터폰을 꺼버렸습니다.



그 직후






















띵동.......




띵동......
띵동.....띵동.......


띵동.......
띵동.......띵동.....

띵동.......띵동....띵동....


띵동.......
띵동.......띵동.......



띵동.......띵동.......띵동.......

띵동.......
띵동.......띵동.......

띵동.......
띵동.......
 







 
















머리를 울리는 듯한 소리로 몇번이고 몇번이고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너무나도 무서워진 나머지, 아이들 안고 모니터에서 달아났습니다.


평일 낮시간이라 남편은 직장에..

우리 둘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들을 지킬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더욱 더 불안해졌습니다.

겨우 초인종 소리가 멈추고, 안정을 취했을때 평소와 같은 소리로

"띵동"

이번엔 모니터가 켜졌습니다.

























화면을 꽉 채운 사람 얼굴과 함께....







































카메라와 1cm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가까이 댄 얼굴 속에는 무언가를 찾는 듯이 굴리는 눈만 보였습니다.












"쥰........."


"쥰.............................................."



















"쥰페이!!!!!!!!!!!!!!"





갈라지는 듯한 여성의 목소리는, 우리 가족 그 누구도 아닌 이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우리집에는 쥰페이이라는 사람 없어요!"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했습니다.

원래는 인터폰에 다가가 통화버튼을 눌르지 않으면, 이쪽에서 내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어있는데, 꺼림직해서 모니터에 다가갈 수가 없었습니다...........


잠시동안 멍하니 있더니 여자는 방향을 바꿔 밖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모니터에는 멀어져가는 여자를 계속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공포감에 휩싸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여자는...키가 큰게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 여자는 자기 머리를 겨드랑이에 낀채로 걷고 있었고, 집밖으로 나가자 마자







머리를 위로 올려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습니다.....










마치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는 듯이....



시간이 지나자 자동적으로 꺼진 모니터에 겨우 다가가, 다시 한번 화면을 볼까 망설였지만, 그럴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그 여성은 자신의 아이라도 찾고 있었던 것일까요?





아직도 초인종이 울리면, 모니터를 보는 것이 무섭습니다......




원문 공포 소설 보기 -  http://horror-terror.com/c-real/entry_220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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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튀 검증 2018.08.0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일본에 대한 것들을 블로깅하다가 진짜 일본에 오게되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제가 4년전, 일본 오사카에서 1년여 가량 유학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땐 군문제도 있었고 딱히 목적을 가진 상태가 아니라서 성실한 자세로 유학생활을 보내진 못 했습니다. (공부는 안하고 알바만 했습죠 ㅎㅎ)

그러나 이번 유학은 진학과 일본내 취직을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4년전 유학과는 마음가짐 자체가 달랐고, 그만큼 부담감도 컸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보내고 확실한 자립을 하기 위해서 블로그에 신경을 거의 못 썼는데~(물론 없을 거라고 생각되지만...)제 번역을 기다려주신 분들한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ㅠㅠ

유학와서 5개월째 접어드는데, 어느정도 적응도 끝내고 자립도 가능하게 되어서 이제부터 열심히 블로그에 투자를 해볼까 합니다~ㅎㅎ

그리고 작년에는 번역 위주의 단편 적인 블로깅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일본에서의 유학생활의 고단함, 그리고 좀 더 현실적인 일본에 대한 블로깅을 할 생각입니다.

일본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유학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많이 찾아와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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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여성 여러분들, 남자친구가 없는 시기에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 결혼 활동이나 맞선에 힘을 쏟는 사람들도 많은 반면에. [당분간 남자친구는 필요없어], [귀찮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회는 [연애 일시 정지 모드]인 여성분들에게 남자친구가 없는 동안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 알아봤는데, 그 결과 이번회 테마와 비슷한 질문을 해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일단 질문 부터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성입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없습니다.
저는 "남자친구 = 행복"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이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꿔 남자친구가 없어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본문 내용 그대로, 남자친구가 없는 인생을 즐기는 방법이나 생각의 개선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질문을 보니 질문을 하신 분은 남자친구가 있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타입인 것 가같습니다. 연애에만 너무 의존하려고 하는 자신에게 의문이 들어, 혼자서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고 있네요.

자신에게 맞는 취미를 찾아 인생을 즐겨보자!

"일이 끝나 집으로 돌아갈때는 레이디스 데이등을 노려서 혼자서 영화관에 가거나 합니다. 휴일은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러 가거나, 친구들이랑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거나 합니다" (noraya상)

"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취미를 붙인게 연극 보기였습니다. 이제는 연극 이외에도 뮤지컬, 카부키, 가끔씩 내일(來日)하는 연극등을 봅니다."

라는 식의 답변들이 많았는데, 간단히 요약을 해보자면 "자신만의 취미를 가져야만 한다"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세상에는 영화도 연극도 콘서트도 게임도~별만큼이나 즐길게 많이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서투른 연애보다도 혼자만의 취미를 가지는 쪽이 더 즐거울 수도?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만의 취미에 몰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또 이 이외에도 즐기면서 무언가를 배우는 "학습 파"도 다수 있었습니다.
 
신부수업을 받는 것은 이미 옛날 풍습이다!

"좀 있음 30살이 되는데, 뭔가 배워야 겠다고 느껴서 어제 클라리넷을 시작했습니다. 하는 김에 마을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oune상)

"무언가를 배우거나 동아리등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남녀간에 만남이 잦은 곳은 피해야하겠지요. 저는 동아리 (요리,와인)에서 미혼인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중에는 무언가를 배우고 있어도, 어른들이 추천하는 신부수업이 아니라, 자신의 스킬을 업 시키기 위한 목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코 남자에게 돋보이고 싶은 여자를 목적으로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죠. 이러한 확실한 목표를 가진 솔로 여성분들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이기 때문에 여러 장소에서 얼굴을 비칠 수 있고,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친구가 없다고 집에서 뒹굴 거리기 보단 흥미가 있는 것이 도전하고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는 편이 당연히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혼자서 있는 시간을 더욱 더 즐겁게 하기 위해서, 저도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남자친구가 없을때 어떻게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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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체납이 문제가 되고 있는 학자금 대출의 대손(
외상 매출금, 대출금 따위를 돌려받지 못하여 손해를 보는 일)을 막기 위해, 학생에게 학자금 대출을 해주고 있는 독립행정법인 [일본학생 지원기구]은 법적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작년, 학자금 대출의 변제를 요구하는 소송은 전년도에 2.8배난 증가한 총 4233건이었다. 기구설립초였던 2004년도와 비교하면 70배를 넘는 수치로 증가했다.
기구는 "불황의 영향으로 체납자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데, 소송 건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작년도 체납액은 약 33만 6000명분인 797억엔으로, 필요 변제액의 약 20%를 자치하고 있다. 또한 반환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보는 3개월 이상 체납자도 약 21만 1000명이고, 채무총액은 2629억엔을 상회하고 있다. 5년간 2만8000명,842억원이 증가했다.

기구는 종래, 1년이상 체남자의 일부분만 간이재판소에 지불을 독촉하도록 주장해왔다. 독촉에 응하지 않는 체납자가 이의를 주장하지 않는다면, 압류등 강제집행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의를 주장한다면 소송으로 이행된다. 소송에 된 케이스는 04년도에 58건이 있었지만,08년도에는 1504건으로 증가했다.




학자금 대출은 나라의 차입금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 행정혁명추진본부는 06년12월, 회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08년 6월에 기구내 회의에서 "법적 조치 강화"를 선언했다. 기구는 작년 10월부터, 9개월 이상 체납자 전원에게 강하게 변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송도 증가하게 되었다. 한편, 경제적이유로 변제가 힘든 사람은 연수입 300만엔 이하의 경우, 최대 10년간에 걸쳐서 매달 변제액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제도를 올해 안에 실시할 예정이다. 

