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에 해당되는 글 32

  1. 2010.09.24 *日.지식인* 친구 결혼식에서 애인을 만들 수 있다!?없다!? (5)
  2. 2010.09.23 *日.공포소설* 판도라..[금후(禁后)]...<BGM有>
  3. 2010.09.23 *日.칼럼* 계장,과장,부장...상사들의 연수입은 도대체 어느정도!?
  4. 2010.09.21 *日.랭킹* 남자는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행동 BEST 10!! (9)
  5. 2010.09.21 *日.칼럼* 저혈압은 아침에 정말 약한가?? 혈압의 수수께끼를 파헤쳐보자! (4)
  6. 2010.09.20 *日.지식인* 같이 탄 사람들은 모르는 드라이버들의 불만!!
  7. 2010.09.20 *日.연애상식* 당신의 연애수명 도대체 몇년이에요?
  8. 2010.09.18 도움반 친구들과 추석 전통 음식 송편을 만들어 봤습니다^^
  9. 2010.09.18 *日.기사* 티라노사우루스는 원래 사람보다도 작았다?
  10. 2010.09.17 *日.칼럼* 일본인은 영어 실력이 정말 떨어지나~? (6)
  11. 2010.09.16 *日.랭킹* 결혼식,피로연등에 초대될때 고민하고 마는 것 BEST10!!
  12. 2010.09.15 *日.연애상담* 항상 일에만 매달리는 남자친구...이 외로움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2010.09.15 *日.기사* NASA!! 태양에 탐사기 발사 계획!! (2)
  14. 2010.09.14 *日.지식인*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없는 동안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나요!?
  15. 2010.09.13 *日.랭킹*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수수께끼 BEST10!! (1)
  16. 2010.09.13 여동생이 오늘 부터 원룸 생활을 합니다. 오빠로서 참 많이 걱정이 되네요. 원룸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8)
  17. 2010.09.11 *J pop.가사*신곡!! Miwa - Change (블리치 12기 OP)
  18. 2010.09.10 *日.연애상식* 가장 소중하게 보내고 싶은 애인과의 기념일 & 이벤트는!?
  19. 2010.09.10 *日.지식인* 날 짜증나게 만드는 날파리!! 이 놈들의 발생지는 도대체 어디야!?
  20. 2010.09.08 *日.칼럼*[2편]"고양이들의 집회" 진짜로 있는 거 였어? (2)
  21. 2010.09.08 *日.칼럼*[1편]"고양이들의 집회" 진짜로 있는 거 였어?//야생 고양이가 항상 같은 장소에서 보이는 이유는?
  22. 2010.09.08 *日.기사* 다제내성균(슈퍼 박테리아)으로 세타가야(世田谷)에서도 2명 사망했나? 파문
  23. 2010.09.07 *日.연애상식* 애인의 이성친구 어떻게 생각해!?
  24. 2010.09.06 *日.지식인* 키가 작은 남자는 연애하기 불리하다? (7)
  25. 2010.09.06 *日.칼럼* 만성적인 설사...사실은 과민성 장 증후군?!
  26. 2010.09.05 *J pop.가사*신곡!! V6 - only dreaming (2)
  27. 2010.09.04 *日.랭킹* 애인을 부모님에게 소개 시키는 타이밍~BEST7!!
  28. 2010.09.03 *日.기사* 유전자 변이가 편두통에 영향을? (2)
  29. 2010.09.03 *日.랭킹* 부모님한테 보여주기 싫은 것들~BEST10!! (2)
  30. 2010.09.02 *日.연애상담* 내가 좋아하는 그녀는 애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요..
 
*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9월에 접어들면서 여기저기서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주말 친구 결혼식에서 그이와 만나게 되었지 뭐야?" 라는 말들 자주 들어보시지 않으셨는지요?

사랑과 일의 캐리어우먼(일본 유명한 여성 까페)의 까페 여성회원들 사이에서도 결혼식 피로연이나 뒷풀이 자리에서 만난 사람과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피로연이나 결혼식 뒷풀이는 이성간에 만나기 딱 좋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까페 회원중에 이러한 만남이 실제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질문을 주신분이 계셨습니다.





결혼식 이성과의 만남에 대해서....

올해로 사회생활 3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이번주 회사 동기 결혼식의 피로연 및 뒷풀이에 초대되었습니다. 친척 결혼식에는 몇번 가봤습니다만, 친구 결혼식에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연히 친구들과 함께 하는 뒷풀이도 처음입니다.

근데 결혼식 뒷풀이에서 남녀간의 만남이 이루어진다는게 정말인가요? 
결혼식은 남녀가 만나기 좋은 장소로써 적절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만, 남녀가 소개팅같이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그런건가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연락처를 묻고 싶어지는게 당연한 일이지만, 결혼식은 신랑,신부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섣불리 그런 짓을 했다가는 차일께 뻔해보입니다.

이번 결혼식을 어느 의미에서 찬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결혼식에서 남녀간의 만남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질문자는 사회생활 3년차인 남성.
처음으로 친구 결혼식.뒷풀이에 참가 하는 것 같은데
"이번 결혼식을 어느 의미에서 찬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결혼식에서 남녀간의 만남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라며 절실한 고민을 밝혀주셨네요.

이 질문에 많은 수의 답변들이 달렸는데 그중에서 [질문자와 같은 기대를 가지고 결혼식장으로 향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라고 하는 의견들이 눈에 띠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가지고 말하자면, 결혼식 피로연이든 뒷풀이든 이성간의 만남과는 연관이 없는 장소였습니다. 여자한테 다가가서 저기...연락처좀...이라고 물어보기 애매한 분위기라 말이죠...저도 질문자님같이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기대에 부풀었는데 허탕친 기분이었습니다....] (hanzo2000상)

[주위 친구들이 식을 올릴떄마다, 바쁜 일을 잠시 멈추고 뒷풀이까지 참가한게 10회 이상입니다. 하지만 아~사귀고 싶다~라고 생각한 이성을 보질 못 했습니다. 당사자를 축복하는게 원래 해야할 일이잖아요!라고 한소리 들을지도 모르지만, 만남이 이루어지지 못 했다는 그 충격은 저에겐 너무 컸습니다.](rookieman상)

한편, [그런 목적으로 온 사람들만 있어서 결혼식이 짜증난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신랑측 친구들이 한창 예식중일때부터, 마치 헌팅 하려고 온 사람처럼 제 자리쪽으로 다가왔는데, 정말 기분 더러웠습니다.] (gspkooy상)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연락처를 알려주는 신랑측 친구들이나, 이쪽은 친부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가했는데 흥미없는 이야기를 계속 늘여놓는 신랑측 친구들한테 짜증을 느꼈습니다.] (mamigori상)

주목받기 위해선 뒷풀이 총무나 명부 접수쪽의 일을 맡아야한다!

이러한 의견중에서 주목해야하는 의견은 바로 [뒷풍이 총무나 명부 접수쪽 일을 맡아야 이성과의 만남과 이어진다!]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 친구들중에서 결혼식장은 이성간의 만남의 장소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 중에서 뒷풀이 총무를 맡다보니 이성과 연락처도 자연스레 알게되고 결국엔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라고 하는 사람은 있었습니다.]
(myu2001상)

[제 사촌 오빠가 친구 결혼식에서 접수쪽 일을 맡았는데, 신부측 접수를 맡은 사람과 친해져서 결국엔 지금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mamigori상)

단순한 손님으로 초대되어, 그 장소에서 갑작스레 이성에게 대화를 거는 것은 조급한 행동입니다. 
차라리 접수나 뒷풀이 총무를 맡아서 상대방과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늘리면,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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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에별 2010.09.24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일봉에도 지식인의 활동이 활발하네요. ㅎㅎㅎ

  2. 준돌이 2010.10.06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서 전차남에서 도와주던 네티즌들이 생각납니다.

    일본도 지식인이 활발한가요?

  3. merongrong 2010.10.3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다행히 저는 결혼식에서 남자 찾으려고 혈안이 안돼어 있어서
    전혀 찔리지 않고 봤답니다..
    걍 일상생활이라고....ㅠ.ㅠ

    안녕하세요 노자비심님
    저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 ^^;
    제가 1년전에 자주 들렀었는데...

    스위스 사는 유리에요~~~!
    잠수타다 블로그 다시 하려구요~

    ^^건강하신가요!!




내가 살던 고향에 전해져 내려오는 금후(禁后)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우리들 사이에선 그것을 판도라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내가 태어난 곳은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이었다.

눈에 띠게 놀 곳도 없을 정도로 한적한 마을이었지만, 단 하나 우리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마을 밖, 논이 계속 이어지는 길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있는 폐가였다.

그 폐가는 긴 세월동안 아무도 살지 않은 것 처럼 외관이 많이 낡아있었는데,  뭐든게 낡아보이는 시골마을 중에서도 눈에 띠게 낡아보이는 집이었다.

원래 그것만 보면 그냥 낡은 폐가가 있네~? 정도로 생각했을텐데, 눈길을 끄는 이유가 또 있었다.

그 이유중 하나는 부모님등 마을 어른들의 과민반응...
부모님한테 그 폐가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만으로도 혼나거나, 때로는 맞기까지 할 정도였다.

이러한 상황은 어느 집 아이들이나 똑같았고, 나도 다를 바 없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창문등은 있지만 현관이 없다는 점..

이러한 수수께끼 요소들이 흥미를 끌었고, 언제부터인지 판도라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거와 더불어서 아이들 사이에서는 가장 큰 화제거리가 되기도 했다.

나를 포함한 대다수 아이들은 안이 어떤지 조사해보자!라는 이야기를 꺼냈지만, 폐가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혼이나는 상황에서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 했다.

하지만 폐가가 있는 장소자체는 아이들도 쉽게 갈 수 있었고, 주위에 사람들도 없었다.
그래서 폐가앞까지는 여느 아이들과 같이 놀았고, 폐가 분위기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다.

내가 중학교로 올라가고 나서 몇개월이 지났을 즈음, 어느 아이가 판도라에 대한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고 꼭 보러가자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 아이의 이름은 A라고 하겠다.

A군의 엄마는 원래 이곳 출신인데, 돈 벌러 외지에 나가서 생활했다고 한다. 근데 남편과 이혼후 다시 할머니가 있는 이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다.

A군 자신은 이 마을에서 사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판도라 이야기를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 당시 나와 사이가 좋았던 B,C,D중에 B와 C가 A와 친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나와 A가 친해지게 되었다.

항상 5명이 모여서 하는 소리가 판도라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A도 우리들 이야기를 듣고 판도라에 대해 흥미를 가지기 된 셈이다.

"우리 엄마랑 할머니도 여기 출신인데, 내가 그 이야기를 하면 혼날까나?"

"그냥 혼만 나겠냐? 우리 아빠랑 엄마는 바로 손이 올라오는데 말이야"
 
A에게 판도라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모두 부모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대강 설명이 끝나고, 가장 의문점으로 다가온 폐가에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화제로 넘어갔다.

"그곳에 뭐가 있는지 다들 모르냐?"

"몰라. 들어간적도 없고 물어보면 혼날께 뻔하고...알고 있는 건 부모님들 뿐이라고"

"그럼 말이야 뭐가 있는지 우리들이 찾아보면 되잖아!"

A가 의기양양하게 말을 꺼냈다.

부모님한테 혼나는게 싫었던 나와 다른 세명은 처음엔 머뭇거렸지만, A군의 말빨에 넘어가, 지금까지 해보고 싶었지만 못 해왔던 울분을 토해보자는 생각에 결국 다들 동의했다. 

그 후 약간의 토론을 한뒤 , 항상 노는 시간에 같이 따라오는 D의 여동생을 포함해 6명이 일요일 점심시간에 만나기로 했다.





일요일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폐가 앞에서 집합했다. 

그때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들 배낭가방에 과자등을 넣어서 왔고, 마치 피크닉을 가듯이 들뜬 기분이었던 것이 기억에 선명하다.

폐가는 아까 말했던 거와 같이 논밭에 둘러 쌓여있는 장소에 우두커니 서있었고, 현관이 없는 구조였다. 

2층 건물이지만 창문까지 올라갈 수 없었고, 결국 안으로 가려면 1층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수밖에 없었다.

"창문 정도 부순다고 해도 누가 돈 물어내라고 하겠어?"
라고 말하며 A는 힘껏 창문을 부셔버렸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무일 없다고 해도, 아마 혼은 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다들 뒤를 쫓아 들어갔다.

들어간 곳은 바로 거실이었다.
왼쪽에는 주방이 있었다.

그리고 정면에 있는 복도를 나와 왼쪽을 보니 욕실이 있었고, 오른쪽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원래대로라면 현관이 있어야 할 공간이 있었다.

낮이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밝았지만, 현관이 없는 탓인지 복도쪽은 약간 어둡게 보였다.
낡아보였던 외관에 비해 안은 예상보다 깨끗했다....라기보단 아무것도 없었다.

가구로 보이는 물건등은 일절 보이지 않았고, 사람이 살고 있었던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다.

거실도 주방에 넓다는 것 말고는 극히 평범했다.

"에이 아무것도 없구만!"

"평범하네 뭔가 있을 줄 알았것만!"

아무것도 없는 거실과 주방을 이곳저곳 살피면서 남자 3명은 재미없다는 듯이 가져온 과자를 먹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이제 비밀은 2층밖에 없겠네"

나와 D는 D의 여동생이 손을 잡으면서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복도로 나왔다.

하지만 복도에 나온 순간 나와 D는 심장이 멈출뻔 했다.

