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비심의 번역 공간/일본 기사 & 소식'에 해당되는 글 63

  1. 2010.09.18 *日.기사* 티라노사우루스는 원래 사람보다도 작았다?
  2. 2010.09.15 *日.기사* NASA!! 태양에 탐사기 발사 계획!! (2)
  3. 2010.09.08 *日.기사* 다제내성균(슈퍼 박테리아)으로 세타가야(世田谷)에서도 2명 사망했나? 파문
  4. 2010.09.03 *日.기사* 유전자 변이가 편두통에 영향을? (2)
  5. 2010.09.02 *日.기사*UEFA주최 전 시합에서 부부젤라 사용금지!!
  6. 2010.08.28 *日.기사*날지 않는 야구공 내년부터 공인구로 사용!!상세한 발표!!
  7. 2010.08.25 *日.기사*지금도 달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 (2)
  8. 2010.08.24 *日.기사*학자금 대출 체납에 대해 법적 조치 강화!! 소송도 급증!!
  9. 2010.08.13 *日.기사* 2182년, 지구에 소행성이 출동!? 소행성 크기는 山만하다? (2)
  10. 2010.08.04 *日.기사* 고교무상화에 조선학교도 포함 문부과학성 결정
  11. 2010.08.02 *日.기사* 아이를 낳자마자 유기한 고3 여학생..임신전날까지 학교에 통학
  12. 2010.07.30 *日.기사*실존 111세 남성. 사실은 32년전 사망? 시체 주변에 당시 신문이 발견
  13. 2010.07.28 *日.기사*야후 재판과 구글 제휴에 합의!!검색서비스 시장 90%이상을 장악!
  14. 2010.07.28 *日.기사*생후1년 된 딸을 나무상자에 가둬 질식사시킨 부모..첫째 딸에게도 학대를?
  15. 2010.07.23 *日.기사* 자살대국 한국의 고충..그 배경에는 일본과 공통점도..
  16. 2010.07.22 *日.기사* 수영장 배수구에 빨려들어가..초등5학년 남학생 일시적 의식불명!!
  17. 2010.07.21 *日.기사*유엔총장 반기문은 지도력이 부족하다!!알레니우스 유엔차장이 비판
  18. 2010.07.16 *日.기사* 크레용신짱 (짱구는 못 말려) 재연재 결정!!8월부터 연재시작!! (8)
  19. 2010.07.14 *日.기사*"큰딸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렸다" 살해용의자 母,학대사실도 같이 자백
  20. 2010.07.14 *日.기사*도요타 차량 급발진 사고 "운전 미스의 가능성이 크다?" 월스트리트 져널 보도
  21. 2010.07.13 *日.기사*자택방화 혐의 여중생 "아무런 이유없이 폭행당했다" 항변. 친모는 결국 사망으로..
  22. 2010.07.09 *日.기사*자신의 집에 방화를 저지른 여중생...부모는 중태,공범 동급생에게도 체포영장
  23. 2010.07.07 *日.기사*한국에서 계속되는 스타들의 자살!!배경에는 사업실패와, 인터넷 악플등.. (2)
  24. 2010.07.05 *日.기사*이탈리아 명문 AC밀란 베컴 후계자로 혼다를 지명!! (4)
  25. 2010.07.02 *日.기사*천안함 사건에 대해 "비난"쪽으로 기울어버린 중국 (2)
  26. 2009.10.28 *日.기사*통일부 군 통신선 근대화장비, 제1차분을 북한에 제공
  27. 2009.10.27 *日.기사*신종플루로 인한 입원 환자中 80%는 14세 이하!! -그래프 첨부-
  28. 2009.10.27 *日.기사*당뇨병을 앓고 있는 남편에게 다량의 인슐린을 투여..부인 살해 혐의로 조사 (2)
  29. 2009.10.26 *日.기사* 북한에 대한 전면적인 수출입금지법이 끝나는 내년 4월 이후에도 연장(?) 외무,경산성이 여당에 표명
  30. 2009.10.23 *日.기사*해외로 도망간 피의자의 시효 기간은 어떻게 될까??최고법원 첫 판결!!
 

백악기 생존경쟁에서 정점에 군림한 대형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T렉스).
하지만 최신 연구에 의하면 초기진화 단계였던 약 8000만년간은 인간보다도 작았다고 한다. 
그리고 작년 6개의 신종 화석발견등으로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이 급성장을 거쳐 대형화한 시기가 진화기 후반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동연구자로 뉴욕 아메리카 자연사박물관(自然史博物館)에 소속되어있고, 콜롬비아 대학박사 과장중인 고생물학자 스티븐 브루셋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10년전까지는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은 5,6종밖에 알려지지 않았고, 5,6종 모두 티렉스와 같이 대형공룡이었으며, 최상위 포식동물이었다. 하지만 현재 쥬라기에서 백악기에 걸쳐 1억년간 생존했던 약 20종이 추가적으로 확인 되었으며, 작은 애완견 사이즈에서 전체 약 12미터의 티렉스까지 여러 크기의 종류가 있었다"

티라노사우루스과는 약 1억 65000만년전 쥬라기 중기가 기원이다. 그후 8000만년간은 소형 공룡에 지나지 않았지만, 초기 종에도 이족보행(二足歩行)이나 앞니등, 티렉스와 닮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긴 어깨를 가진 종이나 두부가 비교적 작은 종등, 신체적특징이 크고 다른 화석도 발견되고 있다.
 "발견된 가장 오래된 종과 티렉스는 생김새 자체가 많이 다르다. 진화할때까지 약 1억년정도 걸린 것으로 보고있다."라고 브루셋씨는 말한다.

그러나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이 갑자기 급성장을 한 이유나 과장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약 8000만년전에 대형화했을 뿐만 아니라, 생태학적으로도 거대한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그걸과 세력을 확충해 포식동물의 정점에 군림하게 되었다." 라고 브루셋씨는 말한다.





단 고생물학자로서 안타까운 것은, 이 급격한 진화가 화석기록이 부족한 백악기중기의 약 1500만년정도 기간에 걸쳐서 일어 났다는 점이다.

브루셋씨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초기 800만년간은 알로사우루스과나 메갈로사우루스과등 다른 대형육식공룡이 존재했기 때문에, 티라노사우루스는 장기간에 걸쳐서 억압되어왔다. 그 후 어느 이유로 인해 다른 육식공룡등이 격감해 티라노사우루스 번영의 찬스가 찾아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새롭게 발견된 화석은 티라노사우루스과의 진화에 관한 중요한 증거가 되고 있고, 하이테크를 이용한 분석등으로 티렉스나 관련종의 리얼한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 
그 결과 거대한 티렉스는 움직임이 부드러웠으며 후각이나 청각이 예민한 했고 그리고 뼈를 으스러트릴 정도의 악력의 소유자라는 상세한 사실들까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CT스캔같은 화상화 기술을 사용해 티라노사우루스의 능력이나 행동을 재현한 결과, 뇌 크기나 내이(內耳)구조도 판명되었다. 생체역학적 모델을 응용한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량의 데이터를 넣고,근육의 강도나 다리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 티렉스등 몇개의 종에서는 여러한 연령대별 화석도 발견되고 있어 소프트웨어에 신체 사이즈나 연령 데이터를 입력하면, 마치 생물학자가 살아있는 동물을 관찰하는 것과 같이 공룡이 성장하는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기술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에 의해서 현재까지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에 대한 인식이 한층 더 깊어지고 있고, 정설과 많이 다른 모습이 발견되기도 한다. 메릴랜드대학에서 티라노사우루스를 연구하는 토마스 폴츠씨는 "테크놀로지 덕에 기존에 발견 되었던던 화석에서 새로운 지식들이 발견되고 있고, 살아있는 동물과 같이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라는 말을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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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물,얼음의 존재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달을 "폭격"했던 NASA가, 다음 표적은 태양이라고 발표했다.
태양에 직접적으로 돌입할 탐사기의 이름은 [솔라 프로브 플러스(SPP)]이며, 사이즈는 승용차 한대 크기라고 한다. 
9월2일 조사를 실시할 과학 실험 항목들중에 우선항목으로 책임자들에 의해 선별되었다.

2018년안에 발사하는 SPP는, 초고온 외층대기 "코로나"에 돌입을 계속 시도하면서 활활 타고있는 태양표면에서 650만키로 전후까지 접근할 예정이라고 한다.

텍사스주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연구소 연구원이며, SPP 주임연구원을 역임하고 있는 데이비드 맥코마스씨는 "이렇게 대담하고 위험한 관측은 좀 처럼 보기 힘들다. 태양의 지배력은 절대적으로, 태양풍에 옮겨지는 하전입자가 만드는 우주 기후의 영향에 우리 지구도 벗어날 수 없다. 오로라에서 전자망 불능, 인공위성 장애까지 모든 것들이 태양의 영향을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SPP는 약 발사 2년후 미션종료까지, 금성에서 스윙바이( 중력 선회. 탐사기나 로켓이 행성에 접근했을 때, 그 인력을 이용하여 방향을 바꾸는 일)를 하면서 태양을 주회하며, 최대 24회에 걸쳐 코로나에 돌입할 예정이다. 
탐사기는 발사하고 약 2개월후, 2400만키로의 거리에서 최초 태양 접근통과를 하게된다. 
그 뒤에 금성에서 스윙바이하면서 천천히 궤도를 수정, 주회할때마다 조금씩 태양에 근접하게 된다. 
그런 반복을 거치면서, 2024년에는 그 거리가 수성의 공전궤도의 8분의 1수준까지 줄어든다고 한다.