기구는 "소송까지 가는 것은, 변제에 대한 수속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여러 방안들을 제시해줄 수 있으니 변제가 곤란한 분들은 기구에 연락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일본은 장학금(등록금 후불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학들의 등록금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만, 현재 불황으로 인해 이러한 돈을 변제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남 이야기가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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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는 색소세포가 활동을 멈췄기 때문에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아직 10대였을때 이야기지만, 머리를 집어 올릴때 문득 눈에 들어오는 흰머리가 너무 신경이 쓰였던 시기가 있었다. 흔히들 말하는 새치에 관한 이야기다. 그렇게 많이 보인 건 아니었지만, 너무 신경쓰여 수업중이든 알바중이든, 보이기만 하면 반드시 뽑아야 성이 풀리는 필자였다. 그런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입을 모아 했던 말이 있었다.
"흰머리는 뽑을 수록 늘어난다!"라고..



"진짜로 늘어나나..?"라고 흠칫흠칫 하면서도, 흰머리를 뽑는 습관 만큼은 버리질 못 했다. 그런데 꾸준히 뽑은 결과 필자의 머리에서 새치가 사라졌다.

경험상으로 비추어 볼때 흰머리를 뽑으면 늘어난다는 이야기는 근거도 없는 소문에 지나지 않는 건 아닐까?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의료저널 리스트인 의학박사 모리타선생님에게 물어봤다.

"그렇습니다 그건 확실한 미신으로 과학적인 근거는 일절 없습니다. 실제로 다수의 체험자에게 흰머리를 계속 뽑게 한 TV실험이 있었습니다만 역시 흰머리가 증가된 케이스는 없었습니다." -모리타-

추가적으로 모리타 선생님의 설명을 듣자면, 새치라고 하는 것은 머리 카락에서 멜라닌 색소가 빠진 상태를 나타내고,이러한 현상은 멜란사이트라고 하는 색소세포가 활동을 멈췄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새치를 뽑는 것으로 이러한 활동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는 데이터는 아직까지 없다고 한다.




그럼 왜 뽑으면 늘어난다고 하는 속설은 도대체 왜 만들어지고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일까?

"아마도 흰머리가 신경이 쓰여서 뽑기 시작하게 되는 시점이, 연령적으로 볼때 흰머리가 늘어나는 시점과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즉 뽑아서 늘어난게 아니라 실제로 나이를 먹어서 흰머리가 늘어나는 걸 보고 이런 소문이 생겼다는 이야기죠."  -모리타-

라고 한다고 해서, 나이가 먹음에 따라 늘어나는 흰머리를 계속 뽑는다면 나중에 숱이 없어져 고민 할 수도 있으니 주의를 해야한다. 또한 흰머리는 체질이나 유전 그리고 스트레스에 좌우된다는 설이 유력하기 때문에, 흰머리가 늘어났다고 해서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길....

[저도 예전에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고3 시절때 한창 많았는데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많이 생겼었나 봅니다. 한창 신경쓰여서 많이 뽑았는데 말이죠~^^]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614-00002583-r25&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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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6.08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머리 뽑으면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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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우울증이 원래는 옛날부터 있던 거였어?

최근 도심부를 중심으로 "신종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환자 대부분이 20~30대..

음...신종 우울증과 지금까지 우울증이랑은 뭐가 다른거지?





그래서 [비지니스 맨의 마음의 병을 아는 책]의 저자이신 요코하마산재병원의 멘탈 센터장인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晴義)선생님에게 이 문제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종래의 우울증은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이 걸리기 쉽고, 직장에서 집에서 기력을 잃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종 우울증은 [일 할때만 우울해져]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집에 있을때나 휴일등은 평상시 처럼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신종우울증에 걸린다 하더라도, 해외야행을 가거나 취미활동에 몰두 하는 중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활발하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그렇군요..기존 우울증은 계속 그 상태가 이어지는데 반해 신종 우울증은 상황을 한정해서 우울증 상태가 나타난다는 거네요.




"또한 종래 우울증은 자책감이나 죄악감이 강해져서, 자신을 책망하게끔 만듭니다만 신종 우울증은 우울증이 걸린 원인이 자신이 아니라 상사 탓으로 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종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하기 싫은 것에 대해 도피경향이 두드러지게 보이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꾀병이나 쉴려고 하는 사람으로 몰아선 안됩니다. 자칫 잘못 하다간 우울증이 더 깊어 질 수가 있습니다."

같은 우울증이라도 그 성질은 크게 달라 지는 군요. 그런데 신종 우울증은 정식적인 병명인건가요?

"신종 우울증은 정식적인 병명이 아닙니다. 근래들어, 지금까지의 우울증의 이미지에 포함 시킬 수 없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편의상 [신종 우울증]이라고 하는 것뿐 이며, 넓은 의미로 보자면 종래의 우울증 범주안에 속합니다.."

신종 우울증과 같은 케이스는 옛날 부터 있었을텐데 왜 지금에 와서 다른 증상으로 취급하고 있는 건가요?

"신종 우울증은 약이나 요양등으로 증상이 좋아진다고 해도, 일터만 가면 다시 우울증 증세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카운셀링등을 받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신종 우울증이란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게 된것이죠"

아무래도 신종 우울증의 치료에는 그 만큼의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불만이나 스트레스를 다음 날까지 이어가지 말고 그날 바로바로 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예방책이 될 듯 싶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이러한 우울증에 걸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여름 휴가 있고 하니 스트레스를 남겨두지 마시고 그날 바로 바로 풀어버리세요~ 저 같은 경우 학교에서 일하다보니 학기중이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데 그날 집에가서 운동으로 바로 풀어버립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우울증에 걸리기전에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져보세요~]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407-00001981-r25&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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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치짱 2010.08.07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후치짱입니다~
    일할때만 우울해진다니... 이거 우리나라에도 엄청나게 많을 것 같은데요?? ㅎㅎ

이것은 17년전, 내가 고3 겨울에 있었던 일이다.(기억은 가물하지만 남은 기억에 의존해 이 글을 쓴다...)

내가 살았던 고향은 완전한 촌동네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논이나 산으로 둘러쌓인 지역이었고, 놀만한 장소도 바이크로 한시간 정도 읍내에 나가야 할 정도였다. 가더라도 노래방밖에 없었기도 했고...

이러한 시골에 1991년 갑자기 모 신흥종교시설이 건설되었다.
건설계획 단계에서 현 주민들은 맹반대를 했고, 나와 부모님도 가끔식 반대집회에 출석했던 기억이 난다.
시장이나 현(県)지사에게 탄원서를 제출하거나, 현지 미디어에 호소하를 하려고 했지만, 종교단체측이 [어느 조건]을 제시해, 건설이 강행되었다고 한다.

조건에 대해 현지사람들 사이에서도 많은 억측과 소문이 나돌았지만, 과소화(過疎化: 농촌 인구가 도시로 빠져나가 점점 줄어드는 현상)가 진행되고 있던 시(市)에 거액의 기부금을 증여했기 때문에 자치체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은채 만채 했을 거라는 설이 가장 농후했다.

종교시설은 내가 살고 있던 지역 끝에 건설되었지만, 그 부지면적은 도쿄돔으로 환산하면 2~3개정도의 넓이었다.

고2 가을경에 시설이 완성되었고, 부모님이나 학교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그쪽에는 얼씬도 하지마!" "그쪽 신자들이랑 말도 섞지 마!"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되었다.

나는 반 친구8명과 같이 보러간 적이 있었는데, 주위가 전부 높은 벽으로 둘러 쌓여있었고, 정면에는 거대한 문이 있었다. 문 양끝 윗 부분에는 무서운 얼굴을 한 반야(般若)같은 것이 조각처럼 새겨져있었다.

그것을 본 동급생들은 "이거 쩌네..이거 악마교야 악마교" 라며 재미있다는 듯이 떠들어댔는데 이러한 연유로 학교에서는 그 종교를 "악마교"또는 "반야단체"등의 이름으로 불렀다.

