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사귀기 시작할 때는, 항상 만날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런 감정들이 줄어들고 있어요...
연애감정은 도대체 언제부터 식기 시작하는 건가요?
이번회는 이러한 남녀간 연애에 있어서 난제중에 하나인 "연애의 수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연애의 수명에 대해서 여러 설들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永遠!(だと思いたい....) = 영원히!(라고 생각하고 싶어...)*
*3年(という定説もあるし)= 3년(이라는 정설도 있고)*
*1年(くらいはラブラブでしょ?)= 1년(정도는 서로 러브러브 모드잖아요?)*
*半年(以上続かない....)= 반년(이상을 넘기질 못 해...)*





연애에 유통기한 따윈 없어!! 그냥 연애가 길게 이어지도록 노력할 뿐!!

"연애의 수명은 도대체 어느정도?"라는 앙케이트에서, 남녀간의 차는 거의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장 많았던 답변이 "영원히!"로 48%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뒤 이어서 생물학적으로 연애호로몬 분비가 줄어든다고 하는 "3년"이 22%, 그리고 4계절을 한바퀴 돌면 이별을 맞이한다는 "1년"은 16%, 마지막으로 가장 짧은 "반년"은 14%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녀모두 50%이상의 사람들이 "연애에 유통기한 따윈 없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영원한 사랑"을 믿는 그들에게 "이별을 맞이하는 원인은?"이라고 살짝 난감한 질문을 해보았는데, "그런건 없어!!"라고 말하는 듯한 코멘트만 모였네요;;
그리고 역시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것은 바로 결혼!!
결혼에 대해서도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라고 결혼식장에서 주례선생님이 자주하시는 말씀부터,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연애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 부러운 답변들까지 다양한 레파토리가 있었습니다.
이 코멘트들을 보니 그들에 동화돼서 연애감정의 장수를 목표로 노력하고 싶어지네요.



텐션?호로몬? 사랑만으론 막을 수 없는 이별의 이유!!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보통은 그러기 전에 이별을 맞이하는 게 실상입니다.
"이별을 맞이하는 원인은?"라는 질문에 모인 코멘트를 보면, 연애에 종지부가 찍히는 이유가 연애 수명에 따라 3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우선은 연애의 수명을 "반년"."1년"이라고 답변해준 사람들에게 많았던 것은 바로 갑자기 연애 감정이 식어버리는 "급냉 타입"이었습니다.
연애모드가 시작되는 초기에 알지 못했던 상대방의 단점들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면서, 연애감정이 갑자기 식어버리는 시기가 "반년" 아니면 "1년"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년"이라고 대답해준 분들에게 가장 많았던 것은 "한눈 팔기 타입"이었습니다.
연애호로몬 분비의 감소와 함께, 마음이 갈팡질팡 하는 시기가 3년인걸 보면, 정설이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목해야할 것은 연애 수명이 "영원히!"라고 대답해주신 분들입니다.
마치 이혼 이유 베스트5을 참고 한 것처럼 "이혼원인 타입"이 많았는데, 성격이나 가치관등함께 생활하기위한 감각을 중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계속 사랑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결혼생활에 교훈이 될만한 코멘트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타입이든 영원한 사랑을 바란다면, 애정+ 알파와 같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 함께하려는 의지가 중요하겠지요.


"이별을 맞이하는 원인은?"에 대한 코멘트

*급냉 타입*

[어느 날 그냥 감정이 식는다] 24세

[갑자기 귀찮아진다] 25세

*한눈 팔기 타입*

[여자친구 말고 다른 여자와도 연애를 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어졌다] 38세

[여자친구 말고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26세

*이혼원인 타입*

[성격이 안 맞음] 24세

[서로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같이 있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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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연애 고민상담과 전문가의 답변을 번역하는 포스팅입니다. 일본 연인들의 고민이기 때문에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_^*



경제활동이 활발한 20대에는 애인간에 이러한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이러한 위기를 잘 넘겨 결혼까지 골인 하는 커플이 있는 반면에, 결국 헤어지고 마는 커플들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지금 고민을 남겨주신 분도 위와 같은 일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하는데 일단 고민 내용부터 볼까요?

1년반 정도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와 어제 헤어졌습니다.(1년전 부터는 동거를 시작)

남자친구한테 사귀고 일년정도 후에 프로포즈 받았고, 저 또한 OK를 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일하는 시간과 제가 일하는 시간이나 휴일등이 전혀 맞지 않았고, 같이 살고 있다고해도 거의 대화가 없는 날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는 일이 너무나도 바쁘고 거의 휴일도 없는 상태라, 집안 일은 거의 제가 해왔습니다만, 그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따윈 한번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결혼에 대한 꿈이 너무나도 컸었던 탓에, 이러한 생활에서 오는 외로움을 견디기 너무나도 힘들었고 결국 둘이 생활하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결혼은 없었던 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기적인 남자친구를 우롱하는 일도 있었고 해서 서로 어색하게 된 나머지 결국 동거를 그만두게 되었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때 남자친구에게 "일이 바쁜 남자들은 이 세상에 엄청 많고, 너와 같이 외로움을 느끼는 부인이나,여자친구들은 엄청 많다.하지만 다들 잘 지낸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물렀기 때문에 이러한 외로움을 참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로움들은 어떻게 해야만 감당할 수 있는지 지금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상대방을 위해서 식사를 만들어주거나, 집안일을 아무 댓가 없이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의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걸까요...

뭐 이번 사랑은 끝났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을 좀 더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좋은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안타까운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고민에 대해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는 어떤 답변을 해줬을까요?

이번 이별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배웠다는 점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의 말 그대로, 바쁜 일을 가진 사람은 많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님과 같은 상황에 놓인 부부나 애인들이 전부 헤어지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특히 자신의 감정만 생각하는 생각방식을 버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할 경우 부부 사이에 신뢰가 쌓이기 힘들어지고, 원만한 결혼생활은 점점 어려워 집니다.

결혼은 꿈만으로는 헤쳐나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또 상대가 자신을 행복하게 하기만을 원한다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때 그것이 상대방의 탓이라고 믿어버리게 되고, 상대방을 책망하는 일이 많이지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많은걸 바랄려고 하지 말고 상대방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것이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외로운것은 일에 바쁜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생각해버렸을때, 우선은 "내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어리광부리는 건 아닐까"라고 자신을 한번 뒤돌아 봐야했을 지도 모릅니다.