왼쪽에 있는 복도 중간에 욕실이 있고 그 맞은 편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거울대가 놓여져 있었고, 바로 앞에 버팀목같은 막대가 서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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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봉엔 머리카락들이 매달려있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가발같은 것이 걸려 있다고 할까, 롱 헤어인 여성의 뒷 머리가 그대로 있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런 느낌이었다.

위치적으로도 평균적인 여성신장이라면 보통 그 부근에 머리가 있을 정도로 봉 높이가 조절되어 있었으며, 마치 여자가 거울대 앞에서 앉아있는 모습을 재현한 것 같은 광경이었다.

한번에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뭐...뭐야 저거!!!!!!!!!!!!!!!"라고 하면서
가벼운 패닉 상태에 빠진 나와 D..

"뭐야?무슨일 있어?"라면서 복도로 나온 세명도 의미불명한 광경을 보고 얼굴이 굳어버렸다.
D의 여동생만이 뭐야 저거?라고 멍하니 바라 보고 있었다.

"뭐야저거? 진짜 사람 머리야?"

"모르겠어..만져볼까?"

A와 B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C와 나,D는 필사적으로 말렸다.

"위험하니까 그만하라니까!! 딱 봐도 느낌이 오잖아 뭔가 있을 것 같단 말이야!"

"맞아 그만하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그 광경에 공포를 느낀 나머지 다들 거실쪽으로 도망갔다.

거실에서는 그것이 보이지 않지만, 복도쪽에 시선을 두는 것만큼은 싫을 정도였다.

"어쩔래? 저 복도를 지나지 않으면 2층으로 못 가는데.."

"나 싫어~! 딱 봐도 기분 나쁜데!"

"나도 저기 가다가 x될 것 같아"

C,D,나 이렇게 3명은 예상밖의 것을 보고 말아서, 완전히 탐색의욕을 일고 말았다.

"그냥 저거 지날땐 눈감고 가면 되잖아. 2층에서 뭔가 있다해도 계단 내려오면 바로 출구가 있잖아! 게다가 지금 낮이고 ㅄ들아!"

A와B 두명은 아무래도 2명에 올라가고 싶어 했고, 겁먹은 우리 3명을 닦달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들이 얼굴을 맞대고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있을때, 문득 무언가를 눈치챘다.

"저기....D 여동생은!?"

"엇!"

그제서야 전부 눈치챘다.
D의 여동생이 없어진 것을....

우리들은 유일한 출구인 창문앞에 있었기 때문에 여동생이 밖으로 나갈 일은 없었다.
넓다해도 거실과 주방은 한눈에 훑어볼 수 있을 정도였다.

"야!!어디 있는 거야! 대답좀 해봐!"
D가 필사적으로 목소리를 높였지만 대답은 없었다.

"어이..혹시 위에 올라간건 아닐까?"

그 한마디에 전원이 모두 복도쪽을 바라봤다.

"뭐야 아 싫어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D가 눈물을 흘리며 소리질렀다.

"좀 침착해!! 어쨌든 2층에 올라가보자!"
친구 여동생이 없어졌는데, 무서워!라고 말할 분위기도 아니고, 바로 복도로 나가 2층으로 뛰어 올라갔다.

"어이~"

"oo! 적당히 장난쳐라! 빨랑 나오란 말이야!"

모두 D 여동생을 불르면서 계단을 올라갔지만, 대답은 없었다.

계단을 다 올라가니 방 2개가 보였다.


모두 방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우선 정면에 보이는 문부터 열기시작했다.


그 방은 밖에서 볼때 창문이 있었던 방이었다.


안에는 역시 아무것도 없었고, D 여동생 또한 보이지 않았다.

"그럼 저쪽이겠네"

우리들은 남은 방 문쪽에 다가가서 천천히 문을 열었다.


그곳에 D 여동생이 보였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곳에서 한마디도 못 하고 굳어버렸다.



























그 방 중앙에는, 아래에 있는 것과 똑같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거울대와 그 앞에 서있는 봉, 그리고 봉에 걸려있는 긴 생머리.
그 모습을 보고 모두들 공포에 빠졌고, 후덜거리는 다리로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저기...이거 뭐야!?

D의 여동생이 첫 번째 서랍에서 꺼낸 것을 우리들에게 보여줬다.
그것은 붓으로 "禁后"라고 써져있는 종이었다.



우리들은 의미를 알수 없어서 D의 여동생을 계속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D의 여동생은 그 종이를 꺼낸 서랍에 넣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2번째 서랍에서 물건을 꺼낸 다음 다시 닫았다.
또 똑같은 것이었다. "禁后"라고 써져있는 종이 말이다.



일이 어떻게 돌아가지 알수없었고, 겁먹은 탓에 떨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이었지만, D는 여동생에게 달라갔다.

D여동생도 거의 반쯤 우는 얼굴이었다.

"너 도대체 여기서 뭐하는 거야!!"
여동생에게 소리를 지르며, 종이를 아까 꺼냈던 서랍에 다시 넣으려고 했다.
그때 D 여동생이 종이를 꺼낸뒤 바로 2번째 서랍을 닫아버린게 문제였다.


당황해하던 D가 2번째가 아니라 3번째 가장 아래에 있는 서랍을 열어버린 것이다.
열어버린 서랍을 본 순간 D는 안을 들여다본채 움직이지 못 하고 있었다.

"왜....왜그래!? 뭐가 있는데!?"

그때쯤 우리들도 겨우 움직일 수 있게 됐고, D 남매에게 달려간 순간...........




















덜컹!!











큰 소리를 내며 D가 서랍을 닫아버렸다.


























그리고 어깨만치 내려온 자신의 머리카락을 입으로 옮긴다음, 잘근잘근 씹어먹기 시작했다....
















"야 미쳤냐 도대체 왜그래!"

"D!!정신 좀 차려!"

모두 소리를 질렀지만 반응이 없았다.

단지 계속 입속에 있는 머리카락을 씹고 있을 뿐이었다.

그 행동이 너무나도 공포스러워서 D의 여동생도 울기 시작했다. 정말 긴박한 상황이었다.

"야! 이거 도대체 무슨 일이야?"

"나도 몰라!!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어쨌든 밖으로 나간다음 집으로 돌아가자! 여기 1초라도 있기 싫어!"

D를 세명이 감싸안았고, 나는 D 여동생의 손을 잡으면서 광속의 스피드로 집을 빠져나왔다.

그러는 와중에도 D는 계속 자신의 머리카락을 씹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일단 어른들이 있는 곳으로 가기로했다.

그리고 모두 집을 빠져나온뒤 나는 집으로 뛰어가면서 큰 소리를 엄마를 불렀다.

눈물 범벅이 된 나와 D 여동생, 그리고 땀 범벅이 된 남자 세명, 그리고 기묘한 행동을 계속하는 D....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 머리를 굴리는 와중에, 내 목소리를 들은 엄마가 무슨 일인지 밖으로 나왔다.

"엄마!!"

울면서 사정을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나와 남자 세명을 갑자기 때리면서 소리를 질렀다.

"너네들!!그곳에 간거지!? 그 폐가에 간거 맞지!?"

모르는 척하고 고개를 필사적으로 흔들 수 밖에 없었고, 제대로 말도 나오지 않았다.

"니네들 안에 들어가서 기달리고 있어. 니네들 부모님들한테 전화 할거니까!"

우리들은 집으로 들어가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그로부터 한시간정도 뒤에 모든 부모님들이 오셨다.

그리고 엄마가 거실에 가서 부모님들한테 "저 아이들이 그 집에 가버렸어"라고 말했다.

부모님들은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동요하기 시작했고 무언가 급히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니네들 거기서 뭘 봤어! 그곳에서 뭘 봤냔 말이야!"

각각의 부모님들이 일제히 우리들을 향해 쏘아붙여서, 우리들은 아무 생각이 나질 않았지만, A와 B가 현명히 사정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본것은 거울대랑..이상한 가발같은...거...그리고 창문도 부셨고..."

"다른것은!? 본게 그것 뿐이야!?"

"그리고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이상한 말이 써져있는 종이를..."

그 한마디에 모든 부모님들이 조용해졌다.

그와 동시에 2층에서는 엄청난 비명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당황해서 2층에 올라갔다.
그리고 몇 분후, D의 어머니가 엄마에게 이끌려 내려오고 있었다.

"봤어?! D가 그 서랍에서 뭘 봤냐고!?"
D의 엄마가 우리들에게 추궁하는 듯이 묻기 시작했다.

"너네들 거울대 서랍을 열었지?뭘 본거야?"

"2층의 거울 세번째 서랍말이다!어땠는데!?"

다른 부모님들도 추궁하기 시작했다.

"첫번째랑 2번째 서럽은 우리들도 봤는데, 3번째 서랍을 본것은 D뿐이었어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D의 어머니가 엄청난 힘으로 우리들의 몸을 잡아 당기면서
"왜 막지 않은거야!니네들 친구잖아! 왜 막지 않았냐고!!"라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D의 아버지나 다른 부모님이 필사적으로 말리면서 

"진정해!" 

"D엄마 정신 좀 차려!" 라며 진정시켰다.

이윽고 D의 어머니는 겨우 정신을 차렸지만, D 여동생과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갔다.

일단 우리들 4명은 B의 집으로 장소를 옮겨 B의 부모님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니네들이 갔던 그집, 처음부터 그곳엔 아무도 살지 않았단다. 그곳에는 그 거울대와 머리카락 때문에 세워진 건물이야. 나나 다른 부모님들이 어렸을때부터 있었지.."

"그 거울대는 실제로 사용되던 것이었고, 머리카락 또한 진짜다. 그리고 니네들이 봤다는 그 글씨..혹시 이 글씨지?"

라고 말하며 B의 아버지는 펜을 들어 종이에 "禁后" 라고 써보였다.

"네..그 글씨 맞아요.."

우리들이 대답하자 B의 아버지는 그 종이를 꾸깃할 정도로 손에 쥐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 그리고 계속 말을 이어갔다.

"이건 말이다, 그 머리카락 주인의 이름이야. 어떻게 읽는지 그 누구도 모를 정도로 흔치 않은 이름이지."

"니네들이 알아야 되는 것은 여기까지다. 이제부터 결코 그 집 이야기는 하지 말거라. 
가까이 가는 것 조차 금지다. 알겠지? 우선 오늘은 모두 여기서 묵도록 하고 편히 쉬어라"

그렇게 말하곤 일어나려는 찰라, B가 갑자기 굳게 결심한 듯이 이렇게 물었다.

"D는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 거야!? 그녀석은 어째서 그런걸...."라며 말이 끝나기도 전에 B의 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그 아이 일은 이제 잊거라. 이제 더 이상 원래대로 돌아갈 순 없을 뿐더러 니들과 두번다시 만날 수 없을 거야.게다가...."

B의 아버지는 약간 상심한 듯한 표정으로 말을 이어갔다.

"니네들은 그 아이의 어머니한테 평생 원한을 받으며 살 거다. 이번 일을 누구 책임이다 라고 물을 생각은 없다. 하지만 아까 D 어머니 모습을 보고 잘 알겠지? 니네들은 더 이상 D와 연관 되어서는 안된다."

라는 말을 남기고 B군의 아버지는 방을 나갔다.

그 순간 우리들은 아무것도 생각 할 수 없었다.

그 뒤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긴 하루였다.

그 일이있고 머지않아 보통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사건이 있고 난 뒤로 나의 부모님도 A들의 부모님도 일절 그 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D가 어떻게 됐는지 조차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사건 1개월 정도 후에 어디론가 이사를 갔다고 한다.

또 그 날 우리들 이외의 집에도 부모님들이 각각 연락을 해서 그 폐가에 대한 이야기는 자연스레 없어져갔다.

폐가의 창문등도 다시는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막아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나 A들은 그 일이 있고 난후 한번도 그 폐가에 가까이 가지 않았고, D의 관한 것도 점점 잊혀져갔다.

그 뒤 각각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해, 나와 다른 친구들 3명도 마을을 나가고 10년이상 지났다..................
























근데....내가 대학을 졸업할 때인가...D의 어머니가 우리 엄마한테 편지를 한통 보냈다.
편지 내용까진 잘 모르겠지만...그당시 어머니가 한 말이 지금까지 마음에 걸린다.

"부모란 말이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아이를 위해 어떠한 선택도 할 수 있단다. 혹시 그렇게 된게 너였다면 나도 그 방법을 선택했을 것이야..그게 틀린 답이라고 해도 말이다..."


원문 공포 소설 보기 -  http://horror-terror.com/c-real/entry_24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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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등 간부급 연수입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상장기업에서는 올 3월 분기부터 연수입 1억엔 이상의 간부 실명공표제가 의무화되었으며, 그 결과 200명을 넘는 "1억엔 간부"들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게다가 어제 동증일부상장 (동경 증권거래소의 1부에 상장되어 있는 증권)의 자동차부품 회사 유신이 연봉 3500만엔에 사장을 공모했다.

그런데 만약 사장급이 저 정도 금액을 받는다면, 상사급인 부장이나 과장, 계장등은 도대체 어느정도 받는걸까?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 2009년판에 의하면, 임원들의 평균 연봉은 계장 655만엔, 과장 841만엔, 부장 1032만엔으로 나타나있다. 
이 자료를 보면 임원들 간에도 꽤 많은 차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업계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다양한 업계의 사정에 정통한 인재소개회사 엘리트 네트워크의 스즈키 츠토무(杉本勉)상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물어보기로 했다.