가끔 심심할때는,동급생 몇명과 시간을 때우러 자주 시설주변을 자전거로 빙빙 돌기도 했는데, 이상하게도 그 종교 신자나 관계자를 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 종교단체는 그다지 눈에 띨만한 일도 안 했고, 문제도 일으키지 않아서 그런지 자연스레 모두의 관심도 옅어져갔다.

고3이 되면서, 종교시설 일은 화제에도 오르지 않게 되었는데, 어느 날 동급생인 A가
"야 거기에 담력테스트 하러 안 가볼래?"라는 말을 꺼냈다.

A는 "부모님한테 들었는데 악마교 건물에 이쁜 여자들이 왕래를 한다네. 매일 우리 가게에 물건 사로 온대" 라고 말했는데 A의 집은 지역내에 유일하게 슈퍼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A의 부모님은 매일 2~3만엔씩 써주는 악마교에 완전히 감사하고 있는 듯 했다.

A는 "우리 부모님이 그랬는데, 그곳에 신자들은 전부 어른스럽고 좋은 사람들만 있다네 무섭지도 않다고 하고~한번 가보자!" 라며 또 다시 담력테스트 이야기를 꺼냈다.

나와 다른 동급생들도 놀 장소가 없어 매일 지루했기 때문에, 모두 담력테스트 하기고 결정했다.
맴버는 나와 A,B,C,D 같은 반 동급생 4명과,후배 E와F 이렇게 전체 7명이 가기로했다. 
7명이나 있으면 뭔일 있어도 무섭지 않겠지라는 생각에 가볍게 담력테스를 하러 가는 분위기였다.  

약속장소는 시설과 가까운,폐우체국앞으로 정했다.
내가 도착할때는 이미 ABC와 E가 와 있었지만, D와 F는 30분정도 기달려도 오지 않아서 5명으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시설 가까운 곳에 자전거를 세우고 걸어서 시설 문쪽으로 갔다.

거대한 문 앞에 도착해서 봤더니, 문에서 꽤 멀리 떨어진 건물에 전기가 켜져있었다.
"신자들 아직 안 자나봐" "악마를 부르고 있을지도 모르지" 라며 가볍게 농담을 주고 받고 있는 와중에 C가 "이거 안에 못 들어가겠는데?라는 말을 꺼냈다.
그랬더니 A가 "옆쪽으로 굽어진 곳에 작은 문이 하나 있는데 거기로 들어갈 수 있어"라고 말했다. 모두들 빨리 말하지 않은 A에게 한마디씩 하면서 벽따라 그 작은 문으로 향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을 발견했고 A가 손으로 문을 밀었다. 사람 한명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문을 이용해 5명이서 순서대로 안으로 침입했다. 그리고 손전등을 키거나 끄거나 하면서 부지내를 돌아다녔다.
"아무것도 없구만" "그래도 건물에 다가가면 위험할 것 같아"라며 작은 목소리로 잡담을 했지만 그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시설 근처까지 가보기로 했다.

정문에서 100미터 정도는 아무것도 없었고, 그 앞에 큰 시설이 3개가 있었다.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너무나 기묘한 외관을 가진 건물이었다.

시설 주변을 살며시 돌아다니고 있을때, 시설과 시설 사이에 전등이 켜져있는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발견했다. 그 화장실 일대는 새하얀 콘크리트로 포장되어있었으며, 벤치까지 있었다.

갑자기 A가 "여기서 잠깐 쉬자"라고 말했지만, 같이 있던 동급생들은 "여기서 걸리면 진짜 위험하다고!" "그냥 빨리 여기 한바퀴 돌고 돌아가자" 라는 반응을 보였다.
나도 그런 친구들 말에 동조했다.

하지만 A는 벤치에 앉아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그걸 본 동급생들도 담배 한대씩만 피고 돌아갈 생각에 그 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A가 "나 잠깐 화장실에 갔다올께"라고 말한뒤 공중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B와C는 "저새끼 멋대로 남의 건물에 들어와서 오줌도 잘도 싸는구만","만약 저새끼 큰거 보면 악마한테 저주 받을 거야" 라고 농담을 하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A가 화장실 안에서 "얘들이 일로 와봐. 여기 재밌는게 있는데?" 라며 작은 목소리로 친구들을 보르기 시작했다.



다들 줄지어 그쪽으로 가보니 A는 "봐봐 이거 뭐라고 생각해?" 라면서 화장실 한 쪽을 가르켰다. B가 "화장실이지 뭐야"라고 말했더니 "문이나 열어봐" 라고 대답했고, 그말에 따라 문을 열어보니 안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다.

A는 "이상하지? 다들 변기가 있는데 여기만 계단이 있어"라고 말했다.

나는 그때 슬슬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건 A의 언행이 계속 이상하다는 것이었다. 갑자기 담력테스트를 제안한 것도, 옆에 작은 문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던 것도, 화장실 문을 일부로 열어본 것도..

나는 A에게 "너 설마 여기서 큰거 쌀 생각이었냐?"라고 물어봤다.
A는 "아니, 응~맞아"라며 애매한 대답을 한 뒤 "잠깐 안 내려가볼래?"라며 모두에게 묻기 시작했다.

나는 당연히 거절했다.
"너 이상하다? 그냥 빨랑 돌아가지? 여기서 우물쭈물 거리다간 걸린다고"라고 말했더니
"하하 너 겁나서 그러는거지? 잠깐 내려가 보는건데 무섭지?이색희야"라며 바보 취급하는 발언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A가 일부러 도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지하로 유인하려고 있다는 것 밖엔 생각할 수 없었다. B도 "나도 안 가.그냥 돌아간다"라고 말했지만, 다른 2명은 재밌을 것 같다면서 A말에 따르기로 했다.

A는 "니네들은 용기란게 있냐?"라고 말하면서, 나와 B를 더욱 더 도발했지만, B는 "나는 안 간다니까 니 맘대로 갔다오던지"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A는 "그럼 일단 3명에서 내려갔다올께~니네들을 일단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라고 말한뒤 나머지 2명과 함께 지하로 내려갔다.

나와 B는 화장실이 건물에 둘러쌓여진 형태에다가 창문도 많았기 때문에, 어디서 걸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화장실에서 대기하기로 했다.





갑지가 B가 "야 A이상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묻자마자 나는 "오늘 A가 이상하단 말이야. 뭐랄까 처음부터 우리들을 이곳에 데리고 오려는 했던 것 같은데.." 라고 했다. 그리고 B도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라며 나의 생각에 동조했다.

그 후로 B와 계속 오늘 밤의 일이나 발견 됐을 경우 대처법등을 이야기했다. A일행이 지하로 내려간지 5분 정도 지났을 때, "이놈들 늦지 않아?"라며 나도 B도 짜증내기 시작했다.

B는 "우리 둘이서 그냥 돌아갈까"라고 말했지만, 가지고왔던 손전등 2개 모두 A일행이 가지고 가벼렸기 때문에, 마지못해 기다리기로 했다.

그랬더니 멀리서 사람 발소리가 들어왔다. 













저벅 저벅 저벅..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멀리서 이곳에 몰려오는 듯한 발자국 소리였다.
나와 B는 한순간 긴장해버렸다.
우리들은 작은 목소리로 "곤란하게 됐네...사람들이 오고있어.."라고 속삭였다.
점점 우리들 쪽으로 다가오는 발소리에 도망칠까도 했지만 섣불리 밖으로 나갔다간 걸릴 가능성이 크다는 걸 서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B가 "점점 다가오고 있어 어떻게 할래?"라고 굉장히 당황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설마 이쪽으로 오겠어??다른 곳에 가는 걸거야..만약에 온다면 숨어버리자"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확실히 발소리는 우리들이 있는 화장실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때 B가 갑자기 계단이 있는 곳이 아닌 다른 변소의 문을 열었다.
그러나 열리지 않았다. 옆에 있는 변소 또한 마찬가지 였다.

B는"XX!전부 잠겨있어!아 어쩌지"라며 작은 목소리로 외쳤다.