태양에 접근할 탐사기는 상당한 고열에 휩싸이기 때문에, NASA는 최첨단 탄소복합재료를 사용한 내열재를 장비하게 된다.
"대기권 돌입시 사용되는 스페이스 셔틀은 기체하면에 내열재인 세라믹타일을 장착하게 되는데, 이러한 내열재를 탐사기 전체에 붙였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맥코마스씨는 설명했다.





SPP에 사용될 내열재는, 섭씨 1400도를 넘는 고온과 강렬한 태양방사선에 견디지 않으면 안된다.
"계획했던 최단거리까지 접근할때, 내열재가 받는 열은 지구의 주회궤상의 열의 500배를 넘는다.과혹한 환경에서 자신을 보호하지 않으면 탑재된 관측기구는 기능정지가 되고 말 것이다."라고 맥코마스씨는 말한다.

번 미션이 만약 성공한다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인 "태양"에 관련된 여러 수수께끼가 풀릴 것이다. 
"SPP의 미션에서, 태양과 지구의 주위 우주공간을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프로세스가 해명될 것이다"라고 우주과학.공학을 전문으로 하는 미시건 대학 토마스 주부챙(Thomas Zurbuchen)교수는 말한다.

토마스씨는 NASA가 쏘아올린 최신 태양관측위성 "Solar Dynamics Observatory(SDO)" 프로젝트 담당과학자이기도 하다. SDO는 지구 상공약 3만6000키로의 궤도에서 태양을 관측하고 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태양에서 여러한 변화가 보이는데, 지구주변의 우주공간도 같은 식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우리들이 생활에도 여러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미션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그 "연결고리"가 밝혀질 것이다"라고 토마씨스는 설명했다.

해명되지 못한 수수께끼는 또 있다. 태양의 내층대기인 "광구"는 평균 온도가 6000도 정도이지만, 외층대기 코로나는 약 100만도를 가겹게 넘기고 있다는 점이다.
또 코로나내의 하전입자가 가속해 태양풍이 생기는 프로세스도 아직까지 밝히지 못했다.

"거리를 둔 관측은 여러방면으로 행해져왔지만, 근접촬영은 지금까지 이루어진적이 없다. 코로나에 돌입할 SPP는 데이터를 제대로 관측하는 첫 탐사기가 될 것이다"라며 맥콤파스씨의 기대를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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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마낙타 2010.09.1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 과학에 대해서 오랜만에 둘러보게 되는군요 ^^
    태양풍에 대한 걱정이 요즘 많이 있던데,,
    어서 연구를 해서 대응 책을 찾아야 겠어요 ㅎ

도쿄도내 민간병원에서 다수의 항생물질에도 듣질 않는 세균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에 의한 병원 내 감염이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도쿄도는 7일 오후, 의료법에 의거,긴급감찰에 들어갔다.

도쿄도에 의하면, 올해 2월 이후 남녀 8명이 감염됐는데 그중 4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그 중 2명은 감염과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남은 2명에 대해서는 "검체(検体)가 없기 때문에 단정하진 못 하지만, 인과관계를 부정할 자료또한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도쿄도에 올해 6월이 지나서 통보가 있었기 때문에, 병원 내 감염의 혐의 입증하지 못 하고 있다.




발생은 올 2월부터

감찰을 받은 곳은, 세타가야구의 "유린(有燐)병원". 
6일 세타가야 보건소에 "입원 환자 8명에게서 다제내성 아시네토 박터-균을 검출했고, 그중 4명이 사망했다"라는 보고가 있었다고 한다. 
환자 8명은 59세에서 100세까지 대부분 노년층이었고, 도쿄도는 병원 내 감염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어 긴급 감찰에 들어갔다. 감찰 결과 5월에 5명이 연속적으로 감염된 사실이나, 같은 병동에서 감염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는 점등이 사실로 밝혀졌고,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지었다. 
또한 과거 감염자와 비감염자가 같은 병실에 있었기 때문에, 도에서는 유전자 검사등 상세한 분석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달 후면..도쿄로 유학을 가게 되는데...저도 슈퍼 박테리아에 희생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신문으로 접하니까 좀 더 섬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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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유전자의 변이가 편두통 발증의 리스크를 현저하게 높일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발표가 나왔다.
반복적으로 심하게 발생하는 두통인 편두통의 원인 해명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한줄기 빛이 될 수 았는 가능성들이 나왔었지만, 확실한 원민 규명은 아직까지 없었다.

만성적인 편두통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3억명을 넘고 있고, 전체 여성인구의 6명꼴에 1명,  남성인구12명꼴에 1명꼴로 편두통을 겪고있다.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요 클리닉에 의하면, 편두통은 심한 두통과 더불어, 구토, 빛과 소리에 대해 과민반응을 하게 되는 등의 증상들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번 편두통에 관련된 유전적변이를 모두 해명하기 위해, 국제연구 팀이 필란드, 독일,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2700명이 넘는 편두통환자의 DNA와 편두통 증상이 없는 1만명의 DNA를 비교했다. 그 결과 편두통환자의 25%에서 유전자 활동을 억제하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 이 유전자는 신경전달물질에 있는 글로타민산에 영향을 주는 EAAT2라고 불리는 단백질을 제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경전달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뇌세포 안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화학물질을 말한다. EAAT2단백질은 평상, 기능을 끝낸 글로타민산을 제거하는 역활을 담당한다. 글로타민산은 포유루 뇌 안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이기도 하다

연구 팀은 추가적으로 아이슬란드, 덴마크,네덜란드,독일에 살고 있는 약 3200명 편두통환자와 약 4만명에 달하는 건강한 사람을 비교했고, 이 유전자 변이가 편두통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과거 조사에서 특수하게 극단적으로 심한 편두통을 일으키는 변이가 발견 된적은 있지만. 유전자 변이와 일반적인 편두통 증상과의 관련을 밝힌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과거 연구에서는, EAAT2가 제어 활동에 수반하는 문제가 간질, 정신분열, 여러한 성격장애나 불안장애등이 있다고 관련지어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글로타민산이 뇌내에 축적되는 것이 편두통의 원인이며, 글로타민산의 축적을 막는 것으로 편두통의 증상이 억제 될 가능성이 어느정도 밝혀졌다.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들중 영국 웰컴.트러스트 생어 연구소의 국제두통유전자 컨소시엄회장인 아르노 파로티씨는, "글로타민산을 방해하는 약도 있고, 그 일부는 간질성 발작 치료나 치매등의 신경변성장애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들이 편두통대책이 될지는 다른 문제이며, 그 대답도 찾아내고 싶다"라는 말을 덧 붙였다.

유럽인 사이에서 이 유전자 변이가 편두통을 가지지 않은 사람의 19%정도의 비율로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편두통증상 원인 중에 한가지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있다.
"이후도 연구를 계속해서, 편두통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다르게 발견 될지 어떨지, 그리고 그 유전자들은 글리토민산을 둘러싼 일련의 화학반응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지, 아니면 편두통을 일으키는 경로가 다르게 또 존재하는지 해명해 나갈 생각이다"라며 파로티씨는 앞으로의 생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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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바리 2010.09.03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영향은 아닐것이라고 보았습니다만.
    확실하긴 한가보군요..

    • 노자비심 2010.09.03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편두통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연구결과가 그렇게 나왔다니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 건 확실한가 봅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유럽 축구 연맹 (UEFA)은 1일, 유럽 챔피언스리그(CL), 유럽리그(EL), 2012년 유로2012예선등 UEFA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부부젤라의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부부젤라는 남아공 월드컵때 유명해진 플라스틱제질의 트럼펫으로, 톤의 변화없이 벌이 비행하는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UEFA는 성명에서 월드컵때 부부젤라 사용은 현지 특색과 민족성을 대회에 포함시키는 역활을 했지만, 시합중 계속 시끄러운 소음은 유럽의 축구에 적당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UEFA는 "축구의 매력은 역동적인 스피드와 스타디움의 흥분과의 고감이며, 그것으로 관객의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라고 말하면서, 노래와 목소리만으로 응원을 하는 자신들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기고 싶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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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기구는 23일, 내년 시즌부터 프로야구 시합에 사용될 공인구를 발표했다. 
(미즌社제작)

볼의 비거리와 상관관계가 있는 평균반발력계수는, 공인규칙에 정해진 최저점에 거의 근접해,전 공인구 보다 비거리가 줄 것으로 보고있다. 따라서 최근 증가 경향에 있는 홈런수도 같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구단은 올해 가을 캠프부터 이 공인구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비거리를 줄이기 위해서, 중심 코르크를 덮고있는 고무에 신개발된 저반발소재를 사용한다. 계산에선, 현재 공인구보다 비거리가 약 1미터 정도 준다는 결과가 나왔다.
게다가 국내에서 제작되던 것이, 중국 상해의 자사공장으로 바뀌었고, 표면 소가죽이나 내부 울(wool)등도 중국산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미즌社측은 기자회견에서 "전 공인구와 그립감은 전혀 달라지지 않을 것"라고 발표했다. 변형을 막기 위해 100% 울을 사용했던 것은 현행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실밥의 기준치에 대해서, 폭을 약 1미리를 넓힌 8미리로,높이는 0.2미리 낮아진 0.9미리로 조정했다.





미즌社와 계약은 2년간 유지된다. MLB등에서 사용하는 공인구를 참고했고, 공인구에는
카토료죠(加藤良三) 일본 야구기구 총재의 이름이 들어간다.

프로야구는 현재, 미즌社등 4개의 회사가 공인구를 만들고 있지만, 카도 총재는 "야구의 기본인 공에 여러회사가 만들면 좋지 않다"라는 이유로 통일 공인구의 도입을 강하게 제창해왔다. 또한 이날 회견에서는 "MLB의 사용구보다 질이 좋고, 압력에 자유롭게 반응하는 공이 될 것이다. 국제적으로 보다 많이 사용되길 바란다"라는 말을 덧 붙였다.