남자친구가 바쁠때야 말로, 자기자신을 충실하게 하기 위한 시간이다!라고 생각해 친구와의 관계나 취미 동아리등에 자신만의 시간을 투자를 해보던가, 아니면 공부를 해보던가 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남자친구Only한 자신이 되지 않도록 말이죠.

앞으로는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아 같이 있을 때는 그의 행동이나 모든 것들을 상냥한 말투나, 웃음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도록 해야합니다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적더라도, 만나는 그 잠시동안 행복감을 느낄 수만 있다면 당신의 외로움도 점점 줄어 들 것이니까요.

또 외로울때야 말로 남자친구가 자신한테 있어주는 시간이 얼마만큼 행복한 시간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일을 하게 되면, 그만큼의 책임이 따라오는 법입니다. 가뜩이나 바쁜일을 팽개치지 않고 열심히 몰두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자신한테 가장 가까이 있어주고, 자신을 가장 잘 이해줄 여자친구가 자신이나 일에 대한 것들을 이해해주지 않고, 응원해주지 않는다..라고 느껴버리게 되면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랑하는 여성이 자신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주고, 항상 지켜봐주고...
이러한 여자친구의 마음을 느낄수만 있다면, 남성은 더욱 더 힘을 얻어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여자친구의 애정을 느낌으로 인해서,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한층 더 배려하고 그만한 애정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 어드바이스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앞으로 새로운 사랑에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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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사귀기 시작한 처음날,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이러한 여러 기념일이나 이벤트중에서, "가장 소중하게 보내고 싶은 애인과의 기념일 & 이벤트는!?"이라는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답변을 받은 것은"남자.여자 친구의 생일"이었는데,
이러한 답변을 한 이유와, 작년 연애에 대해 반성할 점 그리고 올해 연애에 대한 포부도 물어봤습니다.


*彼.彼女の誕生日 = 남자,여자친구의 생일*
*付き合いだした日 = 사귀기 시작한 날*
*クリスマス = 크리스마스*
*年末~年始 = 연말 연시*

역시 넘버 원은 생일~사랑하는 사람이 태어난 특별한 날이니까~

"애인과 보내는 가장 소중한 이벤트는?"의 앙케이트 결과를 보면,  "남자,여자친구의 생일"이 68%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여자친구의 생일"를 가장 소중한 이벤트라고 답변한 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태어난 특별한 날"이라는 점에 포인트를 두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귀기 시작한 날"을 답변해주신 분들은 "둘이 시작한 기념일"이라는 점을 중시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의외였던 것은, 애인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고 답변한 쪽이 여자보다도 남자쪽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크리스마스같은 이벤트는 여자쪽이 더 좋아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남자들도 다르지 않았군요!

결과만 놓고 보자면 반짝반짝 거리는 화려한 장식속과 함께 로맨틱한 무드에 빠지고 싶은 쪽은 실제로 남자쪽이고, 해를 새롭게 맞이하는 연시에 애인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쪽도 남자 쪽인 것 같습니다.




*남자,여자친구의 생일*에 대한 코멘트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이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의 생명을 받은 날이니까]

[그 날이 없었더라면 우리 둘은 만날 수 없었을 테니까]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으니까]

*사귀기 시작한 날*

[우리 둘만의 기념일이니까]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니까]

*크리스마스*

[로맨틱 하잖아]

[그날 만큼은 애인과 보내야 한다는 이미지가 강하니까!]

작년 연애에 대해 반성할 점 그리고 올해 연애에 대한 포부!!


작년 연애에 대해 반성할 점중에서는, 남성은 이기적인 행동이나 적극성, 여자친구한테 솔직하지 못한 점, 그리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모잘랐다고 하는 코멘트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 답변을 보면 특징이 있었는데, 남자친구와 자주 만나지 못 하는 외로운 상황에 빠지게 되면, 다른 유혹들에 빠질 것 같다..등의 불안정한 애정경향이 보이는 답변들이 많았습니다.

젊은 층에서는 부정적인 반성점이 많았던 반면에, 40대 중년의 세대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부러워 할 해피한 반성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연애에 대한 포부"에 대해서는, 20대 전반의 사람은, 남자 여자친구와 멋진 연애를 하기 위해서도, 자기자신이 성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코멘트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30대를 넘긴 분들의 답변들 중에서는 남녀 모두 결혼을 목표로 한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반성할 점*

[상대방이 날 싫어할까봐 주저했던 점이 많았다]

[너무 바빠서 상대방을 챙겨주지 못 했다]

[너무 행복해서 살이 쪄버렸다]

[마음의 유혹들이 많았다]

*포부*

[마음을 좀 더 냉정하게 갖고, 여자친구에게 착하게 해주겠다]

[빨리 결혼하겠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원문 사이트 보기 - http://wedding.goo.ne.jp/lovecommon/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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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아무리 순조롭게 사귀고 있어도, 싸움이나 다툼등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 원인중 하나가 "애인의 이성친구"였던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애인 뒤에서 보일듯 말듯 숨겨져있는 존재 이성친구에게 "아무일 없겠지..." 라며 조마조마해 하신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앙케이트로 "애인의 이성친구"에 대해서 철저히 검증해봤습니다.




*2人であっててもかまわない = 둘이서 만나도 상관없다 *
*みんなであってるならかまわない = 여럿이서 함께 만난다면 상관없다 *
*連絡だけなら許す = 연락만 한다면 봐주겠다 *
*いなくていい! = 이성친구 따윈 없어도 좋잖아! *


남녀간 우정은 있다!?없다!?

우선, 남녀간의 우정은 무조건 있다!고 생각, [둘이서 만나도 상관없다]를 고른 그들에 의해서 남성28% 여성24%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들은 애인의 이성 친구에 대해 "소중한 존재"또는 "애인을 지지해주는 사람" 더욱이 "애인의 친구는 나의 친구"라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설령 둘이서 만난다고 해도, 의심하는 일 없이 100%신뢰가능한 관계성이 성립하기 때문에 이런 답변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한편 애인의 이성친구는 "이성친구 따윈 없어도 좋잖아!"라고 답변한 사람들을 봐보죠.
남녀간 우정은 절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성 8%, 여성13%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이성과의 우정따윈 단호거부!라는 그들 중에서는 "눈꼴 사답다" "신용할 수 없다"등의 의견을 내신 분도 있었습니다.