발소리는 15M정도까지 가까워지고 있었다. 직감적으로 나는 그때, 발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분명히 이곳으로 올 거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나도 B도 그곳에서 아무것도 못 한채 서 있을 뿐이었다...

[이번 공포물은 총 3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원문 공포 소설 보기 ->http://horror-terror.com/c-real/entry_61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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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요새는 신문을 잘 읽는 세대가 없어서 그런지 신문판매원의 방문이 많이 뜸해졌지만, 가끔가다 방문하는 신문판매원 분들 때문에 짜증이 날때가 많습니다.
모든 신문판매원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보통 과도한 설득과 권유를 하는 분들이 많기때문이죠.
한국에서는 신문판매원이 안 좋은 이미지로 각인이 되어있는데 과연 이웃나라 일본은 어떨까요?
 
신문판매원의 방문때문에 고민중인 한 네티즌이 질문을 올렸는데 질문 내용을 한번 보도록 하죠.

[어제 집에서 빈둥빈둥거리고 있었는데 신문판매원이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신문을 전혀 볼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돌아가주셨으면 했지만, 세제를 덤으로 준다~처음 1개월은 무료다~라고 말하면서 전혀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판매원의 말을 계속 듣고있는 것도 피곤하고 해서 "저 신문 볼마음 없으니까 돌아가주세요"라고 말했더니, 그 판매원이 갑자기 화를내며 "윗 사람한테 돌아가달라니!무슨 경우야!" "이쪽이 성의껏말하고 있는데 전혀 들을 생각도 안 했잖아!"라고 말하면서 야쿠자 표정으로 으름장을 놓는게 아니겠습니까?

점점 무서워져서 "경찰 부를거에요!"라고 말했더니, 상대방이 갑자기 약한 모습을 보이곤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돌아가면서 "다시 올테니까!"라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100% 제가 정당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만, 조폭같은 언행을 반복하는 판매원이어서 나중에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올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대처하려면 귀찮아질 것 같아서 경찰을 부를까 생각중입니다. 이 한마디만 하면 판매원이 다시 오지 않을 만한 대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웃 나라 일본도 상황은 다르지 않는 것 같네요~
특히나 일본인들은 소심해서 저런 말들을 직접 못 하는데~자~과연 일본인들은 어떠한 답변을 했을까요?





신문은 엘리트가 만들고 야쿠자가 판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태도가 나쁜 판매원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매원에게 개인적인 대응을 하는 건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우선 판매점에 클레임을 걸어보고, 그래도 계속 판매원이 온다면 판매점을 경찰에 고발한다고 전합니다.                                                                                      이 수준에서 거의 판매원들이 오질 않게 되는데, 개념없이 또 찾아온다면, 그자리에서 핸드폰으로 경찰에 전화를 겁니다. 물론 거는 척만 하는 거죠.                           하지만 때에 따라서 진짜로 경찰을 부르게 되더라도 누구도 당신을 비난하지 않을 겁니다.

신문판매원과 개인적인 대응을 하는 것 보단 판매점에 직접 클레임을 걸고 고발을 하겠다고 말하는게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네요~저희 나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본 네티즌들은 이 의견에 대부분 동조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자 또 다른 답변을 볼까요?

인터폰으로 "됐습니다"라고 말하면 보통 포기하는 게 정상입니다.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잠깐 현관으로 나와주시지 않겠습니까"식으로 말을 건다면 거의 신문판매원이기 때문에 "어디서 물건이 왔나요" "무슨 용건이신가요"식으로 물어보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1) 우선은 문을 열지 않는 것 입니다. 가끔가다 "옆집에서 왔습니다" "택배왔습니다"등으로 속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미리 눈치채고 "무슨 신문"이라고 물어보면 소리없이 돌아갑니다. 만약 문을 연다고 해도 체인은 항상 걸어 두도록 합니다. 

                                                                                             (2) "나는 공산당원이라, 적기(
赤旗,좌익신문)이외에는 안 읽어! 돌아가!"라고 말하면 보통 돌아갑니다. 너무나도 끈질기게 버틴다면 "너도 노동자지!? 이 회사 이상하다고 생각이 안드는가!?노동자의 권리향상.사회 혁명등 위해 같이 공산당이 되질 않겠나!? 같이 마르크스를 읽는게 어떤가!?!"라고 말하면 바로 돌아가 버릴 겁니다. 덧 붙여서 적기는 신문판매원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고 있기 때문에 적기의 신문판매원이 오는 일은 없습니다.    

여러 의견을 대충 요약해서 정리해봤습니다만, 가장 중요한건 신문판매원이 왔다는 사실을 미리 눈치채고 문을 열지 않는 것이 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신문판매원한테 그런건 아니지만 땅사라는 끈질긴 전화에 "저 신용 불량자입니다"라고 대답해 한번에 해방된 적이 있습니다.
같은 맥락인 나는 공산당원이다~라는 내용은 정말 재밌네요.

앞으로 신문판매원이 온다면 저 방법들을 꼭 써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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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증거가 될 만한 것이 필요.

"우리 결혼하자"
"응, 좋아~"
이런식의 대화는 연인사이에 자주 나눕니다. 그런데 이런 구두약속이라도 "약혼"이 될 수 있습니다. 약혼이라고 하는 것은 장래 결혼을 한다고 하는 남녀간의 합의를 뜻하며, 서면을 교환하는 특정 예식을 필요로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히 약혼이 가능하면, 트러블도 끊이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법률사무소 오-센스의 모토에 타이치로(榮太一郎)변호사에 의하면, "분명히 구두로 합의를 하는 것만으로도 약혼이 성립합니다만, 실제로 특히 결혼파기등과 같은 사태가 되면, 그 커플이 약혼했다고 하는 객관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것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결혼반지나
납폐품(結納品)등이 있습니다." -오-센스의 모토에 타이치로(榮太一郎)변호사 -

혹은 증명이 가능한 증거가 없더라도,
・서로 양가에 소개를 했는지
・오랜 기간동안 같이 살아왔는지
・약혼한 사실을 증명해 줄 수 있는 제 3자의 증언
등의 간접적인 사실로도 증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칼럼에서 "단순한 연인사이는 법률상 보호되는 관계가 아니다"라고 가끔씩 전달해 드렸습니다만, 약혼을 한다면 "단순한 연인사이"이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연인사이 이상이 됐는지 아닌지를 엄격하게 체크하게 되는거죠.

여기서 어떻게 "법률상 보호되는"지를 말씀을 드리자면, 단순한 연인사이에서 바람을 피워도 법적인 문제가 없습니다만, 약혼을 한 상태에서 바람을 피는 행위는 손해배상이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약혼은 "장래 결혼하겠다"라고 하는 계약이기 때문에, "정당한 이유없이" 파기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위에 언급한 "정당한 이유"로는 
・바람을 피웠다.
・거액의 빚이 있다.
・서로 전혀 맞지 않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종교적인 대립등)
・성적불능자가 되었다
등으로, 간단히 말하자면,"결혼해도 절대 좋은 생활을 이어갈 수 없다"라고 판단될때 파기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당한 이유 없이 약혼을 파기하면 손해배상 대상이 되니 주의를...
그때 만약 결혼해서 같이 살 걸 생각해, 맨션을 둘이서 같이 샀다고 하면, 자신이 낸 만큼의 돈을 돌려 발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약혼은 구두로도 성립하지만, 법적으로 보호가 되려면 제 삼자 혹은 그걸 증명할 만한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당신들이 "증거"를 남기게 되버렸면,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생각(파기)에 대해서 비싼 댓가를 치뤄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전 항상 약혼이라는 걸 괜히 한다고 생각했는데~법적으로 따져보니 이런 깊은 면이 있네요 법적으로도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하니~약혼 할때 신중히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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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제와 차의 궁합은 NG라고들 하지만....


"야~안돼~안돼~제대로 물과 마시지 않으면 약 효과가 없어진단 말이야"

어제 화분증(꽃가루 알레르기)용 비염약을 차와 함께 마실려고 했더니, 그 자리 같이 있던 친구가 말한내용입니다.

