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에 해당되는 글 47

  1. 2010.08.31 *日.랭킹*사귄지 1년째에 느끼는 내 애인의 변한 모습!! BEST10!!
  2. 2010.08.31 *日.칼럼*2편!!당신의 간!!지금 혹사당하고 있지 않아요?지금 시작해보자 간을 건강하게 하는 비법!
  3. 2010.08.30 *日.연애상식*데이트 식사비용, 남녀의 더치페이 사정(事情)~!
  4. 2010.08.30 *日.칼럼*1편!!당신의 간!!지금 혹사당하고 있지 않아요? (2)
  5. 2010.08.29 *J pop.가사*신곡!!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 - 가장 아름다운 나를(一番綺麗な私を)
  6. 2010.08.28 *日.기사*날지 않는 야구공 내년부터 공인구로 사용!!상세한 발표!!
  7. 2010.08.28 *日.공포소설* 인터폰을 누르는 여자...<BGM有> (10)
  8. 2010.08.27 *日.칼럼* 의외로 모르는 하지 말아야 할 선물은!? (5)
  9. 2010.08.27 *日.지식인*좋아하는 여자가 오른손 약지에 반지를 꼈다??도대체 무슨 의미야!! (4)
  10. 2010.08.26 *J pop.가사*신곡!!빅뱅(BigBang) - Beautiful Hangover (Live) (2)
  11. 2010.08.26 *日.랭킹* "이거..설마?" 흑심이 느껴지는 남자들의 행동 BEST 10!! (2)
  12. 2010.08.26 *日.칼럼* 위자료의 적당한 시세는 어느정도? (2)
  13. 2010.08.25 *日.연애상담* 원거리 연애중인 여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
  14. 2010.08.25 *日.지식인* 여성들이 제멋대로인건 누구 탓?
  15. 2010.08.25 *日.기사*지금도 달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 (2)
  16. 2010.08.24 *한.자막* 여름 무서운 이야기 - 친구들과 드라이브......
  17. 2010.08.24 *日.랭킹* 여름에 자주 있는 애인과의 싸움!! 싸우고 마는 이유 BEST 10!!
  18. 2010.08.24 *日.기사*학자금 대출 체납에 대해 법적 조치 강화!! 소송도 급증!!
  19. 2010.08.23 *日.연애상식*데이트에 지각해버린 애인...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나요? (4)
  20. 2010.08.23 *日.지식인* 동기 혹은 후배가 상사가 되었다!? 그때 어떻게 대해야 하지?! (4)
  21. 2010.08.21 *J pop.가사*니시노 카나(西野カナ) - If
  22. 2010.08.13 *日.기사* 2182년, 지구에 소행성이 출동!? 소행성 크기는 山만하다? (2)
  23. 2010.08.12 *日.칼럼* 헤어진 남친,여친 전화번호..이걸 지워?말어!? (8)
  24. 2010.08.11 *日.공포소설*칠흑의 눈......<BGM有>
  25. 2010.08.11 *日.지식인* 남성분들에게 묻겠습니다!!왜 남자들은 쌩얼을 좋아하는 건가요!?
  26. 2010.08.11 *日.칼럼* 모기에 물려 생긴 가려움증을 멈추게 하는 속설들을 검증해봤습니다!! (2)
  27. 2010.08.10 *한.자막* 일본 유명인의 무서운 이야기 - 나카가와 쇼코(中川翔子)의 경우......
  28. 2010.08.10 *日.연애상식* 당신은 고백한적, 받아본적 있습니까?
  29. 2010.08.10 *日.칼럼* 흰머리를 뽑으면 오히려 더 늘어난다고!? (1)
  30. 2010.08.09 *日.공포소설*집락(集落)......<BGM有> (4)
 
*랭킹을 이용해 일본인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사귄지 일주년이 됐을때 둘은 어떤 변화를 느낄까?

사귄지 일년이나 지나면, 막 사귀기 시작했을때의 설렘은 점점 없어지고, 둘의 관계도 어느정도 격한 사랑의 시기를 지나 잔잔해집니다. 
하지만 막상 처음 사귈때를 뒤 돌아 보면 "이 사람 이러진 않았는데..."라며 변한 점도 느끼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회는 "사귄지 1년째에 느끼는 내 애인의 변한 모습!!"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답변들이 모였는데 그 중, [문자 건수가 줄었다]라는 답변이 2위와 많은 차이를 벌리며 1위에 등극했습니다.

[문자 건수가 줄었다] 나 [통화 시간이 짧아졌다]등은, 좋게 생각하면 "말로 하지 않더라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귀는 기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레 상대방과의 이해도 깊어지고, 자주 연락을 하지 않더라도 안정된 관계가 유지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를 굳이 나쁘게 받아 들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 [집에서 입는 옷들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됐다]등도, 자신의 무방비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환영받아야될 변화가 아닐까요?





한편, [만나는 날이 줄었다.] [좋아한다고 말해주지 않는다] 등과 같은 변화는 때때로 불만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실례로 서양인들이 하루에 몇번이나 "알러뷰" 라고 자신의 기분을 말로 전달하는 것에 비해서, 일본인들은 애정표현을 그다지 입으로 옮기지 않는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지요.

[말로 하지 않더라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다]라는 관계에 너무 안심하고 있으면,신도 모르는 사이에 [좋아한다고 말해주지 않는다]라고 상대방이 불만을 품게 될지도 모르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이런 랭킹을 참고로, 애인과 자신의 관계를 한번 뒤 둘아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들의 일년전과 지금을 비교해봅으로 인해서, 다음 1년 뒤를 향해 서로 관계를 다시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사귄지 1년째에 느끼는 내 애인의 변한 모습!! BEST10!!


1. [문자 건수가 줄었다]

2. [말로 하지 않더라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다]

3. [통화 시간이 짧아졌다]

4. [만나는 날이 줄었다.]

5. [집에서 입는 옷들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됐다]

6. [좋아한다고 말해주지 않는다]

7. [기분 나쁜게 바로 얼굴에 티가 나게 됐다]

8. [좋고 싫음을 확실하게 말하게 됐다]

9. [데이트에서 입는 옷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됐다]

10. [같이 있어도 바로 자버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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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부터 보셔야 이해가 쉽습니다 - http://umpangee.tistory.com/301


지금 시작해보자 간을 건강하게 하는 비법!

세포의 약 70%가 망가져도,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 손쓰기 어려운 상황이 되버리기 전에 어떻게든 고쳐야 하기 때문에, 큐단 글리닉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님에게 지쳐있는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물어봤습니다.
아베 선생님에 의하면, 가장 좋은 것은 술과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실때는 간의 알콜 처리능력을 넘지 않도록 마셔아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0미리리터의 알콜을 처리하려면, 1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일본주라면 3시간에 한잔꼴로 마셔야 한다는 계산이 되는데, 정설로는 한밤에 술을 마신다고 하면 일본주라면 2잔, 맥주는 큰병으로 2병, 위스키라면 더블로 2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

음....그정도면 약간 감질맛 나게 마시는게 아닐까 싶은데, 좀 더 늘릴 순 없는건가요?





"과음을 하라곤 말씀드리고 싶지 않지만, 과음을 할 경우 섭취한 알콜만큼 간기능의 활동을 도와줄만한 식품을 같이 섭취하면 커버가 어느정도는 가능합니다. 단 주2회정도 간을 쉬게한다는 조건에서 말씀드린겁니다."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식품으로, 아베선생님이 가장 먼저 거론하신 것이 바로 바지락.
바지락 안에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B12, 글리코겐, 타우린과 같은 성분이, 알콜 분해작업으로 약해진 간세포를 회복시켜주고 간기능을 정상으로 놀리게 해준다고 합니다.

바지락과 같이,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성분을 다수 포함한 것은 굴, 감, 무, 파, 밤, 꿀등이있습니다. 이것들은 간 대사에 관련된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L - 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서, 숙취나 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숙취해소 음료등도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베선생님은, 간에 좋은 식습관으로 "변비가 되지 않도록 식물섬유를 제대로 섭취해야한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변비와 간이 관계가 있는 것인가요?

" 변비가 되면, 장내의 암모니아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 암모니아는 혈중에 흡수되어 최종적으로 간에 도착하기 때문에, 부담을 높히는 요소가 됩니다. 
또한 수면부족이나, 담배, 스트레스등도 간에 흐르는 혈류를 방해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간은 알콜을 분해하는 것 이외에도, 적혈구의 분해, 독소의 해독, 영양의 분해 or 합성 or저축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서, 생체 화학공장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어느것 하나가 손상되어도 곤란하지만, 아무튼 [이제 평생 술 마시면 안됩니다!]라는 말을 듣기 전에, 술과 식습관을 다시 한번 고쳐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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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데이트 식사비용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이번 질문은 "데이트 식사비용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였습니다.

남성에게 있어서 식사비는 "내야만 하나? 아니면 더치페이?"라는 고민을 만들어 주는 존재입니다.
여성에게 있어서도 "이거 내가 얻어 먹어야하나? 아니면 내야하나?라는 고민을 만들어 주는게 바로 식사비입니다. 
"그딴것 그때 가서 생각해도 되는거지!? 안그래? 귀찮게시리!"라는 식으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결국 더치페이로 결정"이라는 당신의 선택 하나가 그 뒤에 있을 연애에 큰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데이트 식사비]는 상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니까요~

또 다른 질문 "쏘지 않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라는 질문에는, 입에 담기 힘든 코멘트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쫌팽이 남자들은 조심해야겠는데요?

*100% おごってあげたい! = 100% 전부 사주고 싶다!*
*割り勘がちょうどいいよね = 더치페이가 딱 좋지*
*できればおごってほしいです = 가능하면 사주고 싶습니다.*
*食事代だけじゃなくて他もおごって! = 식사비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전부 쏘란 말이야!*



역시 정설은 무너지지 않은채... 식사비 부담은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

65%나 되는 남성이 "100% 전부 사주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거에 비해, 여성에서는 고작1%밖에 안나오는 결과가...
"가능하면 사주고 싶습니다* , " 식사비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전부 쏘란 말이야!*까지 포함한다면 대다수의 여성이 데이트 식사비는 남성이 내주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라는 정설이 여성의 소득수준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뿌리깊게 박혀있다는 사실이라는 걸 숫자로 확실히 증명되었네요.

그런데, 주목할 점은 "더치페이,전부 쏘란말이야!*를 고른 35%의 "데이트 식사비는 절대 내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입니다.
그들은 모든 여성을 적으로 돌릴지도 모를 독한 코멘트들이 다수 남겼습니다.
자~"왜 꼭 식사비를 내야하는거야!?"라고 주장하는 그들의 이유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왜 꼭 식사비를 내야하는거야!?"

[내가 니 지갑은 아니잖니?] 36세

[남녀평균을 주장하는 시대에 와 있다. 그런데 여성들의 이런 행동 위화감이 느껴진다.] 33세

[페미니즘을 제창하는 시대에 있는 현대사회에서, 남녀간의 [쏜다,안쏜다]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것 자체가 여성에 대한 실례인 것이다.] 25세

[식사비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으니까] 42세


남자인 이상 이것만은 지켜줘!? 3개의 연애교훈!

계속해서 "남자는 무조건 식사비를 내야한다!"라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코멘트를 봐봅시다.
소개 해드리기 앞서 식사비를 내지 않는 주의의 남성들 못지 않게  신랄한 의견들이 많이 모였습니다만, 남성 여러분들! 그녀들의 신랄한 부분만 포커스를 맞추면 안됩니다.
이러한 신랄함에도 이유가 있으니까요.

그녀들의 신랄한 코멘트에서 배우는 연애교훈 세가지!





(1) "쏘지 않는다" = "나한테 마음이 없다"라는 증거
(2) 연상이라면, 사주는 것이 필수
(3) 사줄 수 없는 환경이라면 꼬시지도 마!

남성들에게 있어서, 데이트 비용따위 하찮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그 작은 돈 씀씀이 하나에 남자의 매력을 느낄지도....

여성들의 신랄한 코멘트!!

[여자에게 돈을 내게 하는 것은 최악!] 30세

[쫌팽이] 27세

[남자로써 자존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42세

[쫌팽이2] 32세

[사귈 의욕이나 기력이 없진다] 36세

[쫌팽이같은 모습을 보이면, 여자들은 남자의 나쁜 점만 보게 된다] 36세

[나에게 마음이 없어 보인다.] 26세

[날 가지고 노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39세



[많은 분들이 일본을 더치페이의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연인사이에는 통용이 잘 되질 않는가 봅니다. 저또한 지금까지 사귄 일본인 여자친구들와 데이트 할때, 밥은 내가 쏘고 커피는 여자친구가 쏘고 이런식으로 데이트를 해왔는데 보통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단 오사카쪽은 그런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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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이번회는 맥주가 맛있어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과음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과음과 매일 싸워야하는 우리의 간!! 언제나 기분 좋게 술을 즐기기 위해서, 간에 부담을 덜 주는 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요즘 일이 끝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날이 갈 수록 맛있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이볼이나, 홉피등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술들이 유행하고 있고, 맥주 이외에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술들이 늘어나는게 행복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일이 끝났다 = 그럼 술마셔야지]라는 공식이 어느 순간 생활에 잡아버렸다는 사실에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무서운 것은 간쪽인데, 어느정도 마셔야 괜찮은 건가요? 

[인생의 행복은 간에서 결정된다]등의 저서를 집필하신 의사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

"체질에 따라 술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기때문에, 일률적으로 어느정도가 좋다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세잔 이상으로 일본술을 매일 마시면 간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

채네에 들어온 알콜은 간세포내에서 분해되는데, 이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됩니다. 술이 강한가 약한가는 바로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데, 일본인 평균수치는 미국에 비해 분해능력이 높지 않고, 그 중 약 10%는 거의 분해를 하지 못하는 체질이라고 합니다.

"간이 알콜을 처리하는 능력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 능력 범위를 넘을 정도로 마시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술을 마실때 두통이나,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는 것은 미쳐 분해되지 못한 아세트 알데히드가 채네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에서 더욱 더 술을 마시면, 구토나 현기증이 일어 날 것입니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이 이렇게 사인을 보내는 것은, 역시 부담이 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기 전에 술을 멈추도록 합시다."-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

간이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이유는, 간세포의 70%가 손상돼도,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입니다. 자각증세가 나오고, 간상태에 대해 알았을때는 알콜성간염을 넘어 간경화게 진행하는등, 다시 돌리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럼 술을 너무 마신다는 사실만 알아차려도 괜찮은가요?라고 물어봤지만, 그렇지 않다고 아베선생님은 말하십니다. 그리고 한창 일할 나이의 비지니스맨들이 신경써야할 포인트를 알려주셨습니다.