애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남녀간의 우정이 있다고 하는 쪽인지, 아닌 쪽인지, 판단해보는 것이 연애성취 포인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여럿이서 함께 만난다면 상관없다~라는 의견의 男心과 女心!!

제일 답변률이 높았던 것은 "여럿이서 함께 만난다면 상관없다"였습니다.
남녀 모두 60%에 이르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이 말에 숨겨져있는 큰 폭탄이.... 
겉으로는 "잘 다녀와~♡"라며 즐겁게 바래다주지만, 본심을 들여다보면, "적" "걱정.." "질투" "분하다!"라는 마음의 요동이나 미움?등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남녀나눠서 보니, 어떤 경향이 발견되었습니다.
남자는 남자들이 여자친구를 뺏을지도 모른다는 "조초해" 하는 위험감을 느끼고,
여자는 남자친구의 여자친구들을 라이벌로 인식해 "짜증내"는 적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애인를 의심하거나 믿지 못 하면, 답변에도 있는 것 처럼 안에서 곪고 곪아~나중에는 폭발할지도....

그래도 "이성친구들도 소중하지.."라고 생각한다면, 아래 포인트를 지켜주세요.

(1) 둘이서 만나는 것은 피한다.
(2) 애인에게 그 친구를 소개한다.
(3) 숨기는 일 없이, 여자친구가 알 수 있는 범위에서 만난다.

이것들을 지키면, 안심하고 사랑과 우정을 모두 지킬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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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연애 고민상담과 전문가의 답변을 번역하는 포스팅입니다. 일본 연인들의 고민이기 때문에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_^*



짝사랑인데 게다가...상대방에겐 애인이 있다는 이번 고민!!
짝사랑 하는 입장이나 짝사랑을 당하는 입장이나 일이 잘 못되면 서로 고통받을 수 있는데 과연 어떤 고민인지 자세히 봐볼까요?

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4년째 되는 샐러리맨입니다. 
그런데...올해 4월달에 입사한 같은 부서 후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미소가 귀엽고, 게다가 성격도 착합니다. 하지만 서로 부딪힐 일도 그다지없고, 쉬는시간이 돼야 잠깐식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사이입니다.

게다가 그녀에게는 5~6년정도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따는 소문을 들었습니다.(거의 정확합니다.) 사귄지 오래됐지만 서로 사랑하며 잘 사귀고 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포기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회사 사람들과 테마 파크에 놀러갔을때, 쇼를 보며 즐거워하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심장이 터질 듯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 뒤로 포기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게 된게 이번이 처음이라 머리속이 너무 혼란스럽고, 주변 선배나 동료에게 너무 상담을 하는 바람에 같은 부서 사람들은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행여나...본인한테까지 그 이야기가 들어갈까봐 불안합니다.

진짜 그렇게 된다면, 회사에서 평소같은 대화나, 그녀의 미소를 보는 것 조차 불가능해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으로 매일 잠을 설칩니다.

지금 내 자신은 그녀 생각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좋아한다는, 정말 좋아한다는 그런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그녀를 좋아합니다. 여자 선배와 상담을 했을때 
"그렇다고 미치지는 말아라"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미치지 않을 정도로 마음의 여유를져왔지만, 그녀의 미소를 살짝 볼때마다 여유가 없어지고 맙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글만 봐도 이 남성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는 어떤 답변을 해줬을까요?

기본적으로, 그녀에 마음을 전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그녀를 생각한다면 고백을 좀 기다리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선배가 당신에게 "미치지는 말아라" 라고 왜 말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회사의 선배.후배의 입장에서 본다면 고백함으로 인해서, 사내에서 모두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막 입사한 그녀가 자신이 어떠한 답변을 내놓는지에 따라 어색한 분위기로 가득찬 회사에 있기 힘들다고 고민할 수도 있고, 회사에서 자기가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하는 지도 엄청나게 고민을 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그녀가 불쌍해지지 않을까요? 

그녀를 알게 된지 2개월이 막 지났네요. 고백할 타이밍은 좀 더 그녀와 선후배 관계를 구축하고 나서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이 어떠한 인간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녀가 알도록 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또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어도, 그녀가 당신을 이해하고 남자친구보다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면, 그녀는 남자친구보다 당신을 선택할 것입니다.
즉 우슨은 당신이 누군지 그녀가 알도록 하고, 그 뒤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질 않습니다.

당신이 "내 마음을 그녀에게 전달하지 않아도 좋아, 내 마음을 숨긴채 그녀를 지켜보겠어"라고 정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러한 마음으로 충분하지 못 함을 느끼면 역시 고백을 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고백하기 전까지 많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휘둘리지 말고 인간성을 가꾸어 나가봅시다.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으니까...라고 해서 머뭇머뭇 거리고만 있으면 기껏 가꾼 자신의 매력도 다 쓸모 없어 지게 됩니다. 일하는 태도, 인간성, 예의, 배려...등
그녀가 당신을 멋지고 훌륭한 선배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게 필요합니다.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에게 고백해서, 처음에는 남자로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 결국 남자로 보여, 친구에서 애인이 된 케이스도 있으니까요.

고백의 마음가짐으로는, 여자에게 남자친구가 있기때문에, 거절당할 가능성도 크다는 점을 알아야합니다. 그것을 각오한 뒤에 당신의 마음을 전달해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혹시 거절당할때는, 주위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그녀에게 성숙한 태도를 취하면서,마음을 가다듬고 선배,후배관계를 만들어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마음을 받아줄지 어떨지는 그녀가 판단 할 것입니다. 고백하지 않은 걸 나중에 후회하는 것 보다, 타이밍을 맞춰 당신의 마음을 다 고백해보세요.