분명히, "물 이외에 음료와 함께 약을 먹으면 효과가 없어진다"라고 어렸을때부터 많이 들어왔습니다만,,,,,진짜 그런가요??의학 져널리스트인 의학박사 모리타선생님에게 물어봤습니다.

"분명히 이전에는, 철분제(빈혈치료용 약제)에 대해서 차에 포함되어있는 타닌이 철분 흡수를 억제하기때문에 같이 먹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 차에 포함된 타닌은 소량이며, 그로 인한 영향은 없다고 판명되었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는 이 이야기가 의학 상식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모리타-





실제로, 모리타선생님도 비교적 최근까지, 환자분들에게 철분제는 차와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지도해왔다고 합니다만, 현재는 바뀐 사실에 입각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단 물 이외에 음료와 함께 복용하면 안되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령 여드름 치료등에 자주 쓰이는  테트라사이클린계(系)의 항생물질은 칼슘에 의해 흡수가 방해되어지기 때문에, 우유등과 함께 복용하면 약 효과가 줄어듭니다. 
또 아직 이글을 보시는 젊은 분들에게는 먼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지만, 고혈압치료제를 포도쥬스와 함께 복용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포도쥬스에 함유되어있는 바이오폴라보노이드 성분이, 고혈압 치료제의 대사분해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모리타-


덧 붙여서 필자는 옛날에 감기약을 맥주와 마셔서 심각한 두통을 느낀 적이 있는데 " 약 이전에 몸 상태가 나쁠때의 음주는 좋지 않다" 라고 모리타선생님이 말씀하시네요...(당연한 이야기지만...)  
또한 논리상으론 일반적인 감기약이나 두통약은, 차,쥬스,커피는 물론 맥주등 알콜이 들어간 음료들과 함께 복용해도 반드시 부작용을 일으킨다고는 볼 수 없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약의 성분에 의해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를 솔직히 판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아무래도 물을 구할 수 없는 경우에 한정된 이야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약은 물과 함께 복용한다"라고 하는 룰을 지키는 것 이상으로 좋은 것은 없다는 점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거 저는 큰일 났는데요....저는 창피하지만 장기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래 탄산음료를 너무 좋아해서 약도 탄산음료와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론상 문제가 있을 거라곤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하는데~그래도 물과 함께 먹는데 BEST겠네요..;;여러분들도 꼭 물과 함께 복용할 수 있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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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망한 우스이상의 인기만화 "크레용 신짱"의 연재가 元스태프에 의해 "신 크레용 신짱"이라는 타이틀로 후타바사(双葉社)의 [월간 만화 타운] 9월호 (8월 5일발매)에 재개 된다.



우스이상은 작년9월, 군마현 아라후네산에서 등산중 시고로 사망했다. 연재는 유고를 사용해 2월까지 계속 되었다.

연재종료 후에 팬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우스이상과 같이 일을 해왔던 스태프들이 [우스이 요시토 & UY 스튜디오]를 조직, 재연재하기로 결정했다. 후타바사(社)는 "우스이선생의 작풍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발표했다. 

노자비심 - 기다리고 기다리던~짱구는 못 말려의 연재가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짱구가 19세 마크를 달고 나왔었는데~벌써 세월이 이렇게 됐네요.
이제부터 연재되는 신짱은 원작과 어떻게 맞물려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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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7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노자비심 2010.07.17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괜찮습니다~ㅋ

      첫번째라니 이거 왠지 기쁜데요~ㅋ

      제트 프로그램이 2가지가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경쟁률 높지 않나요?;
      한국어를 가리치는 일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대학을 안나와서 그런데 나중에 취업 안될때 지원이나 해볼까요 ㅎㅎ

      신짱이 원래 우스이상이 총 감독했지만은 에피소드 전체를 다 하진않고 스태프들이 참가를 많이 했기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우스이상이 없어도 짱구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들때문에 ㅎㅎ

    • 2010.07.17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노자비심 2010.07.17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단하시네요 ㅠㅠ
      지원 자격보니 대학이상인 것 같은데
      저는 그냥 전문학교를 통해서 취직해야겠어요~ㅎㅎ
      그건 최대 몇년까지 있을 수 있나요?

  2. 2010.07.19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노자비심 2010.07.19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거기서 영주권을 받는게 최종적인 목표라~
      아무래도
      취업비자를 받아서 10년이상 있어야 할듯 싶은데~
      에휴~취직도 힘들고 ㅠㅠ

    • 2010.07.2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노자비심 2010.07.22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구요~
      신청자격이 돼요~
      다만 10년차에 바로하면 안될 가능성이 커서
      12~14년 사이에 신청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닌 것 같아요~일본 제도 답게 ㅎㅎ
      세금내용이나 다 조사에 들어간다네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문자를 받으면, 가능한한 빨리 답장을 하고 싶어지기 마련!!
반대로 자신이 보낸 문자를 상대방에 빨리 답장을 보내주면 기쁘기 마련입니다. 

자 여기서 20~30대 남녀에게 앙케이트를 실시! [친구와 보내는 핸드폰 문자!!답장은 언제까지 보내야 하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절반 이상의 사람이 "그 날 중에 보내면 된다"라고 답변했고 "가능하면 빨리" "한시간 이내"라고 대답한 사람들까지 합하면, 8할 이상의 사람이 "문자를 보낸 그 날 중에 답장을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 머리 잘랐어"라던가, "지금 오키나와에서 드라이브中~"과 같이 답장하기 곤란한 문자들도 더러 있습니다. 뭐라고 답장을 해주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면서 시간은 흘러가고, 결국 답장을 못 하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모순들을 없에기 위해서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답장하기 쉬운 문자는 "yes" or "no"로 대답할 수 있는 문자. 혹은 동의 하기 쉬운 내용있는 경우입니다. 예를들어 머리를 잘랐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면, 사진을 첨부해서 [머리 짤랐어~어때?어울려?]식으로 보내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문자를 보내면 상대방은 [잘 어울리네~]혹은 [저번 스타일이 좋았는데]등 답변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바로 답장을 보낼 것 입니다." -심리 코디네이터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 -

"또한 [오키나와에서 드라이브中]과 같은 문자들도 [오랜만에 운전하면 긴장될거야]처럼 한문장을 써주는 것 만으로도 [그렇지~조심해야겠네]등 동의하기 쉬운 내용이 되기때문에 답장이 바로 올겁니다" 라고 설명해주시는 분은 심리 코디네이터인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상.

빠르게 답장을 받고 싶으면, 대답하기 쉬운 문자를 보내지 않으면 안되는 거군요! 다시 생각해보면 저도, 대답하기 어려운 문자만 보냈던 것 같아요.신경쓰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이외에도 답장하기 어려운 문자 내용들이 또 있을까요?



"상대방에게 신경쓰게하는 문자는 NG!! [데이트중인데 아직까지도 그녀랑 분위기가 안 사네;;어떻게 해야 분위기가 살 수 있을까]식의 문자는, 한번 보고 Yes or No로 대답 할 수 있을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격려해주지 않으면..]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문자는 전화와 비교해서 온도감을 전하기 어렵기 때문에 당연히 격려하는 것도 어려워 지고, 답장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맙니다. 또 사람은 무의식중에 [상대방이 보낸 문자와 비슷한 양으로 보내지 않으면...]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장문의 문자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심리 코디네이터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 -





어느 의미로는, 머리를 쓰지 않고 그냥 보내는 문자가, 바로 답장이 가능한 문자가 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문자는 전화와 달리 내용을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만큼, 내용에 있어서 전화보다 답장의 장벽이 높아지는 것도 유의 해야합니다.
또한 문자는 글 쓰고 지우고~하는 행동들이 간단한 만큼, 편지보다 글을 수정하는 일이 몇배나 많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문자를 보내기 전에 답장하기 쉬운 내용인지 아닌지를 잠깐이나마 체크를 하는 것 만으로도, 스피디하게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답장 오는 비율도 당연히 늘어나겠지요~?

