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비심의 번역 공간/일본 칼럼'에 해당되는 글 56

  1. 2010.09.23 *日.칼럼* 계장,과장,부장...상사들의 연수입은 도대체 어느정도!?
  2. 2010.09.21 *日.칼럼* 저혈압은 아침에 정말 약한가?? 혈압의 수수께끼를 파헤쳐보자! (4)
  3. 2010.09.17 *日.칼럼* 일본인은 영어 실력이 정말 떨어지나~? (6)
  4. 2010.09.08 *日.칼럼*[2편]"고양이들의 집회" 진짜로 있는 거 였어? (2)
  5. 2010.09.08 *日.칼럼*[1편]"고양이들의 집회" 진짜로 있는 거 였어?//야생 고양이가 항상 같은 장소에서 보이는 이유는?
  6. 2010.09.06 *日.칼럼* 만성적인 설사...사실은 과민성 장 증후군?!
  7. 2010.08.31 *日.칼럼*2편!!당신의 간!!지금 혹사당하고 있지 않아요?지금 시작해보자 간을 건강하게 하는 비법!
  8. 2010.08.30 *日.칼럼*1편!!당신의 간!!지금 혹사당하고 있지 않아요? (2)
  9. 2010.08.27 *日.칼럼* 의외로 모르는 하지 말아야 할 선물은!? (5)
  10. 2010.08.26 *日.칼럼* 위자료의 적당한 시세는 어느정도? (2)
  11. 2010.08.12 *日.칼럼* 헤어진 남친,여친 전화번호..이걸 지워?말어!? (8)
  12. 2010.08.11 *日.칼럼* 모기에 물려 생긴 가려움증을 멈추게 하는 속설들을 검증해봤습니다!! (2)
  13. 2010.08.10 *日.칼럼* 흰머리를 뽑으면 오히려 더 늘어난다고!? (1)
  14. 2010.08.07 *日.칼럼* 회사에 못 가게 만드는 신종 우울증이란? (2)
  15. 2010.08.05 *日.칼럼* 결혼하면 부부는 빚도 공유한다!?
  16. 2010.07.29 *日.칼럼*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3가지 포인트는!? (4)
  17. 2010.07.29 *日.칼럼* 여름의 적(敵)!!모기는 O형을 좋아한다!?확인을 위해 모기 배속을 해부! (2)
  18. 2010.07.27 *日.칼럼*2편!!사랑으로 이어지는 문자 기술의 기본은!?실제로 실험해봤습니다!
  19. 2010.07.27 *日.칼럼*1편!!사랑으로 이어지는 문자 기술의 기본은!?여성이 생각하는 답장 보내기 싫은 문자!! (2)
  20. 2010.07.25 *日.칼럼*2편!!우리들한테 잔업은 과연 뭐지!!?잔업과 결혼은 관계가 있다?
  21. 2010.07.24 *日.칼럼*1편!!우리들한테 잔업은 과연 뭐지!!?잔업을 하면 출세하지 못 한다!? (2)
  22. 2010.07.22 *日.칼럼* 구두로 한 결혼약속도 법적 효력이 있다!????
  23. 2010.07.21 *日.칼럼*차와 약을 동시에 먹으면 약효과가 줄어드는게 사실?
  24. 2010.07.19 *日.칼럼*2편!!결혼하면 여자는 전부 바뀌는 것 인가!?아이를 낳고 난 후에도 바뀐다?
  25. 2010.07.19 *日.칼럼*1편!!결혼하면 여자는 전부 바뀌는 것 인가!? (4)
  26. 2010.07.19 *日.칼럼*2022년 월드컵 유치전쟁!! 일본도 참가?
  27. 2010.07.16 *日.칼럼*보내면 바로 답장이 오는 문자 테크닉은? 답장은 얼마나 빨리 해줘야 욕을 안 먹을까? (2)
  28. 2010.07.15 *日.칼럼*애인의 문자 메세지를 훔쳐보는 것은 범죄?? (7)
  29. 2010.07.12 *日.칼럼*2편!!홍콩 야경은 100만불 짜리?실제 야경의 가치는 얼마일까?
  30. 2010.07.12 *日.칼럼*1편!!홍콩 야경은 100만불 짜리?실제 야경의 가치는 얼마일까?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사장등 간부급 연수입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상장기업에서는 올 3월 분기부터 연수입 1억엔 이상의 간부 실명공표제가 의무화되었으며, 그 결과 200명을 넘는 "1억엔 간부"들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게다가 어제 동증일부상장 (동경 증권거래소의 1부에 상장되어 있는 증권)의 자동차부품 회사 유신이 연봉 3500만엔에 사장을 공모했다.

그런데 만약 사장급이 저 정도 금액을 받는다면, 상사급인 부장이나 과장, 계장등은 도대체 어느정도 받는걸까?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 2009년판에 의하면, 임원들의 평균 연봉은 계장 655만엔, 과장 841만엔, 부장 1032만엔으로 나타나있다. 
이 자료를 보면 임원들 간에도 꽤 많은 차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업계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다양한 업계의 사정에 정통한 인재소개회사 엘리트 네트워크의 스즈키 츠토무(杉本勉)상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물어보기로 했다.

"불황의 영향때문에 전체적으로 연봉이 떨어지고 있는 경향이 있지만, 비교적 안정된 업계는 [정보통신업]이나 [전기,가스,열공급,수도업] 그리고 [금융.보험업]등이 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분야는 스마트폰이나 클라우드등, 신기술 및 서비스의 등장으로 인해 계속 고공행진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 임원 연수입 톱을 차지한 업계는 [광업,채석업,자갈채취업]입니다. 이 업계들은 최근에 자원재 가격 상승, 에너지가격 상승의 순풍을 잘 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스즈키 츠토무(杉本勉) -

또 하나 데이터을 보면 눈에 띠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임원간의 연봉 차가 점점 더 벌어진다는 것이다.

"과거 5년간 자료에서 유추해보면, 부장직은 5년전 수준과 연봉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만, 계장이나 비정규직은 10만엔이상 떨어지고있습니다. 업적억화에 따른 상여금 커트나 서비스 잔업등의 실태도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스즈키 츠토무(杉本勉) -

급격한 엔고 영향으로 더욱 더 경기 악화의 우려가 아직 남아있어서 중간관리직 이하에 직급에서는 수난의 시대가 계속 이어질 것 같다.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매년 받는 건강검진에서 반드시 측정해야만 하는 혈압.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다지 혈압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껏해야 "저혈압이니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라고 말하면서 지각 변명을 하는 정도랄까?
하지만 고혈압은 생활습관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병이라 무관심으로 일관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생활습관 병(病)을 연구해오신 의사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님에게 혈압의 수수께기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애시당초 혈압은 도대체 뭔가요?

"혈압은 동맥 벽을 흐르는 혈류의 압력을 말합니다. 심장이 수축해서 혈액을 전신으로 보낼때 수치를 수축기혈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수치는 확장기혈압으로 심장이 확장해 혈액을모으는 상태의 압력을 말합니다. 병원등에서 측정한 경우 140/90 이상을 고혈압 수축기혈압 100 이하를 저혈압이라고 부릅니다."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

일반적으로 남성쪽이 여성보다 혈압이 높으며 ,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혈압이 다른 이유중에 유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부모나 친척중에 고혈압인 사람이 있는 경우, 현재 혈압이 정상이라고 해도 미래에 고혈압이 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식습관등에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

다들 알고 있다시피, 고혈압은 동맥경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 그럼 저혈압은 어떤가요?








"두통, 현기증, 무기력증등의 증상이 나오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일상샐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가 아니면, 체질적으로 혈압이 낮다고해서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혈압인 사람과 고혈압인 사람을 비교하면 저혈압쪽이 오래 산다는 데이터도 있을 정도니까요"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

즉, 문제될만한 증상이 없으면 저혈압을 신경쓸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네요. 실제로도 저혈압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은 좀 처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덧 붙여서 저혈압 증상중에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진다"라는 것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저혈압 = 아침에 약하다]라고는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합니다.

"어쨌든 규칙적이고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혈압이 낮더라도 나중에 연령이 올라감에 따라, 혈압도 같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최근 젊은층에서 고혈압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혈압은 성인병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제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

혈압의 변화는, 다른 병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압 측정을 틈틈이 하는게 중요합니다. 일상생활 중에서도 혈압 수치가 변동하기 쉬운 탓에 1년에 한번받는 건강검진에서의 혈압 결과는 그다지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혈압기가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재도록 합시다. 없는 경우에는 회사 의무실등을 이용해도 됩니다.

여러분들도 이 칼럼을 보시고 혈압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엔별 2010.09.2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무섭다고 하더군요.
    높든 낮든 정상이 아니니까 신경 써야겠습니다. ^^

  2. 끝없는 수다 2010.09.2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혈압 조심해야하는데...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TOEFL 국가 별 평균점은 수험자의 "질"과 "수"의 편향이 있다.!

"일본인의 영어실력은 높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다수의 사람들은 "아니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뭐 가끔씩 자신있는 사람들이 "예스"라는 대답을 해주겠지만요.
일본인의 영어실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이전부터 문제시되어왔는데, 그 근거중 하나가 TOEFL의 성적 국제비교였습니다.

TOEFL의 주최단체인 ETC가 발표한 국가별 점수에 의하면, 2009년 1~12월에 행한 IBT(Internet Based Testing / 120점 만점)에서 일본인의 평균점은 67점으로 아시아 30개국중 28위....
하지만 타지키스탄과 동점이기때문에, 아래에서 2번째 낮은 점수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TOEFL의 시험방식은 06년에 CBT ( Computer Based Testing / 300점 만점)에서 IBT로 변경되었지만, 일본이 북한이나 몽골등과 꼴지 다툼을 벌이고 있는 사실은 90년대부터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흔히들 간과하고 있는 것이 각국의 수험자의 질과 수입니다.


TOEFL 성적은, 비영어권 사람이 영어권 학교에 유학하기 위한 판정기준이며, 시험은 본인이 원서와 수험료를 내면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개발도상국에서 돈을 내고 시험을 보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모두 그렇다고는 볼 수 없지만, 유학을 열망하거나 혹은 유학이 가능한 환경에 있는 엘리트층일 것입니다. 또 평균점 랭킹에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싱가폴, 필리핀, 인도등의 나라에서 영어는 공용어가 아닌, 비공용어입니다.

반대로 일본의 경우, 학교에 따라 전학생에게 TOEFL 수험을 의무화하는 곳도 있어서 수험자의 질은 천차만별입니다. 수험자수 (05년 7월~06년 6월 ※ETS에서 공개되어있는 최신수치)를 봐도, 일본인은 약 8만명으로 한국의 약 12만명을 뒤어어 2위였습니다. 하지만 만단위를 기록한 나라는 인도, 대만, 태국을 포함한 5개국뿐이었으며, 이 외에의 나라에서는 대부분 1000명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였습니다. 개중에는 10자리 수의 나라도 있습니다.





즉,  수험자층과 수험자수가 불균일한 기준을 같이 비교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인의 TOEFL 최신 성적이 67점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걸로 각국을 비교하기 보단, 연령이나 학력등 수험자의 질을 정밀하게 조사한 뒤 무작위로 추출한 일정 샘플로 비교해야하지 않을까요? 
어쨌든 "일본의 영어실력은 아시아에서 가장 낮아!"라는 자학은 그만두도록 합시다.


[음.....TOEFL점수가 잘나와도 회화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전 일본인이 영어를 못 한다고 느낄때가 일본인 특유의 영어발음을 들을때인데..TOEFL 점수도로 이런 소리를 듣는군요~;; 아 그나저나 저도 앞으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데...영어 공부 놓은지 5년째입니다 ㅠㅠ]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illerich 2010.09.17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유학하며, 일본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학원이름이 이온이었던것같은데??..가물가물하네요;; 지오스에서도 반년정도공부했고..
    일본은 성적위주의 공부보다는 좀 자유로운? 그런 분위기더군요^^;;
    밝음이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직접 번역작업하신건가요^^?.. 손이 많이 가는데 말이죠^^;;
    잘보고 갑니다^^..

    • 노자비심 2010.09.17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유학파셨군요~
      도쿄에서 하셨나봐요~?ㅎㅎ
      저는 오사카쪽에서 오래 있어서 좀 빡빡했습니다 ㅠㅠ
      근데 일본에서 영어공부하셨다니~재미있으셨겠어요 ㅎㅎ
      저는 입시준비를 했었는데 그때 영어공부 한 이후로는 못 하고있네요;

      저는 취미삼아 공부삼아 하는거라 직접하고 있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2. BlueKnight 2011.09.01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기로는 일본의 언어 체계 자체가 영어보다 매우 퇴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스로 연구한 결과 일본어에서는 발음할 수 없는 모음과 받침 발음이 상당수더군요.