”알콜을 분해하는 것과 똑같이, 간에서 지방분 처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과식이나 지방이 많은 식사에 의해서 지방을 다 처리하지 못 하게 된다면, 간세포에 있는 중성지방이 쌓여, 푸아그라의 같이 지방간과 같은 병에 걸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또 이외로 간과하는 부분이 바이러스성 간염입니다. C형간염은 수혈이나 주사기를 돌려쓰는 일로 인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수혈경험이 없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40대 이상 분들중에서 초등학교 시절 집단 예방접종 에 의해서 감염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보통 혈액검사에서는 알수가 없기때문에, 40대이상의 사람은 한번 바이러스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로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간염 예방주사를 필수적으로 맞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간과하기 쉽기때문에 이런 글이 나온게 아닌가 하네요. *

덧 붙여서, A형 간염은 음식물을 통해 감염되는 타입으로, 일본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던 시절에 대유행을 한 탓에 40세 이상의 사람은 거의 항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40세 이하의 사람은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해외여행지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B형간염은 성교섭, 피어싱, 타투등으로 감염되고,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감염이 급속도로 퍼질 위험도 있습니다.

지금은 증상이 없다고 해도, 안을 들여다보면 이곳저것 망가져있을지 모를 간. 
자각증세가 나타나는등 악화가 된뒤에는 이미 늦기때문에,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고 하루라도 빨리 상태를 알수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편에서는 간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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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뭐니 2010.08.30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간은 완전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ㅡ.ㅜ
    톨날 모임이 있어서... 술을 좀 마셨는데...
    일요일 하루종일 시체놀이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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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기구는 23일, 내년 시즌부터 프로야구 시합에 사용될 공인구를 발표했다. 
(미즌社제작)

볼의 비거리와 상관관계가 있는 평균반발력계수는, 공인규칙에 정해진 최저점에 거의 근접해,전 공인구 보다 비거리가 줄 것으로 보고있다. 따라서 최근 증가 경향에 있는 홈런수도 같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구단은 올해 가을 캠프부터 이 공인구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비거리를 줄이기 위해서, 중심 코르크를 덮고있는 고무에 신개발된 저반발소재를 사용한다. 계산에선, 현재 공인구보다 비거리가 약 1미터 정도 준다는 결과가 나왔다.
게다가 국내에서 제작되던 것이, 중국 상해의 자사공장으로 바뀌었고, 표면 소가죽이나 내부 울(wool)등도 중국산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미즌社측은 기자회견에서 "전 공인구와 그립감은 전혀 달라지지 않을 것"라고 발표했다. 변형을 막기 위해 100% 울을 사용했던 것은 현행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실밥의 기준치에 대해서, 폭을 약 1미리를 넓힌 8미리로,높이는 0.2미리 낮아진 0.9미리로 조정했다.





미즌社와 계약은 2년간 유지된다. MLB등에서 사용하는 공인구를 참고했고, 공인구에는
카토료죠(加藤良三) 일본 야구기구 총재의 이름이 들어간다.

프로야구는 현재, 미즌社등 4개의 회사가 공인구를 만들고 있지만, 카도 총재는 "야구의 기본인 공에 여러회사가 만들면 좋지 않다"라는 이유로 통일 공인구의 도입을 강하게 제창해왔다. 또한 이날 회견에서는 "MLB의 사용구보다 질이 좋고, 압력에 자유롭게 반응하는 공이 될 것이다. 국제적으로 보다 많이 사용되길 바란다"라는 말을 덧 붙였다.

일본 야구기구는 각회사로부터 받은 공인구의 가격, 생산, 비축체제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미즌社로 결정했다. 미즌社는 샘플을 각구단에 배부하고, 구단의 의견을 종합해 공인구를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비교표】

現在
코르크 마개를 덮는 고무 소재 신저반발소재 저반발소재
실밥 폭 (기준치) 8.0 mm 7.0 mm
실밥 높이 (기준치) 0.9 mm 1.1 mm
소가죽 등의 일부분, 겨드랑이 배등의 일부분 등의 일부분
생산 (소가죽, 울 소재) 중국산 일본산
※ 코르크 마개(포르투칼산) 실밥(대만산)은 변경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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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내가 단지 생활을 했을 때 이야기다.

평소와 같이 남편을 배웅했다. 굳이 평소와 다른걸 꼽자면 남편이 오늘 돌아오지 않는다는 정도?

그날 나는 베란다에서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있었다.

그랬더니, 맞은편 단지 1층에 인터폰을 연타하고 있는 여자?가 보였다.

우리 단지는, 3개의 단지가 나란히 나열되어있는 형태였고, 내가 사는 단지는 제일 뒤에 있었다.

즉 인터폰을 누르는 여자가 있는 곳은 한 가운에에 있는 단지이다.

그 여자가 인터폰을 계속 끊임없이 누르고 있었다.

"띵-동,띵-동....."

내가 있는 곳까지 인터폰소리가 들려서 그런지 왠지 시끄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 상태로 2시간이 흘렀다...

인내가 한계점에 도달한 나는, 맞은 편에 있는 단지에 찾아가 한마디 할 생각에 밖으로 나갔다.

맞은편 단지까지 30미터 정도 남았는데, 그때 여자가 단지에서 나오는 것이 보였다.

겨우 나갔네~라고 생각해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조용해진 틈을 타 나는 TV를 볼 생각에 리모콘을 손에 집었다.

그 순간









"띵-동..."









어디선가 나는 인터폰 소리....



자세히 들어보니 우리집에서 나는 인터폰 소리였다.

"네~~~~"라고 말하곤 현관 문을 열었다.

철컥

"아 안녕하세요"

문앞에 와있는 사람은 옆집에 사는 아줌마였다.

"오늘 무슨 일 있으셨어요?"

"아니~코무로상이 사과를 많이 보내줬지 뭐야, 그래서 좀 나눠주려고"

"아~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이런 대화가 오고간뒤 사과를 받고 다시 집으로...

다시 TV를 다시 키고 드라마를 시청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저녁이 됐는데, 또 인터폰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또 저...앞단지에서...장난치나"

급히 베란다에 나가서 지켜봤더니, 또 그 여자가 이번엔 3층 인터폰을 사정없이 누르는 것 이었다!

"이젠 참을 수 없어!"

밖으로 나가서, 저 여자한테 한마디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맞은편 단지 입구까지 갔을때, 지금까지 들어본적 없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쉽게 말하자면...............................................




















"비명"이었다.















"아~~~~~~~~~~~~~!!!!!!!!!!!!!!!!아악!!!"

그리고 끊임없이 철제 현관문을 차는 듯한 소리도...

"아~~~~~~~~~~~~~!!!!!!!!!!!!!!!!아악!!!"

"쾅쾅쾅!!!!!!쾅쾅쾅!!!"

"띵-동,띵-동,띵-동"





"아~~~~~~~~~~~~~!!!!!!!!!!!!!!!!아악!!!"

"쾅쾅쾅!!!!!!쾅쾅쾅!!!"

"띵-동,띵-동,띵-동"





이러한 소음들 때문에 그만

"아 시끄러워!!적당히 좀 하라고!!"

라고 말해버렸다.

그랬더니 3층에서 무서운 속도로 아래로 내려오는 듯한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나는 그 상황이 너무나 무서워 도망쳐버렸다.

뛰어서 내가 사는 단지까지 도망갔고, 통로를 돌고 안도감에 살짝 일어났는데....
















그것이 내눈에 들어왔다....

































그여자가 입구에서 나오는 모습을....

그 모습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관절이 없는 듯한 흐물거리는 움직임...

손가락은 사람의 몇배나 되는 길이...

목은 120도정도 돌아가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웃고있었다..

너무 무서워 집으로 빨랑 들어가서, 현관 문을 잠그고, 이불 속에 들어가 떨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현관을 열러는 소리가 들렸다.










아 그 녀석이 왔다!!!!!

그렇게 생각하고 필사적으로 귀를 막았다.

그랬더니 익숙한 목소리가 들어왔다.

"어이 왜 문을 잠그고 있어~?"

남편의 목소리였다. 

"남편이 돌아왔다!!"

남편이 왔다는 사실에 너무 안도감을 느낀 나머지 현관까지 달려나갔다.

그런데 문을 열려는 찰나, 갑자기 생각이 났다.

오늘은 남편이 돌아오지 않는 날이라는 것을...

그리고 현관 구멍을 통해 밖을 보고, 놀란 나머지 급히 방으로 돌아와버렸다...

왜냐하면....................


































밖에 있는 건 남편이 아니라 바로 그 여자..........

내가 현관문을 열때까지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어이~나라고 문 빨리 열라니까~!"







시끄러워...시끄러워.....제발...

그대로 내가 기절을 했는지, 아니면 잠이 들어버렸는지..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다.

"어라?내가 언제...."

조마조마 하며 현관에 다가갔고, 구멍으로 밖을 봤지만 더 이상 아무도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인터폰이 울렸다.

이번엔 진짜 남편이었다.

현관문을 열고 남편에게 어제 일을 전부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남편이 이제부턴 빨리 돌아오겠다고 말해주었다.

어제 맞은편 단지 사람들에게 인터폰이 시끄럽게 울렸는지 물어봤지만, 인터폰 소리를 들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결국 나만 들은건가....

어제 그 여자의 정체가 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때 만약 현관문을 열었더라면...................



원문 공포 사이트 보기 - http://horror-terror.com/c-real/entry_150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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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rclash 2010.08.28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재미있어서 끝까지 봐버렸는데 덜덜덜;;;
    오늘 못 자면 어쩌죠 ㅠㅠ

  2. VKRKO 2010.08.31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싹하네요.
    BGM 덕에 더 그런 것 같아요.
    BGM은 플래쉬로 삽입하신 건가요?
    저도 개인적으로 블로그에서 괴담을 번역하고 있는데 관심이 가네요.

  3. 몸매끄짱 2011.03.3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ㅜㅜ 글을 어케 봐여? 이리 클릭해도 광고밖에 안나와여 ㅜ_ㅜ

  4. 몸매끄짱 2011.03.3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ㅜㅜ 글을 어케 봐여? 이리 클릭해도 광고밖에 안나와여 ㅜ_ㅜ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결혼 축하나 생일등, 선물을 보낼 일은 이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선물을 하면 안되는 NG물건"이 있습니다. 이걸 알지 못 하면 모처럼 선물을 했지만 반대로 욕을 먹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시부야 매너스쿨 [라이븀]의 대표이자, 드라마나 영화의 출연 배우의 매너 지도까지 하시는 스나이 에미(諏内えみ)상에게 해서는 안될 선물들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스나이 에미>

"나쁜 것을 연상 시키는 물건은 NG입니다. 구체적으로, 결혼 축하에서 [잘린다]나 [깨진다]를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물건이나, 도기는 NG입니다. 그리고 이사나 집을 신축했을때는 "화재"를 연상시키는 라이터등도 NG입니다. 또 4나9의 숫자가 들어간 물건도, 死,苦
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선물을 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일본어도 한국와 마찬가지로 4와 죽을 死의 발음이 같습니다, 그리고 9는 큐,쿠 라고 읽는데 고통,고충을 뜻하는 苦와 발음이 같습니다.*




또 언뜻보기에 실용적인 물건도, 다른 의미가 숨어 있어 NG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발이나 양말은 [짓밟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필기도구는 "보다 열심히 공부하기를"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상사나 윗 사람한테 선물하는 것은 실례가 됩니다. 부하한테 보내는 건 문제 없지만 말이죠"

덧 붙여서, 줘서는 안되는 선물은 해외에도 있습니다.가까운 나라 중국에서는 시계가 NG!
중국어로 [시계]의 발음이 "장례를 치루다"라는 의미의 "送終"과 비슷하기 때문에 NG입니다.
이와 비슷한 걸로는 우산이나 부채가 있는데 절교를 의미하는 "散"의 발음과 가깝기 때문에 선물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해외의 매너는, 민족이나 종교에 의해서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국내라도 여러개의 룰이 존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해외에서는 일본이상으로  꽃말을 중시하기 때문에, 꽃을 보낼때는 주의를 해야합니다.

"같은 꽃이라도 여러 꽃말을 가지기 때문에, 자신이 전하고 싶은 마음과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경우도 있습니다. 전하고 싶은 꽃말을 카드에 써 놓는게 무난하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여러 상황을 보면, 어떻게 해야 실례가 되지 않을지. 현명한 선물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선물을 잘 보내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NG물건이라도, 상대가 원하면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프라이즈 선물을 해줄 필요가 없다면, 선물하기 전에 뭐가 필요한지 묻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대가 마음을 제일 먼저 생각해서 선물한다면, 분명히 기뻐할 것입니다."

매너도 중요하지만,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이 라는 것이군요!



결혼 축하 : 손수건은 "인연을 끊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빨간색은 "불""피를"연상시키고 4(死)와 9(苦)의 숫자를 의미하는 물건도 NG
병문안 : "무덤"을 연상시키는 국화, 꽃잎이 하나씩 떨어지는 참죽나무도 NG
결혼한 사람에게 선물 : 라일락, 쟈스민은 [혼인 해소] [사랑의 밤샘]등의 의미가 있기때문에 NG.
현금이나 상품권을 보내면, "니가 알아서 골라"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부하나, 후배들한테는 상관없지만, 상사에게 보낼때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더욱 사귀기 시작한 애인에게 선물할때는, 둘의 관계를 생각하면 서로 원한다면 무엇이라도 OK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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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 운 영 2010.08.27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나라이긴 하지만 역시 문화적인 면이 많이 차이 나네여^^

  2. 연습장 2010.08.27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도 잘 알고 해야겠네요. ^^

*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왼손 약지에 끼는 건 결혼반지이지만 오른손 약지에 끼는 반지는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여성의 경우 오른손 약지에 끼는 반지는 남자친구한테 받은 반지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과연 실제는 어떠할까요?

일단 질문부터~

오른손 약지에 낀 반지의 의미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최근 1~2년 정도를 계속 오른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다니네요;;이것은 남자친구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이 질문 처럼 과연 질문자가 좋아하는 사람의 오른손 약지에서 빛나고 있는 반지는, "나 남자친구 있어, 그러니까 다가오지 마"라고 하는 어필일까요?