"불황의 영향때문에 전체적으로 연봉이 떨어지고 있는 경향이 있지만, 비교적 안정된 업계는 [정보통신업]이나 [전기,가스,열공급,수도업] 그리고 [금융.보험업]등이 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분야는 스마트폰이나 클라우드등, 신기술 및 서비스의 등장으로 인해 계속 고공행진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 임원 연수입 톱을 차지한 업계는 [광업,채석업,자갈채취업]입니다. 이 업계들은 최근에 자원재 가격 상승, 에너지가격 상승의 순풍을 잘 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스즈키 츠토무(杉本勉) -

또 하나 데이터을 보면 눈에 띠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임원간의 연봉 차가 점점 더 벌어진다는 것이다.

"과거 5년간 자료에서 유추해보면, 부장직은 5년전 수준과 연봉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만, 계장이나 비정규직은 10만엔이상 떨어지고있습니다. 업적억화에 따른 상여금 커트나 서비스 잔업등의 실태도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스즈키 츠토무(杉本勉) -

급격한 엔고 영향으로 더욱 더 경기 악화의 우려가 아직 남아있어서 중간관리직 이하에 직급에서는 수난의 시대가 계속 이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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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을 이용해 일본인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일본에서 변하기 쉬운 것을 나타낼때 "여심과 가을 하늘"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리고 저 먼 영국에서도 변화하기 쉬운 것을 "여심과 겨울 바람" (A woman's mind and winter wind change often)이라고 말하니, 많은 남성들은 여자의 마음을 영원히 풀리지 않는 난제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회는 "남자가 볼때 이해가 안되는 여자들의 행동"에 대해서 질문을 해봤는데, 모인 답변중 가장 많았던 것이 "필요 이상으로 살빼려고 한다"였습니다. 

올해 6월 후생노동성이 실시한 [여성 건강하게 만들기 촉진간담회]중 검토과제로써 "과도 다이어트"가 거론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남성들에게 있어서 살을 과도하게 빼는 행동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건강과도 거리가 만 행동으로 받아들여지나 봅니다.
TV에 등장하는 슬림한 모델들은 여성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지만, 최근에는 사춘기 여성의 컨디션 유지나 성장에 여향을 주지 않도록, 너무 마른 모델이 패션쇼에 출연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나라도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2위는 "한명이 이쁘다!라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이쁘다!라고 말한다"였습니다. 그리고 3위를 차지만 "화장실을 여럿이서 함께 간다"도 2위와 같이 여성특유의 집단심리에 기인한다면 일반적으로 듣는 말들이지요.
분명히 이런 경향은 여성에게 강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만, 이러한 집단심리가 100%선천적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편 이것은 여성뿐밖에 안하는 행동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6위는 "눈썹을 그리기 위해서 밀어버린다" 였습니다. 
참고로 눈썹을 미는 행위자체는 과거 나라시대부터 존재해왔다고 하는데, 그때는 성인식이나 출산등 특별한 때나, 미혼 여성이 일정 연령을 채웠을때 했다고 하니 지금 메이크를 위한 행동과는 다른 행동이였습니다.

"눈썹을 그리기 위해서 밀어버린다" 이외에도 "매일 화장 한다". "손톱을 기른다 / 매니큐어를 바른다"등 여성특유의 행동들이 랭크인 되었습니다만, 젊은 세대에게 눈길을 돌려보면 이러한 행동을 하는 남자들도 적지는 않다고 하니 세대를 정해놓고 앙케이틀 한다면 이번 결과와 다른 결과들이 나올 것 같네요. 

남자는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행동 BEST 10!!

1위 필요 이상으로 살빼려고 한다

2위 한명이 이쁘다!라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이쁘다!라고 말한다

3위 화장실을 여럿이서 함께 간다

4위 너한테 맡길께 라고 말하고 자신은 놀고 있으면서 모든 행동에 불만을 토로한다

5위 쇼핑 시간이 길다

6위 눈썹을 그리기 위해서 밀어버린다

7위 매일 화장 한다

8위 생각하고 있는 것을 돌려 말한다 (그냥 좀 바로 말하라고!!)

9위 연애,타로 점등 점에 너무 빠진다

10위 아무리 배불러도 단 거 먹을 공간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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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강 2010.09.22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나 우리나라 여성이나 비슷한 것 같네요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2. Odagirilee 2010.09.22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신기하게도 몇개는 저랑도 비슷하네요 난 남자인데 ㅠㅠ특히 배불러도 단거 먹을공간은 남아있다는거 ㅎㅎ

  3. 미디어CSI 2010.09.22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 이상으로 살을 빼려는 것은 정말 어딜가나 비슷한가보네요. 제가 나가는 사무실에서도 날씬한데도 살을 빼려는 여직원들을 보면. ㄷㄷ;;

    • 노자비심 2010.09.2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저는 몸무게 50대가 딱 적당하다고 보는데 살이 통통하고 먹는거 잘먹어야 건강해보이구요~ㅎㅎ
      이외로 마른여자 싫어하는 남자들 많은데 말이죠 ㅎㅎ
      미디어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4. 버드나무그늘 2010.09.2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실 같이 가는 거랑.. 배불러 터질 거 같은 표정이면서도 단거 먹는 건 정말 이해하기 힘들죠.

    • 노자비심 2010.09.23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화장실까지 이해하겠는데~
      꼭 밥먹으면 커피 먹자 그러고 단 것만 찾아 먹는 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여자친구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요 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5. ㅓㅓㅓㅗㅗㅗ 2012.03.0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별로 안되는..ㅠㅠ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매년 받는 건강검진에서 반드시 측정해야만 하는 혈압.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다지 혈압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껏해야 "저혈압이니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라고 말하면서 지각 변명을 하는 정도랄까?
하지만 고혈압은 생활습관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병이라 무관심으로 일관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생활습관 병(病)을 연구해오신 의사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님에게 혈압의 수수께기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애시당초 혈압은 도대체 뭔가요?

"혈압은 동맥 벽을 흐르는 혈류의 압력을 말합니다. 심장이 수축해서 혈액을 전신으로 보낼때 수치를 수축기혈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수치는 확장기혈압으로 심장이 확장해 혈액을모으는 상태의 압력을 말합니다. 병원등에서 측정한 경우 140/90 이상을 고혈압 수축기혈압 100 이하를 저혈압이라고 부릅니다."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

일반적으로 남성쪽이 여성보다 혈압이 높으며 ,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혈압이 다른 이유중에 유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부모나 친척중에 고혈압인 사람이 있는 경우, 현재 혈압이 정상이라고 해도 미래에 고혈압이 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식습관등에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

다들 알고 있다시피, 고혈압은 동맥경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 그럼 저혈압은 어떤가요?








"두통, 현기증, 무기력증등의 증상이 나오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일상샐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가 아니면, 체질적으로 혈압이 낮다고해서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혈압인 사람과 고혈압인 사람을 비교하면 저혈압쪽이 오래 산다는 데이터도 있을 정도니까요"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

즉, 문제될만한 증상이 없으면 저혈압을 신경쓸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네요. 실제로도 저혈압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은 좀 처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덧 붙여서 저혈압 증상중에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진다"라는 것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저혈압 = 아침에 약하다]라고는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합니다.

"어쨌든 규칙적이고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혈압이 낮더라도 나중에 연령이 올라감에 따라, 혈압도 같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최근 젊은층에서 고혈압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혈압은 성인병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제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

혈압의 변화는, 다른 병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압 측정을 틈틈이 하는게 중요합니다. 일상생활 중에서도 혈압 수치가 변동하기 쉬운 탓에 1년에 한번받는 건강검진에서의 혈압 결과는 그다지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혈압기가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재도록 합시다. 없는 경우에는 회사 의무실등을 이용해도 됩니다.

여러분들도 이 칼럼을 보시고 혈압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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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9.2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무섭다고 하더군요.
    높든 낮든 정상이 아니니까 신경 써야겠습니다. ^^

  2. 끝없는 수다 2010.09.2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혈압 조심해야하는데...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가을 여행이 피크인 이때, 친한 친구와 먼 곳까지 드라이브 하기로 결정! 
하지만, 차를 운전가능한 사람은 나뿐이라면?
다른 사람들은 차안에서 졸기도 하고, 시끄럽게 떠들면서 즐기고 있는데, 장거리를 운전해야하는 나는 썩 즐겁진 않다. 게다가 기름값이나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야할때는 다들 모르는 척 하고 있네? 
다들 나한테 신경좀 써주면 어디가 덧나냐!!

위와 같이 여럿이서 여행갈때 운전자들은 이만저만 불만이 쌓이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드라이버들의 불만에 대해서 조사해본 결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의 질문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변들도 같이 알아봤습니다.

여자까리 여행갈때, 운전자인 저만 지쳐버립니다.

저는 차를 가지고 있고, 운전도 주말마다 하고 있습니다.
취미가 아웃도어이기 때문에 거의 매주 3시간이상, 고속도로를 포함해 운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친구들과 멀리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근데 이번에 같이간 친구들은 모두 장롱면허였습니다. 
그래서 행선지에 도착할때까지 제가 계속 운전했는데 솔직히 좀 힘들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전부 더치페이로 냈습니다만, 나중에 이 맴버랑 같이 여행을 간다고 하면 이 친구들이 운전좀 도와주길 원합니다.

게다가 집으로 돌아갈때, 가뜩이나 지치고 차가 막혀서 졸려 죽겠는데 겨우 "오늘 어디서 밥먹을지 생각해봤어"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다들 내말은 들은 척도 안 해주고 다른 얘들이랑 잡담을 하는 거지 뭡니까? 
그래서 "빨랑 정하지 않으면 나 헤맨다니까!"라고 싫은 기색을 내고 말았습니다.

역시 운전하지 않는 사람들은 운전자의 기분을 잘 모르는 건가요?

정말 이런 맴버들이랑 있을때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저도 이런 경우가 많아서 질문자의 마음이 백번 이해가 갑니다.
과연 일본 네티즌들은 어떤 답변을 내주었을까요?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것은 객관적으로 볼때 당연한 것입니다. 그 맴버들한테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dqpq05상)

"운전을 하지 않는 사람은 운전시간에 따른 스트레스나 피로를 잘 이해하지 못 합니다. 
그 친구들한테 당신의 마음을 확실히 전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sicsi상)

하지만 운전중 졸음이 와서 장롱면허인 친구에게 운전을 시킨적이 있다는 sakura0908상의 말씀에 의하면 
"차가..정말 곤란하게 됐습니다. 마음도 차도 전부 찌그러져버렸습니다"
라며 장롱면허에게 운전을 시키는 일은 참사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쳤다면, 무리한 예정은 짜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게 불가능하다면 차를 타지 마세요" (sisimarudawan상)
과 같이 따끔한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안전한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충분히 컨티션을 조절한 뒤에 스트레스 없이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동승자들도 배려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leesherry상이 
"장롱면허들 보단 운전이 익숙한 사람들 교대 운전자로 같이 불러놓고 난 다음에, 장롱면허들에게는 다른 것을 도와주게 하는 건 어떤가요?" 
라고 충고하는 것 처럼, 운전자수를 눌리고 운전하지 못 하는 친구들에게는 다른 걸 도움받은 등, 역할분담을 명확히 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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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사귀기 시작할 때는, 항상 만날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런 감정들이 줄어들고 있어요...
연애감정은 도대체 언제부터 식기 시작하는 건가요?
이번회는 이러한 남녀간 연애에 있어서 난제중에 하나인 "연애의 수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연애의 수명에 대해서 여러 설들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永遠!(だと思いたい....) = 영원히!(라고 생각하고 싶어...)*
*3年(という定説もあるし)= 3년(이라는 정설도 있고)*
*1年(くらいはラブラブでしょ?)= 1년(정도는 서로 러브러브 모드잖아요?)*
*半年(以上続かない....)= 반년(이상을 넘기질 못 해...)*





연애에 유통기한 따윈 없어!! 그냥 연애가 길게 이어지도록 노력할 뿐!!

"연애의 수명은 도대체 어느정도?"라는 앙케이트에서, 남녀간의 차는 거의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장 많았던 답변이 "영원히!"로 48%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뒤 이어서 생물학적으로 연애호로몬 분비가 줄어든다고 하는 "3년"이 22%, 그리고 4계절을 한바퀴 돌면 이별을 맞이한다는 "1년"은 16%, 마지막으로 가장 짧은 "반년"은 14%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녀모두 50%이상의 사람들이 "연애에 유통기한 따윈 없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영원한 사랑"을 믿는 그들에게 "이별을 맞이하는 원인은?"이라고 살짝 난감한 질문을 해보았는데, "그런건 없어!!"라고 말하는 듯한 코멘트만 모였네요;;
그리고 역시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것은 바로 결혼!!
결혼에 대해서도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라고 결혼식장에서 주례선생님이 자주하시는 말씀부터,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연애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 부러운 답변들까지 다양한 레파토리가 있었습니다.
이 코멘트들을 보니 그들에 동화돼서 연애감정의 장수를 목표로 노력하고 싶어지네요.



텐션?호로몬? 사랑만으론 막을 수 없는 이별의 이유!!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보통은 그러기 전에 이별을 맞이하는 게 실상입니다.
"이별을 맞이하는 원인은?"라는 질문에 모인 코멘트를 보면, 연애에 종지부가 찍히는 이유가 연애 수명에 따라 3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우선은 연애의 수명을 "반년"."1년"이라고 답변해준 사람들에게 많았던 것은 바로 갑자기 연애 감정이 식어버리는 "급냉 타입"이었습니다.
연애모드가 시작되는 초기에 알지 못했던 상대방의 단점들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면서, 연애감정이 갑자기 식어버리는 시기가 "반년" 아니면 "1년"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년"이라고 대답해준 분들에게 가장 많았던 것은 "한눈 팔기 타입"이었습니다.
연애호로몬 분비의 감소와 함께, 마음이 갈팡질팡 하는 시기가 3년인걸 보면, 정설이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목해야할 것은 연애 수명이 "영원히!"라고 대답해주신 분들입니다.
마치 이혼 이유 베스트5을 참고 한 것처럼 "이혼원인 타입"이 많았는데, 성격이나 가치관등함께 생활하기위한 감각을 중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계속 사랑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결혼생활에 교훈이 될만한 코멘트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타입이든 영원한 사랑을 바란다면, 애정+ 알파와 같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 함께하려는 의지가 중요하겠지요.


