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일본에 대한 것들을 블로깅하다가 진짜 일본에 오게되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제가 4년전, 일본 오사카에서 1년여 가량 유학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땐 군문제도 있었고 딱히 목적을 가진 상태가 아니라서 성실한 자세로 유학생활을 보내진 못 했습니다. (공부는 안하고 알바만 했습죠 ㅎㅎ)

그러나 이번 유학은 진학과 일본내 취직을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4년전 유학과는 마음가짐 자체가 달랐고, 그만큼 부담감도 컸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보내고 확실한 자립을 하기 위해서 블로그에 신경을 거의 못 썼는데~(물론 없을 거라고 생각되지만...)제 번역을 기다려주신 분들한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ㅠㅠ

유학와서 5개월째 접어드는데, 어느정도 적응도 끝내고 자립도 가능하게 되어서 이제부터 열심히 블로그에 투자를 해볼까 합니다~ㅎㅎ

그리고 작년에는 번역 위주의 단편 적인 블로깅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일본에서의 유학생활의 고단함, 그리고 좀 더 현실적인 일본에 대한 블로깅을 할 생각입니다.

일본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유학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많이 찾아와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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