    어,으,의,위,워,웨,외 이런것은 일본인들이 발음할 수 없는 모음이고요

    자음으로는 ㅅ,ㅇ,ㄴ 말고는 받침발음을 발음할 수 없는 게 밝혀졌습니다.

    당연히 th,x,sh 등의 발음은 더더욱 못하겟죠?(이점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3. jnhg 2012.04.14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영어 실력 낮은게 왜 자학이냐? 너 일본인이냐?

  4. ㄹㅇ호 2012.04.14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학은 스스로 질책하는거잖아... 국어도 모르면서 영어 운운하고 칼럼은 얼어죽을...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1편 부터 보세요 ^^ - http://umpangee.tistory.com/316

흔히들 말하는 "고양이들의 집회" 무엇 때문에 하고 있는거야? 

"보름달이 뜨는 밤이 되면, 집에 있는 고양이들이 줄지어 밖으러 나간다. 어두운 주차장에서, 10마리 이상의 고양이들이 집결해 앉아있다."

이런 "고양이 집회"에 연관된 이야기, 여러분들도 들어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실제로 제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도, 저녁 5시 정도만 되면, 슬쩍 일어나 딱 2시간 정도를 밖에 나갔다 옵니다.





이런건 역시 "고양이 집회" 때문에 그런걸까요? 라고 생각해도 , 실제로 집회 현장을 목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진위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회에서 10년 이상에 걸쳐서 도코의 온갖 고양이를 계속 촬영해오신, 아마추어 고양이 카메라맨 이즈미 카네사다(和泉兼定)상에게 "고양이 집회"의 실태를 물어봤습니다!

"고양이 집회를 볼 수 있는 곳은, 사람의 통행이 적은 주차장이나, 공터입니다. 고양이 집회는 밤에 보통 열린다고 하지만, 실은 점심시간때에도 집회를 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오후시간대에도 10마리 이상의 고양이들이 모여있는 상황도 본적이 잇습니다. 적극적으로 서로 부비적 거리거나, 싸움하는 일 없이, 단지 같은 장소와 시간을 공유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즈미 카네사다(和泉兼定)상-

"집회"라고 하면, 항상 같은 맴버가 모이는 건가요?

"관찰 결과 거의 같은 맴버들이 모였습니다. 하나의 집회장소에서 한 블럭 건넌 공터에 다른 그룹의 집회장소가 있거나 하는 형태인데, 다른 그룹 맴버가 섞이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고양이 각각의 경계선과 집회 그룹의 경계선이 따로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즈미 카네사다(和泉兼定)상-

역시 "고양이 집회"라고 불리는 것은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군요! 하지만 자신만의 경계선을 가지고 있다는 고양이들이, 일부러 경계서는 넘어 "집회"를 여는 건 왜 일까요? 도대체 무엇때문에 모이는 걸까요? 

"고양이의 경계선에는 군데군데 다른 고양이들과 겹치는 범위가 있는데, 이러한 교집합 부분에서 집회가 열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경계선 쟁탈이라고 하는 공격적인 목적이 아니라,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맴버가 정기적으로 얼굴을 맞대는 것으로, 친한 고양이를 체크하거나 발정기에 있는 암컷을 찾거나, 되도록 평화롭게 경계선 내에서 살기 위해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마이즈미 타다아키(今泉忠明)-

분명히..근처 고양이들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편이 쓸떼없는 싸움을 피할 수 있는 거군요. 고양이는 이외로 사귀는게 능숙할지도?

"망구스등, 고양이보다 원시적인 고양이과 동물들은 경계선에 침입한 상대를 바로 물어 죽여버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함으로써, 자신의 안전를 키지기 위한 능력을 발전시킨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마이즈미 타다아키(今泉忠明)-

수수께기에 가려져있던 고양이 집회도, 고양이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생활 방식일 뿐이었네요.

하지만 싸움이 되기 전에 상대를 잘 앎으로 인해서, 평온하게 살아가려는 그 자세만큼은 우리들 인간도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이 제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한번 쯤 보면 좋을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VKRKO 2010.09.0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번역한 이야기 중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게 정말이라니 신기하네요.

    • 노자비심 2010.09.1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고양이를 잘 몰라서 집회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깊은 뜻이 있었네요 ㅎㅎ
      요새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너무 바빠서 ㅠㅠ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야생 고양이가 항상 같은 장소에서 보이는 이유는?

아침 출근할때나 늦은 밤 집에 돌아올때나 항상 옆 아파트 담장 위에 앉아있는 삼색고양이가 있습니다.

매일 3년이상 같은 모습을 보고 있어서 그런지 지금은 고양이도 절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로 지나칠때 마다 "냐~앙"이라고 인사를 해주곤 합니다.
고양을 좋아하는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러한 식으로 근처 고양이들과 얼굴을 튼 사이가 된 경우가 많지는 않으신지요.?





하지만 고양이들은 왜 항상 같은 장소에 있는 걸까요? 가끔씩 먼 곳에 나가보거나, 기분 전환삼아 다른 장소에 앉아 보던가..그러고 싶지 않나? 

그래서 고양이들의 대변자, 이즈고원 고양이 박물관 관장이신 이마이즈미 타다아키(今泉忠明)상에게 물어봤습니다.

"고양이에게는 헌팅에어리어라고 불리는, 모든 종마다 있는 경계지역같은 것이 있어서 그 에어리어 내에서 먹이를 찾는 다던가, 낮잠을 잔다던가 생활전반의 행위를 취합니다.
단, 교미 기간만큼은 수컷은 행동범위를 넓힐뿐더러, 자신의 에어리어 밖으로 나가서 암컷을 찾으러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초봄이나 가을에 고양이들 간의 싸움이 많은 것은, 수컷이 경계밖으로 나가고, 다른 수컷 영역에 들어가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마이즈미 타다아키(今泉忠明)-

분명히, 아무리 사이가 좋은 고양이라도 어느 일정 경계를 넘어가면, 같이 다니는 걸 본적이 없네요.
즉, 고양이들은 인간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암묵적인 경계선을 지키면서 생활하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그래도 혹시 그 헌팅에어리어내에서 먹이가 확보되지 못 한다면, 고양이들도 이사를 가거나 하나요?

"고양이는, 한번 정한 경계선을 단순한 일로 바꾸거나 하지 않습니다. 
설령 현재 경계선내에서 먹이가 잡히지 않는다고 해도, 지금 경계선의 범위를 천천히 넓혀서, 어떻게든 먹이를 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즉 먹이 양에 따라서, 고양이의 경계선이 넓어지거나, 좁아지거나 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고양이과의 동물은 기본적으로 단독행동을 하기 때문에, 간단히 경계선을 바꾸는 것은, 큰 위험에 노출되기 쉬워진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마이즈미 타다아키(今泉忠明)-

개는 사람에게 잘 따르고, 고양이는 장소에 잘 따른다고 합니다만, 그것은 고양이가 게으름쟁이여서 그랬던게 아니라, "가능한한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 확고한 경계선을 가진다"라는 고양이들만의 생존 기술중 하나였네요.

하지만 평생 계속 일정한 범위내에서 살다니...가끔씩 지겹지는 않을까요? 친구들도 생기지 않을 것 같고... 
하지만 고양이들 사이에 친구가 생기기 힘들기 때문에,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들과 더 친숙해져있는 건 아닐까 하네요.


[우리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새벽만 되면 발정 고양이들의 울음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는데, 가을에 접어들 무렵이라 더욱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생존해보겠다고 하는 행동인데 이해해줘야죠. 2편에서는 고양이들 집회의 비밀에 대해 포스팅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출근 도중 설사가 나올 것 같아서, 허둥지둥 대며 화장실에 들어거나, 꼭 중요한 회의에 앞서서 찾아오는 복통등..이런 경험 다들 있으시죠?

 실은 만성적인 복통이나 설사를 반복하는 것에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비지니스 맨의 마음의 병을 아는 책]의 저자이시며, 요코하마 노동자재해병원에 근무하시는 멘탈 헬스센터장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님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것은 과민성 장 증후군(IBS)라고 불리는 증상입니다. 화장실이 없는 장소에 장시간 있지 못 하고, 급행이 아닌 일반 지하철에 타지 못 하는 (각 역마다 정차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모습이 빗대어 "각 역 정차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IBS는 주로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복통이나 설사등을 반복해서 유발합니다. 증상으로는 설사형.변비형.교대형(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등 3가지 형이 있고, 남성은 설사형, 여성은 변비형이 많은 경향이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IBS는 검사를 해도 종양이나 염증등의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많이 애를 먹습니다."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

2009년 시마네(島根)대학 의학부가 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20~79세의 남성중에 설사형인 IBS환자가 8.9% ,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게다가 IBS인 사람들 중에서 약 60%가 "자신의 증상은 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는 답변했다고 합니다. 음...검사해도 이상한 점따윈 발견이 안되는데, 왜 배가 아프게 되는 걸까요?




"인간의 장은 자율신경에 의해서 조정되고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상태가 되면, 이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결국 장이 장상적으로 움직이지 못 하게 됩니다. 보통 장은 근육의 수축을 반복하면서 변을 항문까지 보내는데, 설사의 경우 스트레스로 장이 경련을 일으켜 수분을 흡수하지 못 한 채 급속하게 변을 내보내고 맙니다. 반대로 변비는 장 안에 막이 생겨 변이 통과하는 걸 막아 버리고 맙니다."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

주된 원인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쉬는 날이나 놀고 있을때는 증상이 낫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에 출근하게 되면, 장에 스트레스가 더해지고 출근도중에 배가 아파질수도....

"가장 좋은 대책은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또 불규칙한 시간에 폭음,폭식을 하는 것도 원인이 됩니다. IBS인 사람은 음식을 섭취하면 배탈이 날라거라고 생각해, 아침을 많이 거르고, 대신 밤에 많이 먹습니다. 그렇게 되면 수면중 장이 쉴 수가 없기 때문에, 역효과가 돼버립니다. 아침은 여유를 가지고 빨리 일어나, 천천히 식사를 하고, 배변을 한다음 회사에 출근하는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

되도록, 릴랙스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을 만들고, 생활습관을 개선한다. 
이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지만, 일상생활에서 신경을 쓰는 것만으로도 정상적인 장의 활동을 유지할 수 있으니 설사나 복통등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꼭 실천해보세요.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1편 부터 보셔야 이해가 쉽습니다 - http://umpangee.tistory.com/301


지금 시작해보자 간을 건강하게 하는 비법!

세포의 약 70%가 망가져도,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 손쓰기 어려운 상황이 되버리기 전에 어떻게든 고쳐야 하기 때문에, 큐단 글리닉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님에게 지쳐있는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물어봤습니다.
아베 선생님에 의하면, 가장 좋은 것은 술과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실때는 간의 알콜 처리능력을 넘지 않도록 마셔아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0미리리터의 알콜을 처리하려면, 1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일본주라면 3시간에 한잔꼴로 마셔야 한다는 계산이 되는데, 정설로는 한밤에 술을 마신다고 하면 일본주라면 2잔, 맥주는 큰병으로 2병, 위스키라면 더블로 2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

음....그정도면 약간 감질맛 나게 마시는게 아닐까 싶은데, 좀 더 늘릴 순 없는건가요?





"과음을 하라곤 말씀드리고 싶지 않지만, 과음을 할 경우 섭취한 알콜만큼 간기능의 활동을 도와줄만한 식품을 같이 섭취하면 커버가 어느정도는 가능합니다. 단 주2회정도 간을 쉬게한다는 조건에서 말씀드린겁니다."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식품으로, 아베선생님이 가장 먼저 거론하신 것이 바로 바지락.
바지락 안에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B12, 글리코겐, 타우린과 같은 성분이, 알콜 분해작업으로 약해진 간세포를 회복시켜주고 간기능을 정상으로 놀리게 해준다고 합니다.

바지락과 같이,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성분을 다수 포함한 것은 굴, 감, 무, 파, 밤, 꿀등이있습니다. 이것들은 간 대사에 관련된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L - 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서, 숙취나 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숙취해소 음료등도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베선생님은, 간에 좋은 식습관으로 "변비가 되지 않도록 식물섬유를 제대로 섭취해야한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변비와 간이 관계가 있는 것인가요?

" 변비가 되면, 장내의 암모니아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 암모니아는 혈중에 흡수되어 최종적으로 간에 도착하기 때문에, 부담을 높히는 요소가 됩니다. 
또한 수면부족이나, 담배, 스트레스등도 간에 흐르는 혈류를 방해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간은 알콜을 분해하는 것 이외에도, 적혈구의 분해, 독소의 해독, 영양의 분해 or 합성 or저축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서, 생체 화학공장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어느것 하나가 손상되어도 곤란하지만, 아무튼 [이제 평생 술 마시면 안됩니다!]라는 말을 듣기 전에, 술과 식습관을 다시 한번 고쳐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이번회는 맥주가 맛있어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과음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과음과 매일 싸워야하는 우리의 간!! 언제나 기분 좋게 술을 즐기기 위해서, 간에 부담을 덜 주는 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요즘 일이 끝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날이 갈 수록 맛있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이볼이나, 홉피등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술들이 유행하고 있고, 맥주 이외에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술들이 늘어나는게 행복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일이 끝났다 = 그럼 술마셔야지]라는 공식이 어느 순간 생활에 잡아버렸다는 사실에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무서운 것은 간쪽인데, 어느정도 마셔야 괜찮은 건가요? 