"이별을 맞이하는 원인은?"에 대한 코멘트

*급냉 타입*

[어느 날 그냥 감정이 식는다] 24세

[갑자기 귀찮아진다] 25세

*한눈 팔기 타입*

[여자친구 말고 다른 여자와도 연애를 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어졌다] 38세

[여자친구 말고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26세

*이혼원인 타입*

[성격이 안 맞음] 24세

[서로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같이 있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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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한 초등학교 특수반에서 장애아동들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추석을 맞이해 송편을 만들어보는 수업이 있었는데 한번 소개해볼께요~^^



오늘 솔잎이 모잘라서 학교에 있는 소나무에서 솔잎을 따다가 퐁퐁에 닦아서 말려놨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솔잎들도 다 이런식으로 따는 거라 만약 시장에서 사셨다고 해도 집에가서 꼭 세제에 닦아야 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소근육을 잘 못 쓰는 아이들이 많아서 반죽이랑 소까지 만들지 못 할거라는 판단에 이렇게 미리 준비를 해놨습니다.
반죽은 기본, 쑥, 백령초 이렇게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윗 사진 똥글뱅이는 제가 몇개 만들어 봤어요 ㅎㅎ





반죽을 조금씩 띠어서 모양을 만드는 아이들이 참 귀엽습니다ㅎㅎ
다들 작년에 한번씩 해본거라 잘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모양은 저희 아동중 한명이 만든 모양인데 즉흥적으로 만든 것 치곤 정말 이쁘지 않나요?^^





자신들이 직접 만든 송편을 먹는 아이들의 모습~정말 대견하고 귀엽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보통 아이들보다 몸도 마음도 많이 불편하지만 이렇게나마 추석 분위기를 같이 느끼고 맛있는 송편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매일 이런 날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송편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서 다들 아실거라고 보고 일부러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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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생존경쟁에서 정점에 군림한 대형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T렉스).
하지만 최신 연구에 의하면 초기진화 단계였던 약 8000만년간은 인간보다도 작았다고 한다. 
그리고 작년 6개의 신종 화석발견등으로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이 급성장을 거쳐 대형화한 시기가 진화기 후반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동연구자로 뉴욕 아메리카 자연사박물관(自然史博物館)에 소속되어있고, 콜롬비아 대학박사 과장중인 고생물학자 스티븐 브루셋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10년전까지는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은 5,6종밖에 알려지지 않았고, 5,6종 모두 티렉스와 같이 대형공룡이었으며, 최상위 포식동물이었다. 하지만 현재 쥬라기에서 백악기에 걸쳐 1억년간 생존했던 약 20종이 추가적으로 확인 되었으며, 작은 애완견 사이즈에서 전체 약 12미터의 티렉스까지 여러 크기의 종류가 있었다"

티라노사우루스과는 약 1억 65000만년전 쥬라기 중기가 기원이다. 그후 8000만년간은 소형 공룡에 지나지 않았지만, 초기 종에도 이족보행(二足歩行)이나 앞니등, 티렉스와 닮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긴 어깨를 가진 종이나 두부가 비교적 작은 종등, 신체적특징이 크고 다른 화석도 발견되고 있다.
 "발견된 가장 오래된 종과 티렉스는 생김새 자체가 많이 다르다. 진화할때까지 약 1억년정도 걸린 것으로 보고있다."라고 브루셋씨는 말한다.

그러나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이 갑자기 급성장을 한 이유나 과장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약 8000만년전에 대형화했을 뿐만 아니라, 생태학적으로도 거대한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그걸과 세력을 확충해 포식동물의 정점에 군림하게 되었다." 라고 브루셋씨는 말한다.





단 고생물학자로서 안타까운 것은, 이 급격한 진화가 화석기록이 부족한 백악기중기의 약 1500만년정도 기간에 걸쳐서 일어 났다는 점이다.

브루셋씨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초기 800만년간은 알로사우루스과나 메갈로사우루스과등 다른 대형육식공룡이 존재했기 때문에, 티라노사우루스는 장기간에 걸쳐서 억압되어왔다. 그 후 어느 이유로 인해 다른 육식공룡등이 격감해 티라노사우루스 번영의 찬스가 찾아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새롭게 발견된 화석은 티라노사우루스과의 진화에 관한 중요한 증거가 되고 있고, 하이테크를 이용한 분석등으로 티렉스나 관련종의 리얼한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 
그 결과 거대한 티렉스는 움직임이 부드러웠으며 후각이나 청각이 예민한 했고 그리고 뼈를 으스러트릴 정도의 악력의 소유자라는 상세한 사실들까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CT스캔같은 화상화 기술을 사용해 티라노사우루스의 능력이나 행동을 재현한 결과, 뇌 크기나 내이(內耳)구조도 판명되었다. 생체역학적 모델을 응용한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량의 데이터를 넣고,근육의 강도나 다리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 티렉스등 몇개의 종에서는 여러한 연령대별 화석도 발견되고 있어 소프트웨어에 신체 사이즈나 연령 데이터를 입력하면, 마치 생물학자가 살아있는 동물을 관찰하는 것과 같이 공룡이 성장하는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기술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에 의해서 현재까지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에 대한 인식이 한층 더 깊어지고 있고, 정설과 많이 다른 모습이 발견되기도 한다. 메릴랜드대학에서 티라노사우루스를 연구하는 토마스 폴츠씨는 "테크놀로지 덕에 기존에 발견 되었던던 화석에서 새로운 지식들이 발견되고 있고, 살아있는 동물과 같이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라는 말을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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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TOEFL 국가 별 평균점은 수험자의 "질"과 "수"의 편향이 있다.!

"일본인의 영어실력은 높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다수의 사람들은 "아니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뭐 가끔씩 자신있는 사람들이 "예스"라는 대답을 해주겠지만요.
일본인의 영어실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이전부터 문제시되어왔는데, 그 근거중 하나가 TOEFL의 성적 국제비교였습니다.

TOEFL의 주최단체인 ETC가 발표한 국가별 점수에 의하면, 2009년 1~12월에 행한 IBT(Internet Based Testing / 120점 만점)에서 일본인의 평균점은 67점으로 아시아 30개국중 28위....
하지만 타지키스탄과 동점이기때문에, 아래에서 2번째 낮은 점수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TOEFL의 시험방식은 06년에 CBT ( Computer Based Testing / 300점 만점)에서 IBT로 변경되었지만, 일본이 북한이나 몽골등과 꼴지 다툼을 벌이고 있는 사실은 90년대부터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흔히들 간과하고 있는 것이 각국의 수험자의 질과 수입니다.


TOEFL 성적은, 비영어권 사람이 영어권 학교에 유학하기 위한 판정기준이며, 시험은 본인이 원서와 수험료를 내면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개발도상국에서 돈을 내고 시험을 보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모두 그렇다고는 볼 수 없지만, 유학을 열망하거나 혹은 유학이 가능한 환경에 있는 엘리트층일 것입니다. 또 평균점 랭킹에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싱가폴, 필리핀, 인도등의 나라에서 영어는 공용어가 아닌, 비공용어입니다.

반대로 일본의 경우, 학교에 따라 전학생에게 TOEFL 수험을 의무화하는 곳도 있어서 수험자의 질은 천차만별입니다. 수험자수 (05년 7월~06년 6월 ※ETS에서 공개되어있는 최신수치)를 봐도, 일본인은 약 8만명으로 한국의 약 12만명을 뒤어어 2위였습니다. 하지만 만단위를 기록한 나라는 인도, 대만, 태국을 포함한 5개국뿐이었으며, 이 외에의 나라에서는 대부분 1000명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였습니다. 개중에는 10자리 수의 나라도 있습니다.





즉,  수험자층과 수험자수가 불균일한 기준을 같이 비교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인의 TOEFL 최신 성적이 67점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걸로 각국을 비교하기 보단, 연령이나 학력등 수험자의 질을 정밀하게 조사한 뒤 무작위로 추출한 일정 샘플로 비교해야하지 않을까요? 
어쨌든 "일본의 영어실력은 아시아에서 가장 낮아!"라는 자학은 그만두도록 합시다.


[음.....TOEFL점수가 잘나와도 회화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전 일본인이 영어를 못 한다고 느낄때가 일본인 특유의 영어발음을 들을때인데..TOEFL 점수도로 이런 소리를 듣는군요~;; 아 그나저나 저도 앞으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데...영어 공부 놓은지 5년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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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2010.09.17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유학하며, 일본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학원이름이 이온이었던것같은데??..가물가물하네요;; 지오스에서도 반년정도공부했고..
    일본은 성적위주의 공부보다는 좀 자유로운? 그런 분위기더군요^^;;
    밝음이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직접 번역작업하신건가요^^?.. 손이 많이 가는데 말이죠^^;;
    잘보고 갑니다^^..

    • 노자비심 2010.09.17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유학파셨군요~
      도쿄에서 하셨나봐요~?ㅎㅎ
      저는 오사카쪽에서 오래 있어서 좀 빡빡했습니다 ㅠㅠ
      근데 일본에서 영어공부하셨다니~재미있으셨겠어요 ㅎㅎ
      저는 입시준비를 했었는데 그때 영어공부 한 이후로는 못 하고있네요;

      저는 취미삼아 공부삼아 하는거라 직접하고 있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2. BlueKnight 2011.09.01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기로는 일본의 언어 체계 자체가 영어보다 매우 퇴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스로 연구한 결과 일본어에서는 발음할 수 없는 모음과 받침 발음이 상당수더군요.

    어,으,의,위,워,웨,외 이런것은 일본인들이 발음할 수 없는 모음이고요

    자음으로는 ㅅ,ㅇ,ㄴ 말고는 받침발음을 발음할 수 없는 게 밝혀졌습니다.

    당연히 th,x,sh 등의 발음은 더더욱 못하겟죠?(이점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3. jnhg 2012.04.14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영어 실력 낮은게 왜 자학이냐? 너 일본인이냐?

  4. ㄹㅇ호 2012.04.14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학은 스스로 질책하는거잖아... 국어도 모르면서 영어 운운하고 칼럼은 얼어죽을...

*랭킹을 이용해 일본인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이제 슬슬 찾아오는 가을은, 결혼식이 많이 열리는 계절입니다. 
이미 피로연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도 많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만.. 이러한 축하 자리에 실례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골치가 많이 아프시죠?
그래서 이번회는 "결혼식 . 피로연등에 초대될때 고민하고 마는 것"에 대해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여러 답변들이 모였습니다만, 그중 가장 많았던 답변은 "축의금 얼마를 내야하는지" 였습니다. 친구나 동료의 축하자리에 내야하는 축의금은 3만엔이 정석이라는 말들이 있습니다만, 오랫동안 사귄 친구, 상하관계에 있는 사람들...더욱 더 나아가 친인척등, 여러 조건들이 붙는 다면 축의금때문에 더욱 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전일본관혼상제상조회(全日本冠婚葬祭互助会)가 2007년에 벌인 조사에서도 축의금의 시세는 3만엔이 적절하다는 결과 가 나왔습니다만, 친한 정도나 지역성(地域性)등에 따라서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금액이 크게 차이가 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위에 상담을 하는등의 사전 정보를 구하는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이 답변에 가장 많은 고민을 했을 것 같습니다만은...
바로 2위에는 "드레스, 정장 선택"이 차지했습니다. 
시간대나 회장의 분위기, 계절등을 고려하면, 전에 입었던 드레스를 또 입기 곤란한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는 다른 친구들에게 빌리거나, 렌탈 드레스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분위기를 생각한 나머지 신부보다도 눈에 뛰는 옷을 입지 않도록, 충분히 배려를 해야합니다. 
계속해서 3위에는 "축사"가 차지했습니다.

축사때문에 시간에 쫓겨, 회장에 도착하고 나서도 뭘 말해야하는지 초조해한 경험, 다들 많이 하셨을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축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둘이 함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두사람을 축하해 주는 마음입니다. 무엇보다도 주역인 신부,신랑을 축복해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결혼식,피로연등에 초대될때 고민하고 마는 것 BEST10!!

1. 축의금 얼마를 내야하는지

2. 드레스,정장 선택

3. 축사

4. 헤어스타일, 화장

5. 못갈 경우에 상대방이 서운해하지 않도록 참석을 거절하는 방법

6. 결혼식때문에 새롭게 드레스를 사야하는지

7. 뒷풀이때 뭐하고 놀아야 하는지

8. 축하 물건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9. 출석자 중에서 내가 아는 사람이 없다

10. 식장에서 갖춰야하는 매너,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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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연애 고민상담과 전문가의 답변을 번역하는 포스팅입니다. 일본 연인들의 고민이기 때문에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_^*



경제활동이 활발한 20대에는 애인간에 이러한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이러한 위기를 잘 넘겨 결혼까지 골인 하는 커플이 있는 반면에, 결국 헤어지고 마는 커플들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지금 고민을 남겨주신 분도 위와 같은 일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하는데 일단 고민 내용부터 볼까요?