남자친구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질문에는 두 종류의 답변이 모였는데, 우선 질문자가 실망할 답변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2년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아직 결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른손에 반지를 끼고 있습니다. 회사내 선배들도 오른손에 반지를 끼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전부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쉽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남자친구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decimal상)

"저는 남자친구와 커플링을 오른쪽 약지에 끼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있나봐?]라고 반지를 보면서 말하는 분도 있는 만큼, 알만한 사람들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yuumi210상)

"저는 지금까지 남자친구와 했던 커플링은 약혼반지가 아닌 이상, 모두 오른손 약지에다 껴왔습니다." (tournesols상)

뭐랄까 이 답변들을 읽고, 글을 쓰는 저까지 슬퍼오네요. 역시 오른손 약지에 낀 반지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의미일까요? 고백하기 전부터 실연당한(물론  질문자의 심중이 애처롭습니다.


그다지 별다른 뜻이 없는 경우도 있다.

계속해서 질문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쪽의 답변입니다.

"왼손에 낀 반지는 애인이 있다는 걸 표시하는데, 굳이 오른손에 일부러 그렇게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남자친구 없어요, 어디까지나 패션에 지나지 않습니다."이지 않을까요?." (yurie0000상)

"분명히 커플링은 오른손 약지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저는 솔로일때 엄마한테 받은 반지를 오른손 약지에다 했습니다." (mikki_pu_상)

"사람 제각각 다를 거라고 봅니다만, 저의 경우 직접 산 반지를 패션차원에서 오른손 약지에 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받은 반지는 왼손에다 꼈어요." (noname#52315)

아무래도 남자친구와의 반지라도 오른손에 약지에 하는 여성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반지의 사이즈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엄마한테 받은 반지등도 가끔식 오른손 약지에 끼는 경우도 있는 것 같구요.

물론 많은 분들이 연인사이의 반지를 오른손이나 왼손 약지에 끼지만, 답변을 본 결과 당연하지만 "사람 제각각" 이란 결론이 나왔습니다.
반지가 있다고 해서 꼭 애인이 있다!라곤 단언할 수 없으니 후회하기 전에 남자답게 고백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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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극곰☆ 2010.08.2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 실력이 어느정도 없으면 해석 불가능하겠군요~~
    이렇게 일본사이트 번역해서 올려주시는 것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흐음..오른손의 반지.... 우리나라는..왼손이 커플링이던가요??
    커플링 껴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ㅋㅋ

    • 노자비심 2010.08.27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공부하는 셈치고 블로깅을 하고 있어서 많이 모자릅니다^^

      우리나라는 과연 어딜까요?;

      전 커플링 보단 넥클레스나 이런걸 해서 잘 모르겠네요 ㅠㅠ

  2. 머니뭐니 2010.08.27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지 오른쪽에 끼는 사람을 저는 많이 못봤네요^^;
    어느쪽이든 반지가 있으면 초큼 고백하기 거시기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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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극곰☆ 2010.08.27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POP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있는 블로그 이군요. ^^ 첫방문인데 감동받고 갑니다. ㅋㅋㅋ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와서 JPOP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가야겠네요~
    요새 들어서 JPOP에 조금 관심이 떨어졌는데 아주 적절한 시기라고나 할까요. ^^
    좋은 정보, 좋은 노래 많이 기대할게요

    • 노자비심 2010.08.27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이거 꿈이 아니겠지요...!!
      존경하는 폴라베어뱅크님이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폴라베어뱅크님 블로그 자주 들어가는데~항상 좋은 글 보고 갑니다ㅎ
      참고로 다음뷰, 한RSS 다 등록해놨어요 ㅎㅎ


*랭킹을 이용해 일본인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여성의 깐깐한 눈을 속이기 위해서는?

만난지 얼마 안된 여성분들에게 들이대는 도중에 차여본 경험이 있는 남성분들 많이 있죠?
그 이유는 혹시, 남성의 숨겨진 흑심을 여자의 감으로 눈치채서 그런건 아닐까요?
이 세상의 여자는 과연 남성의 어떤 행동에 흑심을 느낄까요?

1위는 [만나자 마자 보디 터치를 시도한다] 였습니다. 남성에게 있어서 아무 거리낌없이 스퀸십을 한다고 해도, 친하지 않는 사람과의 "터치"를 여성들이 경계하는건 당연합니다.
랭킹을 쭉 훑어보니, 3위인 [집까지 바래다 줄때, 집 앞에서 갑자기 "화장실 좀 쓸께"라고 말한다]나 4위인 ["다음에 만날땐 맛있는 밥 만들어줘~"라고 말한다]등, 자신의 개인적인 공간이나 생활영역에 침범하는 행동에 대해서 여자들은 "저 사람 혹시 딴 생각하는 건가?"라고 생각해 방어적인 태토를 취하게됩니다. 



이것은 개인적 공간과 관계가 있습니다. 개인적 공간이라고 하는 것은 타인이 들어올때 불쾌감을 느끼는 거리를 뜻합니다. 여성의 경우 친밀한 관계라면 아무리 자신의 개인적 공간에 들어와도 불쾌감을 느끼지 않지만, 그다지 친하지 않는 상대등에게는 개인적 공간을 극단적으로 넓혀퍼리고, 조금이라도 들어왔을 경우 긴장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귀지도 않았는데 남성이 조금이라도 개인적인 부분에 관여하려고 하면, 흑심이 있는게 아닌지등의 경계를 해버리고 맙니다.

그렇다곤 해도, 만나는 여성과 무슨 수를 쓰더라도 가까워지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남성분들은 흑심을 풍기지 않도록, 우선은 상대방의 개인적 공간을 측정하는 심적 여유를 가져봅시다. 어디까지 들어다고 괜찮은지, 천천히 시간을 들여 알아가면, 신사적인 당신의 태도에 여성들도 호의를 느낄지 모릅니다.






"이거..설마?" 흑심이 느껴지는 남자들의 행동 BEST 10!!

1. 만나자 마자 보디 터치를 시도한다

2. 지하철 시간 끊기는데 모르는 척 한다.

3. 집까지 바래다 줄때, 집 앞에서 갑자기 "화장실 좀 쓸께"라고 말한다

4. "다음에 만날땐 맛있는 밥 만들어줘~"라고 말한다

5.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때 둘이서 만나자고 한다

6. "외롭다..."라고 자꾸 말한다

7. "우리 둘이 만난거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마"라고 말한다

8. 약속 시간을 항상 밤 늦게 잡는다

9. 겉 모습을 몇번이나 칭찬한다

10. 해변을 따라 둘이서 드라이브하자고 한다.


[이글 보고 아 나도 저랬는데~라고 하실분 많으 실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1,4,5,9번 시도해봤네요^^ 그나저나 3번은 진짜 획기적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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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없는 수다 2010.08.26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3번은 ㅋ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결혼 파기는 수십만엔 , 이혼은 100~300만엔

"프로 골퍼 타이거 우즈선수가 위자료 633억엔에 이혼 결정" 등의 뉴스가 얼마전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뭐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선 위자료 금액이 너무 커져 그다지 확 다가오는 감은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남녀사이의 트러블에서 발생하는 위자료의 시세는 어느정도인가요?

변호사 닷컴. 야마모토 나오히로(山本尚宏)상에 의하면, 우선 위자료가 발생하는 것은 
[결혼,약혼 또는 내연 관계]에 있는 남녀가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라고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단순한 애인]과의 교제중에 잘못을 하더라도, 위자료를 청구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단 예외로 연인관계가 뒤틀려 스토커 행위나 폭력 행위에 이를 경우, 위자료청구의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제발 자게해줘... // 뭐 나야 좋지만 위자료 청구할꺼니까~>

그럼 어떤 "잘못"을 해야 위자료 청구 대상이 되는지 알아보자면, 전형적인 것이 "바람과 불륜"입니다. 이 이외에는 "폭력" 이나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 / 부인이 가사를 전혀 돌보지 않는다" 또는 "일방적으로 관계를 거절한다"등이 있다고 합니다. 애시당초 위자료라고 하는 것은 정신적인 손해에 대해 지불되는 배상금입니다. 때문에  "성격 불일치"등과 같이 잘못이라고 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청구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자 그럼 궁금한 위자료의 시세를 알아볼까요. 

결혼파기등은 "수십만엔"이라고 합니다. 뭐 대충 100만엔은 넘지는 않는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단 가족들이 결혼을 반대할 경우등의 강요적인 사정이 있으면, 수백만엔(판례로는 최대 500만엔)까지 이른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혼의 경우는 "100~300만엔". 라고 해도 대체적으로 "200만엔 전후"로 합의를 본다고 합니다만, 결혼파기와 비교해볼때 꽤 고액입니다. 그 만큼 "결혼"이라고 하는 것은 법적인 효과가 강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도 예외가 있는데, 만약 사회적지위가 높은 사람이 불륜으로 이혼할 경우에는, 경제력이 있다는 사실과 "이미지가 나뻐 질 수 있으니까 제발 비밀로 해줘"라고 하는 입막음 비용까지 더해져 1000만엔에 가깝게 비싸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약혼도 결혼도 하지 않았으니까 상관없어!"라고 생각하더라도, 만약 상대가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고 바람을 필경우, 이것도 위자료 청구의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즉 배신당한 측에서는 배우자와 함께 불륜 상대에 대해서도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어른들의 불장난은 그만큼 리스크를 동반한다!라는 사실을 알아두는 편이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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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석주 2010.08.26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계를 거절해도 이혼 사유가 된다니 처음 알았네요 ^^:

*일본인들의 연애 고민상담과 전문가의 답변을 번역하는 포스팅입니다. 일본 연인들의 고민이기 때문에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_^*



필자인 저 또한 일본 유학시절 귀국하는 바람에 사귀는 여성분과 원거리 연애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 했고 결국엔 헤어졌지요.
이러한 저에게 정말 남 이야기같지 않은 고민인데 어떤 고민인지 한번 봐볼까요?

원거리연애중입니다.
끝내고 싶지 않는데 끝날 것 같습니다.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저는 도쿄에 살고 있는 28살 회사원입니다. 오사카에 살고있는 그녀는 29살에 파견사원이고 작년말부터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8개월 가까이 되었네요.
처음엔 서로 없으면 죽을 사이였습니다.항상 같이 있고 싶어했구요.
저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나는 건 1개월에 한번 혹은 2개월에 한번 꼴로 기본적으로 제가 오사카에 가서, 서로 여행을 즐기는 식의 데이트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녀의 행동이 약간 차가워진 것을 느끼자마자, 다음주 오사카에서 토요일 만나기로 한 약속을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캔슬당했습니다.

솔직히 전부터 어느정도 이럴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갑자기 캔슬당하니 화도 났습니다. 하지만 몸이 자주 아픈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순수한 기분으로 "빨리 나아~"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다음 날 "내가 일방적으로 취소를 했는데 왜 화를 안 내는거야? 내가 일부러 차갑게 대했는데 왜 친철하게 구는건데? 솔직히 전보다 연애감정이 없어지고 있어. 처음으로 원거리연애를 한 탓인지, 만나는게 적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 또 감정이 돌아올지도 몰라서 기다려봤는데, 그러질 않더라. 
내 나름대로 정리하고 안정되면 다시 연락할께. 지금은 말하고 싶지 않아."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솔직히 화는 났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아프다는데 내가 뭐라고 하겠어.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이러는 거 너무 웃기지 않아? 옛날 처럼 서로 사이좋게 사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 그러니까 시간을 낼 수 있으면 당일치기라도 좋으니까 만나서 이야기 하자"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몇 개월 전부터 그녀의 감정 변화에 대해서 눈치채고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이런 상황이 될 거라곤 생각도 못 햇습니다.

사귄지 7개월이 지났고 저 자신도 사귀기 시작할때랑 비교하면 그녀에 대한 감정이 조금 줄은건 사실이지만, 그녀를 배신한 적도 없고, 같이 있기 위해 제 나름대로 노력을 해왔습니다.
2개월 전정도 부터, 그녀의 감정 변화를 알았기 때문에, 계속 대화를 하려고 했습니다. 저의 노력이 부족했었을까요?
덧붙여서 처음으로 그녀와 다툰 것입니다. 아무말도 않고 이대로 끝나는 건 너무 힘듭니다.

꼭 좋은 어드바이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바로 원거리 연애의 단점입니다. 헤어짐도 일방적으로 통보받아야 하는 상황 정말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자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는 어떤 답변을 해줬을까요?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 처럼, 그녀와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거리 연애는 어렵다...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연애보다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그 만큼 외로워 지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는게 불가능해지거나, 불안해지거나 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거리 연애는 그만큼 서로가 확실한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 
혼자있는 시간, 상대방과 만날 수 없는 외로움의 시간을 가능한한 혼자서 즐겁게 넘겨보자는 긍적정인 마인드.
그리고 상대방을 좋아하는 감정을 상대방에 계속 전달하는 노력등이 필요합니다.

항상 만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연애보다도, 노력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녀와 알게 된지 어느정도 지나서 원거리 연애에 돌입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그냥 서로 알고 지내던 기간중에 서로의 인연이 어느정도 강하게 이어져있는지 또한 원거리 연애에있어서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두 사람이 자주 만나왔던 기간에, 단순하게 사랑만 즐기는 것이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었는지가 중요한데, 당신 커플은 원거리 연애에 들어갈때 그 부분에 대한 마음가짐이 서로 달랐다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의미로 당신과 그녀는 어땠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 나름대로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책망할 순 없습니다. 외로움을 아무래도 참을 수 없는 그런 원거리 연애에 맞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당신 커플이 어떻게 앞으로를 가고 싶은지입니다. 그걸 서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그리고 만약 서로 다시 시작한다면, 서로의 노력이 남들보다 몇배나 필요하단 점을 머리에 인식하고 원거리 연애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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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중학교때 돈 좀많은 샌님 학교에 타녔는데, 거기 학생들은 그 당시 5~10만이나 하는 악세서리를 기본적으로 차고다니고, 유럽등 돈이 많이 드는 지역도 자유자재로. 게다가 자존심은 높아서 사회 초년생인 남자친구한테 6만엔이나 하는 반지를 선물로 받았을때 "뭐 이딴 천한게 다있어!"라며 15만엔 고급 브랜드 악세서리를 요구하는등....] (Liko_kaoru상)

이런 소녀만화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 라이벌 캐릭터 같은 여성이 실제로 존재하나?라고 생각한 순간 이런 질문을 접하게 됐습니다.

