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연애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연애상식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사귀기 시작할 때는, 항상 만날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런 감정들이 줄어들고 있어요...
연애감정은 도대체 언제부터 식기 시작하는 건가요?
이번회는 이러한 남녀간 연애에 있어서 난제중에 하나인 "연애의 수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연애의 수명에 대해서 여러 설들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永遠!(だと思いたい....) = 영원히!(라고 생각하고 싶어...)*
*3年(という定説もあるし)= 3년(이라는 정설도 있고)*
*1年(くらいはラブラブでしょ?)= 1년(정도는 서로 러브러브 모드잖아요?)*
*半年(以上続かない....)= 반년(이상을 넘기질 못 해...)*





연애에 유통기한 따윈 없어!! 그냥 연애가 길게 이어지도록 노력할 뿐!!

"연애의 수명은 도대체 어느정도?"라는 앙케이트에서, 남녀간의 차는 거의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장 많았던 답변이 "영원히!"로 48%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뒤 이어서 생물학적으로 연애호로몬 분비가 줄어든다고 하는 "3년"이 22%, 그리고 4계절을 한바퀴 돌면 이별을 맞이한다는 "1년"은 16%, 마지막으로 가장 짧은 "반년"은 14%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녀모두 50%이상의 사람들이 "연애에 유통기한 따윈 없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영원한 사랑"을 믿는 그들에게 "이별을 맞이하는 원인은?"이라고 살짝 난감한 질문을 해보았는데, "그런건 없어!!"라고 말하는 듯한 코멘트만 모였네요;;
그리고 역시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것은 바로 결혼!!
결혼에 대해서도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라고 결혼식장에서 주례선생님이 자주하시는 말씀부터,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연애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 부러운 답변들까지 다양한 레파토리가 있었습니다.
이 코멘트들을 보니 그들에 동화돼서 연애감정의 장수를 목표로 노력하고 싶어지네요.



텐션?호로몬? 사랑만으론 막을 수 없는 이별의 이유!!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보통은 그러기 전에 이별을 맞이하는 게 실상입니다.
"이별을 맞이하는 원인은?"라는 질문에 모인 코멘트를 보면, 연애에 종지부가 찍히는 이유가 연애 수명에 따라 3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우선은 연애의 수명을 "반년"."1년"이라고 답변해준 사람들에게 많았던 것은 바로 갑자기 연애 감정이 식어버리는 "급냉 타입"이었습니다.
연애모드가 시작되는 초기에 알지 못했던 상대방의 단점들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면서, 연애감정이 갑자기 식어버리는 시기가 "반년" 아니면 "1년"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년"이라고 대답해준 분들에게 가장 많았던 것은 "한눈 팔기 타입"이었습니다.
연애호로몬 분비의 감소와 함께, 마음이 갈팡질팡 하는 시기가 3년인걸 보면, 정설이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목해야할 것은 연애 수명이 "영원히!"라고 대답해주신 분들입니다.
마치 이혼 이유 베스트5을 참고 한 것처럼 "이혼원인 타입"이 많았는데, 성격이나 가치관등함께 생활하기위한 감각을 중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계속 사랑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결혼생활에 교훈이 될만한 코멘트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타입이든 영원한 사랑을 바란다면, 애정+ 알파와 같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 함께하려는 의지가 중요하겠지요.


"이별을 맞이하는 원인은?"에 대한 코멘트

*급냉 타입*

[어느 날 그냥 감정이 식는다] 24세

[갑자기 귀찮아진다] 25세

*한눈 팔기 타입*

[여자친구 말고 다른 여자와도 연애를 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어졌다] 38세

[여자친구 말고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26세

*이혼원인 타입*

[성격이 안 맞음] 24세

[서로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같이 있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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