1년반 정도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와 어제 헤어졌습니다.(1년전 부터는 동거를 시작)

남자친구한테 사귀고 일년정도 후에 프로포즈 받았고, 저 또한 OK를 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일하는 시간과 제가 일하는 시간이나 휴일등이 전혀 맞지 않았고, 같이 살고 있다고해도 거의 대화가 없는 날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는 일이 너무나도 바쁘고 거의 휴일도 없는 상태라, 집안 일은 거의 제가 해왔습니다만, 그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따윈 한번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결혼에 대한 꿈이 너무나도 컸었던 탓에, 이러한 생활에서 오는 외로움을 견디기 너무나도 힘들었고 결국 둘이 생활하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결혼은 없었던 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기적인 남자친구를 우롱하는 일도 있었고 해서 서로 어색하게 된 나머지 결국 동거를 그만두게 되었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때 남자친구에게 "일이 바쁜 남자들은 이 세상에 엄청 많고, 너와 같이 외로움을 느끼는 부인이나,여자친구들은 엄청 많다.하지만 다들 잘 지낸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물렀기 때문에 이러한 외로움을 참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로움들은 어떻게 해야만 감당할 수 있는지 지금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상대방을 위해서 식사를 만들어주거나, 집안일을 아무 댓가 없이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의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걸까요...

뭐 이번 사랑은 끝났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을 좀 더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좋은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안타까운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고민에 대해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는 어떤 답변을 해줬을까요?

이번 이별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배웠다는 점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의 말 그대로, 바쁜 일을 가진 사람은 많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님과 같은 상황에 놓인 부부나 애인들이 전부 헤어지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특히 자신의 감정만 생각하는 생각방식을 버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할 경우 부부 사이에 신뢰가 쌓이기 힘들어지고, 원만한 결혼생활은 점점 어려워 집니다.

결혼은 꿈만으로는 헤쳐나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또 상대가 자신을 행복하게 하기만을 원한다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때 그것이 상대방의 탓이라고 믿어버리게 되고, 상대방을 책망하는 일이 많이지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많은걸 바랄려고 하지 말고 상대방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것이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외로운것은 일에 바쁜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생각해버렸을때, 우선은 "내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어리광부리는 건 아닐까"라고 자신을 한번 뒤돌아 봐야했을 지도 모릅니다.

남자친구가 바쁠때야 말로, 자기자신을 충실하게 하기 위한 시간이다!라고 생각해 친구와의 관계나 취미 동아리등에 자신만의 시간을 투자를 해보던가, 아니면 공부를 해보던가 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남자친구Only한 자신이 되지 않도록 말이죠.

앞으로는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아 같이 있을 때는 그의 행동이나 모든 것들을 상냥한 말투나, 웃음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도록 해야합니다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적더라도, 만나는 그 잠시동안 행복감을 느낄 수만 있다면 당신의 외로움도 점점 줄어 들 것이니까요.

또 외로울때야 말로 남자친구가 자신한테 있어주는 시간이 얼마만큼 행복한 시간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일을 하게 되면, 그만큼의 책임이 따라오는 법입니다. 가뜩이나 바쁜일을 팽개치지 않고 열심히 몰두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자신한테 가장 가까이 있어주고, 자신을 가장 잘 이해줄 여자친구가 자신이나 일에 대한 것들을 이해해주지 않고, 응원해주지 않는다..라고 느껴버리게 되면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랑하는 여성이 자신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주고, 항상 지켜봐주고...
이러한 여자친구의 마음을 느낄수만 있다면, 남성은 더욱 더 힘을 얻어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여자친구의 애정을 느낌으로 인해서,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한층 더 배려하고 그만한 애정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 어드바이스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앞으로 새로운 사랑에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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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물,얼음의 존재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달을 "폭격"했던 NASA가, 다음 표적은 태양이라고 발표했다.
태양에 직접적으로 돌입할 탐사기의 이름은 [솔라 프로브 플러스(SPP)]이며, 사이즈는 승용차 한대 크기라고 한다. 
9월2일 조사를 실시할 과학 실험 항목들중에 우선항목으로 책임자들에 의해 선별되었다.

2018년안에 발사하는 SPP는, 초고온 외층대기 "코로나"에 돌입을 계속 시도하면서 활활 타고있는 태양표면에서 650만키로 전후까지 접근할 예정이라고 한다.

텍사스주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연구소 연구원이며, SPP 주임연구원을 역임하고 있는 데이비드 맥코마스씨는 "이렇게 대담하고 위험한 관측은 좀 처럼 보기 힘들다. 태양의 지배력은 절대적으로, 태양풍에 옮겨지는 하전입자가 만드는 우주 기후의 영향에 우리 지구도 벗어날 수 없다. 오로라에서 전자망 불능, 인공위성 장애까지 모든 것들이 태양의 영향을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SPP는 약 발사 2년후 미션종료까지, 금성에서 스윙바이( 중력 선회. 탐사기나 로켓이 행성에 접근했을 때, 그 인력을 이용하여 방향을 바꾸는 일)를 하면서 태양을 주회하며, 최대 24회에 걸쳐 코로나에 돌입할 예정이다. 
탐사기는 발사하고 약 2개월후, 2400만키로의 거리에서 최초 태양 접근통과를 하게된다. 
그 뒤에 금성에서 스윙바이하면서 천천히 궤도를 수정, 주회할때마다 조금씩 태양에 근접하게 된다. 
그런 반복을 거치면서, 2024년에는 그 거리가 수성의 공전궤도의 8분의 1수준까지 줄어든다고 한다.

태양에 접근할 탐사기는 상당한 고열에 휩싸이기 때문에, NASA는 최첨단 탄소복합재료를 사용한 내열재를 장비하게 된다.
"대기권 돌입시 사용되는 스페이스 셔틀은 기체하면에 내열재인 세라믹타일을 장착하게 되는데, 이러한 내열재를 탐사기 전체에 붙였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맥코마스씨는 설명했다.





SPP에 사용될 내열재는, 섭씨 1400도를 넘는 고온과 강렬한 태양방사선에 견디지 않으면 안된다.
"계획했던 최단거리까지 접근할때, 내열재가 받는 열은 지구의 주회궤상의 열의 500배를 넘는다.과혹한 환경에서 자신을 보호하지 않으면 탑재된 관측기구는 기능정지가 되고 말 것이다."라고 맥코마스씨는 말한다.

번 미션이 만약 성공한다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인 "태양"에 관련된 여러 수수께끼가 풀릴 것이다. 
"SPP의 미션에서, 태양과 지구의 주위 우주공간을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프로세스가 해명될 것이다"라고 우주과학.공학을 전문으로 하는 미시건 대학 토마스 주부챙(Thomas Zurbuchen)교수는 말한다.

토마스씨는 NASA가 쏘아올린 최신 태양관측위성 "Solar Dynamics Observatory(SDO)" 프로젝트 담당과학자이기도 하다. SDO는 지구 상공약 3만6000키로의 궤도에서 태양을 관측하고 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태양에서 여러한 변화가 보이는데, 지구주변의 우주공간도 같은 식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우리들이 생활에도 여러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미션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그 "연결고리"가 밝혀질 것이다"라고 토마씨스는 설명했다.

해명되지 못한 수수께끼는 또 있다. 태양의 내층대기인 "광구"는 평균 온도가 6000도 정도이지만, 외층대기 코로나는 약 100만도를 가겹게 넘기고 있다는 점이다.
또 코로나내의 하전입자가 가속해 태양풍이 생기는 프로세스도 아직까지 밝히지 못했다.

"거리를 둔 관측은 여러방면으로 행해져왔지만, 근접촬영은 지금까지 이루어진적이 없다. 코로나에 돌입할 SPP는 데이터를 제대로 관측하는 첫 탐사기가 될 것이다"라며 맥콤파스씨의 기대를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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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마낙타 2010.09.1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 과학에 대해서 오랜만에 둘러보게 되는군요 ^^
    태양풍에 대한 걱정이 요즘 많이 있던데,,
    어서 연구를 해서 대응 책을 찾아야 겠어요 ㅎ

*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여성 여러분들, 남자친구가 없는 시기에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 결혼 활동이나 맞선에 힘을 쏟는 사람들도 많은 반면에. [당분간 남자친구는 필요없어], [귀찮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회는 [연애 일시 정지 모드]인 여성분들에게 남자친구가 없는 동안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 알아봤는데, 그 결과 이번회 테마와 비슷한 질문을 해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일단 질문 부터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성입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없습니다.
저는 "남자친구 = 행복"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이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꿔 남자친구가 없어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본문 내용 그대로, 남자친구가 없는 인생을 즐기는 방법이나 생각의 개선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질문을 보니 질문을 하신 분은 남자친구가 있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타입인 것 가같습니다. 연애에만 너무 의존하려고 하는 자신에게 의문이 들어, 혼자서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고 있네요.

자신에게 맞는 취미를 찾아 인생을 즐겨보자!

"일이 끝나 집으로 돌아갈때는 레이디스 데이등을 노려서 혼자서 영화관에 가거나 합니다. 휴일은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러 가거나, 친구들이랑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거나 합니다" (noraya상)

"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취미를 붙인게 연극 보기였습니다. 이제는 연극 이외에도 뮤지컬, 카부키, 가끔씩 내일(來日)하는 연극등을 봅니다."

라는 식의 답변들이 많았는데, 간단히 요약을 해보자면 "자신만의 취미를 가져야만 한다"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세상에는 영화도 연극도 콘서트도 게임도~별만큼이나 즐길게 많이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서투른 연애보다도 혼자만의 취미를 가지는 쪽이 더 즐거울 수도?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만의 취미에 몰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또 이 이외에도 즐기면서 무언가를 배우는 "학습 파"도 다수 있었습니다.
 
신부수업을 받는 것은 이미 옛날 풍습이다!

"좀 있음 30살이 되는데, 뭔가 배워야 겠다고 느껴서 어제 클라리넷을 시작했습니다. 하는 김에 마을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oune상)

"무언가를 배우거나 동아리등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남녀간에 만남이 잦은 곳은 피해야하겠지요. 저는 동아리 (요리,와인)에서 미혼인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중에는 무언가를 배우고 있어도, 어른들이 추천하는 신부수업이 아니라, 자신의 스킬을 업 시키기 위한 목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코 남자에게 돋보이고 싶은 여자를 목적으로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죠. 이러한 확실한 목표를 가진 솔로 여성분들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이기 때문에 여러 장소에서 얼굴을 비칠 수 있고,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친구가 없다고 집에서 뒹굴 거리기 보단 흥미가 있는 것이 도전하고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는 편이 당연히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혼자서 있는 시간을 더욱 더 즐겁게 하기 위해서, 저도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남자친구가 없을때 어떻게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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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을 이용해 일본인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여심은 가을날씨와 같이 변하기 쉽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자의 마음은 알 수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남자의 마음또한 이 세상의 여성들에게 있어서 정말 이해하기 참 힘든 것중에 하나입니다.
게다가 아무 생각없이 꺼내는 언행에 이외로 쉽게 상처받는 섬세한 남자의 마음때문에, 당황해 하거나 망설인 경험들 다들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회는 "남자의 마음 어째서 이런거야!?"라면서 고민을 싸매고 있는 여성분들과 함께 남심의 수수께끼를 앙케이트를 통해서 알아봤습니다.

앙케이트 결과 1위에는 "사귀기 전까지는 필사적으로 매달리더만 사귀고 나니까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가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3위에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가 랭크되었는데, 한번 관계가 성립되면 안심하고 마는 남자의 습성이 잘 이해가 가질 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들은 남성 호로몬의 일종으로 경쟁심이나 영역 의식을 강하게 하는 테스토스테론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여성과 비교해서 영역 의식이 강한 남성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영역안에 있는 여자친구나 부인을 소중하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위에 언급한 테스토스테론의 영향때문입니다. 그러나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는 시기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 한해서라고 합니다. 즉 남성은 여성과 안정된 관계를 맺기 시작하면 경쟁심이 약해져 이전처럼 적극성을 띠려고 하지 않게 되고 마는 거죠.

이 이외에도 여성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답변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여러분들이 생각하신 답변들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수수께끼 BEST10!!





1. 사귀기 전까지는 필사적으로 매달리더만 사귀고 나니까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2. 찜 요리를 잘하는 여자가 제대로 된 여자라고 생각한다.

3.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4. 여자친구가 있어도 즐기고 싶다는 마음에 미팅에 참석한다.

5. 친구들 앞에서는 갑자기 강한척,쎈척 다 하려 든다.

6. 항상 볼 수 있다고 생각한 순간 부터 우선순위중에 여자친구 비중은 점점 낮아진다.

7. 매운 음식과, 많은 양의 식사에 도전하는 것은 남자다움을 어필 할 수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8. 결혼하는 의미를 모르겠으니, 결혼하지 않겠다고 고집부린다.

9. 모르는 게 있어서 남들한테 물어보지 않는 건, 빚을 지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10. 대화하면 여자친구는 팽개치고 자기 이야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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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ㄴ 2012.03.09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데?


어제 일요일에 동생이 오늘 부터 살 원룸에 가서 짐도 정리해주고 청소도 싹 해주고 왔습니다.

집이 현재 안양에 있는데 집 사정상 부모님은 일산쪽으로 이사를 가시고, 저도 머지않아 일본으로 유학을 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생이 현재 대학생인데 대학이 용인에 있다는 것입니다.
일산에서 용인까지 통학이 가능한 거리도 아니고, 올해면 졸업이라 어쩔 수 없이 학교앞 원룸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짐도 정리하고 청소도 해줄 생각에 동생이 살 원룸에 갔는데 , 생각한 것 보다 집안 상황이 안 좋았습니다..
학기중에라 방이 없어서 지하 방을 골랐는데, 다락방쪽에는 비가 오면 물이 고이는 상황이고 습기찬 냄새까지 심했습니다.
그래서 전 꼭 동생이 이런방에서 살아야 하나?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동생한테 착한 오빠도 아니었고 , 사실 집안에서도 저한테 더 많이 지원을 하고 기대를 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동생은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정말 이쁘게 잘 커줬습니다.
그러한 동생이 이런 퀘퀘한 방에서 혼자 살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더군요.