여성이 왜 제멋대로 자라는가?

여성은 대체적으로 이성에 대해 요구하는게 많고, 사람들의 사소한 방식이나 사고등에 말이 많지 않나요?
솔직히, 여자친구들의 요구에 일일이 대응하면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성인 제가 봐도)..
왜 여자는 타인에 대해서 "좀 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저렇게 했으면 좋겠어"라는 둥 사소한 것까지 말이 많게 되는 걸까요?

(1)부모의 교육방침 (딸이니까 아무래도 여자답게 귀여움 받으면서 커야한다 던가..)
(2)육성과정에서 교우관계
(3)멀티 미디어 (소녀만화나 TV방송등)의 영향
(4)그 외

일단 머리속에 떠오르는 원인들만 나열해봤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글을 보면 질문자는 요구에 일일이 대응하면 끝이 없어질 정도로 제멋대로인 여성이 생기는 배경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나왔던 Liko_kaoru상은, 제멋대로인 여성이 생기는 배경에 대해서 "육성과정에서의 교우관계,멀티미디어의 영향"등을 거론했습니다.  또 제멋대로인건 여성의 본능이라는 답변들도 있었습니다만, 사람의 성격을 만다는 건 "환경"등 후천적인 요인도 분명히 클 거라고 보는데, 다른 답변들은 어떻게 나와있을까요? 


여성들에 대한 차별의식이 오랬동안 깔려왔기 때문에..

"제 주변에서는 [조금은 제멋대로 였으면 좋겠어] [조금이라면 내가 사줄께]라고 말하는 남성들이 많았습니다" ( fumie072상)

[조금]이라는 말이 포인트! 이걸로 제멋대로인 여성들의 2가지 타입을 알 수 있습니다.
금전을 중요시 해서 보다 교묘하게 제멋대로인 성격을 이용하는 타입과 남성의 친절,동정등은 필요없다는 식의 고집쟁이 타입..
과연 남성에게 있어서 어느쪽이 좋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여성들에게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남성들의 마음가짐이 제멋대로인 여성들을 조장하는 것이 아닐까요?

"나이가 어느정도 먹으면, 가부(否応)없이 책임을 다하는 남성에게, 한도 끝도 없이 제멋대로인 여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 되는건 아닐까요?" (Okada rikuj상)





이러면 진짜 남성의 책임감이나 자립심만 비대화질 뿐이겠네요. 
게다가 쓸데없는 자존심이 표면화되버리면,

"술자리에서 여성은 회비가 절반!이라는 것만 봐도 여성에 대한 차별의식이 뿌리깊게 박혀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purity_mv상)

과 같은 경우가 생겨버립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때문에, 이런식으로 계속 남성이 돈을 더 많이 내게 된다면, 여성은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됩니다.

제멋대로인 남성들이 많아질 날도 머지 않았다!?

그렇다 해도, 최근들어 초식남이라고 불리는, 종래 남성관가 다른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세하게 손익을 따지거나, 자신을 존중해주는 것등은 최근들어 남성들이 더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noname#77999)

남성이 여성화되고 있어서 같은 시점으로 여성을 바라보게 되었고, 그로인해 여성들의 제멋대로인 점이 눈에 들어온다는 의견입니다. 이러한 시점을 가진 남성이라면, 여성들의 제멋대로인 점을 알 수 있는 건가요? 

"여자는 상대방이 자기에게 얼마나 마음을 쓰는지, 타인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합니다. 하지만 제멋대로인 성격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그만두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제멋대로인 성격은 선천적인게 아니라, 연기나 계산에 의한 것은 아닐까요." (motacilla상)

자 남자들도 여자만큼 제멋대로인 성격을 가져봅시다. 그렇게 되면 여자들은 의지할 상대를 잃게 되고, 결국엔 제멋대로인 성격도 없어지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이러한 포스팅 하나로도 문화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주의 성격이 강하다 보니 이러한 답변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전 얼마든지 제멋대로여도 좋은데 말입니다~아 금전적인 요구는 PASS!!!
아 참고로 이 포스팅은 일본 포스팅입니다.제가 쓴게 아닙니다 여성분들은 이거 보고 화내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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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계속 축소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리고 달의 냉각과 축소에 의해서 비교적 최근에 형성된 특이한 지형이 발견되고 있다.

귓볼 모양 절벽(lobate scarp)으로 불리는 이 경사면은, 단층이 생겨 한쪽 지면이 튀어올라올때 형성된 것으로, 높이는 수백 미터에 이르고, 전체 길이는 수키로에 이른다고 한다.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항공우주박물관 지구행성연구 센터 토마스 워터씨는 "계단 형상인 이러한 지형을 실제로 걷는게 가능하다면,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NASA의 달 착륙 위성, 아폴로 15호, 16호 17호에 의해 달의 적도 부근에서 70개에 달하는 단애지형이 이미 촬영되었다.

그런데 NASA의 달 주회무인(周回無人) 위성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의해 이번에 새롭게 14개의 절벽이 부수의 지점에서 확인되었다. 단층에 의해 생기는 봉기가 달 표면 전체에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워터씨는, 절벽 형성은 용해상태였던 달 내부가 냉각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달 내부가 냉각되면 달은 축소한다. 지각도 축소하기 때문에 표면에 단층이 발생된다"라고 설명했다.

단애지형은 지각의 축소에 의해 단층면에 압력이 발생해 형성된다.

현재 확인 된 단애(断崖)는 모두 과거 10억년동안 형성되었다고 보고있다. 달이 탄생한 시점이 약 46억년전이라고 하면, 비교적 최근에 생긴 변화라고 말 할 수 있다. 

"생긴지 얼마 안된 비상적인 새로운 지형이다. 하지만 달에서는 미묘한 운석충돌이 자주 있기 때문에, 소규모 지형들은 바로 형태가 바뀌고 말 것이다."라고 월터씨는 설명한다.

월터씨의 팀은 단애지형의 크기를 기준으로, 달의 탄생이후 지각 직경이 약 182미터나 축소되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 10억년 동안 형성되었던 단애지형은, 수축을 일으킬 정도로 달내부가 냉각되고 있다는 걸 나타낸다. 수축이 아직까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텍사스주 휴스턴 달 위성연구소(LPI)의 지구물리학자 패트릭 맥거번씨는 달의 축소를 "충격적인 발견"이라고 형용했다. 

"행성진화에 불가견인 열을,달은 오래 전에 많은 양을 잃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애지형의 형성이 계속되고 있다는 발표는 예상외이며 깊은 흥미를 느낀다"라고 맥거번씨는 평가했다.

또한 워터씨는, "달이 수축을 계속한다 해도, 그 속도는 점점 약해질 것이며, 언젠간 완전히 멈출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내부의 냉강이 점점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순서대로 수축은 점점 진정될 것 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Science)지 온라인판으로 8월 20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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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2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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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을 이용해 일본인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싸우게 되는 원인은 더위 때문?

찬란하게 내리쬐는 햇빛, 지면에서는 이글이글 반사되는 열, 말을 못 할 지경까지 이르는 더위가 계속되는 이번 여름.
조그만 걸어도 땀 범벅이 되고마는 상황에서는 항상 즐겨왔던 데이트도 정말 사소한 것때문에 싸움으로 발전되거나 하진 않으신지요.

그래서 "여름에 자주 있는 애인과의 싸움!! 싸우고 마는 이유"에 대해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많았던 답변이 [혼잡한 불꽃놀이 장소에서 느끼는 짜증]이었습니다.
더위와 함께, 걷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불꽃놀이 장소에 가면 사람도 혼잡하고 자연스레 짜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참을 수 있는 것도, 애인과 함께 있으면 짜증에 못 이겨 화풀이를 하게 되지는 않나요? 





이어서 2위는 [취침시 에어콘 온도설정]이었습니다.
자신은 더운 것 같아서 온도를 내릴려고 해도, 상대방은 춥다고 주장합니다. 
매년 벌어지는 일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이 문제로 자주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3위는 [더위를 이유로 밖에서 데이트 하려고 하지 않아서] 라는 용감한 답변이었습니다. 
모처럼 서로 시간이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집에서 빈둥빈둥대기만 하면 당연히 지루한 법. 그렇다고 해서 더위를 무릅쓰고 밖으로 나가게 되도 상대방에 너무 덥다고 그러면 그것도 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견디기 힘든 더위나, 그 더위로 인해 생기는 짜증이나, 이런 사소한 것들이 싸움으로 발전이 되고 마니 연인분들은 서로 배려를 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여름에 자주 있는 애인과의 싸움!! 싸우고 마는 이유 BEST 10!!


1.[혼잡한 불꽃놀이 장소에서 느끼는 짜증]

2.[취침시 에어콘 온도설정]

3.[더위를 이유로 밖에서 데이트 하려고 하지 않아서]

4.[바다,수영장에서 이성에게 눈길을 빼았겨서]

5.[자기도 더운데 상대방이 계속 덥다고 짜증내서]

6.[사둔 아이스크림을 아무말 않아고 먹어 버려서]

7.[가뜩이나 더운데 들러 붙어서]

8.[냉장고 안에 있는 음료수를 다 먹어버려서]

9.[덥다고 손을 안 잡으려 해서]

10.[노출이 많은 옷을 입어서]


"제가 워낙 받아주는 타입이라 그냥 참을 수 있던 것도, 여름만 되면 꼭 싸우게 되더라구요. 특히 저는 스킨쉽을 좋아하는데 7번 같은 경우 여름만 되면 짜증이 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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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체납이 문제가 되고 있는 학자금 대출의 대손(
외상 매출금, 대출금 따위를 돌려받지 못하여 손해를 보는 일)을 막기 위해, 학생에게 학자금 대출을 해주고 있는 독립행정법인 [일본학생 지원기구]은 법적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작년, 학자금 대출의 변제를 요구하는 소송은 전년도에 2.8배난 증가한 총 4233건이었다. 기구설립초였던 2004년도와 비교하면 70배를 넘는 수치로 증가했다.
기구는 "불황의 영향으로 체납자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데, 소송 건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작년도 체납액은 약 33만 6000명분인 797억엔으로, 필요 변제액의 약 20%를 자치하고 있다. 또한 반환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보는 3개월 이상 체납자도 약 21만 1000명이고, 채무총액은 2629억엔을 상회하고 있다. 5년간 2만8000명,842억원이 증가했다.

기구는 종래, 1년이상 체남자의 일부분만 간이재판소에 지불을 독촉하도록 주장해왔다. 독촉에 응하지 않는 체납자가 이의를 주장하지 않는다면, 압류등 강제집행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의를 주장한다면 소송으로 이행된다. 소송에 된 케이스는 04년도에 58건이 있었지만,08년도에는 1504건으로 증가했다.




학자금 대출은 나라의 차입금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 행정혁명추진본부는 06년12월, 회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08년 6월에 기구내 회의에서 "법적 조치 강화"를 선언했다. 기구는 작년 10월부터, 9개월 이상 체납자 전원에게 강하게 변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송도 증가하게 되었다. 한편, 경제적이유로 변제가 힘든 사람은 연수입 300만엔 이하의 경우, 최대 10년간에 걸쳐서 매달 변제액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제도를 올해 안에 실시할 예정이다. 

기구는 "소송까지 가는 것은, 변제에 대한 수속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여러 방안들을 제시해줄 수 있으니 변제가 곤란한 분들은 기구에 연락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일본은 장학금(등록금 후불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학들의 등록금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만, 현재 불황으로 인해 이러한 돈을 변제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남 이야기가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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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데이트에 지각해버린 애인...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나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데이트하는 날~
데이트는 일이나 공부같이 빈번이 일어나는 이벤트가 아니기 때문에 즐거움이나 기대도 한층 UP됩니다!
그런데...약속시간에 상대방이 늦는다면?

기다리는 쪽에 있어서 상대방의 지각은 어떻게 보일까요?

이러한 연유로 데이트 지각에 대한 조사 차원에서 "데이트에 지각해버린 애인...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해봤습니다.
또 지각한 애인에 대해 한마디를 해주고 싶다면 어떤 말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해봤습니다.

자 그럼 이 표를 한번 봐주세요.



*何時間でも : 몇시간이라도
*~1時間 : ~한시간
*~30分   : ~30분
*~すぐ帰る: 바로 집에간다

나의 애인에게는 너그럽다!? 남녀 97%는 애인이 지각해도 기다린다!!

이번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아본 결과,
전체 97%를 상회하는 사람들이 지각한 애인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97%를 상세하게 살펴보면, 남녀모두가 가장 많이 대답을 해준 것이[~1시간]으로 42%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몇시간이라도]였습니다.

30%를 상회하는 사람들이 [~몇시간이라도]라는 대답을 한게 눈에 띠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지각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너그러움을 보여준다면, 아마도 계속 지각해버릴지도...?











지각한 애인이 방금 도착했다!!그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 되는가?


지각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너그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지각을 해버렸다면, 그때 상대의 반응,기분에 따라서 어떤 데이트가 될지 결정되기 때문이죠...


상대방과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싶어 미치겠다~!
하지만 자신이 지각한 경우, 기다리고 있던 애인은 어떤 기분이 될 것인지, 지금 알아둘 필요는 있겠죠?
이러한 연유로 "지각한 애인이 방금 도착했다!!그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답변을 모아본 결과 BEST5를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5위 [불안해 진다] - 아무런 연락없이 약속 장소에 오지 않으면, "피치못할 상황에 빠져 오지 못 할 수도...." 라는등 이상한 상상이 머리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게다가 "혹시 차였나?"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는 만큼, 지각은 상대방을 쓸데없이 걱정시키고 마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4위 [이유를 묻는다] - 왜 늦었는지, 그 이류를 묻는 것으로 인해서 애인은 지각에 대해 납득을 할지도 모릅니다. 피치못할 일이 있었다는지 그런 이유라면 늦어도 뭐라 할말은 없겠죠.

3위 [화난다] - 어떤 변명을 하든,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화를 참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짜증을 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네요. 특히 화낸다라는 답변을 해주신 분들의 3분의 2는 여성분들이었습니다.

2위 [질린다] - 분노를 지나쳐 버린것인가, 또는 너무나 지각이 빈번해져서 화낼 마음도 나질 않는 것인가? 상대방이 질려서 당신에게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을 수도 있으니..주의를...

여기서 1위를 보기전에 주목할 만한 순위 외 코멘트를 봐보도록 합시다.