[인생의 행복은 간에서 결정된다]등의 저서를 집필하신 의사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

"체질에 따라 술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기때문에, 일률적으로 어느정도가 좋다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세잔 이상으로 일본술을 매일 마시면 간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

채네에 들어온 알콜은 간세포내에서 분해되는데, 이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됩니다. 술이 강한가 약한가는 바로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데, 일본인 평균수치는 미국에 비해 분해능력이 높지 않고, 그 중 약 10%는 거의 분해를 하지 못하는 체질이라고 합니다.

"간이 알콜을 처리하는 능력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 능력 범위를 넘을 정도로 마시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술을 마실때 두통이나,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는 것은 미쳐 분해되지 못한 아세트 알데히드가 채네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에서 더욱 더 술을 마시면, 구토나 현기증이 일어 날 것입니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이 이렇게 사인을 보내는 것은, 역시 부담이 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기 전에 술을 멈추도록 합시다."-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

간이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이유는, 간세포의 70%가 손상돼도,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입니다. 자각증세가 나오고, 간상태에 대해 알았을때는 알콜성간염을 넘어 간경화게 진행하는등, 다시 돌리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럼 술을 너무 마신다는 사실만 알아차려도 괜찮은가요?라고 물어봤지만, 그렇지 않다고 아베선생님은 말하십니다. 그리고 한창 일할 나이의 비지니스맨들이 신경써야할 포인트를 알려주셨습니다.

”알콜을 분해하는 것과 똑같이, 간에서 지방분 처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과식이나 지방이 많은 식사에 의해서 지방을 다 처리하지 못 하게 된다면, 간세포에 있는 중성지방이 쌓여, 푸아그라의 같이 지방간과 같은 병에 걸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또 이외로 간과하는 부분이 바이러스성 간염입니다. C형간염은 수혈이나 주사기를 돌려쓰는 일로 인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수혈경험이 없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40대 이상 분들중에서 초등학교 시절 집단 예방접종 에 의해서 감염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보통 혈액검사에서는 알수가 없기때문에, 40대이상의 사람은 한번 바이러스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로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간염 예방주사를 필수적으로 맞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간과하기 쉽기때문에 이런 글이 나온게 아닌가 하네요. *

덧 붙여서, A형 간염은 음식물을 통해 감염되는 타입으로, 일본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던 시절에 대유행을 한 탓에 40세 이상의 사람은 거의 항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40세 이하의 사람은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해외여행지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B형간염은 성교섭, 피어싱, 타투등으로 감염되고,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감염이 급속도로 퍼질 위험도 있습니다.

지금은 증상이 없다고 해도, 안을 들여다보면 이곳저것 망가져있을지 모를 간. 
자각증세가 나타나는등 악화가 된뒤에는 이미 늦기때문에,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고 하루라도 빨리 상태를 알수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편에서는 간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머니뭐니 2010.08.30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간은 완전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ㅡ.ㅜ
    톨날 모임이 있어서... 술을 좀 마셨는데...
    일요일 하루종일 시체놀이 했다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결혼 축하나 생일등, 선물을 보낼 일은 이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선물을 하면 안되는 NG물건"이 있습니다. 이걸 알지 못 하면 모처럼 선물을 했지만 반대로 욕을 먹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시부야 매너스쿨 [라이븀]의 대표이자, 드라마나 영화의 출연 배우의 매너 지도까지 하시는 스나이 에미(諏内えみ)상에게 해서는 안될 선물들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스나이 에미>

"나쁜 것을 연상 시키는 물건은 NG입니다. 구체적으로, 결혼 축하에서 [잘린다]나 [깨진다]를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물건이나, 도기는 NG입니다. 그리고 이사나 집을 신축했을때는 "화재"를 연상시키는 라이터등도 NG입니다. 또 4나9의 숫자가 들어간 물건도, 死,苦
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선물을 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일본어도 한국와 마찬가지로 4와 죽을 死의 발음이 같습니다, 그리고 9는 큐,쿠 라고 읽는데 고통,고충을 뜻하는 苦와 발음이 같습니다.*




또 언뜻보기에 실용적인 물건도, 다른 의미가 숨어 있어 NG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발이나 양말은 [짓밟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필기도구는 "보다 열심히 공부하기를"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상사나 윗 사람한테 선물하는 것은 실례가 됩니다. 부하한테 보내는 건 문제 없지만 말이죠"

덧 붙여서, 줘서는 안되는 선물은 해외에도 있습니다.가까운 나라 중국에서는 시계가 NG!
중국어로 [시계]의 발음이 "장례를 치루다"라는 의미의 "送終"과 비슷하기 때문에 NG입니다.
이와 비슷한 걸로는 우산이나 부채가 있는데 절교를 의미하는 "散"의 발음과 가깝기 때문에 선물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해외의 매너는, 민족이나 종교에 의해서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국내라도 여러개의 룰이 존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해외에서는 일본이상으로  꽃말을 중시하기 때문에, 꽃을 보낼때는 주의를 해야합니다.

"같은 꽃이라도 여러 꽃말을 가지기 때문에, 자신이 전하고 싶은 마음과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경우도 있습니다. 전하고 싶은 꽃말을 카드에 써 놓는게 무난하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여러 상황을 보면, 어떻게 해야 실례가 되지 않을지. 현명한 선물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선물을 잘 보내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NG물건이라도, 상대가 원하면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프라이즈 선물을 해줄 필요가 없다면, 선물하기 전에 뭐가 필요한지 묻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대가 마음을 제일 먼저 생각해서 선물한다면, 분명히 기뻐할 것입니다."

매너도 중요하지만,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이 라는 것이군요!



결혼 축하 : 손수건은 "인연을 끊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빨간색은 "불""피를"연상시키고 4(死)와 9(苦)의 숫자를 의미하는 물건도 NG
병문안 : "무덤"을 연상시키는 국화, 꽃잎이 하나씩 떨어지는 참죽나무도 NG
결혼한 사람에게 선물 : 라일락, 쟈스민은 [혼인 해소] [사랑의 밤샘]등의 의미가 있기때문에 NG.
현금이나 상품권을 보내면, "니가 알아서 골라"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부하나, 후배들한테는 상관없지만, 상사에게 보낼때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더욱 사귀기 시작한 애인에게 선물할때는, 둘의 관계를 생각하면 서로 원한다면 무엇이라도 OK일듯 싶습니다.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 운 영 2010.08.27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나라이긴 하지만 역시 문화적인 면이 많이 차이 나네여^^

  2. 연습장 2010.08.27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도 잘 알고 해야겠네요. ^^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결혼 파기는 수십만엔 , 이혼은 100~300만엔

"프로 골퍼 타이거 우즈선수가 위자료 633억엔에 이혼 결정" 등의 뉴스가 얼마전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뭐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선 위자료 금액이 너무 커져 그다지 확 다가오는 감은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남녀사이의 트러블에서 발생하는 위자료의 시세는 어느정도인가요?

변호사 닷컴. 야마모토 나오히로(山本尚宏)상에 의하면, 우선 위자료가 발생하는 것은 
[결혼,약혼 또는 내연 관계]에 있는 남녀가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라고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단순한 애인]과의 교제중에 잘못을 하더라도, 위자료를 청구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단 예외로 연인관계가 뒤틀려 스토커 행위나 폭력 행위에 이를 경우, 위자료청구의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제발 자게해줘... // 뭐 나야 좋지만 위자료 청구할꺼니까~>

그럼 어떤 "잘못"을 해야 위자료 청구 대상이 되는지 알아보자면, 전형적인 것이 "바람과 불륜"입니다. 이 이외에는 "폭력" 이나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 / 부인이 가사를 전혀 돌보지 않는다" 또는 "일방적으로 관계를 거절한다"등이 있다고 합니다. 애시당초 위자료라고 하는 것은 정신적인 손해에 대해 지불되는 배상금입니다. 때문에  "성격 불일치"등과 같이 잘못이라고 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청구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자 그럼 궁금한 위자료의 시세를 알아볼까요. 

결혼파기등은 "수십만엔"이라고 합니다. 뭐 대충 100만엔은 넘지는 않는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단 가족들이 결혼을 반대할 경우등의 강요적인 사정이 있으면, 수백만엔(판례로는 최대 500만엔)까지 이른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혼의 경우는 "100~300만엔". 라고 해도 대체적으로 "200만엔 전후"로 합의를 본다고 합니다만, 결혼파기와 비교해볼때 꽤 고액입니다. 그 만큼 "결혼"이라고 하는 것은 법적인 효과가 강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도 예외가 있는데, 만약 사회적지위가 높은 사람이 불륜으로 이혼할 경우에는, 경제력이 있다는 사실과 "이미지가 나뻐 질 수 있으니까 제발 비밀로 해줘"라고 하는 입막음 비용까지 더해져 1000만엔에 가깝게 비싸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약혼도 결혼도 하지 않았으니까 상관없어!"라고 생각하더라도, 만약 상대가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고 바람을 필경우, 이것도 위자료 청구의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즉 배신당한 측에서는 배우자와 함께 불륜 상대에 대해서도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어른들의 불장난은 그만큼 리스크를 동반한다!라는 사실을 알아두는 편이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석주 2010.08.26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계를 거절해도 이혼 사유가 된다니 처음 알았네요 ^^: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오랜만에 아는 사람의 연락처를 핸드폰 전화부에 저장하려는 순간, 옛날 여자친구의 전화번호를 발견했습니다.
"야....나 아직도 이 번호 안 지웠었네. 일부로 그런건 아니지만 왠지 지우면 쫌팽이 같아 보이는데..아 어쩌지......"
하지만 여러분들은 전 남친,여친의 전화번호를 다들 지우고 계신가요? 너무 궁금한 나머지 20~30대 남녀에게 앙케이트를 실시 했습니다.

Q.핸드폰 전화부에 지금까지의 전 여친,남친의 전화번호 남겨두고 있습니까?
*빨간색 = 모두 남겨두고 있다.
*노란색 = 몇명은 남겨두고 있다. 
*연두색 =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다.
*파란색 = 전혀 남겨두고 있지 않다.


앙케이트 결과, 남녀모두 약 절반이상이 전화부에 번호를 남기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 역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전 여친,남친 번호를 발견한다면....괜한 오해를 살지도 모르기도하구요.

"전 여친과는 다시 얽히고 싶지 않아서, 헤어지고 바로 지웠습니다" (23세)
"한번 헤어지면, 내가 다시 연락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지웠습니다" (27세)
"남겨두는 것은 미련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싫습니다" (30세)
등과 같이 남기지 않는다는 분들은 모두 깨끗이 정리하길 원하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한명 이상 남겨두고있다]라는 의견도 반 이상이었습니다. 깜빡해서?아님 일부로? 왜 번호를 지우지 않고 남겨두는지 이유를 조사해봤는데, 가장 많았던 답변은
"등록 해 놓지 않으면, 나중에 그 번호로 전화왔을때 받을지 안 받을지 판단이 안 되기 때문에" (27세)등과 같은 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지우는 게 귀찮습니다" (28세)
"아직 미련이 있어서,연락을 하고 싶어지는 날이 올지도.." (30세)
등과 같은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빈번하게 연락을 주고 받았던 전 남친,여친이라도 전화번호를 확실하게 외오는 사람은 상당히 적습니다. 등록 되어있지 않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서 실수로 받아버리면, 곤란한 경우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또 "아직 미련이 남아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전 애인의 연락처를 지우지 않는 이유도 심리적으로 납득이 됩니다. 반대로, 전 여친,남친이 자신의 연락처를 지웠다...라고 생각한다면, 역시 살짝 섭섭한 마음이 들겠지요.
여기서 추가적인 보너스 앙케이트!



[전 여친,남친에 핸드폰에 자신의 번호가 남아있을 원합니까?]

아니요 68.3 % 네 33.7%

이 결과는 남녀모두 거의 같은 비율이었습니다만, 연령층별로 보면 젊을 수록 "남겨줬으면 좋겠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음....나이가 많을 수록 깔끔하게 헤어지는 구만...
그럼...자신의 연락처를 남겼으면 하는 나는...어린건가?

여러분들의 핸드폰에는 전 애인의 연락처 남아있나요?