게다가 집이 지하라 그런지 주변이 너무 어두운데 , 외부인 출입이 너무 잦더라구요. 
청소와 짐 정리, 컴퓨터 설치등 약 5시간 정도를 그 원룸에서 있었는데, 외부인만 5명이 넘게 왔습니다. 설문지 조사, 외판원등등 말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뜩이나 여자 혼자 사는데 이상한 놈들이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제가 2년 동안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할때 1년정도를 혼자 살았는데, 참 별의별 일들이 많았습니다. 저야 남자라 상관없었지만 제 동생한테도 그런 일들이 없으리란 법도 없고 게다가 여자라 더욱 더 불안하네요.

그래서 원룸 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이 있으면, 간단한 팁 & 노하우나 원룸 생활할때 필수적으로 해야할 일들, 여자혼자 있을때 가능한 방범 방법들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어쩔 수 없이 고생을 하게 될텐데, 오빠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네요^^










부디 동생이 이런 생활을 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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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설(松雪) 2010.09.13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분을 참 좋아하나 봐요 ^^
    6개월만 지내면 된다면 지낼 만 할 것 같아요. 혼자 살고 싶었을 수도 있구요.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 sunnie 2010.09.13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xsh에서 글보고 슬쩍 구경왔어요~
    여자혼자 원룸에살면 다른것도 조심하고 할께 많지만, 제일중요한게 문단속같아요ㅎㅎ
    밥하기전에문단속, 씻기전에문단속, 자기전에문단속, 자다깨도 문단속 =_=;
    동생분한테 문자나 전화 틈틈히 날려주시고 그르세요,
    저희집은 혼자나가서 살아본적없고, 그래서 항상 티격태격이고 하긴하지만 늦게들어오고 그러면 걱정 되는거 당연하잖아요~ ^ㅂ^

    멋진오빠세요 ㅎㅎ

  3. 후치짱 2010.09.13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저도 자취생활을 7년째 하고 있는데
    빛들어오는 거랑 습기차는게 은근히 중요한 문제더군요...
    동생이 자취생활 시작하니 찾아가서 청소도 해주시고... 멋진 오빠 인증입니다! ^^

    • 노자비심 2010.09.13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나니~안심하고 있을 수가 없네요^^
      아이쿠~~멋진 오빠라뇨 ㅎㅎ그동안 못 해준거 지금 하는 것 뿐인데요 ㅎㅎ

  4. odagirilee 2010.09.17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1년 반지하 자취했었습니다..
    습기..참 그거 무섭습니다. 곰팡이(엄팡이 아니구요;;)쉽게 나구요 건강에 정말 안좋습니다 습기차면.. 그리고 요즘 그 무섭다는 곱등이;;습기찬 반지하방 좋아합니다.
    그것 조심해야해요ㅎㅎ 그리고 반지하라 변태놈들이 딱 좋아하죠 어두컴컴하고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창문이 입구쪽에 있어서 사람들 왔다갔다하면서 쳐다보더군요 그거 조심하시구요ㅎㅎ 더 궁금하거 있으면 답장 날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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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생일, 사귀기 시작한 처음날,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이러한 여러 기념일이나 이벤트중에서, "가장 소중하게 보내고 싶은 애인과의 기념일 & 이벤트는!?"이라는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답변을 받은 것은"남자.여자 친구의 생일"이었는데,
이러한 답변을 한 이유와, 작년 연애에 대해 반성할 점 그리고 올해 연애에 대한 포부도 물어봤습니다.


*彼.彼女の誕生日 = 남자,여자친구의 생일*
*付き合いだした日 = 사귀기 시작한 날*
*クリスマス = 크리스마스*
*年末~年始 = 연말 연시*

역시 넘버 원은 생일~사랑하는 사람이 태어난 특별한 날이니까~

"애인과 보내는 가장 소중한 이벤트는?"의 앙케이트 결과를 보면,  "남자,여자친구의 생일"이 68%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여자친구의 생일"를 가장 소중한 이벤트라고 답변한 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태어난 특별한 날"이라는 점에 포인트를 두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귀기 시작한 날"을 답변해주신 분들은 "둘이 시작한 기념일"이라는 점을 중시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의외였던 것은, 애인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고 답변한 쪽이 여자보다도 남자쪽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크리스마스같은 이벤트는 여자쪽이 더 좋아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남자들도 다르지 않았군요!

결과만 놓고 보자면 반짝반짝 거리는 화려한 장식속과 함께 로맨틱한 무드에 빠지고 싶은 쪽은 실제로 남자쪽이고, 해를 새롭게 맞이하는 연시에 애인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쪽도 남자 쪽인 것 같습니다.




*남자,여자친구의 생일*에 대한 코멘트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이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의 생명을 받은 날이니까]

[그 날이 없었더라면 우리 둘은 만날 수 없었을 테니까]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으니까]

*사귀기 시작한 날*

[우리 둘만의 기념일이니까]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니까]

*크리스마스*

[로맨틱 하잖아]

[그날 만큼은 애인과 보내야 한다는 이미지가 강하니까!]

작년 연애에 대해 반성할 점 그리고 올해 연애에 대한 포부!!


작년 연애에 대해 반성할 점중에서는, 남성은 이기적인 행동이나 적극성, 여자친구한테 솔직하지 못한 점, 그리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모잘랐다고 하는 코멘트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 답변을 보면 특징이 있었는데, 남자친구와 자주 만나지 못 하는 외로운 상황에 빠지게 되면, 다른 유혹들에 빠질 것 같다..등의 불안정한 애정경향이 보이는 답변들이 많았습니다.

젊은 층에서는 부정적인 반성점이 많았던 반면에, 40대 중년의 세대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부러워 할 해피한 반성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연애에 대한 포부"에 대해서는, 20대 전반의 사람은, 남자 여자친구와 멋진 연애를 하기 위해서도, 자기자신이 성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코멘트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30대를 넘긴 분들의 답변들 중에서는 남녀 모두 결혼을 목표로 한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반성할 점*

[상대방이 날 싫어할까봐 주저했던 점이 많았다]

[너무 바빠서 상대방을 챙겨주지 못 했다]

[너무 행복해서 살이 쪄버렸다]

[마음의 유혹들이 많았다]

*포부*

[마음을 좀 더 냉정하게 갖고, 여자친구에게 착하게 해주겠다]

[빨리 결혼하겠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원문 사이트 보기 - http://wedding.goo.ne.jp/lovecommon/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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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여러분들 집에도, 어김없이 날파리가 주방 날라다니거나 화장실 벽에 붙어 있거나 하지 않나요?
이 놈들은 모기처럼 피를 빨아먹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일본위생동물학회의 학회지에 따르면 파리의 유충이 인체에 기생하는 병례도 다수 보고되고 있을 정도로 인간에게 있어서 그다지 반갑지 않는 곤충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날 귀찮게하는 녀석!! 날파리에 대한 질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질문부터 볼까요?

날파리의 근원지를 알고 싶습니다.
집안 이곳저곳에서 날파리가 매일 죽어있습니다.
하루에 50마리 이상 죽어있습니다.
근원지가 화장실이라고 생각해서 화장실 문을 닫고 있었는데도, 다른 곳에서 죽어있습니다.
집안 온갖 곳을 체크하고 있지만 발생지를 못 찾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이런 쇼킹한 질문이 있었네요. 하루에 50마리나 죽어있다니..대단한 걸요? 자 그럼 날파리의 발생원은 어디 인지 알아볼까요?




날파리 퇴치를 위해선 쓰레기통 청소가 필수!!

파리의 발생원이라고 하면, 쓰레기가 있는 곳이라고 다들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쓰레기를 버려도 날파리는 항상 집에 있습니다.

"날파리는 밖에서 들어온 다음, 방치된 채 있는 음식물 쓰레기나 쓰레기통에 남아있는 음식물 쓰레기 찌꺼기에 알을 낳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쓰레기를 버리고 난 뒤에도 쓰레기통에 음식물 찌꺼기를 남겨두지 않았는지 체크를 하고 가능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쓰레기통을 청소해야합니다." (onioncat상)

결국 쓰레기통이 날파리의 발생원이었네요. 분명히 날파리는 사이즈가 작기 대문에, 약긴의 음식물 찌꺼기가 있으면 알을 깔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제부터 쓰레기를 버릴때, 쓰레기통이 깨끗한지 아닌지를 꼭 체크를 해야겠습니다.


나방파리가 배수관 트러블의 지표?

나방파리는 5미리도 채 되지 않는 곤충으로 화장실등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전생에 자신이 개구리나 카멜레온이 아니었다면, 봐도 그다지 기분이 썩 유쾌해지지 않는 곤충이지요.
이러한 나방파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나방파리는 배수구등의 찌꺼기에 알을 낳습니다. 주방 배수구, 화장실 배수구 이러한 곳에 찌꺼기가 쌓아져있따면, 하루빨리 청소하는 게 좋습니다." (onioncat상)

"나방파리의 발생지는 배수관입니다. 배수관에 트러블 발생의 지표가 되는 곤충입니다." (2238818상)

좋게 말하면 하트모양의 작은 곤충은, 배수관에 축적되있는 찌꺼기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거 군요.
나방파리가 너무 많이 보인다면, 배수구의 트러블이 생겼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배수구를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문 사이트 보기 - http://blog.goo.ne.jp/oshiete_watcher/e/4e87256fc33a442dd9cea67d90b403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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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1편 부터 보세요 ^^ - http://umpangee.tistory.com/316

흔히들 말하는 "고양이들의 집회" 무엇 때문에 하고 있는거야? 

"보름달이 뜨는 밤이 되면, 집에 있는 고양이들이 줄지어 밖으러 나간다. 어두운 주차장에서, 10마리 이상의 고양이들이 집결해 앉아있다."

이런 "고양이 집회"에 연관된 이야기, 여러분들도 들어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실제로 제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도, 저녁 5시 정도만 되면, 슬쩍 일어나 딱 2시간 정도를 밖에 나갔다 옵니다.





이런건 역시 "고양이 집회" 때문에 그런걸까요? 라고 생각해도 , 실제로 집회 현장을 목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진위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회에서 10년 이상에 걸쳐서 도코의 온갖 고양이를 계속 촬영해오신, 아마추어 고양이 카메라맨 이즈미 카네사다(和泉兼定)상에게 "고양이 집회"의 실태를 물어봤습니다!

"고양이 집회를 볼 수 있는 곳은, 사람의 통행이 적은 주차장이나, 공터입니다. 고양이 집회는 밤에 보통 열린다고 하지만, 실은 점심시간때에도 집회를 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오후시간대에도 10마리 이상의 고양이들이 모여있는 상황도 본적이 잇습니다. 적극적으로 서로 부비적 거리거나, 싸움하는 일 없이, 단지 같은 장소와 시간을 공유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즈미 카네사다(和泉兼定)상-

"집회"라고 하면, 항상 같은 맴버가 모이는 건가요?

"관찰 결과 거의 같은 맴버들이 모였습니다. 하나의 집회장소에서 한 블럭 건넌 공터에 다른 그룹의 집회장소가 있거나 하는 형태인데, 다른 그룹 맴버가 섞이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고양이 각각의 경계선과 집회 그룹의 경계선이 따로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즈미 카네사다(和泉兼定)상-

역시 "고양이 집회"라고 불리는 것은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군요! 하지만 자신만의 경계선을 가지고 있다는 고양이들이, 일부러 경계서는 넘어 "집회"를 여는 건 왜 일까요? 도대체 무엇때문에 모이는 걸까요? 

"고양이의 경계선에는 군데군데 다른 고양이들과 겹치는 범위가 있는데, 이러한 교집합 부분에서 집회가 열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경계선 쟁탈이라고 하는 공격적인 목적이 아니라,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맴버가 정기적으로 얼굴을 맞대는 것으로, 친한 고양이를 체크하거나 발정기에 있는 암컷을 찾거나, 되도록 평화롭게 경계선 내에서 살기 위해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마이즈미 타다아키(今泉忠明)-

분명히..근처 고양이들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편이 쓸떼없는 싸움을 피할 수 있는 거군요. 고양이는 이외로 사귀는게 능숙할지도?

"망구스등, 고양이보다 원시적인 고양이과 동물들은 경계선에 침입한 상대를 바로 물어 죽여버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함으로써, 자신의 안전를 키지기 위한 능력을 발전시킨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마이즈미 타다아키(今泉忠明)-

수수께기에 가려져있던 고양이 집회도, 고양이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생활 방식일 뿐이었네요.

하지만 싸움이 되기 전에 상대를 잘 앎으로 인해서, 평온하게 살아가려는 그 자세만큼은 우리들 인간도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이 제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한번 쯤 보면 좋을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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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KRKO 2010.09.0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번역한 이야기 중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게 정말이라니 신기하네요.

    • 노자비심 2010.09.1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고양이를 잘 몰라서 집회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깊은 뜻이 있었네요 ㅎㅎ
      요새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너무 바빠서 ㅠㅠ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야생 고양이가 항상 같은 장소에서 보이는 이유는?

아침 출근할때나 늦은 밤 집에 돌아올때나 항상 옆 아파트 담장 위에 앉아있는 삼색고양이가 있습니다.

매일 3년이상 같은 모습을 보고 있어서 그런지 지금은 고양이도 절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로 지나칠때 마다 "냐~앙"이라고 인사를 해주곤 합니다.
고양을 좋아하는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러한 식으로 근처 고양이들과 얼굴을 튼 사이가 된 경우가 많지는 않으신지요.?