노자비심 - 저처럼 무뚝뚝한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한테는 이번 칼럼은 정말 쓸모있을 것 같네요~ㅎㅎ 저는 이성친구에게는 정성스레 문자를 작성하는 편이지만 남자친구들 한테는 "ㅇㅇ" "ㅇㅋ" "ㅇ" 같이 간단하게 보내고 맙니다. 당연히 답장은 오지도 않구요 ㅠㅠ
이번 칼럼을 보고 반성 할 부분이 많은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문자 보내기 전에한번 체크하고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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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quidus 2010.07.17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ㅇㅇ 같은거 되게 자주쓰는데.. 앞으로는 조금은 생각을하고 써야겠군요 ㅎ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 져널은 13일, "급발진때문에 사고로 이어졌다"라며 원성의 소리를 듣고 있는 다수의 도요타차량에 대해 미국 운수성(運輸省)이 조사한 결과, 모든 건에 대해서 운전 미스의 가능성이 높다고는 것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의 의하면 운수성은 "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오히려 가속 되었다" 라는 운전자들의 원성이 높았던 차량중에 수십대를 골라, 차재의 기록장치를 분석했다고 한다. 그 결과 모두 사고시 브레이크는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한편,액셀을 조절하는 전자제어 스로틀은 전부 열려있었기 때문에, 월스트리트 저녈은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을려고 했지만 잘못해서 액셀을 밟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단, 액셀 페달의 구조상의 문제로 누르고 나서 다시 올라 오지 않을 가능성과, 플로어매트에 페달이 끼어 올라오지 않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혹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고 한다.

도요타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국회 의원들은 전자제어 스로틀의 이상으로 사고로 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도요타에 대해 민사소송까지 걸고 있다.

도오타는 보도에 대해서 "미 운수성으로부터 연락은 없지만, 회사 자체적인 조사에서도, 전자제어 스토롤의 이상이 사고의 원인이 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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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 효고현 타카라즈카시의 브라질 국적의 가정이 살고 있는 집에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친모 (31)가 사망, 내연남(39)와 차녀(9)는 중태에 빠져있다. 현 주택구조.방화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던 장녀 (15,시립중학교 3학년)는 변호사에게 "부모에게 자주 폭행을 당해왔지만, 폭행 당한 이유를 알 수 없었다"라며 증오어린 목소리리고 항변을 했다는 사실이 관계자와의 취재로 밝혀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장녀는 변호사에게 "(부모로부터) 무슨 일이 있든지에 상관없이 매일 폭행당했다"라고 말하면서, 부모의 행동을 가정교육을 위한 것이 아닌 감정적인 폭행으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또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해왔다"라며, 깊은 고독속에 살아온 심정을 토로했다고 한다.

게다가 장녀는, 공범으로 체포된 친구를 신경쓰면서, "어디에 있나요?" "지금 어떠한 상태로 있습니까?"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물었다고 한다. 사건 직후에도 친구 집에 맡겨둔 애완견을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한다.

한편, 장녀는 "문득 엄마의 얼굴이 창문에 비치고 있는 것 같다" "그겁차나 소방차 싸이렌 소리가 들리면 눈물이난다"등의 심적 흔들림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원문 기사 보기 -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713/OSK201007120275.html?ref=goo



노자비심 - 사건 직후에 나온 기사를 포스팅 한적이 있었는데,그 당시 중태였던 친모가 결국엔 사망을 했네요. 이민가족이라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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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안녕 하세요! 미나토 카오루입니다. -필자-

바다에,수영장에,불꽃놀이에, 여름은 이벤트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여러분들은 이번 여름에 어떤 예정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친구가 일하고 있는 홍콩에 여행을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만약 제가 전근때문에 홍콩에 살게 된다면, 친구들을 초대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홍콩 관광은 뭐니 뭐니 해도 "100만 불"이라고 칭해지는 야경이 최고겠지요!!
이런 홍콩에 대해서 현지 프로로서 일가견을 가져보고 싶네요~
그렇다면 여자 친구가 생겨서 올지도 모르구요~ㅎㅎ

자 이런 연유로 이번회는 "홍콩의 야경 트리비어"에 대해서 조사 해 보겠습니다!.

100만 불 짜리 야경??누가 정한 가격이야??

하코다테,나폴리, 그리고 홍콩. 이곳들은 "세게 삼대야경"이라고 불려지고 있을 정도로 훌륭한 야경을 가진 곳 입니다. 이러 한 곳을 "100만 불 야경"이라고 자주 부르고 있습니다만...그런데 이 "100만 불"이라고 하는 표현은 도대체 누가 말을 꺼냈을 까요?
야경평론가인 마루마루 모토오상에게 불어봤습니다.



"그 말은 1950년 경 고도 경제성장기때 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쓰여지게 된 표현입니다. 처음 쓰이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제일 유명한 것은 하코다테설과 코베설입니다. 하코다테설은 하코다테에 방문한 외국선박 선원이 아름다음에 금치 못해 "100만 불"이라는 표현을 썼다라는 내용입니다." -마루마루 모토오상-

덧 붙여 코베설은 코베,롯코산의 야경에 감동한 관서전력 부사장이 1953년, 광고지에 쓴 칼럼 타이틀에 "백만불 야경"이란 표현을 썼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영어로 아름다운 조망(眺望)을 "Million Dollar View"라고 표현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적어도 일본에서만 쓰는 표현은 아닌게 되겠군요.

"아니요, 코베설이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1970년대 후반에 관서전력 부사장이 1953년 당시 코베 야경은 "100만 불"을 넘었다라고 증명하고 있습니다만.."100만 불"이라고 표현은 전기대금의 대한 것 입니다. 그 당시 롯코산에서 내려다 보는 마을을 점등 시키는 전력 대금이 1개월에 약 4억2900만엔. 당시 환율은 1달러 = 360엔 이니까..."
-마루마루 모토오상-



그렇다고 보면 총액 119만 달러!! 억지로 갖다 붙여도 얼추 맞긴 합니다만, 그것보다 실제 전기 대금이 당시 상황에 100만 달러를 남아갔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네요!!

찬란하게 명멸하는 야경은, 전기라는 인프라가 있기 때문에 가능 한 것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코베설은 이러한 고도성장기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에피소트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 시세로 생각해보면 1달러 = 약 91엔 이니까 코베의 야경 가격은 약 253만 불 이상이 되는 거네요.

찬란하게 명멸하는 야경은, 전기라는 인프라가 있기 때문에 가능 한 것. 코베든, 나폴리든, 홍콩이든, "100만 불 야경"은 경제발전을 이룩한 도시의 증표라고 말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노자비심 - 야경에 이런 천문학 적인 돈이 드는 지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코베에서 살아봤지만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코베 야경이 아름답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나중에 다시 가보면 봐봐야겠네요~ㅎㅎ
2편은 진짜 야경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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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가까운 곳에 있는 물건을 보고 있으면 사람의 눈은 긴장한다!!

어릴때부터 자기전에 꼭 독서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루에 사용한 뇌를 쿨 다운 시키기 위해, 침상에서 만화나 소설에 푹 빠져있는 시간이 더없이 행복하게 느껴지는데~이러한 습관을 가진 사람은 꽤 많지 않을까요?

하지만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저하되는 시력을 생각하면, 이 행복함의 한순간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누구나 어렸을 적 부모님에게 "어두운 곳에서 책 읽으면 눈 나빠진다!?"라고 잔소리를 들어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정말로 시력에 영향을 줄까요?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의료 져널 리스트 의학박사 모리타선생님을 불러봤습니다.

*모리타 선생은 건강 관련 칼럼에서는 꼭 나오네요~ㅎㅎ*

"어두운 곳에서 독서를 하는 것이 눈에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것이 시력 저하로 이어진다고 하는 의학적 근거는, 사실은 없습니다. 아직 연구단계입니다만, 미 뉴욕대의학부 안과전문의, 로버트 사이키엘트씨등은 밝기에 관계없이 책을 아무리 읽어도 시력이 저하되는 일은 없다,라고 발표했을 정도니까요" -모리타-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712-00002882-r25&page=2

오~이것은 독서 애호가인 나에게 있어서 흡족한 정보! 하지만 체감적으로 볼때 장시간 독서를 하면 눈에 피로가 느끼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눈으로 물건을 보는 매커니즘은 도대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것 인가요?