일본 야구기구는 각회사로부터 받은 공인구의 가격, 생산, 비축체제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미즌社로 결정했다. 미즌社는 샘플을 각구단에 배부하고, 구단의 의견을 종합해 공인구를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비교표】

現在
코르크 마개를 덮는 고무 소재 신저반발소재 저반발소재
실밥 폭 (기준치) 8.0 mm 7.0 mm
실밥 높이 (기준치) 0.9 mm 1.1 mm
소가죽 등의 일부분, 겨드랑이 배등의 일부분 등의 일부분
생산 (소가죽, 울 소재) 중국산 일본산
※ 코르크 마개(포르투칼산) 실밥(대만산)은 변경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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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계속 축소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리고 달의 냉각과 축소에 의해서 비교적 최근에 형성된 특이한 지형이 발견되고 있다.

귓볼 모양 절벽(lobate scarp)으로 불리는 이 경사면은, 단층이 생겨 한쪽 지면이 튀어올라올때 형성된 것으로, 높이는 수백 미터에 이르고, 전체 길이는 수키로에 이른다고 한다.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항공우주박물관 지구행성연구 센터 토마스 워터씨는 "계단 형상인 이러한 지형을 실제로 걷는게 가능하다면,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NASA의 달 착륙 위성, 아폴로 15호, 16호 17호에 의해 달의 적도 부근에서 70개에 달하는 단애지형이 이미 촬영되었다.

그런데 NASA의 달 주회무인(周回無人) 위성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의해 이번에 새롭게 14개의 절벽이 부수의 지점에서 확인되었다. 단층에 의해 생기는 봉기가 달 표면 전체에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워터씨는, 절벽 형성은 용해상태였던 달 내부가 냉각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달 내부가 냉각되면 달은 축소한다. 지각도 축소하기 때문에 표면에 단층이 발생된다"라고 설명했다.

단애지형은 지각의 축소에 의해 단층면에 압력이 발생해 형성된다.

현재 확인 된 단애(断崖)는 모두 과거 10억년동안 형성되었다고 보고있다. 달이 탄생한 시점이 약 46억년전이라고 하면, 비교적 최근에 생긴 변화라고 말 할 수 있다. 

"생긴지 얼마 안된 비상적인 새로운 지형이다. 하지만 달에서는 미묘한 운석충돌이 자주 있기 때문에, 소규모 지형들은 바로 형태가 바뀌고 말 것이다."라고 월터씨는 설명한다.

월터씨의 팀은 단애지형의 크기를 기준으로, 달의 탄생이후 지각 직경이 약 182미터나 축소되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 10억년 동안 형성되었던 단애지형은, 수축을 일으킬 정도로 달내부가 냉각되고 있다는 걸 나타낸다. 수축이 아직까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텍사스주 휴스턴 달 위성연구소(LPI)의 지구물리학자 패트릭 맥거번씨는 달의 축소를 "충격적인 발견"이라고 형용했다. 

"행성진화에 불가견인 열을,달은 오래 전에 많은 양을 잃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애지형의 형성이 계속되고 있다는 발표는 예상외이며 깊은 흥미를 느낀다"라고 맥거번씨는 평가했다.

또한 워터씨는, "달이 수축을 계속한다 해도, 그 속도는 점점 약해질 것이며, 언젠간 완전히 멈출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내부의 냉강이 점점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순서대로 수축은 점점 진정될 것 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Science)지 온라인판으로 8월 20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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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2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네요~



거액 체납이 문제가 되고 있는 학자금 대출의 대손(
외상 매출금, 대출금 따위를 돌려받지 못하여 손해를 보는 일)을 막기 위해, 학생에게 학자금 대출을 해주고 있는 독립행정법인 [일본학생 지원기구]은 법적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작년, 학자금 대출의 변제를 요구하는 소송은 전년도에 2.8배난 증가한 총 4233건이었다. 기구설립초였던 2004년도와 비교하면 70배를 넘는 수치로 증가했다.
기구는 "불황의 영향으로 체납자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데, 소송 건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작년도 체납액은 약 33만 6000명분인 797억엔으로, 필요 변제액의 약 20%를 자치하고 있다. 또한 반환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보는 3개월 이상 체납자도 약 21만 1000명이고, 채무총액은 2629억엔을 상회하고 있다. 5년간 2만8000명,842억원이 증가했다.

기구는 종래, 1년이상 체남자의 일부분만 간이재판소에 지불을 독촉하도록 주장해왔다. 독촉에 응하지 않는 체납자가 이의를 주장하지 않는다면, 압류등 강제집행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의를 주장한다면 소송으로 이행된다. 소송에 된 케이스는 04년도에 58건이 있었지만,08년도에는 1504건으로 증가했다.




학자금 대출은 나라의 차입금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 행정혁명추진본부는 06년12월, 회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08년 6월에 기구내 회의에서 "법적 조치 강화"를 선언했다. 기구는 작년 10월부터, 9개월 이상 체납자 전원에게 강하게 변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송도 증가하게 되었다. 한편, 경제적이유로 변제가 힘든 사람은 연수입 300만엔 이하의 경우, 최대 10년간에 걸쳐서 매달 변제액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제도를 올해 안에 실시할 예정이다. 

기구는 "소송까지 가는 것은, 변제에 대한 수속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여러 방안들을 제시해줄 수 있으니 변제가 곤란한 분들은 기구에 연락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일본은 장학금(등록금 후불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학들의 등록금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만, 현재 불황으로 인해 이러한 돈을 변제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남 이야기가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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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만한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후, NASA에서 조사기 파견을 검토중에 있다고 한다.

[1999 RQ36]이라는 이름의 소행성은, 7월중순 각종 미디어에서 "2182년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한동안 화제가 되었었다. 이 주장은 과학학술지[Icarus] 2009년 10월 호에 발표된 연구를 기초로 하고 있다.
RQ36은 일부 연구자들이 2007년부터 주목해왔고 이미 조사기(무인 탐사선) 파견 단계까지 와있는데, RQ36의 샘플을 채취해 충돌 예측 정밀도 향상과 회피방법을 찾아낼 예정이다.

소행성 조사계획 [오시리스, 렉스 (OSIRIS-Rex、Origins Spectral Interpretation Resource Identification Security-Regolith Explorer)]은, 나사의 공모제인 태평양조사 프로젝트 [뉴 프론티어 - 프로그램]에서 최종후보로 선택되었다. 라이벌은 금성과 달 표면에 관한 2개의 조사계획으로 최종적인 미션 선출 결과는 2011년 여름에 발표될 예정이다. 

오시리스,렉스가 최종 선택이 된다면 2016년에 탐사기를 쏘아 올려, 소행성의 맵핑과 샘플채취가 이루어진다.

RQ36은, 태양계초기부터 변화되지 않는 물질이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사료되고 있고,게다가 탐사기가 도착하기 쉬운 궤도로 주회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리스,렉스 계획은 중요한 조사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에 있는 애리조나대학 달 행성연구소 (Lunar and Planetary Laboratory)의 소장 마이클 드레이크씨는 "도달하기 쉽다고 하는 것은,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도 높다"라고 주장한다. 또한 마이클씨는 오리시스.렉스 게획이 실행되면 팀 리더를 맏을 예정이다.

RQ36은, 태양으로부터 1억3300만~2억300만키로정도의 타원궤도를 그리고 있으며, 지구 궤도에서 약 45만키로 이내를 통과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NASA에서는 정식적으로 RQ36을 "지구에 충돌할 우려가 있는 소행성 (PHA, 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로 분류하고 있다.

[Icarus]지에 실린 연구에서는 "직경 580미터의 RQ36이 1000분의 1의 확률도 2182년에 지구에 충돌할 수도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 주 볼타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연구소의 소행성과학자인 오시릭 채프먼씨는, "지구의 문명이 파괴정도는 아니지만, 그것 나름의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그 충격은 최대급의 핵폭탄수백개와 필적하며, 충격으로 직경 약 10키로정도의 크레이터가 생길 것이다"라고 말한다.

단 RQ36을 포함한 모든 소행성의 궤도 계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해서, 실제로 충돌할 것인지 알 수 있으려면 "야르코프스키 효과(러시아의 공학자 야르코프스키(I.O. Yarkovsky)에 의해 1900년경 최초로 발견되었다. 소행성이 태양의 빛에너지를 흡수하여 다시 복사함에 따라 추진력이 생기는 효과이다. 이 효과로 소행성의 한쪽 면에만 햇빛이 계속 쪼일 경우 소행성은 그 맞은편 방향으로 힘을 받게 된다.)라고 불리는 영향을 해명하지 않으면 안된다.

야르코프스키 효과를 몇회에 걸쳐 받는다면 소행성 궤도가 크게 변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지구와 같은 사이즈의 천체라면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직경 20키로 이하라면, 그 궤도를 변화시킬 만한 충분한 힘이다."라고 드레이크씨는 말한다.

지상으로 부터 야르코프스키 효과를 계측하려고 해도, 현재 관측기술로는 불가능하다.
소행성표면의 불균형함을 식별 하는 것은 불가능 할 뿐더러, 자전이나 흔들림도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다수 나오고있는 충돌예측은 궤도계산에 이 효과를 제외한 상태이다. 

오리시스.렉스 계획이 실현된다면, 조사기는 2019년에 RQ36에 도달하고, 가시파장역(可視波長域)에서 원적외선파장역(遠赤外線波長域)까지의 맵핑을 실시하고, 착률해서 샘플 채취후 2023년에 지구에 돌아오게 된다. 