하지만 고양이들은 왜 항상 같은 장소에 있는 걸까요? 가끔씩 먼 곳에 나가보거나, 기분 전환삼아 다른 장소에 앉아 보던가..그러고 싶지 않나? 

그래서 고양이들의 대변자, 이즈고원 고양이 박물관 관장이신 이마이즈미 타다아키(今泉忠明)상에게 물어봤습니다.

"고양이에게는 헌팅에어리어라고 불리는, 모든 종마다 있는 경계지역같은 것이 있어서 그 에어리어 내에서 먹이를 찾는 다던가, 낮잠을 잔다던가 생활전반의 행위를 취합니다.
단, 교미 기간만큼은 수컷은 행동범위를 넓힐뿐더러, 자신의 에어리어 밖으로 나가서 암컷을 찾으러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초봄이나 가을에 고양이들 간의 싸움이 많은 것은, 수컷이 경계밖으로 나가고, 다른 수컷 영역에 들어가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마이즈미 타다아키(今泉忠明)-

분명히, 아무리 사이가 좋은 고양이라도 어느 일정 경계를 넘어가면, 같이 다니는 걸 본적이 없네요.
즉, 고양이들은 인간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암묵적인 경계선을 지키면서 생활하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그래도 혹시 그 헌팅에어리어내에서 먹이가 확보되지 못 한다면, 고양이들도 이사를 가거나 하나요?

"고양이는, 한번 정한 경계선을 단순한 일로 바꾸거나 하지 않습니다. 
설령 현재 경계선내에서 먹이가 잡히지 않는다고 해도, 지금 경계선의 범위를 천천히 넓혀서, 어떻게든 먹이를 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즉 먹이 양에 따라서, 고양이의 경계선이 넓어지거나, 좁아지거나 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고양이과의 동물은 기본적으로 단독행동을 하기 때문에, 간단히 경계선을 바꾸는 것은, 큰 위험에 노출되기 쉬워진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마이즈미 타다아키(今泉忠明)-

개는 사람에게 잘 따르고, 고양이는 장소에 잘 따른다고 합니다만, 그것은 고양이가 게으름쟁이여서 그랬던게 아니라, "가능한한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 확고한 경계선을 가진다"라는 고양이들만의 생존 기술중 하나였네요.

하지만 평생 계속 일정한 범위내에서 살다니...가끔씩 지겹지는 않을까요? 친구들도 생기지 않을 것 같고... 
하지만 고양이들 사이에 친구가 생기기 힘들기 때문에,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들과 더 친숙해져있는 건 아닐까 하네요.


[우리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새벽만 되면 발정 고양이들의 울음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는데, 가을에 접어들 무렵이라 더욱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생존해보겠다고 하는 행동인데 이해해줘야죠. 2편에서는 고양이들 집회의 비밀에 대해 포스팅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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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내 민간병원에서 다수의 항생물질에도 듣질 않는 세균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에 의한 병원 내 감염이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도쿄도는 7일 오후, 의료법에 의거,긴급감찰에 들어갔다.

도쿄도에 의하면, 올해 2월 이후 남녀 8명이 감염됐는데 그중 4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그 중 2명은 감염과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남은 2명에 대해서는 "검체(検体)가 없기 때문에 단정하진 못 하지만, 인과관계를 부정할 자료또한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도쿄도에 올해 6월이 지나서 통보가 있었기 때문에, 병원 내 감염의 혐의 입증하지 못 하고 있다.




발생은 올 2월부터

감찰을 받은 곳은, 세타가야구의 "유린(有燐)병원". 
6일 세타가야 보건소에 "입원 환자 8명에게서 다제내성 아시네토 박터-균을 검출했고, 그중 4명이 사망했다"라는 보고가 있었다고 한다. 
환자 8명은 59세에서 100세까지 대부분 노년층이었고, 도쿄도는 병원 내 감염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어 긴급 감찰에 들어갔다. 감찰 결과 5월에 5명이 연속적으로 감염된 사실이나, 같은 병동에서 감염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는 점등이 사실로 밝혀졌고,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지었다. 
또한 과거 감염자와 비감염자가 같은 병실에 있었기 때문에, 도에서는 유전자 검사등 상세한 분석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달 후면..도쿄로 유학을 가게 되는데...저도 슈퍼 박테리아에 희생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신문으로 접하니까 좀 더 섬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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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애인과 아무리 순조롭게 사귀고 있어도, 싸움이나 다툼등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 원인중 하나가 "애인의 이성친구"였던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애인 뒤에서 보일듯 말듯 숨겨져있는 존재 이성친구에게 "아무일 없겠지..." 라며 조마조마해 하신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앙케이트로 "애인의 이성친구"에 대해서 철저히 검증해봤습니다.




*2人であっててもかまわない = 둘이서 만나도 상관없다 *
*みんなであってるならかまわない = 여럿이서 함께 만난다면 상관없다 *
*連絡だけなら許す = 연락만 한다면 봐주겠다 *
*いなくていい! = 이성친구 따윈 없어도 좋잖아! *


남녀간 우정은 있다!?없다!?

우선, 남녀간의 우정은 무조건 있다!고 생각, [둘이서 만나도 상관없다]를 고른 그들에 의해서 남성28% 여성24%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들은 애인의 이성 친구에 대해 "소중한 존재"또는 "애인을 지지해주는 사람" 더욱이 "애인의 친구는 나의 친구"라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설령 둘이서 만난다고 해도, 의심하는 일 없이 100%신뢰가능한 관계성이 성립하기 때문에 이런 답변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한편 애인의 이성친구는 "이성친구 따윈 없어도 좋잖아!"라고 답변한 사람들을 봐보죠.
남녀간 우정은 절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성 8%, 여성13%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이성과의 우정따윈 단호거부!라는 그들 중에서는 "눈꼴 사답다" "신용할 수 없다"등의 의견을 내신 분도 있었습니다.

애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남녀간의 우정이 있다고 하는 쪽인지, 아닌 쪽인지, 판단해보는 것이 연애성취 포인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여럿이서 함께 만난다면 상관없다~라는 의견의 男心과 女心!!

제일 답변률이 높았던 것은 "여럿이서 함께 만난다면 상관없다"였습니다.
남녀 모두 60%에 이르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이 말에 숨겨져있는 큰 폭탄이.... 
겉으로는 "잘 다녀와~♡"라며 즐겁게 바래다주지만, 본심을 들여다보면, "적" "걱정.." "질투" "분하다!"라는 마음의 요동이나 미움?등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남녀나눠서 보니, 어떤 경향이 발견되었습니다.
남자는 남자들이 여자친구를 뺏을지도 모른다는 "조초해" 하는 위험감을 느끼고,
여자는 남자친구의 여자친구들을 라이벌로 인식해 "짜증내"는 적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애인를 의심하거나 믿지 못 하면, 답변에도 있는 것 처럼 안에서 곪고 곪아~나중에는 폭발할지도....

그래도 "이성친구들도 소중하지.."라고 생각한다면, 아래 포인트를 지켜주세요.

(1) 둘이서 만나는 것은 피한다.
(2) 애인에게 그 친구를 소개한다.
(3) 숨기는 일 없이, 여자친구가 알 수 있는 범위에서 만난다.

이것들을 지키면, 안심하고 사랑과 우정을 모두 지킬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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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연애에 있어서 "잘생긴 사람과 미녀는 유리해"라는 것은 누가나 인정할 것입니다. 
물론 마음의 아름다움이 더욱 더 중요하긴 하지만, 한번 보고는 일 수 없습니다.
그이 비해 외모는 눈에 확 들어오기 때문에 인상이 강하게 남게 되지요.

그럼, 외모와 같이 겉으로 보이는 키는 어떨까요? 특히 남성의 경우, 과거부터 좋은 남자의 조건중에 "장신"이 뽑히고 있습니다. 역시 키가 작은 남자는 연애하기에 불리한 걸까요?

이러한 고민을 가진 분이 질문을 올려서 조사를 좀 해봤습니다.
일단 질문부터 볼까요?

키가 작은 남자는 여성들한테 기피대상이 되고 있는 건가요?

저는 키 160Cm인 건장한 청년입니다. 절 지나치는 남녀 커플들을 볼때마다 여자는 자기보다 작은 남자를 기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든 커플이든, 대개 남성이 여자보다 키가 큽니다.. 
그런걸 볼때마다 저는 여자와 우호관계를 맺으면 안되는건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랫동안 그런걸 봐와서 그런지 나 같은 놈은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을거야..라며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여성한테 거리를 두고 더 이상 다가가려 하지 않습니다. 
뭐 이런 상황때문에 공부는 착실해 했고 어느정도 성공했습니다만, 최근들어 제 자신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런 저는 어떻게 해야만 마음 편하게 여성을 대할 수 있을까요?  

질문을 해주신 남성은, 키가 160cm. 지나가는 커플이나 남녀 집단을 볼때마다, 남성쪽이 항상 키가 크다는 점을 열거하면서, "여성은 자신보다 키가 작은 남성을 기피한다", "나는 여성이 원하는 남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어떻게 하면 마음 편하게 여성을 대할까?라는 고민에 대해 많은 답변이 모였습니다.





남녀모두 "키"따윈 상관 없다는 답변이 많았다.


"전 여자인데 키가 170입니다. 아~저 사람 멋있다~사귀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저 보다 키가 작았습니다." (kyu_chan상)

"저는 남자친구 보다도 키가 2~3cm 큽니다. 하지만 사귈지 결정할때, 키는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sight2000상)

"키가 큰 남자보다 작은 남자가 더 좋습니다. 지금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데 남편은 160cm보다 조금 큽니다. 키가 작으면 같은 시선에서 같은 느낌으로 대화를 할 수 있고, 이러한 느낌이 저한테는 정말 좋게 느껴집니다." (morou상) 
등의, 남녀 불문하고 키는 상관없다는 의견이 다수 보였습니다. 
이런 실제 체험담을 포함한 의견들을 읽고 느낀게, "키가 작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게 된 사람이 우연히 키가 작았다."라는 답변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키에 신경쓸 여유가 있다면,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할 수 있게 도력하는 편이 좋다는 것이겠지요.


키큰 남자가 타입이 아는 여자도 있다.

한편, 소수의 답변이긴 합니다만, 키에 집착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우선 키는 자기보다 크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견을 봐보도록 하죠,

"좋아하는 사람을 올려다 보는게 즐겁습니다. 게다가 상대방이 저의 콧구멍을 보는 게 싫기 때문에 키큰 남자가 좋습니다." (yuuuuko상)

키 큰 남자에 집착하는 이 여성분에게는 그 나름대로 사정이 있네요. 

"저는 165cm입니다만, 170cm를 넘는 남자는 싫습니다. 키가큰 남자가 옆에 있으면 위화감이 들거든요." (4Y8상)

4y8상 같이 키큰 남자가 싫다는 여성분들도 있었습니다.
여러 의견들이 있었지만, "키가 작은 남자는 연애에 있어서 불리하다"라는 것은 결코 정답이 아닌건 확실하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씩 키에 집착하는 여성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여성분을 좋아하게 된다면, 키에 집착하는 만큼 무언가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일본인 3명과 연애를 해본 경험이 있었습니다만, 170이상이면 된다, 자기보다 크면 된다등 키큰 남자에 집착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174정도로 큰키는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평균이상 취급을 받아서 그런지 키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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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dMax 2010.09.07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키작은남자들이 얼마나 컴플렉스를 잘이켜내는지가 관건이죠..

  2. 후치짱 2010.09.07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일본은 한국보다 남자키에 관대한 편인 것 같네요~ ㅎㅎ

    • 노자비심 2010.09.0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체적으로 다들 작아서 그런지 키에 관대하긴 합니다만,
      키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한류 열풍때문에 한국 남자들은 다 키가 크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작으면 오히려 역효과 날때도 많습니다 ㅠㅠ
      댓글감사합니다.

  3. 미디어CSI 2010.09.0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대문에 가면 선입견인지 몰라도 일본 분들 키가 대부분 작더군요. 선입견이겠지만. 모 방송에서 한 출연자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루저.. 저는 루저입니다. 그래도 결혼도 하고 잘만삽니다. 큰 키를 선호하는 여자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도.. 일본에서 키에 대해 관대한 것 한국여자들이 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이것도 편견인지는 모르겠지만..

    • 노자비심 2010.09.0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대부분 작아요~평균이 170정도이니~보통 그런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ㅎㅎ
      맞습니다. 키크면 옷빨도 잘 받고 좋겠지만 역시나 자길 사랑해주고 지켜줄 남자가 더욱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루저입니다만, 정말 키에 집착하는 여성분들은 이걸 보고 좀 생각을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4. 하하하 2011.07.17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사람을 올려다 보는게 즐겁습니다. 게다가 상대방이 저의 콧구멍을 보는 게 싫기 때문에 키큰 남자가 좋습니다." (yuuuuko상)


    일본이나 한국이나 참 여자들은.....싫으면 싫다라고 하지 어떻게 콧구멍까지 나오냐 ㅎㅎ 참네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출근 도중 설사가 나올 것 같아서, 허둥지둥 대며 화장실에 들어거나, 꼭 중요한 회의에 앞서서 찾아오는 복통등..이런 경험 다들 있으시죠?

