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형태를 가리지 않고 일본어로 되어만 있으면 번역합니다*

*번역신청 많이 해주세요^^*

*칼럼을 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직접 사이트에 질문해드리겠습니다^^*

*Expedia란 여행사와 연계된 칼럼입니다~다소 광고적인 느낌이 나니~참고해주세요^^*

원문 칼럼 보기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091218-00000850-r25



여러 각도에서 "여행"의 효능을 검증하는 여행시리즈 연재편!!
어제 드디어,염원하던 해외 데뷔에 성공한 渡歩(와타리,아루쿠)입니다.

*渡歩 = 필명*

갑작스럽게 이런말 꺼내는게 좀 그렇지만 좋은일은 한꺼번에 터지는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돌아온 바로 다음날에 차였던 여자친구로부터...연락이!!

*필자가 차인 자세한 사정은 5회 칼럼에 써있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번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귀여운 목소리로 "저기..오랜만에 보고싶은데 볼 수 있을까?"라고 전화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현재 남자친구와 다툼이 많은 듯 싶은 것 같고,더욱이 어제 캄보디아에 혼자서 여행한 이야기를 해줬더니 예상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거 다시 사귈 것 같은 예감이...
이런 예감과 동시에 잘 진행되다 한동안 꺾인 둘만의 러브러브 해외여행계획도...?
빠르게 여행사를 알아봐야겠어!!

이러한 연유로, 약간 손볼 곳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번 칼럼의 테마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인기의 여행기술!!로 정했습니다.

너무 폼잡는 건 역효과?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급급한 나머지 빠지게 쉬운 함정은?


염원하던 해외 여행을 갔다 온 이후 운이 나한테만 찾아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지금!!
뜻밖에 일로 전 여자친구와 둘만의 러브러브 여행의 가능성이 커져버렸습니다.바로 지금이 개인 여행으로 성장한 자신을 어필 할 수있는 찬스!!여행지에서 남성다움을 보여주고,
잃어버린 사랑을 이 손에 되찾야겠습니다!

"여행에서 인기를 얻을려고 하는 건...약간 위험할지도 모르겠습니다.모든 일본 남성 여행자들에게 주의점을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건 [하고싶다!!세게일주]의 저자 마츠오카 에리(松岡絵里)상. 사실 이분은 본 연재 제1회에서 등장해주셨던 요시다상의 부인으로 607일간 부부세계일주를 경험한 여행 전문가이십니다. 


<필자가 태국에서 바가지 쓰는 모습입니다>


"여행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웨이에 가는 것입니다.첫경험인 사람들도 많고 예상외로 많은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하지요.스마트하게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없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상대방과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아무리 치장해 속모습을 감출려고 해도 드러나기 마련이지요. 그녀쪽이 오히려 여행경험이 풍부하다면 더욱 더 그럴겁니다. 실로 세계일주여행을 하기전까지 남편은 해외를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탓에 입국심사 카드를 쓰는 방법을 모르거나,관광지에서 쓸떼없이 비싼 비둘기 먹이를 강매당하기도 했습니다."  

어라??그 스마트한 여행의 탈인 요시다상조차 그런 시련이....실수를 그렇지 많이 했으면서 저번 기획때는 그렇게 폼잡더만!!이거 완전 개그잖아!
아무튼 그렇다면 마츠오카선생님!!백보 양보해서 폼잡는 건 둘째치고 우선 여행가서 꼴상사나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기술 좀 알려주세요..



"우선 어느정도 실패를 하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완벽하려고 하는건 오히려 독~!!. 중요한건 실패한 후 태도입니다. 예를들면 여행지에서 남자에게 외국인이 을 걸었는데 허둥지둥대면 여자쪽에서 당연히 실망을 하게 됩니다. 단순히 영어를 못해서가 아닌 외국인에게 쫄아있는 모습에서 실망을 하게 되는거죠. 그렇기때문에 [Sorry,I cannot speak English]라던가 일본어로 [죄송해요, 모르겠어요]라든가 뭐든지 괜찮으니 가슴을 펴고 외국인을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음...그렇구만. 하지만 갑자기 외국인이 영어로 말을 묻는다던가...그럴때는 머리가 완전 새하얗게 돼버리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당당하게 대하라니...무리에욧!!

"말하지 못 하는걸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의식이 강한탓인지 몰라도, 해외에 나가면 급격하게 융통성이 없어지는 남자들 꽤 많이 봐왔습니다.그러나 마음만 진정시키면 여행회화 정도는 중학생정도의 영어실력만 가지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유창하게 말할려고 너무 열심히한 나머지 오히려 긴장해버려 위축되고 마는..그런 경험 다들 하셨을 거라고 봅나다만..그렇기때문에 더욱 더 어깨에 힘을 빼고 어떻게든 말만 붙이면 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대하는게 낫다는 거죠."

자신의 능력보다 그 이상을 원하면 묘한 악순환에 빠지고 만다는 이야기네요...메모해야겠어~
근데 저기...여성이 절 싫어하지 않게 하는 마음가짐이라던가 각오라던가 따로 있나요?