자신의 마음에 휘둘리지 말고, 그녀에게 고백할 타이밍을 보면서 자신의 매력을 가꾸어 나가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네요..
만약 남자가 고백한다면, 여자의 남자친구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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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식사비용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이번 질문은 "데이트 식사비용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였습니다.

남성에게 있어서 식사비는 "내야만 하나? 아니면 더치페이?"라는 고민을 만들어 주는 존재입니다.
여성에게 있어서도 "이거 내가 얻어 먹어야하나? 아니면 내야하나?라는 고민을 만들어 주는게 바로 식사비입니다. 
"그딴것 그때 가서 생각해도 되는거지!? 안그래? 귀찮게시리!"라는 식으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결국 더치페이로 결정"이라는 당신의 선택 하나가 그 뒤에 있을 연애에 큰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데이트 식사비]는 상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니까요~

또 다른 질문 "쏘지 않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라는 질문에는, 입에 담기 힘든 코멘트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쫌팽이 남자들은 조심해야겠는데요?

*100% おごってあげたい! = 100% 전부 사주고 싶다!*
*割り勘がちょうどいいよね = 더치페이가 딱 좋지*
*できればおごってほしいです = 가능하면 사주고 싶습니다.*
*食事代だけじゃなくて他もおごって! = 식사비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전부 쏘란 말이야!*



역시 정설은 무너지지 않은채... 식사비 부담은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

65%나 되는 남성이 "100% 전부 사주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거에 비해, 여성에서는 고작1%밖에 안나오는 결과가...
"가능하면 사주고 싶습니다* , " 식사비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전부 쏘란 말이야!*까지 포함한다면 대다수의 여성이 데이트 식사비는 남성이 내주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라는 정설이 여성의 소득수준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뿌리깊게 박혀있다는 사실이라는 걸 숫자로 확실히 증명되었네요.

그런데, 주목할 점은 "더치페이,전부 쏘란말이야!*를 고른 35%의 "데이트 식사비는 절대 내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입니다.
그들은 모든 여성을 적으로 돌릴지도 모를 독한 코멘트들이 다수 남겼습니다.
자~"왜 꼭 식사비를 내야하는거야!?"라고 주장하는 그들의 이유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왜 꼭 식사비를 내야하는거야!?"

[내가 니 지갑은 아니잖니?] 36세

[남녀평균을 주장하는 시대에 와 있다. 그런데 여성들의 이런 행동 위화감이 느껴진다.] 33세

[페미니즘을 제창하는 시대에 있는 현대사회에서, 남녀간의 [쏜다,안쏜다]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것 자체가 여성에 대한 실례인 것이다.] 25세

[식사비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으니까] 42세


남자인 이상 이것만은 지켜줘!? 3개의 연애교훈!

계속해서 "남자는 무조건 식사비를 내야한다!"라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코멘트를 봐봅시다.
소개 해드리기 앞서 식사비를 내지 않는 주의의 남성들 못지 않게  신랄한 의견들이 많이 모였습니다만, 남성 여러분들! 그녀들의 신랄한 부분만 포커스를 맞추면 안됩니다.
이러한 신랄함에도 이유가 있으니까요.

그녀들의 신랄한 코멘트에서 배우는 연애교훈 세가지!





(1) "쏘지 않는다" = "나한테 마음이 없다"라는 증거
(2) 연상이라면, 사주는 것이 필수
(3) 사줄 수 없는 환경이라면 꼬시지도 마!

남성들에게 있어서, 데이트 비용따위 하찮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그 작은 돈 씀씀이 하나에 남자의 매력을 느낄지도....

여성들의 신랄한 코멘트!!

[여자에게 돈을 내게 하는 것은 최악!] 30세

[쫌팽이] 27세

[남자로써 자존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42세

[쫌팽이2] 32세

[사귈 의욕이나 기력이 없진다] 36세

[쫌팽이같은 모습을 보이면, 여자들은 남자의 나쁜 점만 보게 된다] 36세

[나에게 마음이 없어 보인다.] 26세

[날 가지고 노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39세



[많은 분들이 일본을 더치페이의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연인사이에는 통용이 잘 되질 않는가 봅니다. 저또한 지금까지 사귄 일본인 여자친구들와 데이트 할때, 밥은 내가 쏘고 커피는 여자친구가 쏘고 이런식으로 데이트를 해왔는데 보통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단 오사카쪽은 그런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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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연애 고민상담과 전문가의 답변을 번역하는 포스팅입니다. 일본 연인들의 고민이기 때문에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_^*



필자인 저 또한 일본 유학시절 귀국하는 바람에 사귀는 여성분과 원거리 연애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 했고 결국엔 헤어졌지요.
이러한 저에게 정말 남 이야기같지 않은 고민인데 어떤 고민인지 한번 봐볼까요?

원거리연애중입니다.
끝내고 싶지 않는데 끝날 것 같습니다.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저는 도쿄에 살고 있는 28살 회사원입니다. 오사카에 살고있는 그녀는 29살에 파견사원이고 작년말부터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8개월 가까이 되었네요.
처음엔 서로 없으면 죽을 사이였습니다.항상 같이 있고 싶어했구요.
저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나는 건 1개월에 한번 혹은 2개월에 한번 꼴로 기본적으로 제가 오사카에 가서, 서로 여행을 즐기는 식의 데이트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녀의 행동이 약간 차가워진 것을 느끼자마자, 다음주 오사카에서 토요일 만나기로 한 약속을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캔슬당했습니다.

솔직히 전부터 어느정도 이럴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갑자기 캔슬당하니 화도 났습니다. 하지만 몸이 자주 아픈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순수한 기분으로 "빨리 나아~"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다음 날 "내가 일방적으로 취소를 했는데 왜 화를 안 내는거야? 내가 일부러 차갑게 대했는데 왜 친철하게 구는건데? 솔직히 전보다 연애감정이 없어지고 있어. 처음으로 원거리연애를 한 탓인지, 만나는게 적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 또 감정이 돌아올지도 몰라서 기다려봤는데, 그러질 않더라. 
내 나름대로 정리하고 안정되면 다시 연락할께. 지금은 말하고 싶지 않아."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솔직히 화는 났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아프다는데 내가 뭐라고 하겠어.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이러는 거 너무 웃기지 않아? 옛날 처럼 서로 사이좋게 사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 그러니까 시간을 낼 수 있으면 당일치기라도 좋으니까 만나서 이야기 하자"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몇 개월 전부터 그녀의 감정 변화에 대해서 눈치채고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이런 상황이 될 거라곤 생각도 못 햇습니다.