"눈의 수정체는 모양체근(毛様体筋)으로 불러지어지고 있는 근육이 핀트 조절을 합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사물을 볼때(즉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출때) 나, 어두운 곳에서 행동 할때에는, 수정체의 두께를 조정하기 위해 이 근육(모양체근)이 긴장상태가 됩니다. 그로 인해, 자연히 근육이 피로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것이 흔히들 말하는 "지친 눈(疲れ目)" 증상입니다"


모리타 선생님에 의하면 체질에 따라 이 긴장감이 높아져,두통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만, 시력과의 상관관계는 인정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서도 하나의 근육운동이라는 것을 명심한다면 적절한 휴식도 같이 병행 해야하겠습니다.

"가끔씩 먼 곳에 초점을 맞추어 본 다던가, 눈을 감는 다던가, 적절한 완급조절이 모양체근의 긴장을 풀어 줄 것입니다." 

현대 비지니스맨을 괴롭히는 장시간 컴퓨터 작업도 또한 모양체근의 혹사로 이어진다고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능숙하게 지친눈을 쉬게 해주는 방법이나 운동등을 항상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노자비심 - 오늘도 유익한 글을 보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선천적으로 눈이 민감해 쉽게 피로를 느끼고 시력도 많이 나쁜데, 이 글을 보고 느낀점이 많네요~우리들의 소중한 눈을 좀 더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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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역물은 일본 여러 사이트에 떠돌아 다니는 공포or 무서운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일본 이야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원문 소설 보기 - http://horror.3.tool.ms/101/



[집에 거울이 있는 사람에게 꼭 한번 시험해보라.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너는 누군가" 라고 말해보라.
귀신이나 혼령같은 그런류의 이야기가 아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눈을 보면서 "너는 누군가" 라고 말해보라.

그렇게 하면 불안감이라고 할까, 기묘한 감각에 사로잡혀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2차 세계대전중 나치가 유대인에게 실시한 실험으로 인격을 콘트롤 한다는 명목하에  하루에 몇번씩 피험자들을 거울앞에 세우고,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말을 걸도록 시키는 방법이다. 그리고 나서 정신적 변화를 관찰한다.]

관찰일지...

[실험개시후 10일이 경과했을 즘에 이상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판단력이 흐려지고, 사물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게 됐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완전히 자아가 붕괴되어 자신이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미치고 말았다.]

라는 내용을 이전 군사관련 서적에서 봤는데...

당시 호기심이 왕성했던 친구A와 나는 "지랄 뻥카네 야 이거 뻥인지 우리도 해보자"라는 생각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날, 집에 있는 거울에 향해 "너는......" 이라고 시험삼아 말해봤다.
한밤중에 방문을 꽉 닫은 방안이었기 때문에 오싹함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많이 흥분된 상태라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다.
하지만 곧 기분이 나빠지고, 오바이트가 쏠렸다.
그렇게 나는 무서움에 사로잡힌채 그만두고 말았다.


다음 날 
친구 A한테 무서워서 도중에 그만 두었다고 말했더니,
"아 쪼다새끼 그건 무서운게 아니야"라며 바보취급했다.
그렇게 둘사이에 거울 이야기는 끝나고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거울 이야기에 대한 것도 잊혀질 즈음, A가 점점 학교를 쉬는날이 늘어갔다. 
모처럼 학교에 나온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봤지만...
"응......그냥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어딘가 건성으로 대답하는 느낌이었다.

그러부터 몇일후..
한밤 중에 갑자기 A로 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그리고 전화를 받자마자 A가
"나.......나...맞지?....나.... 아이다 XXX(A의 본명)...맞는거지 그렇지?"라며 물어왔다.





"그렇지...?그렇지....?" 라며 금방이라도 울듯한 목소리로 또 물어왔다...

그래서 내가 "무슨 이상한 소릴 하는거야 저는 아이다 XXX맞아!" 라고 대답했더니

"그렇지.....맞는거지...."라며 A는 약간 안정된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실은...말이야...처음 하고 나서도 몇번인가 거울을 향해서 말했었어..내가 나르시스트도 아닌데 말이지...하지만 말이야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말을 걸면 이상하게도 기분이 좋아진단 말이지..."

"뭐랄까..점점 자신이 자신이 아닌 것 처럼 변하는 그런 감각이 기분이 좋았어..."


이대로 가단 위험할 것 같아 나는 A군에게 바로 그만두라고 말했지만,
"상관없어...아니 괜찮으니까..이대로 괜찮아...괜찮아.....아니 이대로 상관없어..."라며 고장난 오디오같이 그말을 계속 반복해 나갔다. 그래서 내가 "야!!!"라고 말한 순간 A는 전화를 끊어버렸다. 

하도 걱정이 돼서 한번 더 전화를 걸어봤지만 좀 처럼 받지 않았다.
겨우 12번 정도 전화를 하고 나서야 A가 전화를 받았는데, A가 한마디를 던졌다.........................................................

"너는...누군가..."

그러고 바로 전화가 끊어졌고 그로부터 두번 다시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러부터 A는 전혀 학교에 모습을 비추지 않게 되었다.



몇일 후 전혀 연락이 되지 않자 A의 부모님이 하숙집으로 갔는데, A는 완전히 미친 상태에서, 부모의 얼굴 조차 인식하지 못 했다. 그저 실실 웃으면서 세면대 거울을 향해 계속 말을 걸고 있었을 뿐이었다.

물론,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대고 말이다.

그 뒤로 A가 본가로 끌려가 지방에 있는 병원에 입원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지만, 얼핏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지금은 정신상태가 꽤 좋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A의 병실에는 자신이 모습이 비칠만한 거울이나 금속제품등을 모두 없엤다고 한다.

나도 그런 짧은 시간에 이상함을 느낄 거라곤 생각을 하지 못 했지만 말이다.

위에서 언급 한 거울 실험 내용 중에 못 다한 이야기가 있는데, 한 피험자를 보통 거울이 아닌  앞뒤를 볼 수 있게 제작한 거울로 실험을 진행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더 충격적인건 그 피험자의 정신적 붕괴가,보통 피험자들 보다도 빠르게 진행 되었다는 점이다......

그렇다 A의 정신적 붕괴가 생각보다 빨랐 던 이유는 A의 세면대 거울이 바로 삼면경이 었기 때문이었던 것이었다!!!!!

[집에 거울이 있는 사람에게 꼭 한번 시험해보라.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너는 누군가" 라고 말해보라.
그러면 어떤 불안감이나, 기묘한 감각에 사로잡힐 것이다.
 
암시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가볍게 혹은 쉽게 미쳐버리기 때문에 절대로 계속 해서는 안된다.]

세안을 하다보면 모르는 여자가 보이거나 하는 일이 최근들어 많아진다. 하지만 자세히 다시 보면 내 얼굴이다......이거 정말......

나....정말 내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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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故 박용하>

원문 기사 보기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706/TKY201007060004.html



한국의 유명 배우 박용하(32)의 자살은 일본팬에게 거대한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한국 예능계는 최근들어 자살자가 끊이질 않고 있다. 미디어 관계자들은 불안정한 생활과 극심한 경쟁, 인터넷 상에서의 악플등이 스타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용하가 자살한 6월3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고, 원인에 대해 "아버지의 병간호와 사업,예능활동에 의한 스트레스로 충동적 자살을 했다고 추정된다."라고 발표했다.

그 중에서 한국 미디어가 유력한 이유로 거론한 것이 바로 "사업 실패". 박용하는 자살 몇일 전, "요새 하는 일이 힘들어"라고 지인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박용하는 전 소속사에서 2년 전에 독립, 개인 소속사를 운영해왔다.