"여자 입장에서 보면,여행중에 자신을 대하는 태도는 물론, 제 삼자에게 대하는 태도까지 신경이 쓰입니다 해외에서도 출입국관리소에 직원부터, 호객꾼, 꼬마 거지까지 일본에서 보다 더 많은 타입의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그럴때 남자가 어떤 행동을 보이는가는 여자에게 있어서 신경을 쓰게끔하는 포인트가 되지요. 예를들면 항공회사 카운터에서는 쫄아가지고 여성한테 다 시키면서, 현지 시장에서는 이상하게 강한척...등,상대에 대한 태도가 상황에따라 마구 바뀌는건 금물입니다."

저는 다행히 그런 경험은 없었네요~휴~~~~

다음편에는 여행지에 가서 남자가 가져야할 필수 마인드편입니다~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노자비심 - 이번 칼럼은 굉장히 사적인 칼럼이네요~번역하면서 필자의 사적인 일을 뺄까도 고민했는데~이번 칼럼에 있어서 중요한 이야기니~어쩔 수 없이 넣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이성과 여행을 갔을때 과연 저는 어떤 모습이었나~생각하게끔 만드는 칼럼이네요~
다음편에는 남자들이 가져야하는 필수 마인드편이니 기대해주시면서~댓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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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기손 2009.12.30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능력보다 더 이상을 요구하면....
    그건 정말 비극이죠.
    연말 의미있게 잘 보내세요.

  2. 오지코리아 2010.01.1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편이 기대됩니다.여행지에 가서 남자가 가져야할 필수 마인드..잘 읽었습니다^^

*장르를 형태를 가리지 않고 일본어로 되어만 있으면 번역합니다*

*번역신청 많이 해주세요^^*

*칼럼을 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직접 사이트에 질문해드리겠습니다^^*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에게 맞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으니 감안해가면서 이런게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의욕을 생기게하는 스위치를 어떻게 하면 킬 수 있을까??

호흡을 포함한 몸 전체의 운동이나 감정,사고를 담당하는 것은 바로 뇌! 뇌가 모든 부분을 제대로 컨트롤했음 하지만 비지니스맨인 저. 특히 의욕이나 집중력을 높힐 수 있는 뇌가 있으면 좋겠어! 
이러한 연유로 뇌신경외과의이신 츠키야마 선생님에게 의욕을 생기게 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의욕을 생기게 하기 위해서는 쉬고 있는 뇌의 스위치를 ON으로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럴때 중요한 것은 아침을 어떻게 보내는 가!입니다. 아침에 막 일어났을때의 뇌는 멍한 상태이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때까지 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예를들어 9시부터 일을 한다고 하면 적어도 7시에는 일어나 뇌를 포함한 전신에 혈액순환을 좋게끔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선생님은  역 앞 출근길을 좀 더 길게 잡아 걷는다던가,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계단을 이용한다던가 하면 혈류가 뇌까지 전달 돼,  머리가 맑아진다고 합니다. 또 입을 움직이거나, 목소리를 내는 것도 뇌의 아이들링(idling = 자동차의 공전, 문맥상 워밍업같은 느낌이네요)을 시키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회사에 도착하면 활기차게 인사를 하거나 약간의 잡담을 하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업무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게 되겠지요?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는 당연히 저녁에 일찍 자는게 중요합니다. 자고있는 동안 뇌도 같이 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실제로 수면중에 기억을 정비하거나 사고의 정리가 뇌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대뇌등은 피로회복을 위해 활동을 중지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최저 6시간 정도 자지 않으면, 그 날 쌓인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도 지친채로 활동하게 됩니다.바쁘다고 해서 수면시간을 줄이면,오히려 일의 효율을 떨어뜨리게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낮시간동안  일을 유두리있게 하는게 더더욱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츠키야마 선생님은 말씀합니다. 

"기획을 짜거나,어려운 계산을 하는등,뇌를 고도로 사용하는 것은 1시간이 한계입니다.그 이상 궁리한다 해도 뇌가 지쳐버려 충분하게 뇌를 사용할 수 없기때문에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고 다시 일을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일하는 도중 단순한 작업이나 익숙한 작업등, 뇌를 고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도 꽤 많죠? 의욕이 생기지 않아 곤란할때는 우선 이러한 작업부터 해 나가보도록 합시다. 그러면 이러한 단순 작업에 의해 뇌의 사고를 담당하는 부분이 활성화되고, 의욕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됩니다. 그때 바로 뇌를 고도로 사용하는 일을 하면 좋습니다"


<츠쿠야마 선생님의 베스트셀러>

학창시절, 시험공부를 할 마음이 생기지 않아 책상 주변을 청소해봤더니, 의욕이 생기더라~하는 경험등은 없으신가요?? 이러한 현상은 의욕이 생기는 것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불리어지는 대뇌번연계의 측좌핵이 활성화되어 작업흥분(作業興奮)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잇습니다.
일에도 이 원리를 이용해 간단한 작업으로 성취감을 얻고,뇌를 활성화시켜 일의 효율을 높여봅시다.

이처럼 제대로 뇌를 활동하게 하기 위한 기본은, 빨리자고 빨리 일어나기 + 적절한 운동 + 정리정돈. 그리고 3식을 제때 밸런스에 맞춘 식사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츠쿠야마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밸런스가 제대로 맞춰신 식사는 뇌가 필요로 하는 여러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생활리듬을 정리시킵니다. 게다가 많이 씹어주면 뇌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더더욱 중요합니다.