[저도 일본인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8개월 가까이 됩니다만, 아직까지 핸드폰에 전화번호가 남아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연락을 하는 건 아니긴 합니다만, 전화번호까지 지워버리면 그사람의 모든걸 지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지우지 못 하고 있네요;; 지금은 다른 사람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 좋은 만남이 결실을 맺으면 전 여자친구의 번호..빨리 지워야겠죠?^^]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805-00003037-r25&page=1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8.12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노자비심 2010.08.12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 카테고리 일본 기사란에 가끔가다 한국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번역해 놓곤 합니다 ㅎㅎ
      다만 요새 좋은 소식들이 없네요 ㅠㅠ

  2. 2010.08.12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immint 2010.08.23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생각없이 안지웠는데. ㅎㅎ


    왠지 상대가 지웠다면 조금 서운할거 같기도 하지만
    연락해본 경험이 없어서 패쓰..ㅎㅎ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문득 가려워 팔을 봤더니, 모기에 물린 흔적이.... 또 당했구만.!
하필이면 이럴때만 가려움증 없에주는 약들은 보이질 않고, 그렇다고 긁자니 상처가 생길 것 같고..뭔가 좋은 방법이 없나!?
그럴려면 일단 우리의 적인 모기부터 알아야겠지?

"우리들의 피를 자주 빼먹는 놈들은 저녁시간 집밖에서 자주 보이는 흰색과 검은색의 세로무늬의 히토스지시마카, 밤에 집으로 들어와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아카이에카(뇌염의 주된 원인 종)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기도 활동하기 적합한 온도가 있는데, 30도를 넘는 날씨에는 모기들의 활동이 저하됩니다. 사람이 생활하기 쉬운 시기는, 모기도 활동적이란 이야기지요." 라고 알려주시는 분은 [모기의 과학]의 저자  아라키 오사무(荒木修)상.



이제부터 슬슬 시원해지기 시작하지만, 거꾸로 모기한테 물릴 가능성은 더욱 더 커진다는 셈.
그렇게 되면 또 궁금한게 바로 가려움증!
왜 모기에 물리면 이렇게 가려운 건가? 

"모기가 흡혈할때 주입하는 타액에, 인체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모기 종류에 따라서 타액의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가려움증의 종류도 재각각입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히토스지시마카에 물리면, 바로 맹렬한 기세로 가려움증이 오게됩니다. 하지만 반나절 지나면 가려움증은 어느정도 진정됩니다. 반대로 아카이에카에 물리면 약간 의 가려움만 느끼게 되지만, 몇일이나 계속 됩니다." -아라키 오사무(荒木修)-

음....어차피 둘다 가려운건 마찬가지!!
그래서 인터넷에 효과가 있을 법한 가려움 대책을 검색!!
그랬더니 [빨대를 물린 곳에 꽂고 빨아들인다] ,[담배불을 물린 곳에 가까이 가져간다],[반창고를 붙인다]등 어려 속설들이 발견!!
자 그럼 빨리 검증을 해보자고!




결론 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가 컸던 것은 반창고. 붙이는 것만으로도 거짓말 같이 가려움증이 없어졌다. 조사해봤는데, 모기에 물린 피부는 평소보다 촉감이 민감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바람이나 옷등에 인해서 쉽게 가려움증이 발생한다는 이야기.
그래서 반창고를 붙이고 자극적 억제하면, 가려움을 느끼지 못 하게 된다.

그 다음으로 효과적인 것이, 담뱃불. 약간 뜨겁게 느껴질 정도의 위치에서 10초정도 열을 가하면, 약간 후끈후끈 하지만 가려움은 어느새~저멀리로~

마지막으로는 빨대~ 물린 곳을 빨대로 강하게 빨아들이면, 따금한 감각이 계속 남아있어서 가려움이 약간 완화되는 효과가 있었다.

이 속설들에 대해서 앞서 말씀 하신 아라키상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열이나 통증등, 가려움보다 강한 자극을 이용한 속설들입니다만, 어차피 다른 자극을 주더라도 가려움증은 점점 완화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도 될 듯 싶습니다." -아라키 오사무(荒木修)-

뭐 결과만 좋으면 됐지요~.
다들 속는셈 치고 한번 시도해 보심이?

[요새 모기한테 많이 물리는데, 담뱃불은 좀 그렇고 반창고를 한번 이용해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그나저나 요새 칼럼들은 왜이렇게 실하지 못 한지....그냥 내가 쓸까?ㅠㅠ]

원문 칼럼 보기- http://r25.yahoo.co.jp/fushigi/wxr_detail/?id=20080829-90004781-r25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루마지 2010.08.11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있내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흰머리는 색소세포가 활동을 멈췄기 때문에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아직 10대였을때 이야기지만, 머리를 집어 올릴때 문득 눈에 들어오는 흰머리가 너무 신경이 쓰였던 시기가 있었다. 흔히들 말하는 새치에 관한 이야기다. 그렇게 많이 보인 건 아니었지만, 너무 신경쓰여 수업중이든 알바중이든, 보이기만 하면 반드시 뽑아야 성이 풀리는 필자였다. 그런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입을 모아 했던 말이 있었다.
"흰머리는 뽑을 수록 늘어난다!"라고..



"진짜로 늘어나나..?"라고 흠칫흠칫 하면서도, 흰머리를 뽑는 습관 만큼은 버리질 못 했다. 그런데 꾸준히 뽑은 결과 필자의 머리에서 새치가 사라졌다.

경험상으로 비추어 볼때 흰머리를 뽑으면 늘어난다는 이야기는 근거도 없는 소문에 지나지 않는 건 아닐까?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의료저널 리스트인 의학박사 모리타선생님에게 물어봤다.

"그렇습니다 그건 확실한 미신으로 과학적인 근거는 일절 없습니다. 실제로 다수의 체험자에게 흰머리를 계속 뽑게 한 TV실험이 있었습니다만 역시 흰머리가 증가된 케이스는 없었습니다." -모리타-

추가적으로 모리타 선생님의 설명을 듣자면, 새치라고 하는 것은 머리 카락에서 멜라닌 색소가 빠진 상태를 나타내고,이러한 현상은 멜란사이트라고 하는 색소세포가 활동을 멈췄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새치를 뽑는 것으로 이러한 활동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는 데이터는 아직까지 없다고 한다.




그럼 왜 뽑으면 늘어난다고 하는 속설은 도대체 왜 만들어지고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일까?

"아마도 흰머리가 신경이 쓰여서 뽑기 시작하게 되는 시점이, 연령적으로 볼때 흰머리가 늘어나는 시점과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즉 뽑아서 늘어난게 아니라 실제로 나이를 먹어서 흰머리가 늘어나는 걸 보고 이런 소문이 생겼다는 이야기죠."  -모리타-

라고 한다고 해서, 나이가 먹음에 따라 늘어나는 흰머리를 계속 뽑는다면 나중에 숱이 없어져 고민 할 수도 있으니 주의를 해야한다. 또한 흰머리는 체질이나 유전 그리고 스트레스에 좌우된다는 설이 유력하기 때문에, 흰머리가 늘어났다고 해서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길....

[저도 예전에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고3 시절때 한창 많았는데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많이 생겼었나 봅니다. 한창 신경쓰여서 많이 뽑았는데 말이죠~^^]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614-00002583-r25&page=2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6.08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머리 뽑으면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신종 우울증이 원래는 옛날부터 있던 거였어?

최근 도심부를 중심으로 "신종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환자 대부분이 20~30대..

음...신종 우울증과 지금까지 우울증이랑은 뭐가 다른거지?





그래서 [비지니스 맨의 마음의 병을 아는 책]의 저자이신 요코하마산재병원의 멘탈 센터장인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晴義)선생님에게 이 문제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종래의 우울증은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이 걸리기 쉽고, 직장에서 집에서 기력을 잃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종 우울증은 [일 할때만 우울해져]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집에 있을때나 휴일등은 평상시 처럼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신종우울증에 걸린다 하더라도, 해외야행을 가거나 취미활동에 몰두 하는 중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활발하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그렇군요..기존 우울증은 계속 그 상태가 이어지는데 반해 신종 우울증은 상황을 한정해서 우울증 상태가 나타난다는 거네요.




"또한 종래 우울증은 자책감이나 죄악감이 강해져서, 자신을 책망하게끔 만듭니다만 신종 우울증은 우울증이 걸린 원인이 자신이 아니라 상사 탓으로 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종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하기 싫은 것에 대해 도피경향이 두드러지게 보이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꾀병이나 쉴려고 하는 사람으로 몰아선 안됩니다. 자칫 잘못 하다간 우울증이 더 깊어 질 수가 있습니다."

같은 우울증이라도 그 성질은 크게 달라 지는 군요. 그런데 신종 우울증은 정식적인 병명인건가요?

"신종 우울증은 정식적인 병명이 아닙니다. 근래들어, 지금까지의 우울증의 이미지에 포함 시킬 수 없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편의상 [신종 우울증]이라고 하는 것뿐 이며, 넓은 의미로 보자면 종래의 우울증 범주안에 속합니다.."

신종 우울증과 같은 케이스는 옛날 부터 있었을텐데 왜 지금에 와서 다른 증상으로 취급하고 있는 건가요?

"신종 우울증은 약이나 요양등으로 증상이 좋아진다고 해도, 일터만 가면 다시 우울증 증세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카운셀링등을 받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신종 우울증이란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게 된것이죠"

아무래도 신종 우울증의 치료에는 그 만큼의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불만이나 스트레스를 다음 날까지 이어가지 말고 그날 바로바로 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예방책이 될 듯 싶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이러한 우울증에 걸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여름 휴가 있고 하니 스트레스를 남겨두지 마시고 그날 바로 바로 풀어버리세요~ 저 같은 경우 학교에서 일하다보니 학기중이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데 그날 집에가서 운동으로 바로 풀어버립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우울증에 걸리기전에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져보세요~]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407-00001981-r25&page=2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치짱 2010.08.07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후치짱입니다~
    일할때만 우울해진다니... 이거 우리나라에도 엄청나게 많을 것 같은데요?? ㅎㅎ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도박이나 브랜드물건은 연대책임을 묻지 않는다?

부인은 남편인 저 몰래 명품 백과 악세서리를 마구 샀고, 결과 다액의 빚을 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부인은 현재 실업상태중에 있어서 대금을 지불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 경우, 남편인 제가 부인의 빚을 대신 갚아야 하는 건가요? (20대 / 회사원)



왠지 한숨만 나오는 상황인 것 같네요.. 본래 부부는 서로 "협력 및 부조의 의무"를 지기때문에 (민법752조), 빚도 공유되는 것은 언뜻 보기에 타당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식으로 함부로 돈을 쓰고 다닌다면 이러한 법률은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배우자가 진 빚은 어디까지 허용해줘야 하는 건가요?

변호사 닷컴에 의하면 민법에는 "개인책임의 원칙"이라는 게 있어서 부부중 하나가 빚을 진다 하더라도, 보증인이 되어있지 않는 한 대리변제할 의무는 없다고 합니다. (민법 762조 . 부부별산제) 하지만 일상가사채무에 대해서는 부부는 연대책임을 지게 되니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민법761조)

"일상가사채무"라는 것은 부부가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소비행동으로 인해 생기는 채무를 발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사항들이 해당합니다.

・부부가 사는 집의 집세나 광열비
・식료품이나 의료품의 구입비
・치료비,보험료, 부부의 생활 수준에 맞는 오락비
・아이의 양육 및 교육비
・가구나 가전제품등의 구입비






예를들어 부인이 후불로 식료품을 구입할 경우, 지불 일까지 부인이 돈을 구하지 못 한다면, 판매한 측에서는 남편에게 대신 변제를 요구할 수 있다는 소리군요.
 
반대로 일상가사채무에 속하지 않는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도박으로 인한 빚
・보석이나 모피등 부부의 생활 수준에 맞지 않는 고액의 물건을 구입한 비용
・미술품등 개인의 취미 범위안에 들어가는 물건을 구입한 비용

글 첫부분의 상담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명품 백이나 악세서리"는 "생활필수품"이 아닐 뿐만 아니라, "생활 수준과 맞지 않는 고액의 물건을 구입한 비용"에 해당하기 때문에 부인의 빚을 일상가사채무로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빚이 아닌 남편과 부인이 각각 쓴 돈에 대해서도 개인명의의 은행예금이나 신용카드등 소유자가 명확한 경우는 원칙칙으로 빚이 공유되지 않는다고 합니다.(민법 762조)
결국 가사를 위한 돈이 아닐 경우에는 빚이든 쓴 돈이는 자기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이야기네요~

[이번 칼럼을 읽고 나니 부부란 관계가 얼마나 심오하고 복잡한지 알게 되네요. 저도 결혼을 한다면 돈관리나 이런것들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왠지 최근들어 항간에서 "복연(復縁 : 헤어진 남녀가 다시 관계를 회복함)"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점을 가면 복연을 테마로 한 책들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쌓여져 있고, 애인과의 복연을 서포터해주는 곳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작년 12월에 한 연애 사이트가 약 1만명의 유저에게 실시한 앙케이트 조사에 의하면, 73.8%나 되는 남녀가 "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대답을 했을정도이니.... 

