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매년 받는 건강검진에서 반드시 측정해야만 하는 혈압.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다지 혈압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껏해야 "저혈압이니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라고 말하면서 지각 변명을 하는 정도랄까?
하지만 고혈압은 생활습관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병이라 무관심으로 일관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생활습관 병(病)을 연구해오신 의사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님에게 혈압의 수수께기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애시당초 혈압은 도대체 뭔가요?

"혈압은 동맥 벽을 흐르는 혈류의 압력을 말합니다. 심장이 수축해서 혈액을 전신으로 보낼때 수치를 수축기혈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수치는 확장기혈압으로 심장이 확장해 혈액을모으는 상태의 압력을 말합니다. 병원등에서 측정한 경우 140/90 이상을 고혈압 수축기혈압 100 이하를 저혈압이라고 부릅니다."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

일반적으로 남성쪽이 여성보다 혈압이 높으며 ,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혈압이 다른 이유중에 유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부모나 친척중에 고혈압인 사람이 있는 경우, 현재 혈압이 정상이라고 해도 미래에 고혈압이 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식습관등에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

다들 알고 있다시피, 고혈압은 동맥경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 그럼 저혈압은 어떤가요?








"두통, 현기증, 무기력증등의 증상이 나오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일상샐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가 아니면, 체질적으로 혈압이 낮다고해서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혈압인 사람과 고혈압인 사람을 비교하면 저혈압쪽이 오래 산다는 데이터도 있을 정도니까요"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

즉, 문제될만한 증상이 없으면 저혈압을 신경쓸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네요. 실제로도 저혈압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은 좀 처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덧 붙여서 저혈압 증상중에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진다"라는 것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저혈압 = 아침에 약하다]라고는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합니다.

"어쨌든 규칙적이고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혈압이 낮더라도 나중에 연령이 올라감에 따라, 혈압도 같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최근 젊은층에서 고혈압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혈압은 성인병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제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이노우에 마리코(井上真理子)선생-

혈압의 변화는, 다른 병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압 측정을 틈틈이 하는게 중요합니다. 일상생활 중에서도 혈압 수치가 변동하기 쉬운 탓에 1년에 한번받는 건강검진에서의 혈압 결과는 그다지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혈압기가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재도록 합시다. 없는 경우에는 회사 의무실등을 이용해도 됩니다.

여러분들도 이 칼럼을 보시고 혈압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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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9.2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무섭다고 하더군요.
    높든 낮든 정상이 아니니까 신경 써야겠습니다. ^^

  2. 끝없는 수다 2010.09.2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혈압 조심해야하는데...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