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 채널에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편집한 포스팅입니다.*


가을 여행이 피크인 이때, 친한 친구와 먼 곳까지 드라이브 하기로 결정! 
하지만, 차를 운전가능한 사람은 나뿐이라면?
다른 사람들은 차안에서 졸기도 하고, 시끄럽게 떠들면서 즐기고 있는데, 장거리를 운전해야하는 나는 썩 즐겁진 않다. 게다가 기름값이나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야할때는 다들 모르는 척 하고 있네? 
다들 나한테 신경좀 써주면 어디가 덧나냐!!

위와 같이 여럿이서 여행갈때 운전자들은 이만저만 불만이 쌓이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드라이버들의 불만에 대해서 조사해본 결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의 질문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변들도 같이 알아봤습니다.

여자까리 여행갈때, 운전자인 저만 지쳐버립니다.

저는 차를 가지고 있고, 운전도 주말마다 하고 있습니다.
취미가 아웃도어이기 때문에 거의 매주 3시간이상, 고속도로를 포함해 운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친구들과 멀리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근데 이번에 같이간 친구들은 모두 장롱면허였습니다. 
그래서 행선지에 도착할때까지 제가 계속 운전했는데 솔직히 좀 힘들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전부 더치페이로 냈습니다만, 나중에 이 맴버랑 같이 여행을 간다고 하면 이 친구들이 운전좀 도와주길 원합니다.

게다가 집으로 돌아갈때, 가뜩이나 지치고 차가 막혀서 졸려 죽겠는데 겨우 "오늘 어디서 밥먹을지 생각해봤어"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다들 내말은 들은 척도 안 해주고 다른 얘들이랑 잡담을 하는 거지 뭡니까? 
그래서 "빨랑 정하지 않으면 나 헤맨다니까!"라고 싫은 기색을 내고 말았습니다.

역시 운전하지 않는 사람들은 운전자의 기분을 잘 모르는 건가요?

정말 이런 맴버들이랑 있을때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저도 이런 경우가 많아서 질문자의 마음이 백번 이해가 갑니다.
과연 일본 네티즌들은 어떤 답변을 내주었을까요?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것은 객관적으로 볼때 당연한 것입니다. 그 맴버들한테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dqpq05상)

"운전을 하지 않는 사람은 운전시간에 따른 스트레스나 피로를 잘 이해하지 못 합니다. 
그 친구들한테 당신의 마음을 확실히 전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sicsi상)

하지만 운전중 졸음이 와서 장롱면허인 친구에게 운전을 시킨적이 있다는 sakura0908상의 말씀에 의하면 
"차가..정말 곤란하게 됐습니다. 마음도 차도 전부 찌그러져버렸습니다"
라며 장롱면허에게 운전을 시키는 일은 참사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쳤다면, 무리한 예정은 짜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게 불가능하다면 차를 타지 마세요" (sisimarudawan상)
과 같이 따끔한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안전한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충분히 컨티션을 조절한 뒤에 스트레스 없이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동승자들도 배려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leesherry상이 
"장롱면허들 보단 운전이 익숙한 사람들 교대 운전자로 같이 불러놓고 난 다음에, 장롱면허들에게는 다른 것을 도와주게 하는 건 어떤가요?" 
라고 충고하는 것 처럼, 운전자수를 눌리고 운전하지 못 하는 친구들에게는 다른 걸 도움받은 등, 역할분담을 명확히 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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