결국 바르고 규칙적인 생활이 뇌나 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노자비심 - 일본어 능력시험 성적표가 도착하고~이외로 좋은 점수가 나와 환호했었는데역시~시험이 끝나니 저도 태만모드에 돌입하게 됩니다~ㅎㅎ
이런 포스팅이 자주 나와야 저도 의욕이 생길텐데~ㅎㅎ
앞으로 더 재밌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_^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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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안 좋은일들이 많이 겹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는데~친구들이 안면도를 추천해서 여행지로 낙점하고 ㄱㄱㄱ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머피의 법칙인가요?아무튼 19일날 서해안 폭설......가뜩이나 초보운전인데 이거 뭥미!!!??????????
정말 제 인생에서 2009년 마지막은 최악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 너무 멋져~몇장 올려봅니다^^
내용 없어서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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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다기리 리 2009.12.28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풍경이 마치 외국같은(?) 너무 오바인가;; 아무튼 풍경이 아주 좋네요

    스트레스받은 지난 일들이 말끔히 잊혀질꺼같은 시원함이네요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두 가봤으면 좋겠어요 !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에게 맞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으니 감안해가면서 이런게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이번회는 "뇌"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이번 기획에서 눈,심장,간장,위,성대,남성기등 다양한 신체의 부분들을 주제로 삼아봤습니다만, 이러한 신체 부위중 어느 하나도 뇌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만약 뇌가 없으면 그 부위들은 제 기능을 하지 못 하게 되겠지요)
게다가 신체는 물론 비지니스의 간이라고 불릴 정도로 뇌는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는 것 일까요?

의욕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인가!?



<뇌의 구조를 "사고계" "감정계"로 분류해 보면, 사고계의 중추가 대뇌신피질, 감정계의 중추가 대뇌변연계로 나뉘어 집니다.  글중에 "대뇌변연계는 타 영역보다 강해서.."라고 나와있습니다만..실제로 뇌외과 의사이신  츠키야마(築山)선생님은 "뇌가 쇠퇴해져갈때도 감정계의 기능은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환자분들을 많이 봐왔다고 합니다.>


무조건 해야만 하는 일들이 산처럼 쌓여있다. 그런데 어지간히 의욕이 생기지 않아, 조금도 진척되지 않는다. 다들 이런 경험 하셨겠지요?

이럴때는 보통 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베스트셀러 [뇌를 기능을 맑게하는15가지 습관]으로 많이 알려지신 뇌신경외과의인 츠키야마선생님에게 물어봤습니다.

"뇌는 기본적으로 게으름쟁이기때문에 틈만 있으면 쉴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뇌 전체가 쉬는 건 아니고, 몸의 기능과 직결되는 운동계, 좋고 싫음을 판가름하는 감정계라고 불리어지는 부분은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게으름을 부리는 부분은 의욕과 깊게 관련된 사고계라고 불리어지는 부분으로, 이부분을 활발하게 하려면 어떠한 변화를 뇌에 줄 필요가 있습니다. 

"퍼질러져 TV를 본다거나, 인터넷으로 일과는 관계없는 사이트만 보고 있다던가 하는 행동은 뇌의 사고계에 있어서 전혀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사고계 曰:이렇게 변화가 없다면 내가 나설 필요는 없겠군 나 그냥 쉴래] 라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

"하지만 퍼질러지는 걸 그만두지 않는 한 의욕은 생기지 않는다고 해도, 의욕이 먼저 생기지 않으면 계속 퍼질러져 있을텐데.....?"

"그럴때는 조금씩 뇌에 있는 스위치를 ON상태로 해나가면 됩니다. TV를 보는 걸 그만둘 수 없다면, 우선 시선을 TV로부터 벗어나게해 다른 풍경을 잠시동안 봅니다. 이렇게 하는 것 만으로도 뇌에 있어서 작은 변화가 됩니다. 부엌에 가서 차를 끓이고, 손과 발을 움직이게하는 등의 행동은 더욱 더뇌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고 반응을 시키게끔 합니다. 이정도로 변화를 주면 사고계가 뇌에서 우위를 가지고 되고 [그냥 TV끄고 딴거나 할까?]라는 식으로 이성(理性)적인 사고가 움직이게 되는거죠. 그리곤 실제로 TV를 끄게 될 것입니다."

"운동계를 움직여서 사고계가 활발해지는 것은 뇌의 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손발이나 입등을 움직이는 운동계의 기능은 뇌에서 표면중앙부에 분포하고 있어 그 부분을 활성화하면, 뇌 전체에 혈류를 좋게해 준다고 합니다. 의식적으로 손발을 움직여 주는 것으로 의욕을 담당하는 대뇌도 활발하지게 됩니다."

