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연애 고민상담과 전문가의 답변을 번역하는 포스팅입니다. 일본 연인들의 고민이기 때문에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_^*



경제활동이 활발한 20대에는 애인간에 이러한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이러한 위기를 잘 넘겨 결혼까지 골인 하는 커플이 있는 반면에, 결국 헤어지고 마는 커플들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지금 고민을 남겨주신 분도 위와 같은 일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하는데 일단 고민 내용부터 볼까요?

1년반 정도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와 어제 헤어졌습니다.(1년전 부터는 동거를 시작)

남자친구한테 사귀고 일년정도 후에 프로포즈 받았고, 저 또한 OK를 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일하는 시간과 제가 일하는 시간이나 휴일등이 전혀 맞지 않았고, 같이 살고 있다고해도 거의 대화가 없는 날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는 일이 너무나도 바쁘고 거의 휴일도 없는 상태라, 집안 일은 거의 제가 해왔습니다만, 그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따윈 한번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결혼에 대한 꿈이 너무나도 컸었던 탓에, 이러한 생활에서 오는 외로움을 견디기 너무나도 힘들었고 결국 둘이 생활하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결혼은 없었던 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기적인 남자친구를 우롱하는 일도 있었고 해서 서로 어색하게 된 나머지 결국 동거를 그만두게 되었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때 남자친구에게 "일이 바쁜 남자들은 이 세상에 엄청 많고, 너와 같이 외로움을 느끼는 부인이나,여자친구들은 엄청 많다.하지만 다들 잘 지낸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물렀기 때문에 이러한 외로움을 참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로움들은 어떻게 해야만 감당할 수 있는지 지금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상대방을 위해서 식사를 만들어주거나, 집안일을 아무 댓가 없이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의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걸까요...

뭐 이번 사랑은 끝났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을 좀 더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좋은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안타까운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고민에 대해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는 어떤 답변을 해줬을까요?

이번 이별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배웠다는 점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의 말 그대로, 바쁜 일을 가진 사람은 많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님과 같은 상황에 놓인 부부나 애인들이 전부 헤어지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특히 자신의 감정만 생각하는 생각방식을 버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할 경우 부부 사이에 신뢰가 쌓이기 힘들어지고, 원만한 결혼생활은 점점 어려워 집니다.

결혼은 꿈만으로는 헤쳐나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또 상대가 자신을 행복하게 하기만을 원한다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때 그것이 상대방의 탓이라고 믿어버리게 되고, 상대방을 책망하는 일이 많이지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많은걸 바랄려고 하지 말고 상대방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것이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외로운것은 일에 바쁜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생각해버렸을때, 우선은 "내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어리광부리는 건 아닐까"라고 자신을 한번 뒤돌아 봐야했을 지도 모릅니다.

남자친구가 바쁠때야 말로, 자기자신을 충실하게 하기 위한 시간이다!라고 생각해 친구와의 관계나 취미 동아리등에 자신만의 시간을 투자를 해보던가, 아니면 공부를 해보던가 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남자친구Only한 자신이 되지 않도록 말이죠.

앞으로는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아 같이 있을 때는 그의 행동이나 모든 것들을 상냥한 말투나, 웃음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도록 해야합니다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적더라도, 만나는 그 잠시동안 행복감을 느낄 수만 있다면 당신의 외로움도 점점 줄어 들 것이니까요.

또 외로울때야 말로 남자친구가 자신한테 있어주는 시간이 얼마만큼 행복한 시간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일을 하게 되면, 그만큼의 책임이 따라오는 법입니다. 가뜩이나 바쁜일을 팽개치지 않고 열심히 몰두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자신한테 가장 가까이 있어주고, 자신을 가장 잘 이해줄 여자친구가 자신이나 일에 대한 것들을 이해해주지 않고, 응원해주지 않는다..라고 느껴버리게 되면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랑하는 여성이 자신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주고, 항상 지켜봐주고...
이러한 여자친구의 마음을 느낄수만 있다면, 남성은 더욱 더 힘을 얻어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여자친구의 애정을 느낌으로 인해서,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한층 더 배려하고 그만한 애정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 어드바이스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앞으로 새로운 사랑에 성공하시길^^







*번역 신청 받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만한 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음 뷰  믹스 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_^

이왕이면 구독도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