그래서 [남자친구와 다시 돌아가고 싶은 여인들에게]등의 연애관련 책의 저자이신, 복연에 정통한 심리 아드바이져 오다 하야토(織田隼人)상에게 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하기 위한 비결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애시당초 남녀간에는, 과거의 애인에 대한 의식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남성은 헤어진 과거의 여성을 미화하는데 반해, 여성은 상대를 억지로라도 미워하면서 과거의 사랑을 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남성이 복연하기에 불리하잖아? 라고 해도 희망은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하야토상! 복연하는 성공률을 업 시키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일정기간 연락을 끊는 것입니다.
복연에는 필히 냉각기간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에는 남녀차가 있는데, 여성이 남성한테 접근하는 것이라면 3~6개월이 가장 적정하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1개월이 적당할 겁니다. 그런데 여성은 전 애인을 부정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지우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기간을 너무 오래 두면 오히려 복연의 가능성이 낮아지고 마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두번째는 다른 이성과 노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마음에 여유가 어느정도 생길 겁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복연에 필사적으로 매달린다면 상대방이 질려버리게 될 것이며, 결국엔 자신만 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집니다."





1개월은 만나고 싶어도 참고,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이군요. 그럼 마지막 방법은 뭔가요?

"마지막 세번째 방법은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보고싶어],[다시 시작하자]등 우울하고 혼잣말 같은 문자가 온다면 전 애인이 만나고 싶다가도 그 마음이 싹 가실 것입니다. 위의 문자 내용보다는 [어디 맛있는 집 아는데 오랜만에 같이 가지 않을래?]와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제안을 해본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복연은 "다시 사랑을 한다"라는 진취적인 행위입니다. 게다가 제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닌 만큼, 보통 사랑보다도 성취할 가능성이 높으니 위에 3가지 방법을 잘 활용한다면, 다시 사랑을 쟁취할 수 있습니다"

복연은 어디까지나 긍정적으로!즐겁게!목표를 이루려고 하는게 중요한 것같습니다. 전 애인이 잊어지지 않는 어려분들 꼭 참고해서 복연에 성공하세요^^


[구체적인 예는 나오지 않았지만, 복연하기 위한 포인트를 제대로 찝어준 칼럼 같습니다.저는 일본인 여자친구와 작년 12월에 헤어져서 그동안 복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진작이 이 칼럼을 봤으면 다시 복연에 성공했을 것 같네요~지금은 연락도 안 하지만 ㅠㅠ]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머니뭐니 2010.07.29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듯 싶습니다.
    칼럼처럼만 된다면 참 좋을것 같은데ㅠ
    이제는 너무 오래되서^^;

  2. 아휴 2010.07.2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띄우는 단체메일풍으로 보내 보면^^;;눈치 챌까욤?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O형이 잘물린다는 데이터는 있지만....

불꽃놀이나, 아웃레져를 즐길 기회가 많아지고 있는 여름!! 하지만 [모기]와의 전쟁은 어디를 가든 벌어지고 있다. 특히 자연으로 여행을 떠날 때는 모기 스프레이가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 되었다.

그런데 [혈액형 O형인 사람은 모기에 자주 물린다?]라는 말을 가끔식 듣곤 하는데, 그것이 진짜 일까? 의료 져널 리스트면서 의학박사인 모리타선생님에게 물어봤다.

"그러한 연구논문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1972년 유럽과 미국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모기 내장의 혈액을 조사해본 결과 [O > B > AB > A]순으로 O형 혈액이 가장 많이 검출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히트스지시마카(일본에서 가장 일반적인 모기)를 가지고 조사한 적이 있는데, 결과는 위와 마찬가지로 [O > B > AB > A]순이었습니다."
-모리타-



그렇다면 이 소문이 진짜라는 건가!?라고 단정짓는 건 이르다는 모리타선생님의 계속되는 설명~

"실제로 모기가 사람을 찌르기 전까지 어떤 혈액형인지 판단해서 자기 취향에 맞는 피를 찾는 다는 건 어려울 것입니다. 모기의 내장검사에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하지만, 사람을 가지고 실험한 결과 반드시 O형이 가장많이 물린다!라는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모리타-

분명히 공중을 날아다니는 모기가 어떻게 혈액형을 식별하는지도 의문이 든다. 근데 처음부터 왜 이러한 소문이 퍼졌을까?

"10년정도 전에 방송했던 모 프로에서 모기가 빨기 좋아하는 혈행혁에 대해 조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프로에서 O형 혈액 세포에 있는 당쇄(糖鎖)라고 하는 합성물이 꿀과 비슷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기 떄문에,모기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방송에 내보낸 것과 관계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만 실제로 당쇄는 불휘발성이기 때문에 비행중에 모기가 그것을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모리타-





결론을 짓자면, O형이 모기에 물리기 쉽다는 사실을 증멸할 과학적인 근거는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현시점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밖엔 할 수없지만, 혹시 새로운 연구로 모기가 O형을 좋아하는 즌거가 증명될지도....?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날아라뽀 2010.07.29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자비심님 안녕하세요^^ 신기하네요. 저는 A형인데 저한테도 모기가 많이 와요.ㅠ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1편 부터 봐야 이해가 쉽습니다 - > http://umpangee.tistory.com/247

"여성과 문자를 잘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분을 전달하려고 하기 보단, 우선 당신에 대해 상대방이 얼마나 호의를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사이 신(浅井シン)-

연애계정보상재(恋愛系情報商材)의 세계에서 경이로운 히트를 기록한 [문자를 답장조차 해주지 않는 여자를 초 간단히 여자친구로 만드는 방법]의 저자인 아사이 신(浅井シン)선생이 위에서 언급한 충고를 실천하면서, 상대방의 기분도 알 수있고 또한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문자를 제안해주셨습니다. -1편 참고-






그래서 [이번주 목요일 아니면 금요일, 라면 먹으러 안 갈래?]란 초 심플한 문자를 다수의 여자에게 보내보기로 했습니다.

아사이 신(浅井シン)선생님이 "초 심플한 문자라도 쓸데없이 이유를 마구 붇이는 것 보다 확실히 내용을 알 수 있고, 설령 거절 당하더라도 만회가 가능합니다.또한 상대방이 어떻게 거절하는지에 맞춰서 그 다음 대응 방법도 생각하기 쉬워집니다."라고 했기 때문에 그걸 믿고 실험 시작!

샘플 대상은 많을 수록 좋기때문에, 담당편집장에게도 협력을 구했습니다. 2명에서 총 10명의 여성에게 위에 언급한 문자를 전송했습니다. 

그리고 각각 다수의 여성에게 답장이 왔는데,

우선 저한테 온 답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3살 서비스업/ 소개팅으로 만난 사이 데이트 한적 없음)
"미안, 지금 일이 끝났어. 이번주 목금은 소노우보드 타러 가서 시간이 없을 것 같아"

(26살 매스컴관련 종사/  같이 술을 한번 마셨음)
"초대해줘서 고마워. 근데 이번주 금요일이 출장이고 목요일날도 출장 준비를 해야해~다음에 초대해줘~"

(24살 판매업/ 서로 안지는 오래됐지만 데이트 한적 없음) 
"왜 라면이야?" -여자-

"아니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져서~같이 먹는게 어떨가 해서" -필자-

"나한테 라면은 어울리지 않아" -여자-

"진짜야? 그럼 엄마랑 갔다올께ㅋ" -필자-



위에 문자 내용과 같이 5명에게 보냈는데 겨우 답장이 온 3명에게도 모두 퇴짜..(나머지 2명은 꽤 연락조차 안 한 탓인지 답장도 오지 않았습니다) 

자 담당편집장의 문자는 어떨까요? 공개하겠습니다.

(28세 OL / 데이트한 적 없음)
"오랜만이네~근데 시간이 늦어질 것 같은데,," -여자-

"괜찮아~시간 맞출 수 있어" -편집장-

"자 그럼 시간 맞춰보자" -여자-

(23세 의료업)

"좋아~맛있는 집 알어?"

(25세 판매/ 대학시절 친구)

"왜 그래?뭔일 있어?" -여자-

"아니 그냥 라면이 먹고 싶어서~시간있으면 같이 어때?" -편집장-

"그날 남자친구랑 놀지도 몰라 미안. 시간 맞춰서 다음에 가자"  -여자-

위의 내용과 같이 편집장님은 6명중에 4명에게 답장이 왔고 거의 OK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저와 편집장님의 결과는 둘째치고 이러한 문자를 왜 보내야 하는지 아사이 신(浅井シン)선생님이 이해를 시켜주셨습니다.

"문자를 주고 받는 초기단계에서는, 내 감정이 들키지 않도록 하면서 거리를 좁혀가는게 중요합니다. 이번 실험에서 사용한 문자는, 감정을 일절 표현하지 않고도 상대방이 당신에 대해서 어느정도 호의를 가지고 있는지 가름해볼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위와 같이 답장이 오지 않거나 무조건 [무리!]라고 말하는 경우는 완전히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소리지만, 거절당한다 하더라도 [오늘은 무리지만, 다른 날이면 괜찮아]와 같이 내쪽에서 아무말도 안 했는데 다른 날짜를 지정해주는 여성은 당신에게 어느정도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소리가 됩니다. 목요일 금요일과 같이 굳이 평일을 지정한 이유도 의미가 있는데 만약 토요일에 먹으러가자고 하면 여성은 라면을 구실로 자신을 꼬실려고 하는게 아닐까하는 경계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기단계에서는, 딱 봐도 유치할 정도로 속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런 깊은 뜻이 있었네요! 

"그리고 상대의 반응이 나쁘다면 일단 작전상 후퇴를 해도 좋습니다. 반대로 상대방의 반응이 좋다면 바로 공략에 들어가도 좋겠지요.  어쨌든 상대방이 나에게 얼마나 호의를 가지고 있는 지를 의식해가면서, 그것에 알맞는 공략법을 실천해가는 것이 문자로 상대방에게 차이지 않는 중요한 비결입니다." - 아사이 신(浅井シン)-

개인적인 실험은 끝났습니다만..이번 칼럼의 어드바이스를 잘 참고해서 내일부터는 초기단계에는 [이쪽의 감정을 보이지 않고 의미를 확실히 알 수 있는 문자]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저는 얼마전 데이트 약속까지 잡아놓은 상대방과 데이트 몇일전에 연락이 끊긴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여성과의 문자에 대해서 알아가 볼 생각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여자가 생각하는 답장 보내기 싫어지는 "문자"는?

여성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필수 기술인 반면에, 단어 선택 하나로 상대방에게 전해지는 인상이 완전히 달리지는 어려움도 가지고 있는 핸드폰 문자.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과의 거리감을 능숙하게 좁히기 위해서는, 미스를 최대한 줄여가면서, 호감을 가질 수 있을 만한 문자를 주고 받는 것이 중요!

그래서 여성에게 "답장 보내기 싫은 문자"의 예를 들어본다면, 자연히 어떤 문자가 호감을 가지게 하는지도 알 수 있다고 생각에, 앙케이트를 실시 (덧 붙여서 문자 상대는 술자리나 파티등에서 만난 사람이며, 문자를 서로 주고 받지만 아직 데이트 이야기등이 나온적이 없는 사람으로 한정). 

여성들에 답장하기 싫어지는 "문자 내용"을 물어봤더니,
[일기 같은 일방적인 문자. 상대방에게 자신을 알아달라는 뜻은 알겠는데....]
[장황하게 혼자서 말하는 듯이 써있는 블로그 같은 문자. 나보고 어쩌라고?] 라는 식의 일방적인 장문 문자는 거의 여자입장에서는 NG라는 사실이 밝혀졌네요. 즉 대다수의 여성은  [남자친구도 아니고 그냥 친구도 아닌 사람한테 장문의 문자가 온 것만큼 짜증나는 일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귀지도 않는데, 종종 "좋아해"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경우] ,
[ "!"나 이모티콘이 짜증나게 많을 정도로 사용하고 "나 지금 기분 업 됐어"라고 홍보하는 문자, 나는 그렇게 기분이 업되지 않았는데...결국 자기만 아는 거지] ,
[ "나 너한테 미움 받는거야?" 처럼 마이너스적인 발언을 하는 문자. 답장하기 힘들고, 짜증나!] 등 자신의 기분만 일방적으로 쓴 문자는 특히 비난이 집중 되기 쉽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대다수의 여성들이 지지하는 문자는 [한결하고 요점이 확실히 보이는 문자(이모티콘은 적게)]. 역시 문자는 어느 정도 남자다운 심플한 면을 보이는 편이 호감을 가지게 하는 거건가?라고 생각을 했지만 [같은 내용이라도 상대방의 호감도에 따라 주고받는 방식이 많이 다른 문자] 등과 같은 소리도 있으니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애계정보상재(恋愛系情報商材)의 세계에서 경이로운 히트를 기록한 [문자를 답장조차 해주지 않는 여자를 초 간단히 여자친구로 만드는 방법]의 저자이신 아사이 신(浅井シン)상에게 아드바이스를 부탁드렸습니다.