순위 외 1 [다음은 없다] - 이 다음부턴 더 이상 지각을 용서해줄 순 없다! 이럴 경우 "이미 그이와는 끝났어"라는 식으로 생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순위 외 2 [서로 다를바 없으니 그냥 봐준다] - 이건 그냥 용서해준다라는 단순한 상냥함의 개념은 아닌 듯 싶네요.

순위 외 3 [패널티] - 상대의 약점을 이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다리는 사람을 대신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거나....?




자 드디어 대망의 1위를 보도록 합시다

1위 [기뻐한다] - 아무리 늦던지 간에,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눈앞에 가까워오면 당연히 입꼬리가 올라가게 되는 법이지요.
하지만 서로에게 어느정도 익숙해질때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지각을 하지 않도록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원채 지각을 자주하는 성격이라 약속 시간을 넉넉잡아 잡곤 합니다.
약속 시간을 지킬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저 처럼 약속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서 만나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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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춤 2010.08.2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사람들이 우리보다 시간약속에 더 민감할줄 알았는데.. 하긴 남한테 폐끼치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이니 아주 가끔 경험하기 때문일수도 있는거 같고.. 암튼 흥미있는내용이네요^^

  2. 비바리 2010.08.2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놀랍네요.
    기다린다가 훨씬..많군요.

*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실력주의 회사나 외국계기업, 혹인 영업실적만으로 승진이 정해지는 회사에서는, 동기나 후배가 상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회사에서는 그다지 대수롭지 않을지 모릅니다만, 이런 불경기속에서 우두머리가 바뀌면 부서의 능률이나, 업무능력이 바뀔거라는 생각에 주의의 영향을 생각하지 않은 인사이동이나, 부서장 교대등으로 어제의 부하가 오늘의 상사가 되는 경우도.....
이렇게 부하가 되버린 쪽에서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 걸까요?

먼저 질문 부터 보겠습니다.


저는 현재 사회인 6년차인 중견사원입니다.
3년~4년정도까지는 동기간의 차가 거의 없었지만, 6년차가 되고 보니 동기들간에 차이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랭크,보너스등)
이제 몇년만 지나면, 동기나 후배가 먼저 승진해 상사가 되는 일도 흔하게 생길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모두 존경어를 사용하나요?
반대로 자신이 상사가 되었을 경우에는 동기나 선배들이 존경어를 써줬으면 하나요?
물론,상황에 맞게 존댓말,반말을 나눠 사용해야겠습니다만,
어떤식으로 나눠 사용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동기(후배)가 상사가 되었을 경우

*거래처 사람이나 회의는 공적인 장소에서 -> 존경어
*동기(후배)보다 더 높은 상사와 있을 경우 -> 존경어
*회사내에서 잡담정도의 말을 할 경우 -> 반말
*사생활에서 만날때 -> 반말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제가 상사가 되었을 경우에도 그렇구요.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당연히 존경어를 사용해야한다.

"당연히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연령, 직위, 경험중 하나라도 자신보다 높다면 존경어를 사용합니다." (iserlone상)

"사내에서는 동기라도 반말을 쓰지 않고 정중한 존댓말로 말하도록 지도받았습니다. 쉬는 시간이나 잡담할때는 동료와는 반말을 씁니다. 직위가 높거나, 그다지 친한 사람이 아닐 경우에는 존댓말을 씁니다." (miu_chan상)

"기본적으로 일에서는 존댓말을 씁니다. 제가 일하던 공장에 제조라인 확장 공사가 있었는데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이 일을 맡을 당시부터의 맴버이고,선배는 나중에 들어왔습니다.) 그 선배는 일을 하나씩 익혀갈때, 제가 5살 정도 어렸지만 항상 존댓말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반대 상황이 되더라도 저도 존댓말을 쓸 생각입니다." (shigure33상)

"일에 관련된 이야기라면 정중하게, 잡담정도는 적당하게~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사에게 직접 이름을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noname#37852)

"동기이지만, 상사와 부하의 관계가 되었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일할때는 존댓말로,
그 이외에서는 반말을 쓰고 있습니다." (shima99man상)

"아무리 후배라고 해도 상사는 상사이기 때문에, [뭐 지금 일하는 것도 아니고 잡담이니까 반말을 써볼까?]하는 생각조차 안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noname#53830)





자신에게 존댓말을 해줬으면 하는 타입의 상사인지 판단해보자


답변을 해주신 분들이 말하는대로, "구분해서 사용하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할때는 존댓말, 평상시에는 반말과 같은 일변도적인 방법이 아니라, 그 상사의 성격을 잘 파악해, 존댓말을 써줬으면 하는 타입인지, 그렇지 않은 타입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판단하는 방법은, 일단 처음은 평상시에도 존댓말을 쓰는 것입니다.
계속 존댓말을 사용하다가 상사가 "OO씨..평상시에는 편하게 말해도 괜찮아요"라고 말한다면 점점 반말을 사용하도록 합시다.

이런식으로 상사의 성격이나, 상황의 판단등을 잘 해야 회사 생활도 잘 해나갈 수 잇겠죠~?^^

원문 사이트 보기 - http://blog.goo.ne.jp/oshiete_watcher/e/f464c1e871442381599cd1802566a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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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뭐니 2010.08.23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생각도 하기 싫은 남감한 경우인 것 같습니다.
    후배가 상사가 된다... 이거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을 해야할지...
    당해보지 않아서... 그냥 상상도 하기 싫네요ㅡ.ㅜ

    • 노자비심 2010.08.23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를 중요시하는 한국에서는 정말 당하기 싫은 일입니다.
      저도 한국인지라 정말...상상만해도 치가 떨리는데
      그나마 나이에 대한 개념이 한국보단 심하지 않은 일본이라 이러한 답변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2. 버드나무그늘 2010.08.25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직은 아니지만.. 정말 저렇게 되면 고민 좀 하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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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만한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후, NASA에서 조사기 파견을 검토중에 있다고 한다.

[1999 RQ36]이라는 이름의 소행성은, 7월중순 각종 미디어에서 "2182년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한동안 화제가 되었었다. 이 주장은 과학학술지[Icarus] 2009년 10월 호에 발표된 연구를 기초로 하고 있다.
RQ36은 일부 연구자들이 2007년부터 주목해왔고 이미 조사기(무인 탐사선) 파견 단계까지 와있는데, RQ36의 샘플을 채취해 충돌 예측 정밀도 향상과 회피방법을 찾아낼 예정이다.

소행성 조사계획 [오시리스, 렉스 (OSIRIS-Rex、Origins Spectral Interpretation Resource Identification Security-Regolith Explorer)]은, 나사의 공모제인 태평양조사 프로젝트 [뉴 프론티어 - 프로그램]에서 최종후보로 선택되었다. 라이벌은 금성과 달 표면에 관한 2개의 조사계획으로 최종적인 미션 선출 결과는 2011년 여름에 발표될 예정이다. 

오시리스,렉스가 최종 선택이 된다면 2016년에 탐사기를 쏘아 올려, 소행성의 맵핑과 샘플채취가 이루어진다.

RQ36은, 태양계초기부터 변화되지 않는 물질이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사료되고 있고,게다가 탐사기가 도착하기 쉬운 궤도로 주회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리스,렉스 계획은 중요한 조사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에 있는 애리조나대학 달 행성연구소 (Lunar and Planetary Laboratory)의 소장 마이클 드레이크씨는 "도달하기 쉽다고 하는 것은,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도 높다"라고 주장한다. 또한 마이클씨는 오리시스.렉스 게획이 실행되면 팀 리더를 맏을 예정이다.

RQ36은, 태양으로부터 1억3300만~2억300만키로정도의 타원궤도를 그리고 있으며, 지구 궤도에서 약 45만키로 이내를 통과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NASA에서는 정식적으로 RQ36을 "지구에 충돌할 우려가 있는 소행성 (PHA, 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로 분류하고 있다.

[Icarus]지에 실린 연구에서는 "직경 580미터의 RQ36이 1000분의 1의 확률도 2182년에 지구에 충돌할 수도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 주 볼타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연구소의 소행성과학자인 오시릭 채프먼씨는, "지구의 문명이 파괴정도는 아니지만, 그것 나름의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그 충격은 최대급의 핵폭탄수백개와 필적하며, 충격으로 직경 약 10키로정도의 크레이터가 생길 것이다"라고 말한다.

단 RQ36을 포함한 모든 소행성의 궤도 계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해서, 실제로 충돌할 것인지 알 수 있으려면 "야르코프스키 효과(러시아의 공학자 야르코프스키(I.O. Yarkovsky)에 의해 1900년경 최초로 발견되었다. 소행성이 태양의 빛에너지를 흡수하여 다시 복사함에 따라 추진력이 생기는 효과이다. 이 효과로 소행성의 한쪽 면에만 햇빛이 계속 쪼일 경우 소행성은 그 맞은편 방향으로 힘을 받게 된다.)라고 불리는 영향을 해명하지 않으면 안된다.

야르코프스키 효과를 몇회에 걸쳐 받는다면 소행성 궤도가 크게 변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지구와 같은 사이즈의 천체라면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직경 20키로 이하라면, 그 궤도를 변화시킬 만한 충분한 힘이다."라고 드레이크씨는 말한다.

지상으로 부터 야르코프스키 효과를 계측하려고 해도, 현재 관측기술로는 불가능하다.
소행성표면의 불균형함을 식별 하는 것은 불가능 할 뿐더러, 자전이나 흔들림도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다수 나오고있는 충돌예측은 궤도계산에 이 효과를 제외한 상태이다. 

오리시스.렉스 계획이 실현된다면, 조사기는 2019년에 RQ36에 도달하고, 가시파장역(可視波長域)에서 원적외선파장역(遠赤外線波長域)까지의 맵핑을 실시하고, 착률해서 샘플 채취후 2023년에 지구에 돌아오게 된다. 




동시에 야르코프스키 효과가 처음으로 정확히 계측될 예정이며, 소행성에 대한 의문들이 풀릴 것으로 보고있다. 드레이크씨는 "이 맵핑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RQ36등 소행성출돌로 부터 지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에 극히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우스웨스트 연구소의 소행성과학자인 오시릭 채프먼씨는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하고 있다. "충돌회피 대책의 유효성에 대해서도 고려를 할 필요성이 있다. RQ36의 형태로 판단하면, 표면이 "험하지 않은"물질로 이루어어 진 것 같다. 샘플 채취에는 좋은 환경이지만, 궤도경로를 바꾸는 회피장치를 설치하기에는 좋지 않은 환경이다. 그렇지만 이렇다고 해서 실제 어떻게 될 것인지는 접근해서 관측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원문 기사 보기 - http://eco.goo.ne.jp/news/nationalgeographic/detail.html?2010080900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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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바리 2010.08.1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재난영화를 보면 행성충돌..어쩌고 하는데
    실제..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정말 어떻게 될까요?
    으`~~생각하기조차 싫어집니다..

    노자비심님..주말이죠? 재미있고..알차게 지내세요..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오랜만에 아는 사람의 연락처를 핸드폰 전화부에 저장하려는 순간, 옛날 여자친구의 전화번호를 발견했습니다.
"야....나 아직도 이 번호 안 지웠었네. 일부로 그런건 아니지만 왠지 지우면 쫌팽이 같아 보이는데..아 어쩌지......"
하지만 여러분들은 전 남친,여친의 전화번호를 다들 지우고 계신가요? 너무 궁금한 나머지 20~30대 남녀에게 앙케이트를 실시 했습니다.

Q.핸드폰 전화부에 지금까지의 전 여친,남친의 전화번호 남겨두고 있습니까?
*빨간색 = 모두 남겨두고 있다.
*노란색 = 몇명은 남겨두고 있다. 
*연두색 =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다.
*파란색 = 전혀 남겨두고 있지 않다.


앙케이트 결과, 남녀모두 약 절반이상이 전화부에 번호를 남기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 역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전 여친,남친 번호를 발견한다면....괜한 오해를 살지도 모르기도하구요.

"전 여친과는 다시 얽히고 싶지 않아서, 헤어지고 바로 지웠습니다" (23세)
"한번 헤어지면, 내가 다시 연락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지웠습니다" (27세)
"남겨두는 것은 미련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싫습니다" (30세)
등과 같이 남기지 않는다는 분들은 모두 깨끗이 정리하길 원하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한명 이상 남겨두고있다]라는 의견도 반 이상이었습니다. 깜빡해서?아님 일부로? 왜 번호를 지우지 않고 남겨두는지 이유를 조사해봤는데, 가장 많았던 답변은
"등록 해 놓지 않으면, 나중에 그 번호로 전화왔을때 받을지 안 받을지 판단이 안 되기 때문에" (27세)등과 같은 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지우는 게 귀찮습니다" (28세)
"아직 미련이 있어서,연락을 하고 싶어지는 날이 올지도.." (30세)
등과 같은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빈번하게 연락을 주고 받았던 전 남친,여친이라도 전화번호를 확실하게 외오는 사람은 상당히 적습니다. 등록 되어있지 않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서 실수로 받아버리면, 곤란한 경우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또 "아직 미련이 남아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전 애인의 연락처를 지우지 않는 이유도 심리적으로 납득이 됩니다. 반대로, 전 여친,남친이 자신의 연락처를 지웠다...라고 생각한다면, 역시 살짝 섭섭한 마음이 들겠지요.
여기서 추가적인 보너스 앙케이트!



[전 여친,남친에 핸드폰에 자신의 번호가 남아있을 원합니까?]

아니요 68.3 % 네 33.7%

이 결과는 남녀모두 거의 같은 비율이었습니다만, 연령층별로 보면 젊을 수록 "남겨줬으면 좋겠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음....나이가 많을 수록 깔끔하게 헤어지는 구만...
그럼...자신의 연락처를 남겼으면 하는 나는...어린건가?

여러분들의 핸드폰에는 전 애인의 연락처 남아있나요?




[저도 일본인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8개월 가까이 됩니다만, 아직까지 핸드폰에 전화번호가 남아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연락을 하는 건 아니긴 합니다만, 전화번호까지 지워버리면 그사람의 모든걸 지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지우지 못 하고 있네요;; 지금은 다른 사람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 좋은 만남이 결실을 맺으면 전 여자친구의 번호..빨리 지워야겠죠?^^]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805-00003037-r2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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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2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노자비심 2010.08.12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 카테고리 일본 기사란에 가끔가다 한국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번역해 놓곤 합니다 ㅎㅎ
      다만 요새 좋은 소식들이 없네요 ㅠㅠ

  2. 2010.08.12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immint 2010.08.23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생각없이 안지웠는데. ㅎㅎ


    왠지 상대가 지웠다면 조금 서운할거 같기도 하지만
    연락해본 경험이 없어서 패쓰..ㅎㅎ


지금 부터 할 이야기는, 나의 어머니가 젊었을 적 체험담이다.

