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기 생존경쟁에서 정점에 군림한 대형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T렉스).
하지만 최신 연구에 의하면 초기진화 단계였던 약 8000만년간은 인간보다도 작았다고 한다. 
그리고 작년 6개의 신종 화석발견등으로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이 급성장을 거쳐 대형화한 시기가 진화기 후반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동연구자로 뉴욕 아메리카 자연사박물관(自然史博物館)에 소속되어있고, 콜롬비아 대학박사 과장중인 고생물학자 스티븐 브루셋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10년전까지는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은 5,6종밖에 알려지지 않았고, 5,6종 모두 티렉스와 같이 대형공룡이었으며, 최상위 포식동물이었다. 하지만 현재 쥬라기에서 백악기에 걸쳐 1억년간 생존했던 약 20종이 추가적으로 확인 되었으며, 작은 애완견 사이즈에서 전체 약 12미터의 티렉스까지 여러 크기의 종류가 있었다"

티라노사우루스과는 약 1억 65000만년전 쥬라기 중기가 기원이다. 그후 8000만년간은 소형 공룡에 지나지 않았지만, 초기 종에도 이족보행(二足歩行)이나 앞니등, 티렉스와 닮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긴 어깨를 가진 종이나 두부가 비교적 작은 종등, 신체적특징이 크고 다른 화석도 발견되고 있다.
 "발견된 가장 오래된 종과 티렉스는 생김새 자체가 많이 다르다. 진화할때까지 약 1억년정도 걸린 것으로 보고있다."라고 브루셋씨는 말한다.

그러나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이 갑자기 급성장을 한 이유나 과장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약 8000만년전에 대형화했을 뿐만 아니라, 생태학적으로도 거대한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그걸과 세력을 확충해 포식동물의 정점에 군림하게 되었다." 라고 브루셋씨는 말한다.





단 고생물학자로서 안타까운 것은, 이 급격한 진화가 화석기록이 부족한 백악기중기의 약 1500만년정도 기간에 걸쳐서 일어 났다는 점이다.

브루셋씨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초기 800만년간은 알로사우루스과나 메갈로사우루스과등 다른 대형육식공룡이 존재했기 때문에, 티라노사우루스는 장기간에 걸쳐서 억압되어왔다. 그 후 어느 이유로 인해 다른 육식공룡등이 격감해 티라노사우루스 번영의 찬스가 찾아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새롭게 발견된 화석은 티라노사우루스과의 진화에 관한 중요한 증거가 되고 있고, 하이테크를 이용한 분석등으로 티렉스나 관련종의 리얼한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 
그 결과 거대한 티렉스는 움직임이 부드러웠으며 후각이나 청각이 예민한 했고 그리고 뼈를 으스러트릴 정도의 악력의 소유자라는 상세한 사실들까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CT스캔같은 화상화 기술을 사용해 티라노사우루스의 능력이나 행동을 재현한 결과, 뇌 크기나 내이(內耳)구조도 판명되었다. 생체역학적 모델을 응용한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량의 데이터를 넣고,근육의 강도나 다리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 티렉스등 몇개의 종에서는 여러한 연령대별 화석도 발견되고 있어 소프트웨어에 신체 사이즈나 연령 데이터를 입력하면, 마치 생물학자가 살아있는 동물을 관찰하는 것과 같이 공룡이 성장하는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기술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에 의해서 현재까지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에 대한 인식이 한층 더 깊어지고 있고, 정설과 많이 다른 모습이 발견되기도 한다. 메릴랜드대학에서 티라노사우루스를 연구하는 토마스 폴츠씨는 "테크놀로지 덕에 기존에 발견 되었던던 화석에서 새로운 지식들이 발견되고 있고, 살아있는 동물과 같이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라는 말을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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