한국의 예능계에서는 소속사의 힘이 절대적이다. 소속사들은 공짜로 부려먹는 것은 몰론 부당한 이익배분, 연애나 미용까지 이르는 철저한 사생활 관리, 거래처의 강제 접대등이 특징이며, 심지어는 "노예계약"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있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는 2008년 11월, 주요 소속사 10개사에 계약서의 수정을 지시했지만, 2009년 7월에는 인기 아이돌 "동방신기"의 맴버 일부가 전속계약 유효정지 가처분신청을 재판소에 요청하는 일로 한동안 소동이 계속 되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인기가 생기면 독립하려는 예능인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박용하가 출연한 "겨울연가"의 배용준과 최지우도 직접 소속사를 운영중이다.그러나, 개인 소속사를 차리게 되면 예능활동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못 된다. 

또한 수익에 대한 걱정등으로, 인터넷 쇼핑몰이나 레스토랑을 겸업하는 예능인도 많지만, 성공한 케이스는 많지 않다. 2008년 9월에 자살한 탈랜트. 안재환도 사업실패로 한동안 고민했다고 한다.


한국 연예신문에 근무하고 있는 문창호기자는 "특히 탑스타는 인기가 떨어진 뒤에 일도 생각하곤 하는데 그결과 수익을 올리기 위해 무리한 나머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박용하도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배경에는 한국예능계의 격렬한 경쟁체재에 있다. 한국에서 1980년대까지는, 예능인의 사회적지위가 그렇게 높지 않았지만, 미디어의 발달과 동시에 인기가 상승했다. 한국의 교육관계 회사가 5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벌인 "미래, 무엇이 되고 싶니?"라는 조사에서, 20.5%정도의 아이들이 "연예인"이라고 대답해 1위를 차지했다. 

10년전 한국 부모님들의 꿈은 아이를 사법계열 쪽이나 외무관으로 만드는 것 이었지만, 지금은 예능계로 진출 시키기 위해 예능 전문학교에 보내고 있을 정도로 예능계의 지위가 많이 올라가 있다.

<故 장자연>

하지면 어렵게 예능계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심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고, 엄청난 고통을 계속 감수해야만 한다. 2009년3월에 자살한 장자연은 거래처와의 술자리와 골프여행 접대자리에 싫어도 참석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예능인은 자신의 사생활을 지키기 힘들며, 신경질적으로 변하기 쉬워진다. 동아일보의 이종석기자에 의하면, 예능인이 많이 산다고 알려진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강남경찰서에 취재를 갔던 2005년경, 2~3개월에 한번 꼴의 비율로 예능인의 음주운전이나 폭력등의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기자는 "식당등에서 악수나 기념촬영을 부탁받으면 짜증내는 예능인이 많다"고 전했다.


예능인을 더욱 막다른 길에 몰아넣는 원인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인터넷 악플"이다.

2008년10월에 자살한 여배우 최진실은 "최진실이 돈을 빌려줬던 예능인이 자금난 끝에 자살했다"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게 고민 했다고 한다. 2007년1월 여배우겸 가수 유니의 자살 또한 인터넷 악플이 원인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국 여당은 최진실 자살을 계기로 "사이버 모욕죄"의 창설을 주장했지만 야당은 "표현의 자유 침해"라면서 반발했다. 하지만 2009년 수사당국의 단속을 강화하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정보보호법" 개정이 성립됐다.

그러나 예능인에 대한 비난과 악플은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노자비심 - 오늘 뉴스를 찾아보다 이러한 기사가 있어 읽어봤습니다만 , 일본에서도 우리나라 연예게의 실상이 널리 알려져있는 모양입니다. 뭐 일본도 같은 실정이겠지만 해마다 자살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우리나라 연예계가 얼마나 취약한지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없어지려면 성숙한 네티즌들이 늘어나야겠지요..물론 연예계도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하겠구요~
박용하씨가 돌아가신지 어느정도 지났지만 , 깊은 씁쓸함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본문의 느낌을 살리고자 존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점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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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혜연 2010.11.0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은 악플없으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악플을 달수밖에 없거들랑요?

*장르, 형태를 가리지 않고 일본어로 되어만 있으면 번역합니다*

*번역신청 많이 해주세요^^*

*칼럼을 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직접 사이트에 질문해드리겠습니다^^*

*Expedia란 여행사와 연계된 칼럼입니다~다소 광고적인 느낌이 나니~참고해주세요^^*





1편 부터 봐야 이해가 쉽습니다 1편 보러가기 ->http://umpangee.tistory.com/193


자연스레 인기를 끌 수있는 기술과 둘만의 여행시의 마음가짐이란?




[해보고 싶다!세계일주]의 저자로 총 607일에 이르는 부부동반 세계 일주를 경험한 마츠오카 에리상에 의하면, 여행지에서 자기가 가진 능력 이상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으려하면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1편 내용 참고)

그러나 그렇다고 한들 남자란 여자가에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하는 동물인데 말이죠..

마츠오카상!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여행 경험이 그다지 없어도 여자의 혼을 빼놓을 수 있는 그런 테크닉을 원해요!


"테크닉이라고 까지 할 건 없지만 남자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느끼게 하는 포인트정돈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는 체럭입니다. 무거운 짐을 들어준다거나,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집어 준다거나..이런 간단한 행동만으로도 여자에게 기쁨을 줄 수 있고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두번째로는 방향감각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지도를 잘 읽지 못 하는 여성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낯선 곳에 도착하자 마자 지도를 꺼내서 [저쪽이네]라는 식으로 한마디만 해주면 남자친구가 매우 듬직하게 보이겠죠?"-

 마츠오카 -


체력방향감각이라!제대로 배웠습니다!!....라고 하기엔 한가지 문제가...

실은 제가 노 센스 오브 디렉션..즉 방향치입니다만...

모처럼 알려주신 중요한 2가지 포인트가.....


"그렇다면 시계에 달린 소형 타입이라도 괜찮으니, 나침반을 가지고 다니는 건 어떨까요?

낯선 곳에서 지도를 볼때, 처음 곤란을 겪는게 방각(方角). 나침반이 여행중에 무척 쓸모있는 물건이란 건 다들 아는 사실.그렇지만 여자가 나침반을 소지한다는 것은 보통 보기 힘든 일이기 때문에 남자가 이런 도구를 가지고 다니는 것 만으로도 남자다움을 어필할 수 있고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 마츠오카 -


자꾸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좀 더 강력하게 어필 할 수 있는 포인트는 없을 까요?


"으~~음. 역시 가장 중요한건 여성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여행을 하다보면 주위 환경에 신경을 너무 쓴 나머지 상대방에 대한 것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여행에 익숙하다고 해도,그녀 역시 여행에 대한 긴장감이나 스트레스가 있을 것 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좀 더 멋지게 보여주는 것 보단,평소보다 더욱 더 상대방을 소중하게 지켜줘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만약 도둑 맞았을 경우 그녀를 납두고 도둑을 쫓아가는 것 보단, 충격을 받은 그녀의 옆을 지켜주는것이 더 중요하다 이겁니다." 

- 마츠오카-




<저자 마츠오카 부부의 이스라엘 여행 사진>


앞으로 도둑 쫓아가는 일은 없겠군요!

그런데 607일이나 부부동반 여행을 하신 마츠오카상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커플 여행의 매력은 도대체 뭔가요? 


"뭐 여러가지 있겠습니다만, 역시 추억을 공유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가령 1년동안 사귀었던 사람과, 10년동안 사귀었던 사람 어느쪽이 헤어졌을때 더 마음이 아픈지 말해보면 10년동안 사귀었던 사람쪽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서로 공유한 경험의 양이 다르기 때문이죠. 이러한 의미로 여행지에서 기억에 깊게 남는 추억을 공유 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커플여행의 매력이 어느정돈지 알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

-마츠오카-


그렇군요! 그럼 마츠오카상. 마지막으로 커플 여행을 즐기기 위한 마음가짐등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