동시에 야르코프스키 효과가 처음으로 정확히 계측될 예정이며, 소행성에 대한 의문들이 풀릴 것으로 보고있다. 드레이크씨는 "이 맵핑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RQ36등 소행성출돌로 부터 지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에 극히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우스웨스트 연구소의 소행성과학자인 오시릭 채프먼씨는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하고 있다. "충돌회피 대책의 유효성에 대해서도 고려를 할 필요성이 있다. RQ36의 형태로 판단하면, 표면이 "험하지 않은"물질로 이루어어 진 것 같다. 샘플 채취에는 좋은 환경이지만, 궤도경로를 바꾸는 회피장치를 설치하기에는 좋지 않은 환경이다. 그렇지만 이렇다고 해서 실제 어떻게 될 것인지는 접근해서 관측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원문 기사 보기 - http://eco.goo.ne.jp/news/nationalgeographic/detail.html?2010080900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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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바리 2010.08.1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재난영화를 보면 행성충돌..어쩌고 하는데
    실제..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정말 어떻게 될까요?
    으`~~생각하기조차 싫어집니다..

    노자비심님..주말이죠? 재미있고..알차게 지내세요..


<나카이 히로시>

올해 도입하기 시작한 "고교무상화"에 문부과학성은 전국 조선학교 제외방침을 해제하는 방향으로 최종조정에 들어갔다. 문과성(문부과학성)은 교육 전문가로 이루어진 회의에서 제도적용의 불가를 의논했지만 "일본 고교에 준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구별 할 것 없이 조성(助成)해야만 한다"라고 결론을 지었다.

문과성은 이번 달 내에 회의 검토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4월까지 제도를 소급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문부성은 사립고교와 같은 수준의 연평균 12만엔, 저소득층은 2배인 약24만엔을 상한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조선학교에 적용하는 것은 나카이 히로시(中井洽.납치문제담당상)의 반대론등으로 일단 연기된 상태이다. 게다가 수상관저에서 "정부 전체가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는 별개이다" 라면서 당내정세를 살펴본 뒤에 최종판단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고교무상화"는 작년 여름 총선거에서 민주당이 내세운 공략으로,"폭 넓은 고교단계의 교육을 지원해야만 한다"라는 생각을 베이스로 두고있다.

문과성은 일반 고교나 다른 외국인 학교와 같이 전국에 있는 조선학교 학생 약1900명에게도 적용하는 전제로 예산을 측정해왔다.





물론 반대론을 받아들여, 4월에 적용하는 것은 연기되었지만 정무삼역(政務三役)은 "무상화는 순수한 교육제도로 생각해야만 하기 때문에, 조선학교의 교육내용을 검토해서 다시 판단하겠다"라면서 5월에 전문가로 이루어진 회의를 설치하기로 했다. 교육제도나 교육양성의 전문가, 대학의 학장경험자 모두 6명이 의논을 진행하고 있다.  


회의는 참가자나 일정등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관계자에 의하면 사무국의 문과성직원이 전국의 조선학교를 방문해 커리큘럼이나 교과서등의 자료를 제공받았다고 한다. 수업풍경이나 시설등도 비디오로 촬영해 검증자료로써 사용했다고 한다.

회의에서는 "조선학교는 사회를 향해 더욱 더 정보를 오픈해야만 한다"라는 의견이 나왔고, 문과성은 제도적용에 맞춰서 커리큘럼이나 재무정보,등 일반 교고수준의 정보공개를 요구할 방향으로 검토중에 있다고 한다,

만일 또 다시 적용방침에 이론(異論)이 나온다 하더라도 전문가로 이루어진 회의 끝에 나온 결론 이기 때문에 문과성은 제도 적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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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코베시 북구의 배수구에 낳은지 얼마 안된 남아의 사체를 버린 혐의로써, 사랍고교 3학년 여학생 (18)을 체포한 사건에서, 학생의 가족이나 학교 교사들이 임신사실을 알지 못한채 출산전날 까지 학교에 통학했다는 사실이 효교현 강찰 취재에서 밝혀졌다. 

효교현 경찰에 의하면, 학생은 출산 다음날 부터 평소와 같이 학교를 통학했고, 맞벌이였던 부모님이나 담임 선생은 이상하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 했다고 한다.
이 학교 교장은 2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상담에 응해주고 싶었다. 힘들었을 것이다"라며 가해 학생에 대한 말을 남겼다.





학생은 7월 13일 아침, 코베시 북구의 한 슈퍼 화장실에서 남아를 출산했다. "이전에 교제했던 선배사이에서 생겼다"라고 진술. 슈퍼 방범 카메라에 교복 차림의 학생의 얼굴이 찍혔고, 관계자는 "장시간 화장실이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노크를 했지만 배가 아프다라는 대답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요새 들어 일본 기사를 번역하게 되면 거의 다 이런 사건들만 있네요;;일본이나 한국이나 요새 왜이렇게 흉흉한 이야기들만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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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상 111세로 도쿄부내에서 남성 최고령자로 인정받고 있던 카토 소우겐(加藤宗現)상이 32년전 사망했을 거라는 사실을 경시청 센쥬서(署)를 취재한 결과 알 수 있었다.

당 구청에서 6월, 센쥬경찰서에 "카토상이 진짜로 살아있는지 사실여부를 확인 할 수없다"라는 상담을 했고, 경찰서가 이번 달 28일 자택을 조사한 결과 카토상으로 보이는 시체를 발견했다. 현재 경찰서에서는 카토상에게 부인의 유족공제연금이 지급되고 있었는 사실로 미루어, 같이 살고 있던 장녀(81)를 사기혐의로 조사중에 있다.

경찰서에 의하면, 손녀(53)가 "할아버지는 삼십여넌 전부터 물도 마시지 않고, 식사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라는 말을 했으며, 실내에서는 1978년 11월에 발행된 신문등이 발견됐다고 한다. 이런 점들로 미루어보아 가토상이 그 시점에 사망한걸로 보고,  DNA감정등으로 신원을 확인 할 예정이라고 한다.





가토상은 1899년 7월 22일 출생. 센쥬경찰서에 의하면, 26일 저녁, 구청직원과 경찰서 직원 몇명이 장녀와 손자에게 자택 출입을 요구했지만, 장녀는 "아버님은 누구와 만나고 싶어하지 않다" 라고 말하면서 거절했다.

그러나 28일 오전, 손녀가 경찰서를 방문해 "할아버지는 삼십여넌전에 [성불하고 싶다]라는 말씀을 하시고 1층 방에서 나오질 않으셨다. 할아버지는 엄격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방안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사체는 1층 방 침대에서 발견되었다. 시체는 이미 미라화 되었고 일부분은 백골이 보였다. 사법해부를 한 결과, 눈에 띄는 상처등은 없었으며, 사인과 사망한 시점을 정확히 알 수 없었다.

가토상의 부인은 2004년 사망. 가토상 명의의 은행계좌에 2004년10월 부터 올해 6월 분까지 유족연금 약 945만엔이 입금되었다. 계좌로부터 7월 15~23일 6회에 걸쳐 270만엔이 인출되었고 잔금은 약 340만정도가 남아있다고 한다. 

또한 손녀는 "올해 3월에 할아버지 방을 들여봐 봤는데 할아버지의 머리에서 두개골이 보였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원문 기사 보기 -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729/TKY201007290528.html?ref=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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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탈 사이트 야후 재팬은 27일, 인터넷 검색 세계최대 사이트인 미국 구글과 제휴, 인터넷 검색과 광고표시분야의 기술제공을 구글로부터 받기로 정식발표했다. 구글의 정보를 야후 재팬의 검색서비스에 편입시켜, 정보검색기능이나 검색에 연동되는 광고배신 서비스에 적용하기로 했다. 국내(일본)검색엔진 부분에서 60%가까이 점유하고 있는 야후와 약40%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구글이 손을 잡음으로 인해서, 국내 인터넷 업계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야후 재팬은 검색분야의 기술적검증을 끝내면 올해 안으로 구글의 기술을 적용한다고 한다.





야후 재팬은 2004년도 5월 부터, 미국 야후가 개발한 검색기술을 사용해왔지만, 미국 야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기술로 바꾼 것을 계기로 야후 재팬 또한 대응을 모색해왔다.

그리고 결국 일본어 서비스를 선행하고 있던 구글과 제휴를 하게 되었다.

야후 미국과 구글의 검색 점유율을 합산하면 거의 독점 상태가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 이노우에 마사히로(井上雅博)사장은 "일본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독점법에 정통한 중앙대학 안넨 쥰지(安念潤司)교수는 "고객정보가 1곳에 집중된다면, 장래 경쟁 상대가 나타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이후 문제화될 가능성을 남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네이버化가 될 것 같네요.한 곳으로 쏠리면 그만큼 리스크도 많이 따르는데 일본에 과연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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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시 코호쿠구에서 1년2개월 된 와타나베 유키나양이 나무상자에 안에서 질식사한 사건으로 체포된(감금치사혐의) 판금공 코마바용의자(37)와 유키나양의 친모 무직 사치코용의자(21)가 유키나양의 언니인 장녀(3)에게도 학대한 혐의가 있다는 것이 26일 요코하마시 아동상담소의 취재로 알 수 있었다.


카나가와현(県警)코후쿠(港北)경찰서는, 장녀에게 학대를 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요코하마 아동상담소에 의하면, 직원이 작년 6월, 코마바용의자의 집을 방문했을 당시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놓은 방에 장녀가 귀저귀만 입고있는 상태로 있었다고 한다. 손가락에는 하나씩 접착테이프가 말려붙어있었는데 당시 용의자는 장녀가 유키나양의 눈을 찌르지 않기 위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아동상담소는 작년 6월 이후 반년간 약 10회, 코마바용의자의 집을 방문했는데, 사치코 용의자가 "울고있는 딸을 침대 아래로 집어 넣은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일본에서 이러한 사건이 터지네요, 저번주에는 딸을 세탁키에 넣고 돌리는 사건도 있었는데.......일본 내에서 실업률이 높아짐에 따라 학대 사건도 많아지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이러한 사건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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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 대졸취업률 50%
[우리사회]붕괴 - 심해지는 고독감

인기배우 박용하씨등, 한국에서 유명인의 자살이 끊이질 않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또한 기억에 남아있다. 