츠키야마선생님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걷는 것입니다. 다리를 움직이기 위한 기능은 뇌 안에서도 두정(頭頂)부에 가까운 영역에 있기 때문에 걸으면 혈류가 뇌의 높은 곳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높은곳 까지 혈류가 돌게 되면 뇌 전체적으로도 혈류가 좋게되고, 사고계가 활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 좋아하는 것은 잘 할 수 있지만, 싫어하는 것은 진짜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 것등도, 뇌 구조의 문제입니다. 감정계를 담당하는 대뇌변연계는 타 영역보다 강해서, [하지 않으면...]라고 자신을 통제하는 사고계보다, 쾌/불쾌 호/불호의 감정계가 강하게 활동해버려, 결국엔 싫어하는 걸 행동으로 옮길 수 없게 되어버리는 거죠." 

그래도 이성으로 감정을 억제를 할 수 있는 것은 인간뿐입니다. [약간 싫긴 하지만..]정도의 일을 적극적으로 하는 걸 반복하면서 [좀 참으면 어때?그렇게 싫은 것은 아니야] 라는 식으로 뇌에 암시를 걸면, 천천히 싫어하는 것등도 클리어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시선을 움직이지] [걷자] [약간 싫긴 하지만 참자] 정도라면 누구라도 금방 가능하겠네요.
의욕이 생기지 않아 고민중이신 분들은 바로 실천해봅시다!!

노자비심 - 이번 칼럼은 저에게 딱 좋은 주제네요;; 최근 안 좋은일도 있고 여러 문제로 블로그를 포기할까도 생각하고 많이 게을러졌는데~이 포스팅 처럼 사고계를 움직여 일에 매진해야겠습니다^_^~
방학이라고 게임만 하는 학생분들이나 춥다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시는 분들은 이 포스팅을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편에선 의욕에 생기는 스위치를 ON으로 놓는 방법이 나옵니다~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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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오랫만에 도움반 친구들의 작품을 포스팅 해보는 것 같습니다~ㅎㅎ
19일 크리스마스 산타잔치가 있는데~각자 부모님에게 건낼 크리스마스 카드겸 초대장을 만들어봤습니다~
산타크로스 종이접기를 한후 은색 도화지에 붙인게 고작이지만~저희 아이들이 열심히 만들었으니~재밌게 봐주세요~ㅎㅎ
일단 산타만들기부터 시작합니다.
산타는 2종류가 있는데 일반적인 할아버지 산타와 귀여운 아키산타가 있습니다.
할아버지 산타나 아기 산타나 중간까지 만드는 방법은 같기때문에 같이 설명 들어갑니다~몸통과 머리 두 부분이 있는데~몸통부터 들어갈께요




1.단면 색종이를 위와 같이 아이스크림 접기를 해줍니다.







2.아래 흰쪽 부분을 위로 접어 올린뒤 다시 펴줍니다.(펴줄때 반대쪽으로 돌려서 펴주세요.~2번째 사진 전부 빨간쪽이죠?ㅎㅎ)





3.그림과 같이 반반씩 흰쪽 부분이 나오게 접어 올려줍니다.

짜잔~이렇게 몸통은 완성입니다~ㅎㅎ
그다음 머리를 만들어봅시다~



1.위 사진같이 두번 접어서 사선을 2개 만들어주세요.




2. 맨처음 삼각형을 위로 올려줍니다.



3.그리고 1cm가량 을 다시한번 접어줍니다.




4.그리고 중심선을 기준으로 접어올려주세요




5.다 접어 올린 상태에서 첫 번째 사진과 같이 사선으로 아이스크림 접기를 해줍니다.
반대쪽도 접어주면 ~끝~
2,3번째 사진은 다 접고 난 앞면과 뒷면 모습이에요^^




6.어라?근데 접어보니 너무 얼굴이 각이 졌죠?각진 부분을 살짝 안으로 접어 없에줍니다.
그럼~얼굴도 완성~~~




7.자 이제 몸통과 머리를 연결해봅시다~여기서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아기 산타와 할아버지 산타로 나뉘어집니다~위 사진은 아기 산타모습입니다~ㅎㅎ


8. 자 그리고 수염을 겉으로 드러내고 붙이면~할아버지 산타가 됩니다~ㅎㅎ



일단 이렇게 산타접기가 끝났습니다~ㅎㅎ어떤가요?
사실 사진상태가 좋지도 않고 중간에 빼먹은게 몇개 있어서...ㅠㅠ 죄송합니다

나머지 사진은 우리 아이들의 작품입니다~ㅎㅎ
즐겁게 감상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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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에게 맞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으니 감안해가면서 이런게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원문 칼럼 보기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091202-00000710-r25&page=2

1편 부터 봐야 이해가 쉽습니다 1편 보러가기 -> http://umpangee.tistory.com/187


이런 남자 정말 깬다!!여성이 신경쓰는 그 남자의 가사(家事)사정!!

1편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현재 사회활동중인 여자들은 남자들이 일상적으로 집안일들을 잘 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리와 청소를 할 수 있으면 여자들의 평가는 높아집니다. 요리는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청소도 같은 수준으로 평가된 건 이외의 결과였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남자의 방을 볼때 어떤 부분을 체크하는지를 1도3현(都3県)에 살고 있는 25~34세의 직장생활 독신 여성들에게 물어봤습니다.

[확 깨는 독신 남성의 방 꼬라지는 어떤 꼬라지 인가요?]