"여성이 싫어하는 문자를 보내는 남성의 대부분은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기분을 전달할 수 있을까?, 성의를 보여주자]라는 식으로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뭘 원하는지 등을 못 보고 맙니다. 하물며 대다수의 여성은 남성과 달리 [좋아하지 않는데 남자한테 과도한 호의를 보여주면 싫어할거야]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단계에 중시해야만 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나의 기분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생각하는 상대방의 호감정도, 즉 [상대방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에 대해 아는 것입니다.." -아사이 신(浅井シン)-

그렇다면, 상대방의 기분도 잘 살펴볼 수 있고, 거리감을 줄일 수 있는 문자 내용은 어떤게 있을까요?

"어쨌든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라고 생각하게하는 어중간한 문자가 제일 안 좋습니다. 기본은 상대방의 취미나 기호에 맞춘 문자를 보내는 것입니다만, 그렇지 못 한다면 오히려 철저하게 스트레이트한 편이 좋습니다. 여성과의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문자를 보내면 됩니다."

[이번주 목요일 아니면 금요일, 라면 먹으러 안 갈래?]

어라...이것만 있나요? 그냥 보기엔 약간 난폭하게 보이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심플한 문자라도 쓸데없이 이유를 마구 붇이는 것 보다 확실히 내용을 알 수 있고, 설령 거절 당하더라도 만회가 가능합니다.또한 상대방이 어떻게 거절하는지에 맞춰서 그 다음 대응 방법도 생각하기 쉬워집니다.

그렇구만~! 자 그럼 선생님의 말을 믿고 이런 문자를 여러 여자들에게 보내봐야겠습니다!!

[2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http://umpangee.tistory.com/248]

[상대방에게 자주 문자를 씹히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칼럼을 한번 봐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어느정도 친해졌다 싶으면 내 이야기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인터넷상의 친구들과는 오래 가지 못 하는 편입니다.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네요~]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ediacsi 2010.07.27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트위터가 굉장히 인기몰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일본 언론사들은 어떻게 트위터를 활용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노자비심 2010.07.27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서는 핸드폰 자체에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트위터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인데~
      언론사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와 같이 아나운서 개인 홈피 같은 형식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아예 없는 경우도 많구요.
      제가 트위터를 하질 않아서 잘 설명을 못 드리겠네요 ㅠㅠ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잔업]과 [결혼]의 미묘한 관계란?

1편부터 봐야 이해가 쉽습니다 - > 


연일 계속되는 [잔업]에 도망가고 싶은게 기본적인 마인드. 하지만 캐리어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더~더~일이 하고 싶어 미치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히 젊은세대 남성들은, 미혼,기혼에 상관없이 "내가 지금 출세해서, 가족을 먹여살리지 않으면!"과 같은 압박을  받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니까요.

"남성 중에서, 자신이 돈을 벌지 않으면 장래 가정을 가질 수 없으니까 지금 열심해 일해서 출세를 해야된다는 조급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실은 애초부터 오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2차 세계대전 직후 세대에서는, 남성 한명의 수입으로 아이를 3명을 키우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남성이 한 가정의 기둥이라고 하는 말에는 리얼리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활 물가가 증대한 현대에는, 남성 한명의 평균수입으로 아이를 1.2명까지 밖에 키울 수 없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즉 남성이 아무리 열심히해도 가족을 충분히 먹여 살릴 수 없는 시대가 되고 만것이죠" 
 -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음...왠지 한심스럽게 들리네요..남자가..근데 이러한 이야기는 현대에는 결혼하려면 "맞벌이"가 기본시 되어야 한다는 거죠?

"남성 혼자서 일년에 1000만엔을 버는건 엄청 힘든 일이지만, 부부가 둘이서 500만엔씩 번다면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닙니다. 일본 여성은 교육도 충분히 받아왔고,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의 능력도 비상적으로 높습니다. 하지만 출산이나 육아등에 직면하면, 일을 포기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것은 사회 제도적인 문제를 더해, 주위로부터의 영향에서 자신을 잃고마는 큰 원인이 됩니다. 그래도 남편이 "당신은 일의 재능이 있으니까 포기하면 너무 아까울 거야!"라는 식으로 격려를 해주면 열심히 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여자입니다. 즉 지금 시대에 남성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열심히 돈을 버는 것 보다도, 오히려 부인이 일을 포기하지 않도록 계속 격려해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하지만 실제로 육아등을 하면서 같은 레벨의 일을 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요?






"IT을 활용한 텔레워크나 자택근무, 시간을 융통성있게 쓸 수 있는 단시간근무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제도는 점점 많이지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들의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일하는 본인이 "나는 하루종일 풀타임으로 일하는 인간이다"라고 계속 느끼는 것입니다. 실제로, 1일1시간정도 근무시간이 줄어도 일의 성과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단시간근무하는 인간이다"라는 식으로 열등감을 가져버리면, 일에 마이너스 영향을 줍니다. 조직생활이라고 해도, 의욕이 없는 사람이 한명만 섞여있으면 전체의 레벨을 떨어트리고 맙니다. 전원의 성의가 모여야 일을 해나갈 동기를 잃지 않으면서, 성과를 유지할 수 있기때문에, 사원도 회사도 윈윈 관계로 있을 수 있습니다." 
-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분명히, 정해진 시간에 퇴근을 해도, 주변사람들이 잔업을 하고 있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지울 수만 있다면 여러방식의 일도 해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에 새로운 보수(
報酬)가 요구되는 시대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지금까지는 
보수(
報酬) = 돈 이라고 생각되어왔지만, 현대에는 일하는 시간이나 장소의 유연함도 보수가 됩니다. 
시간과 장소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면 더욱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데,환경이 도와주질 않아 충분히 일을 할 수 없는 인재가 남녀불문하고 너무 많습니다 만약 부모님 병간호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자택근무가 가능하다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하게 개인에게 맞춘 일을 준비하는 것이 요구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육아나 간병등의 상황은 그러한 상황에 직면하지 않으면 상상하기 힘들지만, 어느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신과 가족을 포함한 [워크 라이프 밸런스]를 생각해 가야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이상론에 지나지 않는 이야기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남자 혼자서 가정을 부양할 수 없다는 사실은 수긍이 가네요^^. 이번 칼럼은 일본에서는 이러한 생각도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일이랑 나랑 어느쪽이 중요해!?"
라고 울면서 보채는 여자친구 조차 없는 필자입니다만..
좀 있음 태어난지 30돌을 맞히나는 나이가 되다 보니
계속되는 잔업에 약간 지쳐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빼먹으면 남들이 고생하는 잔혹한 잔업의 현실속에 최근 신경쓰이는 것이 생겼습니다만..그것은 최근들어 국가나 기업이 제창(提唱)하고있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라고 하는 키워드라는 것입니다.

일과 생활을 조화시키자고 하는..
그러니 잔업을 줄이자고 하는...
라고 하는....
딱 보기에 좋은 소리만 들어놨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것이 가능한가요?

이러한 연유로 이번회는 주목되고 있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의 시점에서 우리들의 새로운 워크 스타일을 생각해볼까합니다.

[잔업]을 그만두면 출세를 한다는게 진짜?

일의 동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좋아하는지에 관계없이 우리들이 매일 해야만 하는 것은  [잔업]이라고 하는 현실. 
일의 양이 너무 많으니까... 출세하고 싶으니까....자기 자신이 하지 않으면 누구도 해주지 않으니까..라는 식으로 여러 이유때문에 우리들은 잔업을 합니다.

한편,근래들어 국가나 기업이 "잔업을 줄이자!"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이 끝나지 않아서 돌아가지 못 하고 주구장창 여기서 있는데 무리하게 돌아가라니..그렇게 말해도 곤란한건 우리들인데...

이러한 모순은 도대체 어째서 일어나는 걸까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옛날 일본과 현재 일본의 사회 구조가 크게 변화한 것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의 인건비가 저렴했던 고도성정기에 베스트 경영전략이었던 사원의 장시간노동이, 현재에 와선 기업의 경영을 압박하는 비용이 되버리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일과 생활의 상승효과를 제안하고 있는 컨설팅 기업 [주식회사
워크 라이프 밸런스]대표인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像)도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회사원에게 있어서 장시간 일할 수 있는 것이 미덕이고 봤지만, 현대에 와서는 오히려 단시간에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물론 짧은 시간에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다면 최고겠지만, 현실적으로 잔업없이 집에 갈 수 있는 직장이 적지 않나요?

"분명히, 일본 기업의 풍토로 보면 잔업의 미덕이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경제시장에서 종래의 경영전략은 이미 한계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목 받기 시작한것이 [워크 라이프 밸런스]라는 사고입니다. [워크 라이프 밸런스]는 기업의 잔업 비용 삭감을 위한 문맥으로 생각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반대로 개인이 자신의 캐리어를 형성해 가기 위해서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서 생각되어 지고 있습니다."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개인 캐리어와 잔업삭감이 어떠한 식의 관계가 있는겁니까?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오늘날은, 넘처나는 물건이나 서비스에 소비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요구하는 것은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거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는 발상력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직장에서 잔업을 열심히 하더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는 단순한 노동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이득이 되질 않습니다. 
발상력은 충실한 일상생활 속에서야 말로 발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과 자택을 왕복하기만 하는 생활로는 시장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가 없지요."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분명히, 잔업을 매일 하면 새로운 정보의 인프라 양이 극히 줄어드는 기분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결국, 평범한 일을 잔업으로 처리하는 것은, 어느 의미로는 가장 쉬운 처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잔업을 하는 대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인맥을 구축하거나, 장기적인 스킬업을 위한 공부를 하는 찬스도 점점 잃고 맙니다. 그 결과, 과제를 처리하기 위한 근본적인 스킬이나 발상력을 익히지 못 한 채로 시간만 소비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잔업을 한다 = "라이프(생활)"에서의 자극을 받을 기회가 줄어든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현대는 히트 상품도 계절이 바뀌면 없어지고 말 정도로 상품의 사이클이 급격히 바뀌고 있는 시대입니다. 뭔가가 팔리고 있을 때,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직장에서 눈앞에 보이는 일에만 쫓기면 안됩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는 20대야 말로, 굳이 잔업을 하지 않고 [라이프] 시간을 충실하게 써야만합니다" -코무로 요시에(小室淑恵)상-

기업측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잔업을 줄인다 = 인건비 삭감 & 인재 스킬향상으로 이어짐~이라는 이야기이며, 일석이조의 경영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상론"이라는 느낌이 없진 않지만,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점을 의식해두는게 좋을 것입니다.

2편에서는 잔업과 결혼의 상관관계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새로운 시점에서 잔업을 생각해보니 꼭 이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점에서 생각하는 거야 말로 요즘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매일 확일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극을 받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머지않아 취직할 나이라......사회초년생 분들이 보면 딱 좋을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 운 영 2010.07.24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하기싫은 잔업은 일에능률이 오르겠어요 ㅎㅎ
    인생의 스킬의 내공이 좀 는다 생각 하심이^^
    주말도 잘 보내시고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증거가 될 만한 것이 필요.

"우리 결혼하자"
"응, 좋아~"
이런식의 대화는 연인사이에 자주 나눕니다. 그런데 이런 구두약속이라도 "약혼"이 될 수 있습니다. 약혼이라고 하는 것은 장래 결혼을 한다고 하는 남녀간의 합의를 뜻하며, 서면을 교환하는 특정 예식을 필요로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히 약혼이 가능하면, 트러블도 끊이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법률사무소 오-센스의 모토에 타이치로(榮太一郎)변호사에 의하면, "분명히 구두로 합의를 하는 것만으로도 약혼이 성립합니다만, 실제로 특히 결혼파기등과 같은 사태가 되면, 그 커플이 약혼했다고 하는 객관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것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결혼반지나
납폐품(結納品)등이 있습니다." -오-센스의 모토에 타이치로(榮太一郎)변호사 -

혹은 증명이 가능한 증거가 없더라도,
・서로 양가에 소개를 했는지
・오랜 기간동안 같이 살아왔는지
・약혼한 사실을 증명해 줄 수 있는 제 3자의 증언
등의 간접적인 사실로도 증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칼럼에서 "단순한 연인사이는 법률상 보호되는 관계가 아니다"라고 가끔씩 전달해 드렸습니다만, 약혼을 한다면 "단순한 연인사이"이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연인사이 이상이 됐는지 아닌지를 엄격하게 체크하게 되는거죠.