한국에서는 최근, 자살자가 급증하고 있어 배경을 찾아봤더니, [자살대국] 일본과 공통점이 보였다.

■ 유명인도 연달아

박용하씨 이외에도 여배우 최진실씨,장자연씨등이 직접 자신의 목숨을 끊은 케이스다.경제계에서도 03년 재벌 [현대 그룹]의 산하기업의 정몽헌회장이, 복한 부정송금사건 공판중 투신한 사건도 있었다.

한국 경찰청에 의하면, 자살자수는 97년에는 9109명이었지만, 98년에는 3000명이상의 증가를 보여 1만2458명으로 집계되었다. 그 후에도 자살자수는 급증, 08년에는 1만2270명으로 집계되었다.

자살율(인구10만명에 해당하는 자살자수)로 보면 97년은 19.8%였지만,98년에는 26.9%로 상승했다. 1년 사이에 7포인트나 상승했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의 자살율은 03년 일본이나 헝가리의 자살율을 상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명국중에서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얻었다.



한국와 일본의 자살자수는 같이 97년부터 98년에 걸쳐서 급증했고,그 뒤 계속 증가율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프로 보면, 서로 비슷한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7년에는, 양국의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던 해였다. 일본에서는 야마이치(山一)증권이 자주폐업하였고, 홋카이도 다쿠쇼쿠(拓殖)은행등 금융기관이 잇달아 경영파탄했다. 87년에 군사정권애서 민주정권으로 이동해 순조로운 경제발전을 이룩했던 한국도, 97년에 아시아통화위기에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시즈오카현립 대학 고하리 스스무(小針進)교수에 의하면, 한국은 이 위기를 국제통화기금 (IMF)로 부터 긴급융자로 위기를 넘겼지만, 그대신 금융,노동,기업등의 개혁 촉구로 인해 경제,사회구조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특히 변화가 컸던 것은 비정규직고용자의 증가와 사회적 격차확대였다.

한국의 비정규고용율은 01년 26.8%였지만, 04년에는 37.0%로 상승했다. 고하리 스스무교수에 의하면, 한국은 노무현정권하의 04년경에서 [양극화]가 지적되기 시작, 급속하게 확대되었다고 한다. 09년에는 33.4%로 3명중에 1명꼴로 비정규고용자였으며, 09년 20~24세의 비정규고용자율은 41.0%로 올라갔다고 한다. 대졸 정규직취업율은 고작 절반 수준이라는 이야기다.

이러한 변화는 고이즈미정권하의 구조개혁으로 인한 규제완화 진행과 동시에, 자살율이 높아졌던 일본사회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 고하리 스스무교수는 "경제의 글로벌화나 신자유주의적인 경향이 강해진 것도 있고, 한번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기 힘들다고 하는 불안감이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국사회의 스트레스를 높히고 있는 다른 요인중에 하나로, 고하리교수는 심한 수험경쟁을 지적하고 있다.

일본의 대학진학율은 50%정도인데 반해, 한국은 80%. 서울 유명대학을 목적으로 한 경쟁은, 날이 갈 수록 심해지고 있다.또한 아이들의 조기유학에 엄마가 동행하고, 아빠는 한국에서 송금을 하는 케이스도 많다. 일류대학이나 대기업에 들어가는것으로, 승자와 패자가 갈리기 때문이다.







■ 낙천적인 경향이 일변

자살자증가의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변화는, 경제문제 뿐만이 아니다. [코리아 레포트]의 변진일편집장은 "일본에는 예로부터 할복과 같은 실패의 책임을 묻는 제도가 있었지만 한국에는 그러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없다. 한국은 같은 반도이며,민족성이 닮았다고 하는 이탈리아와 같이 (케세라세라 =될대로 되라)라는 식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고민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에, 자살자가 그렇게 증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근래 10년은 종래 격차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변화하고 말았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원인으로서 변씨는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우리"사회가 붕괴하고 있는 것을 지적했다.

"우리"라고 하는 것은 "나의" "우리들"이라는 의미. 한국에서는 우리 나라,우리 가족, 우리 친구등의 표현을 일상적으로 쓰고있으며, 우리라는 단어의 연은 굉장히 강하다. 무언가 고민이 있으면, 우리에 포함된 사람이 도와주는 그런 사회구조다"라고 변씨는 말한다.

유교국가인 한국은 충효정신이 중시되어왔고, 3세대가 같이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왔다. 한국은 아이들은 부모를 공경해야하며, 얼마전 세상을 떠난 박용하씨가 암 말기의 아버지를 자택에서 병간호해 마음에 상처를 입은 것 과 같이 "노부모를 노인홈에 보내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다"라는 생각이 강하다. 

한편 08년 출생율은 1.19명까지 떨어져 일본보다 더 급속히 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핵가족화가 진행, 그로인해 근년은 고령자의 고독사(孤独死)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통계청에 의하면, 08년 자살율은 20~40대가 20%였던 것에 비해, 50대가 32.9% 60대가 47.2% 70대가 72% 80대이상이 112.9%로 나이를 먹을 수록 현저하게 높아지는 걸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50~60대의 중고년의 자살율이 제일 높은것과는 다른 현상이다.

자살유족문제에 정통한 한국 자살연구자들과 교류가 있는 후쿠야마 야스교수는 "이전까지는 유고정신에 의해 고령자의 권위가 지켜져왔지만,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래 핵가족화가 되었고, 아이들을 열심히 지원해줬던 시골의 부모님을 봉양하기 힘든 사회가 되었다. 종래와 갭이 큰 만큼,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다고 느끼는 고독감을 크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라고 분석하고 있다.

■ 인터넷상 악플 문제도

또 한국의 자살문제에, 특히 예능인의 자살문제에 큰 원인이 되는 것은 인터넷상 악플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고하리 교수에 의하면 한국은 tv의 출연자등에게 "공인"으로서의 규범의식을 강하게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규범에 반하는 행동은 철저하게 비난의 대상이 되기 쉽다고 한다. 

인터넷 보급률은 80%로 세계중에서 가장 높기때문에 그만큼 비난도 과열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각국의 자살문제에 정통한 소리마치 소시히데(反町吉秀)소장은 "일본만큼 실업률과 자살률의 상관이 큰 나라는 없지만, 한국도 일본과 추이가 가장 비슷해지고 있다"라고 말한다. 소리마치상에 의하면 스웨덴은 90년대 중반 실업률이 2%에서 8%로 급상했지만 자살율은 올라가지 않았다고 한다. 세이프티 인터넷이 정비되었던 것이 원인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지만, 가족을 어떻게 바로 잡아줄 것인지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스웨덴만의 문화적 배경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소리마치상은 "한일은 관료통치 시스템에 의한 수직적 행정등으로, 정치시스템이 많이 닮아있다. 자살대책에 공동으로 강구해보는 것도 유효한 방법일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일본의 입장에서 본 한국의 자살 문제..저희가 몰랐던 관점에서 보니 이해가기 쉽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점을 잘 강구해서 자살방지 대책을 세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우리들도 강한 의지를 갖고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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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시20분경,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유노우라에 있는 시영온천시설 " 쿠어하우스 이마바리"의 수영장에서,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배수구에 빨려들어가 등이 달라붙어 나오지 못 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남학생은 의식불명에 빠졌지만, 마침 현장에 있던 의사와 구급구명사가 응급처치를 해, 의식을 회복 할 수 있었다.

시(市)건강추진과에 의하면, 사고가 일어난 곳은 워터슬라이더(길이 47미터)의 착지용 풀장이었다고 한다. 남학생은 몇 명의 친구와 놀고 있는 와중에, 풀장 아래에 있는 30센치 정도의 사각형 배수구 구멍에 빨려 들어가, 등이 붙어 나오지 못 했다고 한다.

배수구는 풀장의 물을 워터슬라이더에 퍼올리기 위한 순환펌프와 이어져 있는 구조였고 흡입력 또한 강했기 때문에 등이 달라붙은 남학생은 빠져나올 수 없었다. 사고가 난뒤 바로 작동을 중지시켰고, 다른 이용객들에 의해 구조되었다.
 
수영장 측은 배수구에는 격자모양의 망이 설치되어 있었고, 나라의 안전기준지침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온천 수영장 시설을 관리하는 감시원은 고작 한명 뿐이다.






시는 "등이 배수구에 들러붙는 것은 예상할 수 없는 일. 순시체제등을 다시 협의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당 수영장은 "21일 중 사고방지를 위해 격자모양의 망 위에 플라스틱 바구니를 커버형식으로 붙일 것 이며,22일에는 정상 영업을 한다"라고 말했다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휴가를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매번 익사사고는 끊이질 않습니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사건이 요새 많이 일어나는데 , 우리나라도 신경을 써야겠네요. 특히 물놀이 하러 가시는 분들이나 바다,수영장에 가시는 분들은 꼭 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721/OSK201007210198.html?ref=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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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내부조사부의, 잉가 브리트 알레니우스 사무차장(72,스웨덴)이 5년 임기를마치고 퇴임 즈음에, 반기문 사무총장(66)를 비판하는 이례적인 문서를 본인에게 일방적으로 보낸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사실은 미국 워싱턴 포스트가 20일 전달했다.