답변중 많았던 것은 쓰레기 관련 답변이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려있는 방은 무리!!] (26세,토쿄) [음식물이나 음료가 썩어있고 곰팡이가 피어있는 방은 무리!!] (33세,치바현),[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은 탓에 악취가 떠도는 방] (25세,카나가와현)등의 의견이 주류였습니다.


<이런 방이겠지요?ㅋㅋㅋ>

음...분명히 이런 방은 남자라도 싫을 것 같네요.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악취와 벌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여성에게 당연히 평가가 나뻐지는 것 같습니다. 즉 비위생적인 방은 NG라는 이야기지요.

다음으로 주목되는 것은 청소관련 답변이었습니다. [진짜로 청소를 한 기색이 보이지 않고 바닥에 머리털이 수북히 쌓여있으며 벌레가 날라다니는 방은 무리!!] (33세,치바현), [물이 나오는 주변,특히 화장실이 더럽고 냄새가 나면 무리!!] (32세,치바현),[목욕탕에 때 투성이여서 들어갈 마음도 안나면 무리!!] (33세,토쿄)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청소를 귀찮아하는 경향의 남성들에게 자주 있는 일이지요. 막상 여자가 방에 들어오기로 돼있다면 청소기 정도는 한번씩 돌리겠지만, 평소 신경쓰지 않으면 물 주변은 감빡하고 넘어가버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유닛베스(ユニットバス,unit bath = 세면대,화장실,욕탕의 일체화,일본조어)라면 특히 화장실이나 욕탕의 청소까지 신경써야 해야하겠습니다.

그 외 의견으로는 [세탁기에 넘칠듯하게 세탁물이 쌓여있는 방은 무리!!] (31세,치바현),[이불이 구깃구깃해져있거나, 베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침대가 더러운 방은 무리!!] (27세,토쿄),[해충제거약이 보이는 곳이 놓여져있으면 "에~~벌레있어?"라는 생각이 들어 좀 깬다] (26세,토쿄) [냉장고에 맥주나 주류밖에 없으면 요리를 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실망한다] (27세.토쿄)등이 있었습니다.

여성 여러분들이 남성 방의 여러가지 포인트를 상상이상으로 체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임시방편적 집안일로는 능숙하게 해낼 수 없는 것들입니다.

남성 여러분들 여성으로부터 혹독하지만 따듯한 의견을 참고해 꼭 자신의 방을 다시 보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목표하라! 집안일이 가능한 남자가 되도록!!

노자비심 - 드디어 이번 칼럼도 끝이 났네요~ㅎㅎ,그래도 번역하는데 얼마 안 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그나저나 유학할때는 더러운 걸 못 보는 성격이라 청소도 하루에 한번씩 해주고 한달에 한번 곰팡이 약 사서 화장실에다가 뿌리고 닦고 했는데, 요새 집밥먹고 댕기니 나태해져만 가네요~이 칼럼 보고 어느정도 반성을 해야겠습니다.
특히나 전 탈모경향이 있어서 머리가 자주 빠지는데 ㅋㅋ청소 자주해야겠어요~^^
오늘 특히나 날씨가 추워졌는데~감기 조심하시고~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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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다기리리 2009.12.16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모 ㅠ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짠 하네요 ㅠㅠ

*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에게 맞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으니 감안해가면서 이런게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현재 결혼준비중인 야생남입니다.
뭐 이렇게 소개를 드렸지만 이번 겨울 보너스도 줄어 버렸고 결혼해도 저 혼자서 집안을 먹여살릴 수준의 급여를 당장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장래 맞벌이를 생각하고 있는데,그때를 대비해 어느정도 집안일을 마스터로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방은 카오스 상태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전혀 모르겠고,빨래는 쌓여져 있는 상태로 방치되어있습니다. 하물며 요리따윈 100%외식에 의존하는 저로썬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어림도 못 잡겠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결혼은 커녕, 여자를 방안에 불러들이는 것 조차 불가능합니다!

우선 생활의 형태를 새롭게 해볼겁니다. 최근 파나소닉에서 「NIGHT COLOR시리즈」라고 하는 싱글전용의 멋진 가전제품이 등장했다고 하고, 이처럼 이런 제품을 이용, 집안의 형태를 바꾸는 걸로도 집안일을 마스터 하고 싶다는 기분이 솓아오르겠죠?

그런데 여자들은 집안일이 가능한 남자쪽에 포인트를 더 많이 줄까요?

이렇게 불결한 저지만 역시 여자에게 제대로 먹힐 수 있는 방법만 안다면 어느정도 열심히 해볼 순 있겠지요?....ㅠㅠ

*편집자*
이런 연유로 이번회는 집안일을 하는 남자에 대해서 독신 여성의 의견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집안일을 잘하는 남자가 인기가 있다?? 긴급 앙케이트를 실시!

여자는  간단히 "집안일을 잘하는 남자가 좋아!"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집안일이 특기인 남자는 주변에 그다지 있지도 않고...애당초 이런 이야기 여자 모두의 의견은 아니겠죠? 

자 이러한 이유로 1도(県)3현(県)에 살고 계신 25~34세의 사회 진출 독신 여성에게 [남성의 집안일]에 관한 앙케이트를 실시, 여성의 진심을 엿보아봤습니다!!