나의 어머니는 젊었을 적, 개업의인 오빠와 같은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간호사는 나의 어머니, 선생이라고 하는 사람은 나의 삼촌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당시 의사는 현재와 같이 역할분담이 확실하게 되어있지 않았고, 병원에 오는 사람을 거절하는 일 없이 피부병부터 임산부까지 모든 사람들을 진찰했다고 한다.
어느날 저녁, 머리에 큰 상처를 입은 여자 아이가 병원에 실려왔다.

선생님은 언뜻보기에도 살리기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하지만, 그 아이는 결국 살지 못 했다.

차갑게 식은 딸의 몸을 잡고 오열하는 아빠. 간호사는 아직 당황스럽기만 하다...
너무나도 슬퍼보여서, 상처가 왜 생겼는지 물어보지 못 했다.

선생님도 간호사도, 그 부녀와 얼굴을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아니 얼굴을 알고 지낸사이정도가 아니다.왜냐면 그 딸을 엄마의 자궁에서 직접 받은 사람이 다름아닌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간호사는, 오열하는 아이 아버지를 망연히 바라보면서, 항상 손을 잡고 다니던 부녀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 부녀는 마을 사람들이 견신(일본 요괴)에 홀려 있다는 이유로 싫어하던 부락의 사람이었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부락 출신자들은 마을 사람들로 부터 차별을 받았고 심지어는 기피대상까지 되었다.

선생님은 원래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 가난한 사람들로부터는 일절 돈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무료로 진찰해준 건 아니고 "가을에 조금씩 쌀을 나눠주면 됩니다" 라던가 "맛있는 돼지고기 기대하고 있을께" 라는 식으로 수술비를 다른 물건으로 바꿔서 받았다.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에 부락 사람들로 부터 신망이 두터웠고, 한번 병원이 화마에 휩싸인 순간에도 소방국보다 빨리 그들이 먼저 와서 작은 화재로 끝난 적도 있을 정도였다.

갑자기 오열하던 아이 아버지가, 일어 난다.
"선생님, 저 절대로 용서 못 합니더, 다들 죽여버릴 껍니더!"
라고 외치며, 아이의 유체를 남긴채 병원을 뛰쳐나갔다.

단순히 불의의 사고라고 생각했었던 선생님은 보통일이 아니라는 걸 느꼈고, 아이 아버지를 뒤 쫓았다.
간호사도 밖으로 나가서, 아이 아버지를 말리고 싶었지만 병원에 유체를 남긴채 나가는 건 도리가 아닌 것 같아, 선생님을 기다리기로 했다.

선생님은 혼자서 돌아왔다. 필사적으로 찾아 돌아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 했고, 집까지 가봤지만 텅 비어있었다고 한다.

선생님은 어쩔 수 없이 경찰에 연락했다. 하지만 경찰에서는 사람을 죽이러 간게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누굴 죽이러 갔는지 알 수 없으면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한다.

병원에 실려왔을 때, 여자 아이에게 맥박이 있었다. 희미했지만 의식도 있었다. 만약 무언가를 전달하려고 했다면? 
그걸 알 수 있는 건 아이 아버지밖에 없을 것이다.





경찰,선생님,간호사,학교 교사들이 전부 협력해서, 마을의 집들을 돌아다녔다. "가족 중에 M쨩(여자 아이의 이름)의 사망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없을까요?"라고 물으면서..
물론 대답은 전부 NO였다.

그 아이의 장례는 선생님이 비용을 꾸려서 치뤘고, 아이 어머니가 잠들어 있는 무덤 옆에 묘를 만들어 줬다.
하지만 아버지가 딸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러 오지 않을까 하는 선생님의 기대는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다.

여자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를 낳고 1년후, 감기가 악화되어 사망했다.

선생님은 한번 아이의 아버지를 때린 적이 있다. 부인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사실을 선생님에게 몰래 숨겼기 때문이다.

"출산 때도, 딸이 고열로 고생했을때도, 돈을 지불 하지 못해서 또 다시 도움을 청할 염치가 없었습니다.."라고 울면서 대답하는 아이 아버지를 선생님이 때린 것이었다.
"돈 따윈 필요없다고 했잖아!" 선생님도 간호사도 눈물이 마를때까지 아이 아버지와 함께 껴안으며 울었다고 한다.

간호사는 그때, 마음속에서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견신에 홀렸다니 전부 거짓말이야! 모두 다 좋은 사람뿐이잖아!"라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1개월이 지났다. 실종상태 였던 아이 아버지 일도 자연스레 잊혀져 갔다. 그런데 어느날, 병원에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5살 먹은 남자 아이가 거품을 물고 쓰려졌다는...

선생님이 간호사와 함께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아이의 호흡이 멈춘 뒤였다. 심장 마사지를 하려고 했던 둘은, 눈을 뒤집고 쓰려져있는 아이의 몸을 만진 순간,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이미 사후경직이 진행되고 있던 것이었다.









!!!!!!!











선생님과 간호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얼굴은 금새 잿빛으로 변해간다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선생님은 아이의 옷을 벗기고 나서 다시 한번 놀랐다. 앙상한 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던 몸은 말라 붙은 것 같이 수분이 없었고, 막 죽은 시체라고는 생각 할 수 없었다.

선생님은 아이의 유체를 뒤집어 보았다.

















........................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이 얼어 붙었다...

등에는 보라색으로 멍이 들어 있었다. 모두 말은 못 했지만..멍들이 글자를 형성하고 있었다.

나의 어머니는 그때 상황을 이렇게 말한다.

"그건 아무리 봐도, 美 자 였단다. 죽은 딸의 이름이 美O子였는데...진짜 그땐 섬칫했어."







가끔씩, 마음 속 깊숙한 곳에서 내뿜는 포효라고 밖에 표현 할 수 없는 소리가 울린다. 사망한 남자아이의 할머니인 L 상이 오열하고 있는 것이다.

간호사는 아이의 아버지를 봤다. 아까부터 뭐라고 중얼중얼거리고 있다. 뭘 말하고 있는 지...전혀 알아 들을 수 없다.

옆에 앉아있는 어머니는 이미 정신을 놓고 있다. 눈 초점이 맞지 않을 정도로..

갑자기 아이의 아버지가 집이 흔들릴 정도로 큰 소리로 무언가를 외쳤다.
그리고 앉아있던 그 자세 그대로 옆으로 쓰러졌다.

선생님이 아이 아버지에게 달려가 뭐라고 외치고 있다. 
간호사는 그때 선생님이 자신을 부르고 알았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입모양만 보일 징도로 아무런 움직임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문득, 그때 옆에 있던 사체가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등에 뭔가가 나오고 있었다!. 




검은 연기같은 것이, 아니 연기보담도 좀 더 질감이 있어보이는..검은 솜사탕같은 느낌의 무언가가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것이 갑자기 등에서 툭 하고 나오면서 천천히 부풀어갔다. 그리곤 간호사의 눈 앞에서 멈췄다.

그녀는 그곳에서 눈을 뗄수 없었다. 고막이 찢어 졌다고 생각할 정도의 정숙함이 그녀를 감싸안았다. 눈에 보이는 곳에 누가 있든 말든, 전부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검은 솜사탕 같이 보였던 그것은 어느샌가, 보다 더 깊은 칠흑으로 변해갔다.
그곳에서 문득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고 그곳을 응시한다.

2개의 눈빛이 자신을 보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는 마음속에서 말로 표현하지 못 할 슬픔이 복받치는 것을 느꼈다. 그 감정은 급격히 격해져갔고, 억누를 수가 없었다.

그녀의 안에서 뭔가가 툭 하고 끊어졌다.

나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그때 정신을 차리리 방안에 누워있었어. 외삼촌이 걱정 스런 얼굴로 내 얼굴을 계속 보는거야, 나중에 외삼촌한테 들었지만, 갑자기 미친 사람처럼 울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이것 저곳 돌아다니다가 결국엔 기절했대."

사망한 남자 아이의 아버지는 그 뒤 의식을 회복했지만 정신적으로 문제가 보여서, 그날 바로 정신병원에 보내졌다.

그리고 사망한 아이에게 3살된 남동생이 있었는데, 그 아이도 1주일 후 원인불명의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그 다음날에는 슬픔에 견디지 못 한채 어머니가 자기 스스로 목을 매달았다.

장남이 사망한지 10일도 지나지 않는 시간에, 그 집에는 할머니인 L상 밖에 없게 되고 말았다.

선생님과 간호사는 그 가족이 M양과의 무슨 관계가 있는지 너무나도 신경이 쓰였지만, 물어볼 수가 없었다.

집에 혼자 남겨진 L상이 걱정되어서, 선생님은 가끔씩 상태를 확인하러 갔다고 한다.

L상은 신체적으로 건강했지만
"내가 죽으면 누가 제사를 지내주나.."
라고 말했다고 한다. ....
결국 L상 손자가 사망한지 3개월 후, 마을 중앙에 흐르고 있는 OO천에 투신했다.

L상은 투신하면서 선생님 앞으로 유서를 남겨두었다.

그 내용에 선생님과 간호사는 말을 잃고 만다.

아래는 유서의 내용입니다만, 어머니의 기억이 가물가물 한 탓에, 대체적으로 이러한 것만 적혀있었다~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이전번에 정말 폐를 끼쳐서 송구스럽습니다.
선생님이 여러모로 격려해준 것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하루빨리 저 세상으로 가서, 그 가족과 무슨 수를 쓰더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릎이라도 꿇어서 사과하고 싶습니다.

M양을 죽인건 바로 저이며, 전적인 책임은 모두 저에게 있습니다.

선생님은 아마도 알고 계실 거라고 봅니다만, M양과 우리 손자는 정말 친한 사이였습니다. 산에 갈때도 강에 갈때도 언제나 둘은 같이 있었습니다.

모습을 저의 아들은 항상 못 마땅해 했습니다. 
"하필이면 저런 쌍놈의 자식이랑 놀다니!"라면서 말이죠...

저는 아들을 책망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아들에게 그 부락의 일을 말한 것이 저이니까요.
"저 부락 사람이랑 놀지마!" 
지금와서 후회해봤자 소용없겠지만,옛날부터 아들에게 이렇게 말해왔던 것 다름아닌 바로 저였습니다.

실은 M양이 죽었을때, 그 딸 아이의 아버지가 한번 우리집에 왔었습니다.

"M양 못봤나요?? 아직 집에 안와서 말입니다..."
저는 그때 손자를 불러 물어봤습니다.
"혹시 M양 어디갔는지 알아??"

그 직후 내가 받았던 충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손자는 무표정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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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짱 내가 아까 다리에서 떨어트렸는데?"












"너 지금 뭐라는 거야? 잠이 덜 깼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물어본 저에게 손자는 거리낌 없이 대답했습니다.

"아빠가 M양이, 괴물이라고 했단 말이야. 인간이 아리고 했는 걸!"

그 순간 현기증이 났습니다.
제발 꿈이길 빌었습니다.

정신 차리니 M양 아버지는 어느샌가 없어졌습니다.

손자는 정말 착한 아이였습니다. 제가 괴물로 만든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바로 경찰서에 출두했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귀여운 손자를 살인범으로 만드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선생님이 M양의 죽음을 알리러 와주셨지요. 
딸을 잃은 그 사람의 모습까지도요...

저는 그때 각오를 굳혔습니다.

아들과 며느리,그리고 손자 둘을 다락방으로 숨겼고, 저는 그 사람을 기다리기로 말이죠..

이러한 계획을 아들에게 말했을때, 아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숨을 필욘 없다고! 그새끼 오면 내가 죽여줄테니까!"

저는 정말 한심스러웠습니다. M양의 아버지, 나의 아들..과연 누가 짐승만도 못 한 존재일까요...
나는 아들의 얼굴에 처음으로 따귀를 날렸습니다.

앞서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아들을 책망할 자격따윈 없습니다. 한심스러운 것은 저도 마찬가지니까요.

저는 거실에 앉아, 그 아이 아버지를 계속 기다렸습니다. 무엇 보다도 우선 그와 만나서 잘못을 사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밤중에, 결국 그는 나타났습니다. 손에 흉기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전부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이걸로 용서해주십시오"
그러곤 손에 들고있던 칼을 제 목에 갖다 댔습니다.
하지만 그는 나의 그런 모습에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했습니다. 방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더니 그대로 집을 나가고 말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죽더라도 그 사람이 용서해주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그 사람을 절대 원망하지 않습니다. 만약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본다면 저도 귀신이 되어서라도 복수를 했을테니까요...

지금은 손자 보담도 M양을 꼬옥 안아주고 싶습니다. 눈물은 말라서 더 이상 나오지도 않습니다......




L상이 죽기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M양의 아버지의 시체가 산속에서 발견되었다.

그는 큰 나무 밑에서 썩어가고 있었다. 위나 장등을 조사한 결과, 사인은 아마 아사였을 거라고 진단되었다.

그 나무에는 몇십 개나 되는 못이 박혀있었다고 한다.






사진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L상의 가족 사진과 함께......................




원문 공포 소설 보기 - http://horror-terror.com/c-real/entry_58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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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모 연예인이 쌩얼을 블로그에 공개!"라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고, 화제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사랑과 일의 커리어카페(恋と仕事のキャリアカフェ)를 많이 방문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노 메이크 업 사진은 챙피해서 남들에게 보여줄 수 없다"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흥미로운 질문을 발견했습니다.
질문 부터 볼까요?

남성분들에게 묻겠습니다!!왜 남자들은 쌩얼을 좋아하는 건가요!?

저는 화장한 여성들을 오히려 좋아합니다. 하지만 민낯인데 이쁜 사람들을 보면 "쌩얼인데 저렇게 이쁠 수가...화장하고 이쁜 옷만 입는다면 연예인 뺨치겠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사람 이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도 언뜻 보면 쌩얼처럼 보이지만 베이스 화장을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과거엔 자주 화장을 하고 다녔지만, 전업주부가 되고 나서는 화장할 필요성을 잘 못느끼기 때문에 화장할 기회가 좀 처럼 나질 않습니다. 원래 엷은 화장을 주로해왔고, 쌩얼에 그렇게 자신감이 없는 편은 아니지만, 역시 화장을 하지 않으면 여성스럽게 느껴지질 않습니다. 하지만 쌩얼을 좋아하는 남자들은 바로 이러한 점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자신의 얼굴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화장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도대체 왜 남자들은 민낯을 좋아하는 건가요!?