16일에 퇴임한 알레니우스씨는 50페이지에 이르는 문서를 통해, "당신의 행위는 한탄스러울 뿐만아니라, 엄중하게 비난당해야 한다" 라고 비판등을 했고, "전략적지침과 지도력 결여"등으로 인해 유엔의 지위 저하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유엔의 투명성과 설명책임 상태에 대해서도, "지금 유엔사무국은 부패의 길을 걷고 있다"라고 한탄했다.






내부감사부는 유엔 회계감사나 부정조사를 담당하지만, 조사부문의 책임자가 4년간 부재중으로, 사무총장이 조사부문 책임자 임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알레니우스씨는 주장해왔다. 

또한 이 사실에 대해 사무총장보도관은 "문서의 내용은 정밀 조사중"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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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망한 우스이상의 인기만화 "크레용 신짱"의 연재가 元스태프에 의해 "신 크레용 신짱"이라는 타이틀로 후타바사(双葉社)의 [월간 만화 타운] 9월호 (8월 5일발매)에 재개 된다.



우스이상은 작년9월, 군마현 아라후네산에서 등산중 시고로 사망했다. 연재는 유고를 사용해 2월까지 계속 되었다.

연재종료 후에 팬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우스이상과 같이 일을 해왔던 스태프들이 [우스이 요시토 & UY 스튜디오]를 조직, 재연재하기로 결정했다. 후타바사(社)는 "우스이선생의 작풍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발표했다. 

노자비심 - 기다리고 기다리던~짱구는 못 말려의 연재가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짱구가 19세 마크를 달고 나왔었는데~벌써 세월이 이렇게 됐네요.
이제부터 연재되는 신짱은 원작과 어떻게 맞물려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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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7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노자비심 2010.07.17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괜찮습니다~ㅋ

      첫번째라니 이거 왠지 기쁜데요~ㅋ

      제트 프로그램이 2가지가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경쟁률 높지 않나요?;
      한국어를 가리치는 일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대학을 안나와서 그런데 나중에 취업 안될때 지원이나 해볼까요 ㅎㅎ

      신짱이 원래 우스이상이 총 감독했지만은 에피소드 전체를 다 하진않고 스태프들이 참가를 많이 했기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우스이상이 없어도 짱구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들때문에 ㅎㅎ

    • 2010.07.17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노자비심 2010.07.17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단하시네요 ㅠㅠ
      지원 자격보니 대학이상인 것 같은데
      저는 그냥 전문학교를 통해서 취직해야겠어요~ㅎㅎ
      그건 최대 몇년까지 있을 수 있나요?

  2. 2010.07.19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노자비심 2010.07.19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거기서 영주권을 받는게 최종적인 목표라~
      아무래도
      취업비자를 받아서 10년이상 있어야 할듯 싶은데~
      에휴~취직도 힘들고 ㅠㅠ

    • 2010.07.2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노자비심 2010.07.22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구요~
      신청자격이 돼요~
      다만 10년차에 바로하면 안될 가능성이 커서
      12~14년 사이에 신청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닌 것 같아요~일본 제도 답게 ㅎㅎ
      세금내용이나 다 조사에 들어간다네요;


5살 큰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에토쥰코(江頭順子,34 무직)용의자가,"장녀를 몇번이나 세탁기에 넣고 돌린적도 있다"등의 사건 전의 학대 사실에 대해서도 자백했다는 사실이 수사관계자의 취재에서 밝혀졌다. 가정교육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하지만, 경찰은 이러한 학대가 살해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중이다. 



수사관계자에 의하면, 에토용의자는 2008년 남편과 이혼후, 장녀 모네(萌音)양과 둘이서 살았다고 한다. 이혼 후부터 모네가 인사를 하지 않는다, 말을 듣지 않는다등의 이유로 손바닥으로 때리는 행위를 비릇, 올해 5월까지 현재거주 하는 곳으로 이사할때까지 학대가 끊이질 않았고 수위도 점점 심해졌다고 한다.

모네양의 입을 테이프로 막고,양손,양다리도 각각 테이프로 묶은 다음, 세탁기 안에 앉히고 물을 넣고 몇 시간이나 방치시킨 일도 있다고 한다. 더욱이 테이프로 뚜겅이 안 열리도록 테이프로 막았으며, 스위치를 눌러 회진 시킨 일도 있다고 한다. 

또한, 선반을 등에 지고, 양손을 벌린다음 손을 선반에 묶고, 양 어깨에 물을 부은 양동이를 매달아 놓고 방치시킨 적도 있다고 진술. 에토용의자는 6월 27일. 선반에 같은 자세로 모네양을 묶은 다음, 목을 줄로 졸라 살해한혐의로 체포되었다.

에토 용의자는 "보통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라고 진술하고 있지만, 경찰은 모네양이 눈에 띄는 문제행동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에토용의자의 강박에 의한 학대로 결론 짓고 있다.
에토 용의자는 평소부터 술을 자주 마셨으며, 심지어 아침부터 만취 상태에 있던 적도 많았다고 한다.

노자비심 - 저번에도 딸이 자신의 집에 방화를 저질러 친모가 사망하는 기사를 번역했었는데, 이건 더 충격적인 이야기네요. 일본 같은 경우 낙태보단 왠만하면 아이를 기를려고 하는 경향이 커서 그런지 싱글맘이나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만, 이러한 사건을 접하게 되면 왜 아이를 낳았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럴 거면 낳지나 말지...라는 생각이 말이죠.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런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713/SEB201007130066.html?ref=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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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지 월스트리트 져널은 13일, "급발진때문에 사고로 이어졌다"라며 원성의 소리를 듣고 있는 다수의 도요타차량에 대해 미국 운수성(運輸省)이 조사한 결과, 모든 건에 대해서 운전 미스의 가능성이 높다고는 것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의 의하면 운수성은 "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오히려 가속 되었다" 라는 운전자들의 원성이 높았던 차량중에 수십대를 골라, 차재의 기록장치를 분석했다고 한다. 그 결과 모두 사고시 브레이크는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한편,액셀을 조절하는 전자제어 스로틀은 전부 열려있었기 때문에, 월스트리트 저녈은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을려고 했지만 잘못해서 액셀을 밟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단, 액셀 페달의 구조상의 문제로 누르고 나서 다시 올라 오지 않을 가능성과, 플로어매트에 페달이 끼어 올라오지 않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혹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고 한다.

도요타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국회 의원들은 전자제어 스로틀의 이상으로 사고로 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도요타에 대해 민사소송까지 걸고 있다.

도오타는 보도에 대해서 "미 운수성으로부터 연락은 없지만, 회사 자체적인 조사에서도, 전자제어 스토롤의 이상이 사고의 원인이 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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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 효고현 타카라즈카시의 브라질 국적의 가정이 살고 있는 집에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친모 (31)가 사망, 내연남(39)와 차녀(9)는 중태에 빠져있다. 현 주택구조.방화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던 장녀 (15,시립중학교 3학년)는 변호사에게 "부모에게 자주 폭행을 당해왔지만, 폭행 당한 이유를 알 수 없었다"라며 증오어린 목소리리고 항변을 했다는 사실이 관계자와의 취재로 밝혀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장녀는 변호사에게 "(부모로부터) 무슨 일이 있든지에 상관없이 매일 폭행당했다"라고 말하면서, 부모의 행동을 가정교육을 위한 것이 아닌 감정적인 폭행으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또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해왔다"라며, 깊은 고독속에 살아온 심정을 토로했다고 한다.

게다가 장녀는, 공범으로 체포된 친구를 신경쓰면서, "어디에 있나요?" "지금 어떠한 상태로 있습니까?"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물었다고 한다. 사건 직후에도 친구 집에 맡겨둔 애완견을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한다.

한편, 장녀는 "문득 엄마의 얼굴이 창문에 비치고 있는 것 같다" "그겁차나 소방차 싸이렌 소리가 들리면 눈물이난다"등의 심적 흔들림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원문 기사 보기 -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713/OSK201007120275.html?ref=goo



노자비심 - 사건 직후에 나온 기사를 포스팅 한적이 있었는데,그 당시 중태였던 친모가 결국엔 사망을 했네요. 이민가족이라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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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 보기 -http://news.goo.ne.jp/article/yomiuri/nation/20100709-567-OYT1T00477.html



 

9일 오전 2시 50분경, 효고현 타카라즈카시의 민가에 불이나, 2층 목조건물 약 80평방 미터중 약 30평방 미터가 전소, 약 50분후에 소화되는 사건이 있었다.



당시 침실에 있었던 남성 (39)과 내연녀 (31),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 (9) 3명이 전신에 화장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남성과 내연녀는 의식불명의 중태이고, 여자아이는 중상을 입었다. 타카라즈카 경찰서는, 같이 살고 있던 중학교 3학년 딸 A와, A의 같은반인 여학생 B가 방화를 저질렀다고 보고, 현주택조물등 방화, 살인미수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2명은 조사에서 "이전부터 서로의 집에 방화를 하자고 계획 했었다. 부모가 미웠기 때문이다" 라며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

타카라즈카서에 의하면, 2명은 A집 2층 침실에 침입, 계단에 젤리 상태의 착화제를 뿌린뒤 불을 붙였다고 한다.
그후 가까이 있는 B의 집까지 걸어갔고, 그날 3시경 2층 부엌에 식용유를 뿌리고 방화를 하려고 했지만, B의 가족들에게 발각되어, 신고를 받은 타카라즈카 경찰들에게 체포되었다. B의 어머니는 경찰서에  "A가 부모를 죽이고 왔다며 위협하고 있다.너무 무섭다."라는 내용의 신고를 했다고 한다.
A는 4인가족으로 전부 브라질 국적. B는 부모와 남동생 2명 모두 5인 가족이었다.
타카라즈카시의 교육의원회에 의하면, A는 중학교 1학년 당시, "부모의 예절 교육이 너무 엄격하다" 라며 학교에 상담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동급생인 B의 부모는 학교에 " 딸이 자신들의 말을 하나도 듣지 않아 곤란해 하고 있다."라는 등의 말을 해왔던 걸로 밝혀졌다.