사귄지 7개월이 지났고 저 자신도 사귀기 시작할때랑 비교하면 그녀에 대한 감정이 조금 줄은건 사실이지만, 그녀를 배신한 적도 없고, 같이 있기 위해 제 나름대로 노력을 해왔습니다.
2개월 전정도 부터, 그녀의 감정 변화를 알았기 때문에, 계속 대화를 하려고 했습니다. 저의 노력이 부족했었을까요?
덧붙여서 처음으로 그녀와 다툰 것입니다. 아무말도 않고 이대로 끝나는 건 너무 힘듭니다.

꼭 좋은 어드바이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바로 원거리 연애의 단점입니다. 헤어짐도 일방적으로 통보받아야 하는 상황 정말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자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는 어떤 답변을 해줬을까요?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 처럼, 그녀와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거리 연애는 어렵다...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연애보다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그 만큼 외로워 지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는게 불가능해지거나, 불안해지거나 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거리 연애는 그만큼 서로가 확실한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 
혼자있는 시간, 상대방과 만날 수 없는 외로움의 시간을 가능한한 혼자서 즐겁게 넘겨보자는 긍적정인 마인드.
그리고 상대방을 좋아하는 감정을 상대방에 계속 전달하는 노력등이 필요합니다.

항상 만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연애보다도, 노력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녀와 알게 된지 어느정도 지나서 원거리 연애에 돌입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그냥 서로 알고 지내던 기간중에 서로의 인연이 어느정도 강하게 이어져있는지 또한 원거리 연애에있어서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두 사람이 자주 만나왔던 기간에, 단순하게 사랑만 즐기는 것이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었는지가 중요한데, 당신 커플은 원거리 연애에 들어갈때 그 부분에 대한 마음가짐이 서로 달랐다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의미로 당신과 그녀는 어땠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 나름대로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책망할 순 없습니다. 외로움을 아무래도 참을 수 없는 그런 원거리 연애에 맞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당신 커플이 어떻게 앞으로를 가고 싶은지입니다. 그걸 서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그리고 만약 서로 다시 시작한다면, 서로의 노력이 남들보다 몇배나 필요하단 점을 머리에 인식하고 원거리 연애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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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에 지각해버린 애인...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나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데이트하는 날~
데이트는 일이나 공부같이 빈번이 일어나는 이벤트가 아니기 때문에 즐거움이나 기대도 한층 UP됩니다!
그런데...약속시간에 상대방이 늦는다면?

기다리는 쪽에 있어서 상대방의 지각은 어떻게 보일까요?

이러한 연유로 데이트 지각에 대한 조사 차원에서 "데이트에 지각해버린 애인...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해봤습니다.
또 지각한 애인에 대해 한마디를 해주고 싶다면 어떤 말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해봤습니다.

자 그럼 이 표를 한번 봐주세요.



*何時間でも : 몇시간이라도
*~1時間 : ~한시간
*~30分   : ~30분
*~すぐ帰る: 바로 집에간다

나의 애인에게는 너그럽다!? 남녀 97%는 애인이 지각해도 기다린다!!

이번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아본 결과,
전체 97%를 상회하는 사람들이 지각한 애인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97%를 상세하게 살펴보면, 남녀모두가 가장 많이 대답을 해준 것이[~1시간]으로 42%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몇시간이라도]였습니다.

30%를 상회하는 사람들이 [~몇시간이라도]라는 대답을 한게 눈에 띠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지각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너그러움을 보여준다면, 아마도 계속 지각해버릴지도...?











지각한 애인이 방금 도착했다!!그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 되는가?


지각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너그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지각을 해버렸다면, 그때 상대의 반응,기분에 따라서 어떤 데이트가 될지 결정되기 때문이죠...


상대방과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싶어 미치겠다~!
하지만 자신이 지각한 경우, 기다리고 있던 애인은 어떤 기분이 될 것인지, 지금 알아둘 필요는 있겠죠?
이러한 연유로 "지각한 애인이 방금 도착했다!!그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답변을 모아본 결과 BEST5를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5위 [불안해 진다] - 아무런 연락없이 약속 장소에 오지 않으면, "피치못할 상황에 빠져 오지 못 할 수도...." 라는등 이상한 상상이 머리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게다가 "혹시 차였나?"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는 만큼, 지각은 상대방을 쓸데없이 걱정시키고 마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4위 [이유를 묻는다] - 왜 늦었는지, 그 이류를 묻는 것으로 인해서 애인은 지각에 대해 납득을 할지도 모릅니다. 피치못할 일이 있었다는지 그런 이유라면 늦어도 뭐라 할말은 없겠죠.

3위 [화난다] - 어떤 변명을 하든,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화를 참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짜증을 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네요. 특히 화낸다라는 답변을 해주신 분들의 3분의 2는 여성분들이었습니다.

2위 [질린다] - 분노를 지나쳐 버린것인가, 또는 너무나 지각이 빈번해져서 화낼 마음도 나질 않는 것인가? 상대방이 질려서 당신에게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을 수도 있으니..주의를...

여기서 1위를 보기전에 주목할 만한 순위 외 코멘트를 봐보도록 합시다.

순위 외 1 [다음은 없다] - 이 다음부턴 더 이상 지각을 용서해줄 순 없다! 이럴 경우 "이미 그이와는 끝났어"라는 식으로 생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순위 외 2 [서로 다를바 없으니 그냥 봐준다] - 이건 그냥 용서해준다라는 단순한 상냥함의 개념은 아닌 듯 싶네요.

순위 외 3 [패널티] - 상대의 약점을 이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다리는 사람을 대신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거나....?