 실은 만성적인 복통이나 설사를 반복하는 것에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비지니스 맨의 마음의 병을 아는 책]의 저자이시며, 요코하마 노동자재해병원에 근무하시는 멘탈 헬스센터장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님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것은 과민성 장 증후군(IBS)라고 불리는 증상입니다. 화장실이 없는 장소에 장시간 있지 못 하고, 급행이 아닌 일반 지하철에 타지 못 하는 (각 역마다 정차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모습이 빗대어 "각 역 정차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IBS는 주로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복통이나 설사등을 반복해서 유발합니다. 증상으로는 설사형.변비형.교대형(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등 3가지 형이 있고, 남성은 설사형, 여성은 변비형이 많은 경향이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IBS는 검사를 해도 종양이나 염증등의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많이 애를 먹습니다."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

2009년 시마네(島根)대학 의학부가 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20~79세의 남성중에 설사형인 IBS환자가 8.9% ,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게다가 IBS인 사람들 중에서 약 60%가 "자신의 증상은 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는 답변했다고 합니다. 음...검사해도 이상한 점따윈 발견이 안되는데, 왜 배가 아프게 되는 걸까요?




"인간의 장은 자율신경에 의해서 조정되고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상태가 되면, 이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결국 장이 장상적으로 움직이지 못 하게 됩니다. 보통 장은 근육의 수축을 반복하면서 변을 항문까지 보내는데, 설사의 경우 스트레스로 장이 경련을 일으켜 수분을 흡수하지 못 한 채 급속하게 변을 내보내고 맙니다. 반대로 변비는 장 안에 막이 생겨 변이 통과하는 걸 막아 버리고 맙니다."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

주된 원인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쉬는 날이나 놀고 있을때는 증상이 낫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에 출근하게 되면, 장에 스트레스가 더해지고 출근도중에 배가 아파질수도....

"가장 좋은 대책은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또 불규칙한 시간에 폭음,폭식을 하는 것도 원인이 됩니다. IBS인 사람은 음식을 섭취하면 배탈이 날라거라고 생각해, 아침을 많이 거르고, 대신 밤에 많이 먹습니다. 그렇게 되면 수면중 장이 쉴 수가 없기 때문에, 역효과가 돼버립니다. 아침은 여유를 가지고 빨리 일어나, 천천히 식사를 하고, 배변을 한다음 회사에 출근하는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

되도록, 릴랙스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을 만들고, 생활습관을 개선한다. 
이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지만, 일상생활에서 신경을 쓰는 것만으로도 정상적인 장의 활동을 유지할 수 있으니 설사나 복통등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꼭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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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디어CSI 2010.09.06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만에 들어왔네요. 나중에 노자비심님이랑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포스팅이 많은데. 어떻게 풀어볼지 고민입니다.
    나중에 일본 트위터나 QR코드 관련해서 포스팅 해보심이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아무래도 우리보다 앞서 있어서 시사하는 바가 많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정보성으로도 유익할 것 같아서요.

    • 노자비심 2010.09.0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말로 답글이 늦었네요 ㅠㅠ
      장애아동을 돌보는 일을 해서 그런지 개학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
      저도 트위터나 이런쪽에 글은 쓰고 싶은데
      트위터를 한번 도 해본적이 없어서요;;
      미디어님이 방향만 제시를 해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랭킹을 이용해 일본인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애인을 부모님에게 소개하는 행위는 용기가 필요하고, 타이밍을 잡는 것도 어럽습니다.개중에 애인이 생기면 바로 부모님에게 소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결혼전에 소개하는 사람도 있는등 여러모습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번회는 "애인을 부모님에게 소개 시키는 타이밍~"란 주제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가장많은 사람들이 [결혼하기 전]이라는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결혼을 결정하고 상대방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사러 가는 것은, 일본에서 통상적인 일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자신을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애인을 소개할 타이밍에 결혼하기 전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은 것 같습니다. 

이어서 2위에는 [자기 집에서 놀때]였습니다. 애인의 집에 놀러가게 되면 필연적으로 애인의 부모님과 만나게 되는데 그때 인사를 한번 해두면, 그 다음에 애인의 집에 놀러갈때도 가기 쉬워지고, 애인과의 사귐이 아닌 가족간의 사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혼을 하게 된다면, 가족이 되는 애인과 애인의 부모님. 사귀고 있을때부터 교류를 깊이해두면, 그 뒤 결혼 인사시에도 마음 편하게 가능하지만, 실제로 결혼이 정한 다음에 애인을 부모님에게 소개하는 사람이 많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연 어려분은 어떤 타이밍에 애인을 부모님에게 소개하나요?   


애인을 부모님에게 소개 시키는 타이밍~BEST7!!

1. 결혼하기 전

2. 자기 집에서 놀때

3. 사귀기 시작할때

4. 동거를 시작할때

5. 그 외

6. 밤에 여자친구를 집까지 바래다줄때

7. 둘이서 여행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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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유전자의 변이가 편두통 발증의 리스크를 현저하게 높일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발표가 나왔다.
반복적으로 심하게 발생하는 두통인 편두통의 원인 해명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한줄기 빛이 될 수 았는 가능성들이 나왔었지만, 확실한 원민 규명은 아직까지 없었다.

만성적인 편두통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3억명을 넘고 있고, 전체 여성인구의 6명꼴에 1명,  남성인구12명꼴에 1명꼴로 편두통을 겪고있다.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요 클리닉에 의하면, 편두통은 심한 두통과 더불어, 구토, 빛과 소리에 대해 과민반응을 하게 되는 등의 증상들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번 편두통에 관련된 유전적변이를 모두 해명하기 위해, 국제연구 팀이 필란드, 독일,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2700명이 넘는 편두통환자의 DNA와 편두통 증상이 없는 1만명의 DNA를 비교했다. 그 결과 편두통환자의 25%에서 유전자 활동을 억제하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 이 유전자는 신경전달물질에 있는 글로타민산에 영향을 주는 EAAT2라고 불리는 단백질을 제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경전달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뇌세포 안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화학물질을 말한다. EAAT2단백질은 평상, 기능을 끝낸 글로타민산을 제거하는 역활을 담당한다. 글로타민산은 포유루 뇌 안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이기도 하다

연구 팀은 추가적으로 아이슬란드, 덴마크,네덜란드,독일에 살고 있는 약 3200명 편두통환자와 약 4만명에 달하는 건강한 사람을 비교했고, 이 유전자 변이가 편두통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과거 조사에서 특수하게 극단적으로 심한 편두통을 일으키는 변이가 발견 된적은 있지만. 유전자 변이와 일반적인 편두통 증상과의 관련을 밝힌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과거 연구에서는, EAAT2가 제어 활동에 수반하는 문제가 간질, 정신분열, 여러한 성격장애나 불안장애등이 있다고 관련지어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글로타민산이 뇌내에 축적되는 것이 편두통의 원인이며, 글로타민산의 축적을 막는 것으로 편두통의 증상이 억제 될 가능성이 어느정도 밝혀졌다.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들중 영국 웰컴.트러스트 생어 연구소의 국제두통유전자 컨소시엄회장인 아르노 파로티씨는, "글로타민산을 방해하는 약도 있고, 그 일부는 간질성 발작 치료나 치매등의 신경변성장애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들이 편두통대책이 될지는 다른 문제이며, 그 대답도 찾아내고 싶다"라는 말을 덧 붙였다.

유럽인 사이에서 이 유전자 변이가 편두통을 가지지 않은 사람의 19%정도의 비율로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편두통증상 원인 중에 한가지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있다.
"이후도 연구를 계속해서, 편두통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다르게 발견 될지 어떨지, 그리고 그 유전자들은 글리토민산을 둘러싼 일련의 화학반응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지, 아니면 편두통을 일으키는 경로가 다르게 또 존재하는지 해명해 나갈 생각이다"라며 파로티씨는 앞으로의 생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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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바리 2010.09.03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영향은 아닐것이라고 보았습니다만.
    확실하긴 한가보군요..

    • 노자비심 2010.09.03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편두통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연구결과가 그렇게 나왔다니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 건 확실한가 봅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랭킹을 이용해 일본인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아무리 부모,자식 지간이라도, 부모님에게 보여주기 싫은 것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리지만 부모님들 못지않게 프라이버시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이번회는 "부모님한테 보여주기 싫은 것들~"이라는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이 중에서 당신이 생각하는 부모님에게 보여주기 싫은 것이 있나요?

많은 대답이 모였는데, 1위에 [일기] , 2위에는 [블로그.SNS]가 차지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속마음이 적혀있는 일기나 컴퓨터,휴대전화등은 아무리 비밀스러운 것들이 적혀있지 않더라도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부모님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과거에 부모님이 일기를 훔쳐본게 원인이 되어 큰 싸움이 일어난 경험을 해보진 않으셨는지요. 






이어서 3위에 랭크된 것은 [통장 잔고]였습니다. [지갑 내용물]보다도 [통장 잔고]쪽이 훨씬 부모님에게 보여지고 싶지 않다는 답변이 많은 이유는. 지금까지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통장 잔고쪽이 알기 쉽기 때문에 그것에 저항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도, 결고 보이고 싶지 않은 물건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경우, 상위 랭크된 것들은 안 보이는 장소에 숨겨두거나, 혹여 장소가 발각된 경우에는 숨기는 장소를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부모님한테 보여주기 싫은 것들~BEST10!!

1. 일기

2. 블로그.SNS

3. 통장 잔고

4. 핸드폰 전화번호부

5. 책상 내용물

6. 지갑 내용물

7. 옷장 내용물

8. 책장

9. 가방 내용물

10.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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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카 2010.09.03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기는 초등학교졸업과동시에 접었습니다ㅠ
    한국과 별반차인없어보이네요

*일본인들의 연애 고민상담과 전문가의 답변을 번역하는 포스팅입니다. 일본 연인들의 고민이기 때문에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_^*



짝사랑인데 게다가...상대방에겐 애인이 있다는 이번 고민!!
짝사랑 하는 입장이나 짝사랑을 당하는 입장이나 일이 잘 못되면 서로 고통받을 수 있는데 과연 어떤 고민인지 자세히 봐볼까요?

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4년째 되는 샐러리맨입니다. 
그런데...올해 4월달에 입사한 같은 부서 후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미소가 귀엽고, 게다가 성격도 착합니다. 하지만 서로 부딪힐 일도 그다지없고, 쉬는시간이 돼야 잠깐식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사이입니다.

게다가 그녀에게는 5~6년정도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따는 소문을 들었습니다.(거의 정확합니다.) 사귄지 오래됐지만 서로 사랑하며 잘 사귀고 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포기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회사 사람들과 테마 파크에 놀러갔을때, 쇼를 보며 즐거워하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심장이 터질 듯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 뒤로 포기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게 된게 이번이 처음이라 머리속이 너무 혼란스럽고, 주변 선배나 동료에게 너무 상담을 하는 바람에 같은 부서 사람들은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행여나...본인한테까지 그 이야기가 들어갈까봐 불안합니다.

진짜 그렇게 된다면, 회사에서 평소같은 대화나, 그녀의 미소를 보는 것 조차 불가능해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으로 매일 잠을 설칩니다.

지금 내 자신은 그녀 생각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좋아한다는, 정말 좋아한다는 그런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그녀를 좋아합니다. 여자 선배와 상담을 했을때 
"그렇다고 미치지는 말아라"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미치지 않을 정도로 마음의 여유를져왔지만, 그녀의 미소를 살짝 볼때마다 여유가 없어지고 맙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글만 봐도 이 남성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는 어떤 답변을 해줬을까요?

기본적으로, 그녀에 마음을 전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그녀를 생각한다면 고백을 좀 기다리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선배가 당신에게 "미치지는 말아라" 라고 왜 말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회사의 선배.후배의 입장에서 본다면 고백함으로 인해서, 사내에서 모두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막 입사한 그녀가 자신이 어떠한 답변을 내놓는지에 따라 어색한 분위기로 가득찬 회사에 있기 힘들다고 고민할 수도 있고, 회사에서 자기가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하는 지도 엄청나게 고민을 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그녀가 불쌍해지지 않을까요? 

그녀를 알게 된지 2개월이 막 지났네요. 고백할 타이밍은 좀 더 그녀와 선후배 관계를 구축하고 나서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이 어떠한 인간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녀가 알도록 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또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어도, 그녀가 당신을 이해하고 남자친구보다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면, 그녀는 남자친구보다 당신을 선택할 것입니다.
즉 우슨은 당신이 누군지 그녀가 알도록 하고, 그 뒤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질 않습니다.

당신이 "내 마음을 그녀에게 전달하지 않아도 좋아, 내 마음을 숨긴채 그녀를 지켜보겠어"라고 정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러한 마음으로 충분하지 못 함을 느끼면 역시 고백을 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고백하기 전까지 많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휘둘리지 말고 인간성을 가꾸어 나가봅시다.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으니까...라고 해서 머뭇머뭇 거리고만 있으면 기껏 가꾼 자신의 매력도 다 쓸모 없어 지게 됩니다. 일하는 태도, 인간성, 예의, 배려...등
그녀가 당신을 멋지고 훌륭한 선배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게 필요합니다.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에게 고백해서, 처음에는 남자로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 결국 남자로 보여, 친구에서 애인이 된 케이스도 있으니까요.

고백의 마음가짐으로는, 여자에게 남자친구가 있기때문에, 거절당할 가능성도 크다는 점을 알아야합니다. 그것을 각오한 뒤에 당신의 마음을 전달해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혹시 거절당할때는, 주위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그녀에게 성숙한 태도를 취하면서,마음을 가다듬고 선배,후배관계를 만들어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마음을 받아줄지 어떨지는 그녀가 판단 할 것입니다. 고백하지 않은 걸 나중에 후회하는 것 보다, 타이밍을 맞춰 당신의 마음을 다 고백해보세요.

자신의 마음에 휘둘리지 말고, 그녀에게 고백할 타이밍을 보면서 자신의 매력을 가꾸어 나가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네요..
만약 남자가 고백한다면, 여자의 남자친구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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