노자비심 - 요새 아무리 세상이 흉흉하다고 하지만, 참 이런 뉴스도 다 보게 되네요~.
이 기사가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런 뉴스를 보면 참 자식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빌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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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용하>

원문 기사 보기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706/TKY201007060004.html



한국의 유명 배우 박용하(32)의 자살은 일본팬에게 거대한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한국 예능계는 최근들어 자살자가 끊이질 않고 있다. 미디어 관계자들은 불안정한 생활과 극심한 경쟁, 인터넷 상에서의 악플등이 스타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용하가 자살한 6월3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고, 원인에 대해 "아버지의 병간호와 사업,예능활동에 의한 스트레스로 충동적 자살을 했다고 추정된다."라고 발표했다.

그 중에서 한국 미디어가 유력한 이유로 거론한 것이 바로 "사업 실패". 박용하는 자살 몇일 전, "요새 하는 일이 힘들어"라고 지인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박용하는 전 소속사에서 2년 전에 독립, 개인 소속사를 운영해왔다.

한국의 예능계에서는 소속사의 힘이 절대적이다. 소속사들은 공짜로 부려먹는 것은 몰론 부당한 이익배분, 연애나 미용까지 이르는 철저한 사생활 관리, 거래처의 강제 접대등이 특징이며, 심지어는 "노예계약"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있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는 2008년 11월, 주요 소속사 10개사에 계약서의 수정을 지시했지만, 2009년 7월에는 인기 아이돌 "동방신기"의 맴버 일부가 전속계약 유효정지 가처분신청을 재판소에 요청하는 일로 한동안 소동이 계속 되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인기가 생기면 독립하려는 예능인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박용하가 출연한 "겨울연가"의 배용준과 최지우도 직접 소속사를 운영중이다.그러나, 개인 소속사를 차리게 되면 예능활동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못 된다. 

또한 수익에 대한 걱정등으로, 인터넷 쇼핑몰이나 레스토랑을 겸업하는 예능인도 많지만, 성공한 케이스는 많지 않다. 2008년 9월에 자살한 탈랜트. 안재환도 사업실패로 한동안 고민했다고 한다.


한국 연예신문에 근무하고 있는 문창호기자는 "특히 탑스타는 인기가 떨어진 뒤에 일도 생각하곤 하는데 그결과 수익을 올리기 위해 무리한 나머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박용하도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배경에는 한국예능계의 격렬한 경쟁체재에 있다. 한국에서 1980년대까지는, 예능인의 사회적지위가 그렇게 높지 않았지만, 미디어의 발달과 동시에 인기가 상승했다. 한국의 교육관계 회사가 5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벌인 "미래, 무엇이 되고 싶니?"라는 조사에서, 20.5%정도의 아이들이 "연예인"이라고 대답해 1위를 차지했다. 

10년전 한국 부모님들의 꿈은 아이를 사법계열 쪽이나 외무관으로 만드는 것 이었지만, 지금은 예능계로 진출 시키기 위해 예능 전문학교에 보내고 있을 정도로 예능계의 지위가 많이 올라가 있다.

<故 장자연>

하지면 어렵게 예능계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심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고, 엄청난 고통을 계속 감수해야만 한다. 2009년3월에 자살한 장자연은 거래처와의 술자리와 골프여행 접대자리에 싫어도 참석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예능인은 자신의 사생활을 지키기 힘들며, 신경질적으로 변하기 쉬워진다. 동아일보의 이종석기자에 의하면, 예능인이 많이 산다고 알려진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강남경찰서에 취재를 갔던 2005년경, 2~3개월에 한번 꼴의 비율로 예능인의 음주운전이나 폭력등의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기자는 "식당등에서 악수나 기념촬영을 부탁받으면 짜증내는 예능인이 많다"고 전했다.


예능인을 더욱 막다른 길에 몰아넣는 원인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인터넷 악플"이다.

2008년10월에 자살한 여배우 최진실은 "최진실이 돈을 빌려줬던 예능인이 자금난 끝에 자살했다"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게 고민 했다고 한다. 2007년1월 여배우겸 가수 유니의 자살 또한 인터넷 악플이 원인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국 여당은 최진실 자살을 계기로 "사이버 모욕죄"의 창설을 주장했지만 야당은 "표현의 자유 침해"라면서 반발했다. 하지만 2009년 수사당국의 단속을 강화하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정보보호법" 개정이 성립됐다.

그러나 예능인에 대한 비난과 악플은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노자비심 - 오늘 뉴스를 찾아보다 이러한 기사가 있어 읽어봤습니다만 , 일본에서도 우리나라 연예게의 실상이 널리 알려져있는 모양입니다. 뭐 일본도 같은 실정이겠지만 해마다 자살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우리나라 연예계가 얼마나 취약한지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없어지려면 성숙한 네티즌들이 늘어나야겠지요..물론 연예계도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하겠구요~
박용하씨가 돌아가신지 어느정도 지났지만 , 깊은 씁쓸함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본문의 느낌을 살리고자 존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점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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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혜연 2010.11.0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은 악플없으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악플을 달수밖에 없거들랑요?


<파라과이전의 혼다>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이 일본 대표 미드필더 혼다 케이스케(24, CSKA모스크바)의영입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 2일 밝혀졌다. 팀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는

AC밀란은 남아공 월드컵에서 활약한 혼다의 공격력에 주목하고 있다. 프리킥뿐만 아니라 마케팅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있고, 올해 3월 왼쪽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부상을 입어 팀을 떠난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의 후계자로서 기대를 하고 있다. 이로써 혼다 쟁탈전에 드디어 빅 클럽이 참가하게 되었다. 

이탈리아의 여러 미디어에 의하면, 명문 AC밀란이 이번 여름에 혼다영입을 목적으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월드컵이 열리기 훨씬 이전부터 스페인의 발렌시아,세비야 잉글랜드의 첼시,맨체스터 시티 이탈리아의 피오렌티나 프랑스의 리옹등 다수의 클럽에서 쟁탈전을 펼치고 있었지만

, 드디어 세계적인 빅 클럽의 이름까지 거론 되었다. 

매 경기마다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AC밀란이지만 이번 시즌은 세리아A 3위로

라이벌 인터밀란,로마에게 밀리고 말았고, 클럽측은 내년 시즌을 위해 세대교체를 진행하는 방침을 굳힌 바 있다.

AC밀란의 내년 시즌 감독으로는 전 칼리아리의 감독인 알레그리의 부임이 농후한 상황. 신기하게도 일본대표 오카다감독이 전술을 참고했던 명장으로 혼다에게도 적응하기 쉬운 환경으로 보인다.






혼다의

대변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케이스  푸르부스는 "많은 클럽에서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했지만 "(AC밀란과는) 현시점에서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 이적에 대해서는 "축구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다.중요한 정식 오퍼가 오는 시점에 CSKA가 그것을 고려할 가능성은 있다" 라며 부정은 하지 않았다. 유럽 클럽들의  혼다 쟁탈전은 이번 사실로 일제히 격한 상황에 쳐해졌다. 월드컵에서 자신의 가치를 드높인 혼다의 이적지는 과연 어디가 될 것인가.

노자비심 - 진짜 이적인 줄 알고 찾아봤더니 아직은 찌라시 수준의 기사였네요;;괜히 낚인듯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는데, 이번 월드컵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인건 사실이니 저도 다음 이적지가 어딘지 궁금해지네요. 저희도 이번 월드컵으로 차두리 선수가 이적생 1호가 됐는데~하루 빨리 여러 선수들이 선진 축구의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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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zard 2010.07.06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스카 모스크바에서 이미 이 오퍼를 거절했습니다. 밀란은 11억엔을 제시했는데, 모스크바쪽에선 20억엔 이상은 되야 혼다를 내줄 수 있다라는 방침이랍니다. 그들도 바보는 아니죠.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혼다를 쉽게 넘기겠습니까?

    • 노자비심 2010.07.06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기사를 좀 더 확인해봐야겠네요~
      워낙 축구 이적시장이란게 예측이 불가능하니까요~
      그나저나 모스크바에서는 단단히 한몫 잡을 생각인것 같네요~
      계속 모스크바에서 상한선을 고집한다면 혼다 이적은 딴곳이될 수도 아님 모스크바에 잔류할 수도~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 오다기리리 2010.07.06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제가 보기엔 혼다가 이 기회를 놓칠리가 없다고 봅니다 .
    어느 선수가 더 큰 무대에서 뛰고 싶은 생각이없겠습니까 , 거기다 젊다면 더욱더 가고 싶겠죠^^;;
    잔류는 거의 없다고 보구요 다만 에이전시가 얼마나 조율을 잘하나에 달렸겠네요.



<천안함의 처참한 모습>




한국 해군 천안함 침몰 사건을 둘러싼 UN 안전보장이사회의 대응에 대해서 중국이 안보리 대응에 비난의 뜻을 담은 문서를 작성하는 방향으로 교섭에 참가하고 있는 것이 1일 밝혀졌다.

또한 일본이나 미국,한국등의 의견과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교섭은 안보리임이사국의외에 한국과 일본을 추가시킨 형태도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은 북한에 대한 비난과 동시에 북한의 사죄,사건 재발방지등을 요구하고 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현시점에서 최대의 논쟁점은 <1> 한국이 안보리에 제시한 조사결과의 평가 <2> 비난 대상의 두가지다. 중국은 조사결과에 대해 시인하지 않고 있으며, 비난의 대상도 북한이 아닌 침몰 사건 그 자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교섭은 안보리가 대응을 "결의"로 할 것 인지,정치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의장성명"으로 할 것인지는 결론에 이르지 않고 있다. 거부권을 가지고 있는 중국이 결의를 거부하고 있고, 강력한 메세지를 포함한 문서를 작성한다고 하면, 의장성명 수준에서 그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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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jitu 2010.07.0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これで中国が好きになった、中国頑張れ!