자 드디어 대망의 1위를 보도록 합시다

1위 [기뻐한다] - 아무리 늦던지 간에,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눈앞에 가까워오면 당연히 입꼬리가 올라가게 되는 법이지요.
하지만 서로에게 어느정도 익숙해질때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지각을 하지 않도록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원채 지각을 자주하는 성격이라 약속 시간을 넉넉잡아 잡곤 합니다.
약속 시간을 지킬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저 처럼 약속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서 만나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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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춤 2010.08.2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사람들이 우리보다 시간약속에 더 민감할줄 알았는데.. 하긴 남한테 폐끼치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이니 아주 가끔 경험하기 때문일수도 있는거 같고.. 암튼 흥미있는내용이네요^^

  2. 비바리 2010.08.2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놀랍네요.
    기다린다가 훨씬..많군요.

*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당신은 고백한적, 받아본적 있습니까?

이번 회는 "당신은 고백한 적, 받아본 적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고백은 물론 남자가 하는 거지"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연애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일명 "초식남"이 증가하는 경향에서 이 정설은 제대로 실천되고 있을까요?
또 "고백"에 대한 남녀의 속마음도 철저하게 조사했습니다!
과연 어떠한 대답이 모였을까요?


*したことあるし、されたことある = 해본적도 있고, 받아 본적도 있다 (1번째 항목)*
*したことあるけど、されたことない = 해본적은 있지만, 받아 본적은 없다. (2번째 항목)*
*したことないけど、されたことある = 해본적은 없지만, 받아 본적은 있다.(3번째 항목)*
*したことないし、されたことない = 해본적도 받아 본적도 없다.(4번째 항목)*

남녀역전화가 고백에도 영향을? 

"초식남"을 시작으로, "도시락 남" "스위치 남"등 중성적이고 아이톨스러운 남자들이 최근들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만, 일생일대의 "고백"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요?
결과를 봐 보면, 고백을 "해본적도 있고, 받아본적도 있다" 가 50%,"해본적은 있지만, 받아 본적은 없다"가 31%로, 81%에 육박한 수치로 남성들이 고백한 경험이 있다고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자한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여성의 비율은 고백을 "해본적도 있고, 받아본적도 있다"가 60%,
"해본적은 있지만, 받아 본적은 없다"가 5%로 고백경험이 있는 여성은 전체 65%였습니다.
남성과 비교해서 크게 밑도는 수치로, 아직까진 고백에 대해서 수동적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있는 상대에게 "제발 남자 답게 먼저 고백 해!"라고 생각하던 여성분들도 이 결과를 보고 조금은 안심이 되셨겠죠?



일생일대의 고백 전날 밤, 당신은 무엇을 합니까?

고백 전날 밤 남자는 기도하고, 여자는 외친다?

일생일대의 고백 전날 밤, 당신은 무엇을 합니까?라는 질문에
여성들의 답변 중에서는 "팩"이나 "제모"등 겉모습 손질에 전념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보이기 위해,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면서 고백에 임해보겠다는 심리겠지요.

개중에는 "승부속옷(勝負下着 = 쇼부시타키, 레이스가 달리거나 야한 느낌의 화려한 속옷)을 체크한다" "평상시처럼 고백한다" "집에서 크게 외친다"등 호쾌한 답변들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남성들의 답변 중에서는 고백당일을 상상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거울 앞에서 몇번이나 같은 대사를 반복하는 모습은 응원 해주고 싶지만...상상하기는 싫은..모습일지도 모르겠네요.
뒤이어 많았던 답변은 "소원 빌기"였습니다.
81%나 되는 남성들이 남자답게 고백을 하기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는 고백 전날,
"소원 빌기"나 "이미지 트레이닝"등 불안과 싸우는군요.

숫자 상으로만 보자면 "고백은 남성이 한다"라는 정설은 현재도 건재한 것 같습니다만, 고백에 남자 여자는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결혼을 하기 위해 이리저리 시도해보지 않으면 결혼하기 힘든 시대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체면 불구하고 한 발 나아가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용기를 가지보는 건 어떨런지요?

원문 사이트 보기 - http://wedding.goo.ne.jp/lovecommon/0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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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들의 애인이 오타쿠라면?
이러한 상상을 가끔가다 해보신 분은 없나요?
오타쿠에 대해서 상대방의 취향이니 존중해줘야 한다라는 분도 계시고  정도가 지나친 오타쿠라면 사귀는 것도 생각해봐야 한다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만난 여자친구가 게임에 심하게 빠져서 꽤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질문을 주신 여성분은 과연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을까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자친구는 정말로 온화한 성격에다가 경제력도 안정되어있습니다.(35세). 그러나 뜻밖에도 지금까지 여성과 사귄 경험도 없고 게다가 코스프레, 코미케(コミケ:동인지 판매 모임), 동인지등을 좋아해서 만화 감상을 일상처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한다해도 그 취미들은 포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친구와 식사를 즐기거나 여행을 즐기는 액티브한 성격입니다.

그는 저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고, 결혼을 의식한 교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애니메이션 오타쿠에게 생리적혐오감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이 사람의 인간성이 좋아서 결혼을 하더라도, 그런 그의 습성을 눈앞에서 본다면 그가 더욱 혐오스러워 질 것 같아 불안합니다.

또한 그가 여성과 교제경험이 없는 점도 불안합니다. 저는 학생때부터 이성과 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35살이 먹도록 결혼을 하지 못 하는 남자를 보면 놀라거나 합니다.

키스 조차 해보지 못 한 남성과 어떻게 사귀어가면 좋을까요..너무나도 지금까지의 가치관이나 환경이 다른 그와의 교제...단념해야만 하는 걸까요?

또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저는 식사중에 와인등을 마십니다만, 그는 알콜에 익숙하지 않아서 식사할때도 뭔가 부족함을 느끼게됩니다. 지금까지 사귀어왔던 남성들은 위화감따윈 없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결혼을 한다면 지금 남자친구쪽이 저와는 맞을 것 같습니다.(성격상)

좋은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꽤나 복잡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여성분이네요;
과연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는 어떤 답변을 해줬을까요?


그의 인간성과 경제력 이외는 전부 불만이신 듯 싶습니다.

그런데도 결혼하기에는 지금까지 사귄 남자친구들 보다 그와 더 맞을 것 같다고 하는 것은 "그와 함께라면 괜찮아"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그렇지 않으면 그의 조건만 보고 판단한 걸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결혼은 상대방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거라고 기대해버린 순간부터 삐걱거리게 됩니다.