전업 주부이신 여성분이 이런 질문을 해주셨네요.
"저는 자신의 얼굴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화장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도대체 왜 남자들은 민낯을 좋아하는 건가요!?"라는 의문을 날려주셨네요.
이 질문에는




옅은 화장을 하는 쪽이 더 안정감있게 보이기 때문에, 말걸기도 쉽고 [지켜주고 싶다!]라는 본능이 움직입니다." (yasudeyasu상) 

"너무나 화려한 화장을 한 여성한테는 기가 죽어 버립니다. 학창시절때 좀 놀았던 여성들에게 당한 트라우마가 있어서요." (tewpi상)

"민낯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깔끔하게 잘 먹은 화장을 한 얼굴을 저는 쌩얼이라고 믿어버립니다.물론 저같은 남자들은 많이 있을 겁니다" (akamanbo상)

과 같은 여러 답변들이 모였습니다.

이 외에도,

"같이 사는 남자친구는 제가 집에 돌아와서 세안을 하면 "와~민낯이다~"라며 기뻐합니다. 전에 왜 쌩얼을 좋아하는지 물어봤는데, 쌩얼을 하면 여자가 경계를 풀고 자신에게 마음을 허락 해주는 느낌이 나서 좋다고 하네요" (littlemy02상)

"자기가 좋아하는 여성이 타인에게 보여주지 않는 쌩얼을 자신에게만 보여주는 것은, 남성에게 있어서 정말로 기쁜 일입니다." (tewpi상)

와 같이, 자기 여자의 쌩얼을 보면 자신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는 느낌이 나서 기쁘다고 하는 의견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직까지 쌩얼에 대한 남녀간의 의식차이가 크지만, 쌩얼이 자신의 순수한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은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도 쌩얼을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있게 드러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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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가려워 팔을 봤더니, 모기에 물린 흔적이.... 또 당했구만.!
하필이면 이럴때만 가려움증 없에주는 약들은 보이질 않고, 그렇다고 긁자니 상처가 생길 것 같고..뭔가 좋은 방법이 없나!?
그럴려면 일단 우리의 적인 모기부터 알아야겠지?

"우리들의 피를 자주 빼먹는 놈들은 저녁시간 집밖에서 자주 보이는 흰색과 검은색의 세로무늬의 히토스지시마카, 밤에 집으로 들어와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아카이에카(뇌염의 주된 원인 종)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기도 활동하기 적합한 온도가 있는데, 30도를 넘는 날씨에는 모기들의 활동이 저하됩니다. 사람이 생활하기 쉬운 시기는, 모기도 활동적이란 이야기지요." 라고 알려주시는 분은 [모기의 과학]의 저자  아라키 오사무(荒木修)상.



이제부터 슬슬 시원해지기 시작하지만, 거꾸로 모기한테 물릴 가능성은 더욱 더 커진다는 셈.
그렇게 되면 또 궁금한게 바로 가려움증!
왜 모기에 물리면 이렇게 가려운 건가? 

"모기가 흡혈할때 주입하는 타액에, 인체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모기 종류에 따라서 타액의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가려움증의 종류도 재각각입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히토스지시마카에 물리면, 바로 맹렬한 기세로 가려움증이 오게됩니다. 하지만 반나절 지나면 가려움증은 어느정도 진정됩니다. 반대로 아카이에카에 물리면 약간 의 가려움만 느끼게 되지만, 몇일이나 계속 됩니다." -아라키 오사무(荒木修)-

음....어차피 둘다 가려운건 마찬가지!!
그래서 인터넷에 효과가 있을 법한 가려움 대책을 검색!!
그랬더니 [빨대를 물린 곳에 꽂고 빨아들인다] ,[담배불을 물린 곳에 가까이 가져간다],[반창고를 붙인다]등 어려 속설들이 발견!!
자 그럼 빨리 검증을 해보자고!




결론 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가 컸던 것은 반창고. 붙이는 것만으로도 거짓말 같이 가려움증이 없어졌다. 조사해봤는데, 모기에 물린 피부는 평소보다 촉감이 민감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바람이나 옷등에 인해서 쉽게 가려움증이 발생한다는 이야기.
그래서 반창고를 붙이고 자극적 억제하면, 가려움을 느끼지 못 하게 된다.

그 다음으로 효과적인 것이, 담뱃불. 약간 뜨겁게 느껴질 정도의 위치에서 10초정도 열을 가하면, 약간 후끈후끈 하지만 가려움은 어느새~저멀리로~

마지막으로는 빨대~ 물린 곳을 빨대로 강하게 빨아들이면, 따금한 감각이 계속 남아있어서 가려움이 약간 완화되는 효과가 있었다.

이 속설들에 대해서 앞서 말씀 하신 아라키상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열이나 통증등, 가려움보다 강한 자극을 이용한 속설들입니다만, 어차피 다른 자극을 주더라도 가려움증은 점점 완화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도 될 듯 싶습니다." -아라키 오사무(荒木修)-

뭐 결과만 좋으면 됐지요~.
다들 속는셈 치고 한번 시도해 보심이?

[요새 모기한테 많이 물리는데, 담뱃불은 좀 그렇고 반창고를 한번 이용해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그나저나 요새 칼럼들은 왜이렇게 실하지 못 한지....그냥 내가 쓸까?ㅠㅠ]

원문 칼럼 보기- http://r25.yahoo.co.jp/fushigi/wxr_detail/?id=20080829-90004781-r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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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루마지 2010.08.11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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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당신은 고백한적, 받아본적 있습니까?

이번 회는 "당신은 고백한 적, 받아본 적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고백은 물론 남자가 하는 거지"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연애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일명 "초식남"이 증가하는 경향에서 이 정설은 제대로 실천되고 있을까요?
또 "고백"에 대한 남녀의 속마음도 철저하게 조사했습니다!
과연 어떠한 대답이 모였을까요?


*したことあるし、されたことある = 해본적도 있고, 받아 본적도 있다 (1번째 항목)*
*したことあるけど、されたことない = 해본적은 있지만, 받아 본적은 없다. (2번째 항목)*
*したことないけど、されたことある = 해본적은 없지만, 받아 본적은 있다.(3번째 항목)*
*したことないし、されたことない = 해본적도 받아 본적도 없다.(4번째 항목)*

남녀역전화가 고백에도 영향을? 

"초식남"을 시작으로, "도시락 남" "스위치 남"등 중성적이고 아이톨스러운 남자들이 최근들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만, 일생일대의 "고백"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요?
결과를 봐 보면, 고백을 "해본적도 있고, 받아본적도 있다" 가 50%,"해본적은 있지만, 받아 본적은 없다"가 31%로, 81%에 육박한 수치로 남성들이 고백한 경험이 있다고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자한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여성의 비율은 고백을 "해본적도 있고, 받아본적도 있다"가 60%,
"해본적은 있지만, 받아 본적은 없다"가 5%로 고백경험이 있는 여성은 전체 65%였습니다.
남성과 비교해서 크게 밑도는 수치로, 아직까진 고백에 대해서 수동적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있는 상대에게 "제발 남자 답게 먼저 고백 해!"라고 생각하던 여성분들도 이 결과를 보고 조금은 안심이 되셨겠죠?



일생일대의 고백 전날 밤, 당신은 무엇을 합니까?

고백 전날 밤 남자는 기도하고, 여자는 외친다?

일생일대의 고백 전날 밤, 당신은 무엇을 합니까?라는 질문에
여성들의 답변 중에서는 "팩"이나 "제모"등 겉모습 손질에 전념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보이기 위해,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면서 고백에 임해보겠다는 심리겠지요.

개중에는 "승부속옷(勝負下着 = 쇼부시타키, 레이스가 달리거나 야한 느낌의 화려한 속옷)을 체크한다" "평상시처럼 고백한다" "집에서 크게 외친다"등 호쾌한 답변들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남성들의 답변 중에서는 고백당일을 상상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거울 앞에서 몇번이나 같은 대사를 반복하는 모습은 응원 해주고 싶지만...상상하기는 싫은..모습일지도 모르겠네요.
뒤이어 많았던 답변은 "소원 빌기"였습니다.
81%나 되는 남성들이 남자답게 고백을 하기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는 고백 전날,
"소원 빌기"나 "이미지 트레이닝"등 불안과 싸우는군요.

숫자 상으로만 보자면 "고백은 남성이 한다"라는 정설은 현재도 건재한 것 같습니다만, 고백에 남자 여자는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결혼을 하기 위해 이리저리 시도해보지 않으면 결혼하기 힘든 시대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체면 불구하고 한 발 나아가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용기를 가지보는 건 어떨런지요?

원문 사이트 보기 - http://wedding.goo.ne.jp/lovecommon/0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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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는 색소세포가 활동을 멈췄기 때문에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아직 10대였을때 이야기지만, 머리를 집어 올릴때 문득 눈에 들어오는 흰머리가 너무 신경이 쓰였던 시기가 있었다. 흔히들 말하는 새치에 관한 이야기다. 그렇게 많이 보인 건 아니었지만, 너무 신경쓰여 수업중이든 알바중이든, 보이기만 하면 반드시 뽑아야 성이 풀리는 필자였다. 그런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입을 모아 했던 말이 있었다.
"흰머리는 뽑을 수록 늘어난다!"라고..



"진짜로 늘어나나..?"라고 흠칫흠칫 하면서도, 흰머리를 뽑는 습관 만큼은 버리질 못 했다. 그런데 꾸준히 뽑은 결과 필자의 머리에서 새치가 사라졌다.

경험상으로 비추어 볼때 흰머리를 뽑으면 늘어난다는 이야기는 근거도 없는 소문에 지나지 않는 건 아닐까?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의료저널 리스트인 의학박사 모리타선생님에게 물어봤다.

"그렇습니다 그건 확실한 미신으로 과학적인 근거는 일절 없습니다. 실제로 다수의 체험자에게 흰머리를 계속 뽑게 한 TV실험이 있었습니다만 역시 흰머리가 증가된 케이스는 없었습니다." -모리타-

추가적으로 모리타 선생님의 설명을 듣자면, 새치라고 하는 것은 머리 카락에서 멜라닌 색소가 빠진 상태를 나타내고,이러한 현상은 멜란사이트라고 하는 색소세포가 활동을 멈췄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새치를 뽑는 것으로 이러한 활동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는 데이터는 아직까지 없다고 한다.




그럼 왜 뽑으면 늘어난다고 하는 속설은 도대체 왜 만들어지고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일까?

"아마도 흰머리가 신경이 쓰여서 뽑기 시작하게 되는 시점이, 연령적으로 볼때 흰머리가 늘어나는 시점과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즉 뽑아서 늘어난게 아니라 실제로 나이를 먹어서 흰머리가 늘어나는 걸 보고 이런 소문이 생겼다는 이야기죠."  -모리타-

라고 한다고 해서, 나이가 먹음에 따라 늘어나는 흰머리를 계속 뽑는다면 나중에 숱이 없어져 고민 할 수도 있으니 주의를 해야한다. 또한 흰머리는 체질이나 유전 그리고 스트레스에 좌우된다는 설이 유력하기 때문에, 흰머리가 늘어났다고 해서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길....

[저도 예전에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고3 시절때 한창 많았는데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많이 생겼었나 봅니다. 한창 신경쓰여서 많이 뽑았는데 말이죠~^^]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614-00002583-r25&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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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6.08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머리 뽑으면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벌써 20년...내가 소년시절때 있었던 이야기다.

나의 이름은 히로시, 친구는 유우지와 히로시이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었던 그 해 여름 방학
우리들은 근처 공원에서 매일을 마다하고 놀고 있었다.

하늘이 노을에 물들어갈 즈음

"이제 슬슬 집에 가자"라며 히로키가 말을 꺼냈다.

홀어머니랑 살아서 그런지 유우지는
"좀 더 놀다가자"라며 친구들을 막았다.

귀가시간에 엄격한 히로키는
"미안...내일 많이 놀자"라고 말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히로키가 보이지 않자 으레 유우지가
"저 녀석 맨날 혼자 집에 간단 말이야"라며 불평을 늘어 놓았다.

완전히 어두워진 공원.. 그리고 우리 둘

유우지의 이야기에 대충 맞장구를 쳐주지만 나도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부모님한테 혼나는데....

그런 나의 모습이 보였는지, 유우지는 약간 짜증내는 얼굴을 하며
"히로시 너도 집에 가고 싶은거지?그럼 가면 되잖아!"라며 말을 툭툭 내뱉는다.

약간 열받았지만, 시간도 시간이고 하니 자전거에 탈려고 하는 순간

"나 말이야 저번에 폐가를 발견했다고~"라며 유우지가 말한다.

"어차피 집에 못 가게 하려는 수작이지 뭐" 라고 말하면서
자건에 타고 돌아가려는 순간

"나 오늘 밤 그 폐가에 가볼거야"라며 아까 보다 더 큰소리로 말했다.

폐가..탐험...모두 흥미가 있었지만 부모님한테 혼나기 싫었기 때문에

"유우지 너도 그냥 집에 돌아가"라고 말하곤 집으로 돌아갔다.

어차피 혼자서 갈 용기도 없으면서 라고 그때는 생각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샤워를 하고 저녁밥을 다 먹을 즈음이었다.
띠리리리링~~전화가 갑자기 울렸고
"여보세요"라고 대답하자 유우지의 엄마가 대답했다.

"너네들 아까 어디서 우리 유우지랑 있었어!?"






"유우지군이라면 아직 공원에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라고 말하자 마자 뚝 하며 전화가 끊겼다.

유우지의 엄마때문에 화도 많이 났지만 유우지가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간은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지친 탓인지 바로 잠이 들어버렸다.

다음 날 아침, 엄마가 낯빛이 바껴서 나를 깨웠다.

"유우지 엄마한테 전화가 있었는데, 어제부터 집에 안들어왔대! 여기 있는게 아니냐고 큰 소리를 내지 뭐야~"

아무리 나쁜 소문이 돌았던 유우지였지만 지금까지 외박을 한 적이 없었다.
정말 어제 말한 그 폐가에 가서 무슨일을 당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히로키에게 전화를 해서, 일의 경과는 설명하니 히로키 집에도 같은 전화가 걸려온 듯 했다.