<3월 당시 통신선을 절단한 북한측>




정부는 28일, 남북간육로 통행관리에 사용되는 군통신선의 근대화을 위해 대 북한자재,장비 제공을 실행했다. 
통일부는 당일, 이번달 28,29 양일과 다음달 초순,중순 각각 1회씩 총 4회에 걸쳐 북한측 통신선 개선공사을 위한 관련 기자재 (총액 8억5천만 원 상당, 약 6458만엔수준)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덧 붙여 오늘 오전에 1차분을 넘겼다는 사실도 밝혔다. 물자는 트럭 34대에 실어 경의선.동해선육로로 부터 북한에 보냈다.

이번 자재.장비제공은 정부가 19일 군 통신선 개선사업의 용의가 있다는 의견을 북한측에 표명, 다음날 북한측으로 부터 긍정적인 입장을 전달 받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남북은 이후 각자 구역에서 필요한 공사를 진행, 연내에 군 통신선을 현재 동 케이블이었던 것을 광 케이블로 교환할 예정이다.

군 통신선은 남북간 육로통행과 관련해 휴전협정에 입각해 쌍방 군당국이 출입자의 리스트를 상대방에게 통지한 후 사용할수있다.



케이블의 노후화로 경의선,동해선도로를 경유하는 남북간 출업무에 지상이 발생, 남북은 2007년말 한국이 북한측에 각종장비를 제공하기로 하는 전제로 근대화 설비에 대강 합의를 봤지만 이명박 정권발족후 남북관계가 악화되어 이행되지 못 하고 있었다.



노자비심 -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급랭했던 북한과의 관계가 점점 녹아내리고 있는 상황처럼 보이지만,북한식 뒷통수 치기가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 사실 동해 간첩 사건도 그렇고 연평해전도 그렇고 한국과 북한이 평화스런 분위기에서 발생되었던 북한의 도발들이었는데 이번에도 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케이블 교체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만 정부측에서는 계속 발표하고 있는데 사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악용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해킹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리스크도 있고,통보하지 않고 무단으로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왕 북한에 지원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시도했으니 잘 관리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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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환자 연령군 분포 표>






기사요약 - 신종플루로 인한 입원환자의 80%가 14세 이하라는 사실이 후생노동성의 조사로 밝혀졌다. 그 중에서 5~9세의 비율이 제일 높았으며 전체적으로 40%를 차지했다. 이 사실에 대해 국립감염증연구소 감염증정보센터 야스이 요시노리(安井良則)주임연구관은 10월26일,소아과에서 입원하고 있는 환자수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의를 호소했다.

21일까지 보고된 자료를 보면 신종플루로 인한 입원환자수는 2755명으로 이중 14세 이하는 2186명이었다. 연령군으로 따지면 가장 비율이 높은 군은 5~9세이며 41.0%였다.그 뒤로 10~14세 21.2%, 0~4세 17.2%순이었다.



야스이연구관은 올해 제 40번째주(9월28일~10월4일)이후의 보고에서 5~9세 환자의 증가가 특히 눈에 뛰었으며, 4세이하의 비율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후 더욱 더 소아과에 입원하는 환자의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주의를 요해야한다"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한편 야스이 연구관은 신종플루에 의한 사망자 28명중 30세 이상 사망자는 19명으로 이전과 다름없이 많지만 9세 이하의 사망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노자비심 - 우리나라가 어제,오늘 총 8명이 사망했는데 그중 학생이 3명이나 될 정도로 점점 사망자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 보니 이런 뉴스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요,이웃나라 일본은 어떤 상황일까 궁금해서 조사해봤는데 한국과 다를게 없네요. 현재 일본은 사망자가 나오는 시기가 늦춰지고 있는 반면 한국은 점점 빨라져 일본과 사망자수가 똑같아져 버렸습니다. 인구까지 생각하면 정말 빠른 진행상태인데 국가적으로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일본은 주의령 보다 더 높은 경보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만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하길 바라봅니다.다들 신종플루 조심하시고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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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투여제>



기사 요약 - 당뇨병을 앓고 있는 남편에게 치료제인 인슐린 다량을 주사,살해한 혐의로 후쿠오카(福岡)현경은 27일 무직 마츠다 타에코(松田妙子,50)를 체포했다.

마츠다는 현재 "죽일 생각은 아니었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현경의 발표에 의하면 마츠다 용의자는 26일 집에서 자고 있던 남편 코이치(公一,50)상에게 다량의 인슐린을 투여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 마츠다 용의자는 당일 오전 1시40분경, "남편 얼굴이 새 파래지면서 의식을 잃었고,숨도 쉬지 않았다"라며 119에 신고했다고 한다. 코이치상은 병원에 보내졌지만 곧 사망했고 마츠다 용의자가 "내가 남편에게 주사했다"라고 말한 점등을 토대로 긴급대원들이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한다.



마츠다 용의자는 코이치상과 단 둘이 생활해왔다. 코이치상은 약 5년전부터 당뇨병을 앓기 시작해 통원을 하는 한편 자택에서 1일 2회 자신이 인슐린 주사를 놓아왔다고 한다. 마츠다 용의자는 코이치상과 부부싸움이 끊이지 않았고 경찰 조사때도 "남편으로 부터 폭력을 당해왔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노자비심 - 살다 살다 이런 뉴스도 보게 되네요.
제 주위에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 분이 인슐린 같은 경우 정량을 놓지 않으면 몸에 급격한 변화가 온다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아직 조사중이라 죄의 유무를 판단하긴 힘들지만 일본 뉴스를 보면 정황상 부인이 범인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이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빚문제부터 폭력문제등 여자쪽에서 많이 당해왔다고 하는데 인권 단체에서 이 여성을 변호하겠다고 나선 모양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나오자 마자 다시 포스팅 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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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래... 2010.02.10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자는 말이 없어요.




<후쿠야마 테츠로(福山哲郎) 외무부대신>

원문 기사 보기 - http://news.goo.ne.jp/article/kyodo/politics/CO2009102601000772.html


 
기사요약 - 외무,경제산업 양성(両省)은 26일, 여당의원들과 의견교환을 하는 [정책회의]를 합동으로 열어, 일본의 대북한 제재의 기본 방침인 전면금수(禁輸)조치에 대해서 핵,미사일,납치문제를 둘러싼 북한의 태도가 변화하지 않는 한, 기한이 끝나는 내년 4월 이후에도 연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후쿠야마 테츠로(福山哲郎) 외무부대신은 회의에서 금수장치완화는 "북한이 납치피해자재조자위원회를 발족, 6자 회담의 복귀등을 이행해야만 가능한 이야기다."라며 재차 강조했다.



노자비심 - 북한이 올해 4월달에 미사일을 쏜 이후 1년 연장이 정해졌는데,금수조치가 또 한번 연장이 될 듯 하네요. 일본은 제재 법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처벌도 강력하게 하는 걸로 유명한데 북한에 피아노를 수출한 업자를 체포,외환법 위반으로 징역 선고를 한 것만 봐도 얼마나 금수조치등의 북한 제재법에 대해 얼마나 강력하게 시행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듯 싶습니다.
현재 북한에 대한 경제적 제재가 일본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6자회담에 복귀할지 궁금합니다. 소문으로는 중국도 압박을 주고 있는 상태라 핵포기가 시점이 빨라 질거라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에는 피해가 없이 진행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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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소시효기간>


원문 기사 보기  -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1022/TKY200910220528.html?ref=goo


기사요약 - 형사사건의 시효에 대해서 "범인이 외국에 있을 경우 시효 진행을 중지한다"라고 정해진 형사소송법의 규칙을 둘러싸고,최고재제1소법정은 "일시적인 해외로 도항(渡航)을 가더라도 적용된다"라는 첫 재판에서 판결을 내렸다. 지금까지 단기간 여행같은 경우 카운트되지 않는다고 하는 학설이 유력했지만 최고법정에서는 이전 상황을 뒤집는판결이 나왔다.

토지구입을 둘러싸고 99년 지인인 한 여성으로부터 약 3300만엔을 사기친 혐의로 2007년 사기죄로 기소되었던 남성(57)은 1,2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고  상고를 기각,형이 결정되었다. 사기죄의 시효가 7년이지만 검찰측은 남성이 범행이후 기소까지 7년10개월동안 단기간 해외 도항을 56회나 반복, 총 324일을 "해외"에서 보냈기때문에 이 기간을 뺀다면 시효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변호측은 상고심에서 "해외에 있을 경우에 시효를 중지하는 이유는 기소장을 송달하는 것이 곤란하기 때문이다" 라는 학설을 인용,"일시적인 해외여행의 경우라도 바로 귀국해,기소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능하기때문에 시효의 정지를 인정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제1소법정은 "해외에 있을 경우는 일시적인 도항인 경우라도,시효 진행을 중지한다"라고 판결,기소가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노자비심 - 과거 형사같은 프로그램에서 해외에 도피하고나서 시효가 끝났다고 생각, 귀국해서 큰코 다치는 경우가 자주 나왔는데 이번 경우도 그런 경우네요. 사기꾼들이 보통 머리가 아닌데 나름대로 머리를 굴린게 이런 결과를 초래하다니 자업자득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3300만엔이라면 우리나라돈으로 3억이 넘는돈인데 그돈으로 그동안 얼마나 즐겼을까요??개인적으로 제가 사기를 2번이나 당해서 사기꾼들을 특히 증오하는데 정말 이번 판결은 나이스 판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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