우선은 [집안일을 하는 남성을 어떻게 생각합니까?]라고 직접적으로 질문에 답변은 [정말 호감이 생긴다, 68.0%] ,[어느정도 호감이 생긴다, (29.0%)] 순으로 98.0%나 여성쪽에서 집안일이 가능한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의견(집안일을 잘하는 남자는 인기가 있다)은 틀림없이 여자들의 공통된 의견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남자는 주방에 들어가선 안된다]라는 말도 있고...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약간 기대를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젠 다 옛말인 것 같군요. 현대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에겐 통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결혼후, 집안일은 남편과 분담해야한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그래야한다]가 50.5%, [뭐 어느정도는]이 38.5%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합쳐서 87%나 되는 분들이 집안일은 분담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게됐습니다. 집안일에는 남자나 여자나 관계없다는 이야기가 되는군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덧붙여서 [포인트를 많이 딸 수 있는 집안일은?]이라는 질문에는 아래와 같은 답변들과 결과가 나왔습니다.

1위 요리 : 76.0% 

2위 청소 : 75.5%

3위 빨래 : 51.5%

4명중에 3명이상이 요리와 청소를 할 수 있는 남자에게 포인트를 많이 준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빨래도 3위라고 하지만 반수 이상이 선택할 정도로 평가가 높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선은 이 3개의 집안일부터 마스터를 해보고 싶군요.

다음은 [남성이 어떤 식으로 집안일을 해주면 당신은 호감을 갖습니까?]라는, 약간 구체적인 질문을 해봤는데 [자신이 일때문에 늦었을때, 냉장고안에 있는 음식으로 요리를 만들어주는 것] (34세,도쿄) [휴일, 싫어하는 기색없이 같이 청소를 해주는 것] (33세,토쿄),[세탁기를 돌리는 것만 아니라, 마지막까지 제대로 접어주는 것] (29,카나가와현)등의 여러 의견들을 내주셨습니다.

여자는 대충이 아닌,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집안일을 희망하는 것은 그만큼 진심으로 남성의 집안일에 대해서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봐도 좋을 듯 싶네요.

집안일에 귀차니즘으로 무장한 남성분들 오늘부터라도 다 같이 자신의 집안일을 되돌아 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 내용은 2편에서~~~~~~~~^_^


노자비심 - 여성이 이렇게 남성의 집안일을 원할 줄이야~잘 몰랐는데 이번 칼럼을 읽고 여성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네요~ㅎㅎ 저같은 경우 자취만 3년이상 했기때문에 어느정도 집안일에 대해서 마스터를 했다고 생각하는데~과연 결혼할때 도움이 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더 재밌는 내용으로 충만한 2편 많이 기대해주시고~남성분들은 오늘 부터 집안일을 마스터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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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비심 -  신 맴버 추가로 엄청난 인원이 된 EXILE의 신곡 두개의 입술 (ふたつの唇)입니다.한국에선 좀 처럼 보기 힘든 형태의 가수인데~언뜻 보기에 2명의 가수외 나머지는 백댄서로 보이지 않나요? 사실은 다 같은 맴버이며~신 맴버가 추가되기 전부터 춤,노래 파트를 나눠서 활동한 그룹입니다 ㅎㅎ
저도 맨처음엔 많이 신기했는데~자주 보니까 어느정도 익숙해집니다~ㅎㅎ
이 곡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일드 동경 dogs의 OST로도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데~저번 집 문제때문에 일본에 갔을때~방송에서도 그렇고 이 노래가 많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대단하다는 뜻이겠죠~^^
즐감하시고~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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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비심 - 마음이 지칠때나 안정되고 싶을때 제가 자주 듣는 곡입니다^^
사카이상의 맑은 음성을 들으면 금방이라도 진정이 됩니다~.
이러한 점이 사카이상이 죽기 전까지 인기가 계속 이어져온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곡 카나리아의 뮤비는 호주에서 촬영한거라고 하네요~ㅎㅎ
사카이상은 언제나 아름답군요~ㅎㅎ다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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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에게 맞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으니 감안해가면서 이런게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자신이 만든 인스턴트 라면 과연 맛있게 만들어졌을까!?



면에서 스프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라면을 만든다! "라며 기합을 넣고 만들기에 돌입한 라면 매니아가 꽤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부러 인스턴트라면을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분들은 얼마 없을 걸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흔들리지 말고 만들어, 만들면 알수있을 거야"라고 자신을 다독이며 지금까지 터득한 지식과 감에 의존해 자작 인스턴트 라면을 만들어 봤습니다. 맛은 어떨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아직 먹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 잔소리말고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라면 그릇을 준비한뒤 물을 끓입니다. 라면은 후후 불면서 먹는게 제맛!즉 기본이죠.  앞서 기름에 유탕 면 버전과 논프라이 면 버전을 만들어 봤습니다만 우선은 인스턴트 라면의 왕도, 유탕면부터 먹어보겠습니다.


직접 만든 분말 스프를 넣고 그릇에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간장은 분말 간장을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너무나도 손이 많이가 보통 간장으로 대채했습니다. 그릇에 유탕처리한 면과 건더기를 넣고 뚜껑을 닫습니다.(3분동안)
왠지 뚜껑을 열는게 무서워지네요;;
자~이제 열어볼까요?
흠.... 아직 건더기도 면도 익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시 3분을 더 기다려보죠.