여기서 어떻게 "법률상 보호되는"지를 말씀을 드리자면, 단순한 연인사이에서 바람을 피워도 법적인 문제가 없습니다만, 약혼을 한 상태에서 바람을 피는 행위는 손해배상이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약혼은 "장래 결혼하겠다"라고 하는 계약이기 때문에, "정당한 이유없이" 파기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위에 언급한 "정당한 이유"로는 
・바람을 피웠다.
・거액의 빚이 있다.
・서로 전혀 맞지 않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종교적인 대립등)
・성적불능자가 되었다
등으로, 간단히 말하자면,"결혼해도 절대 좋은 생활을 이어갈 수 없다"라고 판단될때 파기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당한 이유 없이 약혼을 파기하면 손해배상 대상이 되니 주의를...
그때 만약 결혼해서 같이 살 걸 생각해, 맨션을 둘이서 같이 샀다고 하면, 자신이 낸 만큼의 돈을 돌려 발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약혼은 구두로도 성립하지만, 법적으로 보호가 되려면 제 삼자 혹은 그걸 증명할 만한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당신들이 "증거"를 남기게 되버렸면,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생각(파기)에 대해서 비싼 댓가를 치뤄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전 항상 약혼이라는 걸 괜히 한다고 생각했는데~법적으로 따져보니 이런 깊은 면이 있네요 법적으로도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하니~약혼 할때 신중히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철분제와 차의 궁합은 NG라고들 하지만....


"야~안돼~안돼~제대로 물과 마시지 않으면 약 효과가 없어진단 말이야"

어제 화분증(꽃가루 알레르기)용 비염약을 차와 함께 마실려고 했더니, 그 자리 같이 있던 친구가 말한내용입니다.

분명히, "물 이외에 음료와 함께 약을 먹으면 효과가 없어진다"라고 어렸을때부터 많이 들어왔습니다만,,,,,진짜 그런가요??의학 져널리스트인 의학박사 모리타선생님에게 물어봤습니다.

"분명히 이전에는, 철분제(빈혈치료용 약제)에 대해서 차에 포함되어있는 타닌이 철분 흡수를 억제하기때문에 같이 먹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 차에 포함된 타닌은 소량이며, 그로 인한 영향은 없다고 판명되었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는 이 이야기가 의학 상식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모리타-





실제로, 모리타선생님도 비교적 최근까지, 환자분들에게 철분제는 차와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지도해왔다고 합니다만, 현재는 바뀐 사실에 입각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단 물 이외에 음료와 함께 복용하면 안되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령 여드름 치료등에 자주 쓰이는  테트라사이클린계(系)의 항생물질은 칼슘에 의해 흡수가 방해되어지기 때문에, 우유등과 함께 복용하면 약 효과가 줄어듭니다. 
또 아직 이글을 보시는 젊은 분들에게는 먼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지만, 고혈압치료제를 포도쥬스와 함께 복용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포도쥬스에 함유되어있는 바이오폴라보노이드 성분이, 고혈압 치료제의 대사분해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모리타-


덧 붙여서 필자는 옛날에 감기약을 맥주와 마셔서 심각한 두통을 느낀 적이 있는데 " 약 이전에 몸 상태가 나쁠때의 음주는 좋지 않다" 라고 모리타선생님이 말씀하시네요...(당연한 이야기지만...)  
또한 논리상으론 일반적인 감기약이나 두통약은, 차,쥬스,커피는 물론 맥주등 알콜이 들어간 음료들과 함께 복용해도 반드시 부작용을 일으킨다고는 볼 수 없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약의 성분에 의해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를 솔직히 판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아무래도 물을 구할 수 없는 경우에 한정된 이야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약은 물과 함께 복용한다"라고 하는 룰을 지키는 것 이상으로 좋은 것은 없다는 점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거 저는 큰일 났는데요....저는 창피하지만 장기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래 탄산음료를 너무 좋아해서 약도 탄산음료와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론상 문제가 있을 거라곤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하는데~그래도 물과 함께 먹는데 BEST겠네요..;;여러분들도 꼭 물과 함께 복용할 수 있도록하세요^^]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아이가 생기면 남편은 적!?"엄마"가 된 아줌마의 급변은?

1편 부터 보셔야 이해가 쉽습니다. - 

결혼한 남자친구들로 부터 자주 듣는 건 "결혼하면 여자는 변한다"라는 이야기. 
하지만 그것보다 심각한 것이 "아이가 생기고 나서부터 부인이 차가워졌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본래, 행복해야만 하는 임신 & 출산을 계기로 부부사이가 급격하게 차가워졌다는 소리가 진짜라면 이건 큰일인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거죠? 일남일녀의 엄마로 육아공학자(박사)인 코다니 히로코상에게 물어봤습니다.

"출산을 계기로 여성호르몬은 여성->엄마의 형태로 변화해, 자신의 아이를 보호하려고 하는 모성본능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럴때, 남편이 가사나 육아에 협력적이지 않으면, 부인에게 있어서 단순한 짐짝 취급을 받게 됩니다. 밖의 잡균을 집으로 옮기고 다니는 그런 존재가 되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또한 출산을 했기 때문에 남편은 성관계에 대해서도 적극적이게 됩니디만, 출산이나 육아등에 지친 부인에게 있어서 발정기의 남편은 폐를 끼치는 존재가 되어버립니다. 이러한 것들이 겹쳐서, 남성이 부인을 차갑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코다니 히로코-








이럴수가! 모성본능이 원인이었다니!. 하지만 부인에게 성욕이 없다면, 어떻게 부부의 사랑을 확인 하면 좋은 건가요?

"서로, 의식적으로 엄마,아빠가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출산 과정을 전부 지켜보고, 부인이 얼마나 고생하며 아이를 낳았는지 등을 안다면,  육아에 대해서도 협력적이게 될 것입니다.
좀더 말하자면, 부부관계를 양호하게 가지려면, 임신한 시점부터 남편이 부인에게 협력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2~3년정도면 육아가 한결 쉬워지는데, 그때 부인의 상태가 임신 전처럼 바뀔 것입니다. 그때까지 부인에게 신용을 잃으면,  이혼은 차지하더라도 좋은 관계를 되 돌릴 수 없게 됩니다."
-코다니 히로코-

길게 부부생활을 양호하게 가지기 위해서는, 출산후 2~3년동안 부부의 협력이 제일 중요하단 말씀이시군요. 코다니선생님에 의하면, 수입이 있는 여성중에 아빠의 모습을 보이지 못 하는 남편에게 실망해, 이혼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네요.

독신인 여러분들에게는 아직 확 와닿지 않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렇게 멀지 않은 장래를 위해서도 꼭 이 글을 읽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시길 바랍니다.

[캬~~1편보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임신후 남편의 태도가 평생간다는 말이 있는데~일본도 다르지 않네요~지금 신혼이시거나~첫째를 가지신 남편분들은 무조건 필독해야 겠네요~ㅎㅎ]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필자. 오오타카. 여성 26세 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독신이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지금 저는 이미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매해마다 동급생 남자 친구들이 결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을 이룬 친구들은 매번, "결혼하면 나쁜 쪽으로 여자는 바뀐다"라고 합니다.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그렇지 않아!"라고 말해주고 싶은 기분이 한 두번 드는게 아니지만, 이런 말들은 어딜가나 듣는 건 사실입니다.
환갑이 가까워진 우리 아버님조차도, "니 엄마는 옛날에 저러지 않았다.."라는 식으로 할말 정도니까요.

그렇다는 것은 세대를 초월한 남자들의 공통의견이라는 건 가요?

역시 여자는 결혼하면 진짜로 바뀌는 건가요?
바뀐다면 어떤식으로? 도대체 왜? 

그래서 이번 칼럼은 결혼하면 여자는 바뀌는 것인가?로 테마를 정해보았습니다.

"여자친구"에서 "부인"으로~결혼한 여인들의 행복한 변모

25살을 넘기고 나서 부터, 왠지 주변에 남자친구들은 결혼러쉬에 한창입니다.

하지만 "결혼하니 어떠냐"라고 놀리는 어투로 말하면, 친구들은 불만들을 토로하기 바쁩니다.

"진짜 잔소리 죽는다 죽어" "무슨 일만 있으면 금방 화내" "휴일만 되면 화장대 근처도 안가" "돈 쓰는 것도 다 감시받고 다녀야 해" "욕탕에 들어갔다 나오면 볼품없는 꼴로 집안을 돌아다녀"등, 종합해보면 [결혼하고(1년정도)나서 그녀가 바꼈다]라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근데 이러한 것들은 모든 커플들에게나 있는 일일까요?







"모든 커플들에게나 있는 일이며, 그렇게 말하는 남성도, 볼품없어 지거나, 배려가 없어지거나, 연애시절과 비교해서 바뀌어있을 것 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만남이 오래되면 바뀌는 법이니까요."  -심리 코디네이터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 -
라고 알려주시는 분은 [부인의 상담,무조건 들어줘야한다]등을 집필하신 남녀 심리에 정통한 심리 코디네이터 오다 하야토(織田隼人)상.
그렇다면 남녀는 왜 바뀌게 되는 건가요?

"커플시절에 존재하는 연심(恋心)이라고 하는 것은, 단적으로 말하자면 스트레스의 일종입니다. 연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상적으로 긴장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같은 상태가 길게 이어지면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결혼생활은 긴 시간동안 같은 사람과 같이 있어야 하는데, 상황에서 긴장감이 계속 이어진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지요"- 심리 코디네이터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 -

문제없이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면, 남자나 여자나 어느정도는 변하기 마련이군요. 연애시절과 같은 연심을 유지 or 돌리는 것은 불가능한가요? 

"불가능 하지 않습니다. 의도적으로 긴장상태를 만들면 됩니다. 예를들면, 멋지게 차려입고 프랑스 요리를 먹으러 간다던가, 호텔 라운지에서 차를 마신다거나~둘이 평소에 자주 않가는 곳에 가서, 서로를 긴장시키면 됩니다.
아무일도 없는 날에는 꽃을 선물하거나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렇군! 결혼해서 변하는 것은 나쁜 면만 있는 건 아니었네요. 그러고 보니 불만을 토로했던 남자친구들도 그렇게 심각하게 말한 것 아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2편 보러 가기 - http://umpangee.tistory.com/231

[아직 제가 결혼 적령기가 아닌 탓에 딱히 공감가는 부분은 없지만~결혼하면 변하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권태기에 접어 들거나 서로에게 소홀해진 부부들은 서로에게 긴장감을 주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편은 아이를 낳고 난 후 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석주 2010.07.1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장감이란게 정말 중요하더군요 , 어떤 부부들은 상대방에게 신비로움을 심어주기 위해 옷을 갈아 입을때 따로 한다더군요

  2. My App Factory 2010.07.2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일본 젊은 엄마들은 아기가 있어도 아가씨처럼 입고 다니더군요. 한국 엄마들은 편함을 중시하는데 비해 결혼 후에도 여자를 중시하는 부분이 쪼끔 부럽더군요.

    • 노자비심 2010.07.20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뭐 그건 개인차가 있는 것이니까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자신을 꾸밀 시간에 아이에게 더 집중한다는 뜻이 되기도 하니까 굳이 차이를 둘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_^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염원하던 스페인의 첫 우승으로 막을 내린 남아공 월드컵.

개막직전의 평가는 극히 낮았던 일본대표도, 훌륭하게 결승 토너먼트(16강)진출을 이뤘고, 일본전체가 사무라이fever에 휩싸였었다. 월드컵 활약을 계기로 해외이적을 하는 선수들이 나오는등, 다음 브라질 대회를 향한 기대를 부풀리고 있고 있다.

이러는 와중, 축구계의 주목은 다음 단계로 몰리고 있다. 실은 이미 2018년, 2022년 대회의 유치 전쟁이 시작되었고, 일본도 2022년 개최국 후보로서 거론되고 있다.

만약 유치에 성공하게 된다면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부터 5개대회만에 개최를 하게 된다. 과거에는 멕시코가 1970년,1986년에 개최한 예가 있지만, 1986년에는 콜림비아의 경제위기로 인해 개최를 반환한데 따른 대체개최였다. 2014년 월드컵의 무대인 브라질조차 15대회 만에 개최이다. 일본이 20년안에 2회나 유치를 성공시킨다면, 이례적인 일로 손 꼽힐 것이다.

하지만 2022년에 일본이 개최를 노리고 있다니...월드컵 4강에 드는 것 보다 더 어려울 것 같은데... 그런데도 어째서 입후보를 한 것일까?

그 이유중 하나가 일본 축구협회가 제시한 "JFA2005년선언"의 존재인데 이 선언에서, "2050년까지 월드컵을 일본에서 단독개최하고, 일본대표팀이 그 대회에서 우승팀이 된다."라는 일본의 비젼을 나타내는 대목이 있다.