상대방이 뭔가를 해줄거라고 만 생각해버리면, 그것이 부족하다고 느낄때마다 상대에 대한 불만이 하나 둘씩 늘어가기 때문이지요.

자신이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줘야지" "힘이 돼줘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면 상대방에게 요구만 하는 부부가 아닌, 둘이 힘을 합쳐 여러가지 장벽을 넘어갈 수 있는 부부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진정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지, 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지 이러한 점들을 자신에게 한번 물어보고 판단하는건 어떨까요?

상대의 조건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결혼을 피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상대의 취미에 아무리 악감정을 가지고 있더라도, 상대방의 인간적인 모습이 맘에 들고, 상대방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생각에 따르는 편이 좋습니다.

그와의 교제가 아직 짧기때문에, 더욱 그를 알고 나서 판단해도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결혼 판단만큼 중요한 건 없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점들을 제대로 자신의 마음속에 질문해보세요.



결국 진정 상대와 결혼하고 싶은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자신에게 물어보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상대를 진정으로 원하고 있다면 결혼을 해야겠지요~ㅎㅎ
결혼은 상대방에 자신을 맞춰주기 보단 자신이 상대방에 맞춰 나가야 된다는 점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중에 있으신 분들 꼭 이 포스팅을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원문 사이트 보기 - http://wedding.goo.ne.jp/love/consult/answer/8/8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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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애상담은 쇼킹 그 자체입니다.
64세 할아버지한테 젊은 여자친구가 있고 게다가 아이를 원한다라~~
일단 상담내용부터 봐볼까요~?




저는 현재 64세로 정년퇴직후 연금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33세 캐리어관료입니다.

5년 정도 전에 사귀기 시작해, 2년전 부터는 맨션을 구입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녀로부터 "아이를 갖고 싶어~"라는 말을 듣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이를 낳더라도 성인이 되기 전에 저는 아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그녀도 고생만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뜻 행동에 옮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고생은 하겠지만 우리 둘이 사랑했다는 결정(結晶)을 원해" 라면서 강하게 요구해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일이 바쁘기 때문에 가사 전반을 제가 맡고 있으며, 늦을때는 직장까지 차로 데릴러 가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아이를 꼭 가져야만 하는지 어떨지..고민중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아이를 낳아야하는지~낳고 나서 아이의 미래까지 고민하는 상담 내용입니다만~과연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는 어떤 답변을 해줬을까요?


상담자님이 자신의 연령을 생각해서 아이를 가져야 하는지 주저하고 마는 그 심정 잘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담자님과 그녀와의 "유대"가 아닐까요?

상담자님의 질문을 보면 그녀는 꽤 우수한 사람처럼 보이는데, 아마도 상담자님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먼저 고민해보고 말을 꺼냈을 것입니다.

그렇게 고민한 결과  "고생해도 괜찮으니까 아이를 가지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러한 것들을 상담자님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어떻게 이해하는지가 가장 중요하게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담자님이 하는 걱정,고민등을 그녀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레 그녀의 마음도 들을 수 있을 것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함에 따라서 둘이 가야만 하는 방향이 보일 것입니다.

그녀와 가족이 되어, 서로 의지해주면서 사는 그 행복감과 새로운 생명을 낳고 기름으로 인해서 둘에게 얼마만큼 희망이나 힘이 되는지를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또 상담자님은 "아이를 낳더라도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다"라는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혹시 그 이유때문에 아이를 낳는 것을 주저하고 있으시다면,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 필요한 경제상황이나, 안심해서 기를 수 있는 환경등을 상담자님이 전력으로 책임을 가지고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시 일을 하시는 건 어떨런지요?

듣는 바에 의하면, 미국에서 고령 파파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령 파파들은 나이를 먹은 만큼,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기를 수 있기 때문에, 고령 파파생활이 즐겁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생각해봤을때 그녀와 한번 대화를 나눠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답변을 보면 서로 확고한 믿음과 사랑이 있다면 불가능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64세란 나이가 큰 걸림돌이 되고 있긴 하지만 저 또한 좋은 결과가 있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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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연애 고민상담과 전문가의 답변을 번역하는 포스팅입니다. 일본 연인들의 고민이기 때문에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_^*


나이가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때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되면, 결혼을 염두해 두게 됩니다.
일본은 결혼을 하면 아이를 당연히 낳고 가정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혼 후의 일을 결혼 전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그래서 이러한 질문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외모가 전부가 아닌 시대에 질문자가 많은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질문 내용이 어떤지 한번 봐봅시다~

저에게는 사귄지 3개월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알게 됐을 때는 번호만 교환했고, 거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문자로 연락을 하면서 만나보고 싶어졌고 그 뒤로 몇번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고백받았고, 장난으로 사귈 나이가 아니라는 점도 잘 이해해주어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있을때는 마음이 너무 편하고 즐겁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지금 남자친구와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외모가 제 취향이 아니고, 아이에게도 유전될 것을 생각하면 결혼이 두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중요한 점을 봐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서도, 아무래도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 대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하고 그냥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아드바이스 부탁 드립니다.

(34/여성)

흠 정말로 중요한 점을 봐야 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외모에 너무 집착을 하게 된다면 자신만 힘들어 질텐데...

자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의 답변을 봐볼까요?






당신은 지금 남자친구 외모가 자신의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를 낳으면 외모가 남자친구를 닮을 까봐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외모를 생각하는 것 보단, 당신 자신의 행복을 생각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아이는 부모가 사이좋게 있어야만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애정이 많은 아이로 자라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남성과 결혼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이의 외모를 걱정하기 보단,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주길 바라는게 더욱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외모를 첫번째로 생각하는 엄마한테 자라난 아이는 엄마한테 인정받지 못 한채, 외모만 중시하는 아이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보면 외모만 중시하는 아이쪽이 더 불쌍해보이는데 어떤가요?