자 이제 드디어 시식! 음 건더기는 제대로 익었구만. 이제 중요한건 면입니다만 맛...맛 없지는..않다... 아니! 맛있다라고 말 못한 수준은 아니잖아!

자 이제부터 감상입니다. 결코 퀼리티가 높다고는 말을 못 하겠습니다.(당연한 이야기) 하지만 이건 어딘가가 그리워지는 맛입니다. 초등학생 시절 불량식품을 사먹던..50엔에 이름도 모를 스낵면같은 그 맛...물론 그 50엔짜리 스낵면 보다도 새련되지 않은 보잘 것 없는 맛이지만 나름대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사각사각 거리면서 라면답지 않은 식감도 어떻게 보면 좋게 느껴집니다. 스프도 유탕면의 기름에 녹아 들어가 진한 느낌을 주네요. 진하다고 하지만 약간 경박한 진함이 느껴집니다. 물론 면은 탄력도 없고 무미건조합니다.
즉 퍼석하다는 뜻이죠.하지만 어딘가 향수를 느끼게 하는 맛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먹자마자 토할 정도로 맛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안심이 됩니다.


<표정 ㅋㅋㅋ>

다음은 논프라이면을 시식 해보겠습니다. 사실 처음엔 이쪽이 더 기대를 걸었습니다.
겉보기에도 시판중인 논프라이면과 흡사했고 유탕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맛의 변화가 심하지 않을 거라고 예상을 했었습니다. 자 그럼 그릇에 분말 스프와 논프라이면,건더기를 넣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우선은 3분을 기달리보겠습니다.
자!!맛은 어떨까!

면이 전혀 안 익었네요. 젓가락으로 풀어보려고 해도 잘 풀어지지 않습니다. 아직도 단단한 상태 그대롭니다. 자 그럼 3분을 더 기다려봅시다. 3분후 면은 약간 익은 상태가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면빨을 풀기 힘든게 치명적이네요;;
탄력도 없고 퍼석퍼석합니다. 건조시켜서 뭉쳐놨던 면의 중심부가 달라 붙어 면빨이 전혀 풀리지 않네요;;정말 먹기 힘듭니다.

어느정도 먹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뜨거운 물에서 건져낸 후 건조 작업에 들어가기 전, 풀리기 쉽도록 기름을 발라 줬어야 한다는....논프라이(non fry)라고 하는 명칭에 사로잡혀  기름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착각한게 저의 판단 미스였습니다.
그렇게 했다면 면빨이 잘 풀어졌을텐데 말이죠;; 이런 이유로 조속히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만 다소 개선의 여지만 보였을뿐 여전히 먹기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유탕면같은 재미가 없기도 했구요.
 
결과 그대로 직접 라면을 만든다면 유탕면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단 개인차가 심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드럽게 맛없네!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대부분일지도...
그래도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도전해 보세요~. 우선 인스턴트 라면 엇 비슷하게 만들 수는 있었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물품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지식도 기술도 설비도 빈약의 끝을 달리는 첫 실험자였기 때문에 미흡한 점 부디 용서를 바랍니다~

노자비심 - 오랜만에 돌아온 일본 칼럼시간~!!저번 1편에서는 제조 방법이 나왔다면 역시 2편에선 시식과 감상이 나와야겠죠~ㅎㅎ
저 같은 경우 배고픈 유학시절 봉지라면을 반으로 쪼개 일부러 물에 뿔리고 말리고 이런식으로 양을 늘려 먹어봤는데 정말 드럽게 맛이 없었습니다ㅎㅎ
사람은 배고프면 머리가 빠르게 돌아간다고 했던가요?ㅎㅎ
더 재미있는 칼럼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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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쿠타운앞 바다에서...


안녕하세요~최근 시험준비와 일본여행때문에 근 한달가량 포스팅을 못 했습니다~죄송합니다 ㅠㅠ
일단 오늘 시험이 끝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ㅎㅎ 
일본어 능력시험 1급을 준비해왔는데 지금까지 5번넘게 본 시험인데도 시험 당일날은 긴장 되더라구요~긴장 안 할줄 알았는데~ㅎㅎ
그나저나 제 뒤에 건장한 체구의 (키는 위너 체중은 100이상) 오타쿠님 2명이 서로의 이름을 사스케군, 호사쿠군 이런식으로 부르는걸 듣고 나서 정신적 쇼크를 먹은 바람에 시험이 진행이 순조롭지 못 했습니다~ㅠㅠ