더욱이, 2022년FIFA월드컵 일본유치 의원회 실행본주장인 마루야마상은 일본이 입후보한 소감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02년에 한일월드컵을 개최한 계기로, 축구 문화를 발신하는 기회, 그리고 인프라의 조성등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2022년에 월드컵을 일본에서 개최해, 전 세계의 각국에 보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2년은 한일공동개최였지만, 2022년은 FIFA에 가맹하는 208개국, 지역 사람들과함께 월드컵을 공동개최한다고 하는 콘셉트로 유치활동 중에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개최지의 흐름을 생각해보면, 2018년은 유럽,2022년은 아시아에서 개최지가 나올 가능성이 유럭하다고 한다. 지금 입후보를 해두지 않으면, 같은 대륙에서 연속개최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2050년까지 2034년이나 2046년, 2번 밖에 입후보할 찬스가 없어지게 된다. 

또한 입후보 경쟁국은 인구대국이면서 현저한 성장을 이룩한 중국, 인도등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입후보할 타이밍을 보면 결코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개최국의 결정은 12월에 하지만, 이번달 19일에 시찰단이 내일한다. 2002년대회 때는, FIFA의 후원으로 선택되었지만, 2022년에 단독개최를 목표를 하고자 한다면, 더욱 독자적인 콘셉트를 제안해야만 할 것이다. 과연 일본은 무엇을 어필해, 어떤 대회를 목표로 유치를 해 나갈 것인가?


[2016년 올림픽도 브라질에 빼앗긴 상황에서 일본은 월드컵 유치에 많은 힘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냈고 인프라나 축구의 열기가 어느 나라보다 좋기 때문에 유치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유치를 한다고 들었는데 이 칼럼에서 직접적인 언급을 안 한 것으로 보아선,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문자를 받으면, 가능한한 빨리 답장을 하고 싶어지기 마련!!
반대로 자신이 보낸 문자를 상대방에 빨리 답장을 보내주면 기쁘기 마련입니다. 

자 여기서 20~30대 남녀에게 앙케이트를 실시! [친구와 보내는 핸드폰 문자!!답장은 언제까지 보내야 하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절반 이상의 사람이 "그 날 중에 보내면 된다"라고 답변했고 "가능하면 빨리" "한시간 이내"라고 대답한 사람들까지 합하면, 8할 이상의 사람이 "문자를 보낸 그 날 중에 답장을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 머리 잘랐어"라던가, "지금 오키나와에서 드라이브中~"과 같이 답장하기 곤란한 문자들도 더러 있습니다. 뭐라고 답장을 해주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면서 시간은 흘러가고, 결국 답장을 못 하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모순들을 없에기 위해서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답장하기 쉬운 문자는 "yes" or "no"로 대답할 수 있는 문자. 혹은 동의 하기 쉬운 내용있는 경우입니다. 예를들어 머리를 잘랐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면, 사진을 첨부해서 [머리 짤랐어~어때?어울려?]식으로 보내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문자를 보내면 상대방은 [잘 어울리네~]혹은 [저번 스타일이 좋았는데]등 답변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바로 답장을 보낼 것 입니다." -심리 코디네이터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 -

"또한 [오키나와에서 드라이브中]과 같은 문자들도 [오랜만에 운전하면 긴장될거야]처럼 한문장을 써주는 것 만으로도 [그렇지~조심해야겠네]등 동의하기 쉬운 내용이 되기때문에 답장이 바로 올겁니다" 라고 설명해주시는 분은 심리 코디네이터인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상.

빠르게 답장을 받고 싶으면, 대답하기 쉬운 문자를 보내지 않으면 안되는 거군요! 다시 생각해보면 저도, 대답하기 어려운 문자만 보냈던 것 같아요.신경쓰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이외에도 답장하기 어려운 문자 내용들이 또 있을까요?



"상대방에게 신경쓰게하는 문자는 NG!! [데이트중인데 아직까지도 그녀랑 분위기가 안 사네;;어떻게 해야 분위기가 살 수 있을까]식의 문자는, 한번 보고 Yes or No로 대답 할 수 있을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격려해주지 않으면..]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문자는 전화와 비교해서 온도감을 전하기 어렵기 때문에 당연히 격려하는 것도 어려워 지고, 답장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맙니다. 또 사람은 무의식중에 [상대방이 보낸 문자와 비슷한 양으로 보내지 않으면...]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장문의 문자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심리 코디네이터 오다 하야토 (織田隼人) -





어느 의미로는, 머리를 쓰지 않고 그냥 보내는 문자가, 바로 답장이 가능한 문자가 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문자는 전화와 달리 내용을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만큼, 내용에 있어서 전화보다 답장의 장벽이 높아지는 것도 유의 해야합니다.
또한 문자는 글 쓰고 지우고~하는 행동들이 간단한 만큼, 편지보다 글을 수정하는 일이 몇배나 많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문자를 보내기 전에 답장하기 쉬운 내용인지 아닌지를 잠깐이나마 체크를 하는 것 만으로도, 스피디하게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답장 오는 비율도 당연히 늘어나겠지요~?

노자비심 - 저처럼 무뚝뚝한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한테는 이번 칼럼은 정말 쓸모있을 것 같네요~ㅎㅎ 저는 이성친구에게는 정성스레 문자를 작성하는 편이지만 남자친구들 한테는 "ㅇㅇ" "ㅇㅋ" "ㅇ" 같이 간단하게 보내고 맙니다. 당연히 답장은 오지도 않구요 ㅠㅠ
이번 칼럼을 보고 반성 할 부분이 많은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문자 보내기 전에한번 체크하고 보내야겠네요~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iquidus 2010.07.17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ㅇㅇ 같은거 되게 자주쓰는데.. 앞으로는 조금은 생각을하고 써야겠군요 ㅎ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형법상은 죄가 되지 않지만, 민법상에서는 손해배상 의무가 발생??

예를들어, 한창 데이트가 무르익고 있을때 애인이 "아, 잠깐만 미안해" 라면서 핸드폰을 쥐고 즐거운 듯이 문자를 보내고 있다고 합시다. 도대체 누구랑 어떤 문자를 주고 받고 있는 것인지, 신경이 쓰이게 되기 마련이죠.

저는 여자친구를 믿고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넘어가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슨 문자를 보내는지 확인을 해야 안심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렇게 해서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증거라도 발견된다면........등, 뭐랄까 모든걸 돌려서 생각하는 타입이라 쓸때없이 혼자서 지치거나 합니다. 만약에 애인의 문자 내용을 훔쳐본다면 무슨 죄라도 되는 것인가요?

"형법상, 주인의 승락없이 휴대폰 문자 이력이나 내용을 본다고 해도 처벌할 수 있는 법률은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범죄는 되지 않습니다만, 사생활 침해로, 민법상 손해배상의무를 물어야 하는 가능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오-센스의 모토에 타이치로(榮太一郎)변호사 -



그렇다고 해도 사생활 침해에서 중요한 것은 침해의 수위입니다.

 만약 애인이 화장실에 간 사이 물래 문자를 읽는 정도는 침해 수위가 약하다고 판단되어 끈질기게 몰래 훔쳐보는 걸 반복하는등, 악질 케이스가 아니면 손해배상을 청구당할 가능성은 낮다고 합니다. 
그럼 단지 "보는 것"뿐만 아니라, 문자 내용을 바꾼다거나 삭제하는 등의 행위에 관해서는 어떨까요?

그러한 경우에는 사문서등 훼기죄 (형법 259조)나 기물손상죄 (형법 261조)에 해당하는지 안 하는지를 판단하게 되는데, 전자의 대상은 "권리 또는 의무에 관한 타인의 문서 또는 전자기기등" (아무리 은행 온라인 시스템 예금 기록등 이라도)에 한정되며, 후자에 관해서는, 데이터라고 하는 "정보"는 기물손상의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범죄 성립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 형법상은 죄를 묻지 않을지라도, 민법상에서는 사생활 침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덧 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위에서 언급한 기물손상죄에 관련해서, 자주 "소중하게 보관했던 프라모델을 여자친구가 멋대로 버렸다!"등의 한탄 섞인 질문들이 많이 옵니다만, 그런 식으로 타인의 소유물을 동의없이 처분하는 것은 기물손상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 비슷한 케이스로 " 온라인 게임에 너무 빠져서, 화난 여자친구가 멋대로 캐릭터를 삭제했다" 등의 질문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대상이 데이터가 되기 때문에 기물손상죄는 묻지 않습니다만, 부정 악세스 금지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노자비심 - 오호 오늘도 좋은 정보를 하나 GET했네요~
사실 연인 사이에 비일비재한 일이 문자 훔쳐보기인데 저같은 경우 사생활을 끝까지 보호 받으려는 타입이기 때문에, 아예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걸어 버립니다. 연인끼리 비밀번호를 공유하거나 이러면 관계가 깨질때 꽤 골치 아픈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걸 자주 봐왔기 때문이죠;;;
다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리 연인 사이라도 사생활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한다면~말이죠~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쿠사야 2010.07.15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종종 들리겠습니다!

    • 노자비심 2010.07.1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블로그 둘러봤는데
      현재 일본에서 근무하시는 건가요~?ㅎㅎ
      도쿄에 있으시면 나중에 한번 봐요~ㅎㅎ

    • 후쿠사야 2010.07.16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지금 일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도쿄가 아니네요 ㅎㅎㅎ 규슈 나가사키에 있습니다. 노자비심 님은 계속 도쿄에 계시나요? 9월 쯤에 도쿄 갈 거 같은데^^

    • 노자비심 2010.07.16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나가사키~저도 유후인에 오래 있어서 큐슈쪽을 좋아하는데~
      좋은 곳에서 근무하시네요~취업 비자 받아서 일하시는건가요?
      저는 일단 전문 대학 진학을 해야해서~
      올해 10월부터 일본에 있을 것 같아요 ㅎㅎ

    • 2010.07.16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 켄닉 2010.07.1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를 훔쳐보는 건 사실 사생활 침해지요. 그런건 지켜주는게 예의 아닐까 싶어요.
    근데 글 읽다보니... 문자 내용을 바꾸기도 하나보죠 ?...... 그건 정말 여러의미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_-!!

    • 노자비심 2010.07.16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가끔가다가 연인사이니까~라는 식의 이유로 모든걸 알려고 하는데~그럼 일찍 깨지더라구요~ㅎㅎ
      저도 번역만 해서 진짜 그런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말한거니까 극히 적겠죠~그런 사람들은^^

      댓글 감사합니다^^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홍콩의 "100만불 야경" 실제 가치는 얼마?

1편 부터 보셔야 이해가 빠릅니다. - >http://umpangee.tistory.com/215

"세계 3대야경"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홍콩 빅토리아피크의 야경. 

빅토리아피크 처럼 "100만불 야경"이라는 찬사와 함께 관광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곳이 있지만 ,그 이외에도 홍콩에는 또 다른 멋진 야경지가 있습니다.

”매일 밤, 오후 8시에 빅토리아 항에서 열리고 있는 [심포니 오프 라이트]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상품입니다. 홍콩섬과 구룡반도 양쪽 언덕까지 길게 늘어진 44개 주요 빌딩이 음악과 빛의 포퍼먼스쇼를 펼칩니다. 수면에 마구 반사되는 빛도 포함하면, 세계적인 큰 스케일의 야경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루마루 모토오-

[심포니 오프 라이트]에 
사용되고 있는 조명의 종류도 각양각색. 
온갖 색을 깔끔하게 비추는 LED라이트, 부드럽고따듯하게 빛을 방출하는  플러드 라이트, 널판지 모양이지만 돌돌 말 수도 있는 LED라이트 판넬,  하늘을 향해서 발사하는 레이저 광선등, 약 15분간 넓게 울려펴지는 음악에 맞춰서 리드미컬하게 명멸(
明滅)하는데,이것들이 근미래적인 빌딩의 디자인과 맞물려서, 세계인 야경으로 손 꼽히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야경에는 우리가 생각조차 하지 못 하는 심리적인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심포니 오프 라이트]의 예를 들면 어떤가요?



"뇌가 활성화되고, 업된 기분이 되며, 깊은 충족감을 이루게 해줍니다.
[심포니 오프 라이트]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색이 선명한 빛들의 홍수. 인간은 정보의 87%를 시각에서 얻는다고 하는데, 많은 색을 동시에 보게되면, 뇌에서 정보처리가 잇다라 일어나게 돼 활성화가 됩니다. 빛의 움직임이 음악의 리듬를 타기 때문에, 보다 집중해서 빛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마루마루 모토오-

"또한 연인과 권태기 상태에 있을때 야경을 본다면, 분명 둘의 마음속에 사랑이 다시 불타게 되겠지요" 
-마루마루 모토오-

이러한 
[심포니 오프 라이트]는 홍콩 그 자체의 활기와 열기의 상징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콩은, 경제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룩한 에너지로 충만한 장소. 사람들의 노동환경이나 생활의 풍요로움등이, 고층 빌딩이나 고층맨션의 빛의 형태로 구현화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경이라고 하는 관광자원이 생겨난게 아닐까요?" 
 
-마루마루 모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