우선 항상 모이던 공원에서 보기로 했다.

"우리 엄마가 유우지랑 놀지 말래"

히로키가 피곤한 얼굴로 말했다.

"그 녀석 엄마도 많이 바꼈어 진짜" 라고 내가 말하니

히로키가
"음...들어보니 알 것 같기도 해"라며 의미 심장한 말을 했다.

"???알 것 같다니???"라고 묻자

"아~아무것도 아니야 그것보다 유우지가 갈 만한 곳을 찾아야지"

그렇게 말하곤 우리들은 세명이서 자주 놀았던 장소를 돌았지만 유우지는 결국 보이지 않았다.

일단 공원에 돌아와, 물을 마시며 쉬고 있는 와중에
공원 옆을 유우지 엄마 차가 지나갔다.

그러다 우리들을 발견했는지 차 속도를 줄이기 시작했다.

우유지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서 인지, 충혈된 눈으로 우리들을 째려보곤 그대로 지나가 버렸다..

기분 탓인지 유우지 엄마가 입 주변을 우물우물 거리면서 뭔가를 말하는 것 처럼 보였다.

"이상하네..."히로키가 말했다.

"하....."

"그러고 보니 말이야 어제 내가 먼저 돌아가고 나서 유우지가 뭔가 말하지 않았어?"

"아!!!!!!!!!!!!!!"

바보같은 나는 폐가의 일을 히로키한테 듣고나서야 기억하고 말았다.

어제 유우지와 나눴던 이야기를 히로키에게 해줬더니

"폐가라.....아마도 그곳에 있지 않을까....."

히로키는 뭔가 알고 있는 듯 했다.

"히로키 장소 알지?알면 같이 가보자"라고 내가 말하자

"음....그다지 가고 싶지 않아" 라며 히로키가 투덜거렸다.

"너 유우지가 걱정 되지도 않냐?!빨랑 가자고!"

결국 싫은 내색을 하던 히로키가 안내를 하기로 했다.

한시간 정도 자전거를 끌고 가자 도로가 끊어지고 자갈밭만 보이게 되었다.

"이 집락(集落) 입구에 있던데..."

겨우 찾아간 장소는 강변에 있는 작은 집락이었다.

"여기....설마..OOO지역 아니야?"

"맞아..."

나는 그제서야 히로키가 왜 싫어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여기는 부모님들이 절대로 가지 말라고 했던 지역이었다.

집락의 집은 반 이상이 썩어 없어질 듯한 것 뿐이었고, 걸어다니는 사람도 다를 바 없었다.

몇몇 노인들은 우리들이 접근하자 발걸음을 멈추고 우리를 응시했다.

우릴 응시한 눈빛은 모두 난폭해 보였다. 마치 증오만이 느껴질 정도로...

마을을 자세히 보니 일본 물건이 아닌 듯한 작고 낡은 국기가 흔들리고 있었다.

"히로키 유우지가 말한 폐가가 이 지역안에 있는 거야?"

"아니 분명히 이 지역의 입구에 있는 산 중턱에 있을 거야.." 라고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곳에 가려면은 이 집락을 지나가야 한다 이건가?"

"응...."

50M 앞에서는 몇몇 주민들이 우리들을 응시하고 있다

무서웠지만, 친구걱정이 먼저였다.
우리들은 작정하고 의심받지 않을 정도의 태도를 취하면서 자전거로 달리기 시작했다.

되도록 시선을 맞추지 않으면서 지나갔다.
어느정도 지나갔더니, 몇몇 노인들이 땅에 누워있었다.

자전거로 타고가는 우리들을 알아차린 건지, 상체를 살짝 올리고 우리들을 보기 시작했다.

우리는 또 못 본척하고 그대로 지나갔다.

집락을 거의 다 지나친 지점에서 히로키가 갑자기 자전거를 멈췄다.

그리고 옆으로 쓰러질 정도로 길끝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어이 히로키 왜 그래? 뭐하는 짓이야?"

말을 걸었더니 히로키는 갑자기 길 끝에서 오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괜...괜찮아?? 어딘가 안 좋아?"
 등을 두들겨 주면서 말을 걸었다.

그랬더니 히로키가

"히로시...저기..."














히로키는 눈물 콧물 뒤 범벅이 된 손가락으로 어딘 가를 가르켰다.

히로키의 손가락이 가르키는 그곳에는 머리 없는 닭들이 나무에 걸려있었다.

먹기 위해 피를 빼고 있는 것인지,땅에는 온통 새 빨간 피로 물들어 있었다.

그것을 보고 나도 구토를 해버렸다.

허둥지둥 그 장소를 빠져나가 산 입구에 있는 나무 아래서 자전거를 세우고 쉬기로 했다.

"히로키....그 폐가가 여기에 있다고 해도..유우지 그 녀석이 혼자서 여길 올 수 있었을까?"라고 말하자

유우지는 작은 목소리로
"응 올 수 있었을 거야"라며 대답했다.

"음....아마 나라면 절대로 무리였을 거야..암 무리고 말고."

"히로시 저 진짜로 몰라?" 갑자기 히로키가 말을 꺼냈다.

"응?뭐가" 그렇게 대답했을 때 였다.

몇몇 남자들이 집락부근에서 산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위험해! 히로시 숨자!"

우리들은 나무 그늘에 몸을 숙이고 상황을 지켜보았다.

큰 두타대(장례 때 죽은 사람 목에 걸어 주는 주머니)를 노인 몇명이 짊어지고 산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노인들은 실실 웃으면서 우리들이 모르는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저 놈들 뭐라고 하는거야?"

"그것보다 히로시 저 놈들 폐가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우리들은 벌벌 떨면서 노인들과 거리를 두고 뒤 쫓아갔다.

어느정도 걸었더니 파란 판잣집이 보였다.

"히로시 저게 그 폐가야.." 히로시가 말했다.

"그러고 보니 계속 궁금했었는데 히로키는 여길 어떻게 알고 있는거야?"라고 내가 물었더니

"응???아...너랑은 6학년이 되고 나서 부터 친해졌지..나는 유우지랑 3학년때 부터 친구여서 말이야 한번 여길 와 본적이 있지"

"니네들 잘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구만"

"돌아다니는게 아니야...유우지가 말이지...음...됐다 그만 할래"

"뭐~?뭔데?계속 신경쓰이잖아 알려줘!"

"좀 있으면 너도 알게 될거야 신경쓰지마"

그런 대화가 오고 가는 동안 남성들은 폐가 안쪽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러자 히로키가 앞장스면서 천천히 폐가에 접근해갔다.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서 폐가 뒤쪽으로 돌아갔다.

뒤쪽으로 돌아갔더니 폐가 안에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일본어가 아닌 언어로 그 많은 남성들이 분노에 찬 목소리를 높히고 있었다.

"히로시 여기 창문이 있네"

앞장섰던 히로키가 손짓했다.

다가갔더니 낡은 거울 사이로 안이 조금씩 보였다.

아까 봤었던 노인들이 있었다.

방 중앙을 향해 손을 높이 흔들며 무언가 말하고 있었다.

"젠장...히로키 중요한 곳이 안 보여.."

"응...뭐하는 걸까...좀 더 안이 보일만한 장소를 찾아야겠어, 히로시는 여기서 있어"

그렇게 말하곤 히로키는 몸을 숙이고 폐가의 다른 창문을 찾으러 갔다.

나는 계속 창문을 들여다 봤다.

잠시 동안 들여다 보는 와중에

"앗!"하는 히로키의 목소리가 들렸다.

일순간에 폐가 안이 조용해졌지만, 틀기지 않아서 인지 다시 웅성웅성 무언가를 말하는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히로키의 목소가 났던 곳에 천천히 접근했다.

안에 있는 무리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용한 목소리로

"어이 히로키,  왜 그래? 괜찮아"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히로키는 고개를 저으며 숨 죽이고 울고 있었다.

흔들리는 히로키의 어깨를 살포시 만지며 안을 들여다 봤다...

아까 같은 크기의 낡은 창문이 있어서 안을 들여다 봤더니
무언가를 둘러싸고 있는 것 처럼 남자들이 앉아있었다.

모두가 무언가에 홀린 마냥 방 중앙보고 시끄럽게 중얼거리고 있었는데,
미친듯이 껄껄 웃는 사람도 있는 가 하면, 매우 분노에 찬 목소리로 크게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었다.

그 소름끼는 관경을 보니 닭살이 돋아 버렸다.

남자들의 시선은 둥글게 둘러쌓인 울타리에 향해있었고
그곳에는 깃털같은 것이 흩날리고 있었다.

울타리 안이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근처에 있던 그루터기에 올라가
등을 쭉 피고 봤는데...............



















































유우지가 있었다...

옷은 전부 벗겨져있었고, 입과 양손 양발이 묶여있었다.
게다가 얼굴은 무언가에 맞은 듯한 흔적이 있었다.
움직임조차 불가능한 상황이 된 유우지 주변에는 닭같았지만 닭보다는 훨씬 큰 새들이 날뛰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큰 새의 다리에 조그마한 칼들이 달려있었
유우지는 그 칼틀에 찢기며 출혈끝에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너무나큰 충격과 공포에 미동조차 불가능했고 몸은 벌벌 떨고 있었다.
그때 히로키는 나의 손을 강하게 끌면서

"도망가자..."라고 말했다.

히로키가 재촉하는 바람에 떨리는 몸을 겨우 일으키고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자전거를 숨겨놓은 장소까지 돌아갔고
조금이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중간에 그 집락을 지나쳤지만
모두 폐가쪽으로 갔는지 
허물만 벗어놓은 모습처럼 텅 비어있었다.

우리 동네까지는 아무리 빨리 간다해도 1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인적도 없는 시골이었기 때문에, 쉬지도 않고 우리들은 필사적으로 달렸다.

겨우 동네에 돌아왔고, 우리들은 지금까지 봐왔던 모든 사실을 울면서 부모님에게 말했다.

그러자 엄마가 "니네들 그곳에 간거야!?진짜 죽고 싶어?"라고 눈물을 흘리며 호통을 치셨다.

아빠가 경찰에 통보를 했고, 머지않아 몇대의 패트롤 카가 집앞까지 왔다.
그 중 한대에 유우지의 엄마가 타고있었다.

패트롤카가 우리들을 지나가는 순간 유우지의 엄마는나와 히로키를 계속 노려보고 있었다.

얼음 같이 차가운 그 눈빛...

그 눈빛은 그 집락에서 봤던 눈빛과 똑같았다.

히로키를 아빠 차로 집까지 보내면서
"내일 보자"라고 말을 걸었더니
히로키는 약간 웃어 보였다.

히로키를 무사히 집까지 보내주고 난뒤
아빠가 나에게 말했다.

"히로시, 니가 아직 어려서 어려운 이야길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들어봐"

"오늘 니네들이 말했던 장소는 말이다. 일본이지만 일본이 아닌 곳이란다. 도로도 포장되어있지 않고, 전봇대도 서있지 않아....거기서 사는 사람들 봤지? 다들 제정신 것 처럼 보이디?
그런 토지에 사는 사람들은 완고해서 "바깥 세상"을 강하게 배척하지

그 지역에는 우리들과는 전혀다른 문화와 습관이 있단다.
그 지역 무리들 입장에서 보면, 우리들이 적으로 보일게다.

하지만 그 지역에서 "바깥 세상"으로 나와서 무리없이 살고 있는 사람도 많단다. 
니 친구인 유우지가 그러한 케이스지
하지만 그곳 사람들은 밖으로 탈출한 사람들을 배신자라고 치부하고 마는 뒤틀린 감정을 가지고 있단다.

아마도 유우지는 어렸을때부터 그곳에서 자주 놀았을 거야
그래서 안심하고 놀러갔을지도 모르겠지만, 배신자로 낙인 찍혔을 가능성이 커.. 

게다가 이번에 유우지가 이런 꼴을 당한게 니네들 때문이라고 유우지 엄마가 계속 말하고 있단다.

니네들이 잘 놀아주지 않으니까 동료로써 생각해주지 않으니까
그곳에 가버렸다고 믿고 있는 것 같아.

일종의 피해망상인게지...

뭐 그렇다고 뭔일 있겠니
히로시도 히로키도 신경쓸 것 없을 거야.

단 니네들만 그 곳에 간건 나중에 혼날 거니까 그렇게 알고!"
그렇기 말하곤 아빠는 안방에서 자러 갔다.

이윽고 지친 탓인지 나도 잠에 빠지고 말았다.

다음날 히로키와 항상 만나는 공원에서 만났다.

어제 일은 서로 이야기 하지 않으면서, 멍하니 하루종일 그 공원에서 있었다.

하늘이 노을에 물들어갈 즈음
우리들은 돌아기기로 했다.

그리고 길고 길었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되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우유지는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가버렸다.

선생님에게 어디로 전학갔는지 물었지만, 가정 사정이기 때문에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 뿐이었다.

그리고 어느샌가 1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어른이 된 우리들은 고향에 가기로 했다.

그곳에는 썩어빠진 집락은 없어졌고, 현도로가 생겨 폐가가 있던 산은 터널이 되어 주요도로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었다.

그 집락의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그 날 증오에 찬 눈빛은 지금도 "바깥 세상"을 향해 노려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원문으로 읽었을텐 참 재밌었는데 팔척님 이후로 대박 작품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ㅠㅠ]


원문 공포 소설 보기 - http://horror-terror.com/c-real/entry_63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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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0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노자비심 2010.08.10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동감입니다~
      다 읽어보고 번역하기 시간이 아까워서 초반만 읽어보고 재밌다 싶으면 번역에 들어가는데~
      항상 이런식이네요 ㅠㅠ
      그래도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으시다면 팔척님을 한번 봐보세요 ㅎㅎ

  2. 오다기리리 2010.09.03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 부분까지 정말 흥미롭게 보고있었는 역시나 마지막이 조금 아쉽네요ㅠㅠ
    내용은 내용이고 혹시나 다른 분들이 햇갈려 하실까봐 수정 부탁드릴께요 ^^
    유우지를 찾으로 히로키와 공원에서 만나서 가는 얘기중
    너 유우지가 걱정 되지도 않냐?! 빨랑 가자고!"

    결국 싫은 내색을 하던 유우지가 안내를 하기로 했다. 이부분에서 유우지가 아니고 히로키인거 같아서 확인 부탁드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