각설하고 얼마전 일본인 여자친구의 아버님과 식사자리가 있다고 하면서 조언을 구했었습니다. 그동안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여자친구 아버님에 대한 이야기를 항상 들어보면 공무원 출신답게 고시직한 면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 예를들면 22살 먹은 딸한테 10시전까지 들어와라 콜라 먹지마라, 야채많이먹어라, 오늘 병원갔다와라,일찍자라 라는 식으로 말이죠.
또한 술,담배에 대해서도 성인이지만 여자는 안돼~!라는 식으로 자주 구속(?)을 한다고 하더군요;;
아버님 성격이 이러했기 때문에 여자친구 동의하에 사귀는걸 숨기고 있었는데 최근에 여자친구가 말해버렸습니다;; 반대하실줄 알았는데 한국인이라;...
그런데 교제사실을 알고 나서 절 한번 보자고 하시면서 식사에 초대하시지 뭡니까
그래서 이번에 11/27~12/1 이렇게 일본에 가기로 했는데 그 기간중에 만나기로 했죠.
하지만 27일부터 29일까지는 일이 있어서 여자친구와 집도 보러다니고 대학 견학도 하고 바빴기 때문에 30일날 식사를 하기로 하고 난생 처음 정장을 입고 여자친구 집에 갔습니다.
결과만 간단히 말하자면 아버님은 생각했던 것 보다 정말 부드러운 남자셨습니다.
게다가 원거리인데 자기 딸을 한결같이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저희 가족과 한번 식사를 같이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고가의 해산물도 엄청 얻어먹었죠~ㅎㅎ ( 아버님 윗대(代)까지가 어부집안)
사실 일본에선 돌려말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진실하게 표한하지 않는게 미덕이라고 여겨지고 있는데 , 반대로 전 아버님과 식사할때 한국인 답게 모든걸 진실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 저의 솔직함도 맘에 들어 해주셨고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 1년동안 아버님에게 들키지 않을까 반대하시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며 있었는데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고~ㅎㅎ앞으로 여자친구에게도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날 저녁 술한잔을 권하셨는데 그게 그 다음날.....까지...비행기시간을 놓칠뻔한게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ㅎㅎ

아무튼 보잘것 없는 저의 포스팅에 조언을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조언들을 보며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ㅎㅎ


아래 사진들은 일본여행 사진입니다~ㅎㅎ
저는 오사카에서만 7년을 살았기 때문에 따로 여행기는 준비하지 않았습니다~양해 부탁드려요~


여자친구의 정성스런 도시락~ㅎㅎ




일본의 이자카야~





한국음식을 먹기위해 찾아간 코리아타운~츠루하시



단골집인 링쿠타운 회전스시 집과 관람차~


아름다운 링쿠타운 주변의 경치~ㅎㅎ
그리고 추운 나머지 저의 다운을 입고있는 여자친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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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치먹는상연 2009.12.0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국제커플이시군요 꼭 결혼까지 골인하시기 바랍니다^^

  2. 푸른솔™ 2009.12.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분...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랄께요..
    화이팅~!

  3. 2009.12.1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복받으셨네. 부럽삼 T.T 여친에게 잘 하셔서 한국남의 이미지를 좋게 좋게 남겨주세요~ (그래야 저도 일본 여친 사귈수 있죠 ^^ㅎ)

  4. parrr 2009.12.27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후기 기다렸는데 포스팅 글을 보니 성공적이셔서 다행입니다.ㅎ

  5. 옆집 2012.07.09 0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들렸는대 정말 사랑에는 국경이 없는거 같아요 좋은 사랑 하셔서 부럽네요ㅜㅜ 저는 언제쯤ㅜㅜ 좋은 사랑 보기 좋아요ㅎㅎ 잘 구경 하고 갑니다 ^^

  6. 옆집 2012.07.09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들렸는대 정말 사랑에는 국경이 없는거 같아요 좋은 사랑 하셔서 부럽네요ㅜㅜ 저는 언제쯤ㅜㅜ 좋은 사랑 보기 좋아요ㅎㅎ 잘 구경 하고 갑니다 ^^

불쾌한 아이리스 촬영

라면덮밥 | 2009. 12. 1. 22:40 | Posted by 라면덮밥


지금 좀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제가 안양에 사는데
지금 집 바로 뒤편에서 아이리스 촬영이 있네요.

미리 주위에 알리고 근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할텐데
이사람들은 그런걸 할 줄 모르나봅니다.
하도 스케일이 큰 작품을 하다보니
주택가에서 좀 큰 총소리가 나도


빵야빵야


생각없는 어린놈들이(나이드립은 안치려고 했는데...)
담벼락 넘어가서 볼거라고 남의 집 장독이랑 화분을 깨부숴도 괜찮은가 봅니다.

그래요 총소리 좀 나면 어떻습니까.
아무리 주택가라지만 설마 근처에 임산부가 있겠어요,
심장이 약한 노인분이 계시겠어요. 에이설마.

밤 열시에 그렇게 총소리가 나는건 별로 대단한 일도 아니겠죠.
혹은 마침 아이리스 보느라 "총소리 리얼한데?"라고 생각하겠죠.

남의 집 화분 좀 깨지면 어떻습니까
아이리스의 막대한 제작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와중에 저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어린놈들이 짜증나는건 기분탓이겠죠.
절대 우리집장독을 깨버려서 그런 건 아닙니다.

촬영전에 주택가인 것을 알았다면 미리 주변에 양해를 구하고
무턱대고 구경한다고 주택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막을 수 있도록
촬영장 바깥으로도 좀 더 사람들이 지키도록 했다면
이런 글 쓸 일 없었겠습니다.


촬영도 하고 주변도 수습하는 말단 스탭분들을 탓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치만 아이리스는
그냥 안볼래요.





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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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우유! 2009.12.0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보고 웃었어요
    하여간 윗대가리들이 문제 ㅋㅋㅋ
    근데 진짜 짜증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