단 아무래도 당신에게 "외모"가 중요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가치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신의 취향인 남성을 찾아서, 결혼하는 것 밖엔 방법이 없겠지요. 
자신이 외모를 중시하는데, 그냥 참고 무리하게 결혼을 하더라도 행복해 질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한번 쯤은 결혼 상대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고 있는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만약 그렇게 해서 남자친구가 보고 싶어진다면 남자친구의 좋은 점, 훌륭한 점등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봄으로 인해서 이 사람과 연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결혼상대에게 가장 원하는 것이 "외모"라면 그것이 지금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도 결혼하고 나서 부인에게 외모로 싫은 소리를 듣거나, 불평을 듣는다면 결혼생활이 힘들겠지요. 

이러한 점들을 생각해보더라도, 당신이 자신의 가치관을 한번 들여다보고 무엇을 가장 원하는지를 알게 된다면,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을 해야만 당신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 겁니다.

일본어 답게 장황하게 써져있는데 한마디로 줄이자면 자신이 정말 외모를 중시하는지 남자친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결론에 따라서 행동하면 된다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원하는 점이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보일지라도 자신이 진정 그것을 원한다면
원하는 점을 갖춘 상대를 만나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들리네요~

보통 인생은 살면서 서로의 가치관을 절충하고 양보하고 맞춰가면서 살아가는 거라고 보는데~이러한 생각도 정말 재밌습니다^^


원문 사이트 보기-http://wedding.goo.ne.jp/love/consult/question/7/7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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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령기의 남성이라면 한번 쯤은 가져봤을 법 질문이네요.
저는 아직 결혼 적령기가 아니라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과연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일단 질문의 내용부터 한번 봐볼까요?

저는 28살이고, 여자친구는 30살입니다. (일본은 만으로 따집니다.)
여자친구와는 사귄지 1년째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최근들어 "헤어지는 편이 서로를 위해 좋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말을 자주 해서 고민이됩니다.
서로의 가치관.특징에 대해서 써보자면 대강 아래와 같습니다.

~~특징~~

・서로의 친구들이나,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차분한 성격이지만 표현이 박하며,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를때가 많다.
・여자친구의 부탁 조차 사양하는 일이 많다. (회사에 데릴러 간다던가, 도시락을 만들어 준다던가) 
・돈은 착실하게 모으는 편이 좋다.
・혼자서 있는 시간도 중요하다.
・좋아하니까 같이 있는 거지, 일부러 좋아한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때가 있다.

여자친구
・"부모는 부모 별개의 생활 그룹이기 때문에 그다지 얽히지 않고 싶다"라고 생각한다
・희노애락의 표현을 확실히 한다. 생각하는 것을 뭐든지 입,태도로 옮긴다.
・한 사람만 생각하는 타입(단, 질투가 심하기 때문에, 내 친구나 가족에게 질투심을 느낀다, 원래는귀엽다고 해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이다
・상대의 모든걸 파악하고 싶어하지만, 자신은 제약을 받고 싶어하지 않는다.
・돈은 필요하지 않으면 저축하지 않아도 된다.
・안정을 취하지 못하는 성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본인 자주 덜렁거린다.

헤어지고 싶다고 하는 이유는,이제 사귄지 1년째에 접어드는데 서로의 관계가 더 이상 발전이 없어, 결혼이 불가능 할 것 같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도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수개월에 한번씩 큰 싸움(헤어지자는 이야기도)이 나기때문에, 결혼후도 이럴까봐 선뜻 확답을 못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자친구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하려고 했는데, 그 준비기간 동안 살짝 쌀쌀맞게 대했습니다. 그거가지고 여자친구는 "더 이상 애정이 느껴지지 않아"라면서 화내고 또 다시 큰 싸움이 되는 식입니다.

항상 서로 타이밍이 나쁜 것 같습니다.

저는 결코 결혼을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귈 당시 "이 사람과 결혼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사귀었습니다. 지금은 고민하고 있지만, 둘이서 있는 시간은 정말로 즐겁게 느껴집니다.

또 남자,여자친구라고 해도 지금까지 몇십년이나 떨어져 살아왔기 때문에, 결혼할때, 서로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혼생활은 인내라고 들어왔기도 하구요.

단 수개월에 한번 정도, 싸움을 하는 것과 친구와 노는 것은 내가 참아야 하는 것인가? 여자친구와 결혼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을까?하는 고민때문에 힘듭니다.

여자친구로 끝나버리는 여성과 결혼까지 이어지는 여성과의 차이는 과연 무엇입니까?


역시 결혼적령기가 다가오면 여자나 남자나 초조해하며 결혼에 대해 깊게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이 시기에 많이들 헤어진다고 하는데 일본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질문을 보면 남자는 전형적인 일본 남성의 성격입니다.(표현에 박한것과, 자신을 여자친구보다 먼저 생각하는것등) 그렇기 때문에 한국 남자인 저는 적극적인 여자쪽에서 많이 답답해 할 거라고 봅니다만....결혼해도 문제는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의 답변은 어떨까요?

여자친구로 끝나는 사람,결혼까지 가는 사람. 그 차이는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마다 포인트가 다르다고 봅니다만.
"이 여자와 함께 하고 싶어"
"이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면 결혼까지 가도 문제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여자친구와 성격이 맞지 않더라도, 그녀와 함께라면 무슨 일이는 해낼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가정을 이룰 수 있다!라고 결혼후 생활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면 결혼해도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생각할때, 불안이 생긴다면, 아직 결혼할 시기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또 불안 요소중 하나인 그녀의 성격을 당신 본인이 받아들이면서 살아갈 자신이 없다면,결혼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어려운 요소가 있는데도 아무런 노력을 안하면 상대방과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둘이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어려운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 나간다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어떠한 파트너인지에 대해 보이는 부분이 많이 질 것입니다.

그렇게 보여진 여자친구가, 함께 협력하고 노력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고 느껴진다면, 결혼을 해도 결코 좋은 생활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장황하게 썼습니다만, 자신과 여자친구를 당신 자신이 가장 알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도망가거나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여자친구와 함께 서로 마주보여 판단하길 원합니다.






질문자의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해주었네요~

상대방과의 결혼 생활을 생각할때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결혼을 해도 무방하고, 그렇지 않으면 좀 더 나중을 생각해보는게 좋다는 이야기인데,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고해도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 대해 알려는 노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있다면 결혼을 앞두고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ㅎㅎ

앞으로도 좋은 연애상담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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