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물,얼음의 존재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달을 "폭격"했던 NASA가, 다음 표적은 태양이라고 발표했다.
태양에 직접적으로 돌입할 탐사기의 이름은 [솔라 프로브 플러스(SPP)]이며, 사이즈는 승용차 한대 크기라고 한다. 
9월2일 조사를 실시할 과학 실험 항목들중에 우선항목으로 책임자들에 의해 선별되었다.

2018년안에 발사하는 SPP는, 초고온 외층대기 "코로나"에 돌입을 계속 시도하면서 활활 타고있는 태양표면에서 650만키로 전후까지 접근할 예정이라고 한다.

텍사스주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연구소 연구원이며, SPP 주임연구원을 역임하고 있는 데이비드 맥코마스씨는 "이렇게 대담하고 위험한 관측은 좀 처럼 보기 힘들다. 태양의 지배력은 절대적으로, 태양풍에 옮겨지는 하전입자가 만드는 우주 기후의 영향에 우리 지구도 벗어날 수 없다. 오로라에서 전자망 불능, 인공위성 장애까지 모든 것들이 태양의 영향을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SPP는 약 발사 2년후 미션종료까지, 금성에서 스윙바이( 중력 선회. 탐사기나 로켓이 행성에 접근했을 때, 그 인력을 이용하여 방향을 바꾸는 일)를 하면서 태양을 주회하며, 최대 24회에 걸쳐 코로나에 돌입할 예정이다. 
탐사기는 발사하고 약 2개월후, 2400만키로의 거리에서 최초 태양 접근통과를 하게된다. 
그 뒤에 금성에서 스윙바이하면서 천천히 궤도를 수정, 주회할때마다 조금씩 태양에 근접하게 된다. 
그런 반복을 거치면서, 2024년에는 그 거리가 수성의 공전궤도의 8분의 1수준까지 줄어든다고 한다.

태양에 접근할 탐사기는 상당한 고열에 휩싸이기 때문에, NASA는 최첨단 탄소복합재료를 사용한 내열재를 장비하게 된다.
"대기권 돌입시 사용되는 스페이스 셔틀은 기체하면에 내열재인 세라믹타일을 장착하게 되는데, 이러한 내열재를 탐사기 전체에 붙였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맥코마스씨는 설명했다.





SPP에 사용될 내열재는, 섭씨 1400도를 넘는 고온과 강렬한 태양방사선에 견디지 않으면 안된다.
"계획했던 최단거리까지 접근할때, 내열재가 받는 열은 지구의 주회궤상의 열의 500배를 넘는다.과혹한 환경에서 자신을 보호하지 않으면 탑재된 관측기구는 기능정지가 되고 말 것이다."라고 맥코마스씨는 말한다.

번 미션이 만약 성공한다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인 "태양"에 관련된 여러 수수께끼가 풀릴 것이다. 
"SPP의 미션에서, 태양과 지구의 주위 우주공간을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프로세스가 해명될 것이다"라고 우주과학.공학을 전문으로 하는 미시건 대학 토마스 주부챙(Thomas Zurbuchen)교수는 말한다.

토마스씨는 NASA가 쏘아올린 최신 태양관측위성 "Solar Dynamics Observatory(SDO)" 프로젝트 담당과학자이기도 하다. SDO는 지구 상공약 3만6000키로의 궤도에서 태양을 관측하고 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태양에서 여러한 변화가 보이는데, 지구주변의 우주공간도 같은 식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우리들이 생활에도 여러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미션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그 "연결고리"가 밝혀질 것이다"라고 토마씨스는 설명했다.

해명되지 못한 수수께끼는 또 있다. 태양의 내층대기인 "광구"는 평균 온도가 6000도 정도이지만, 외층대기 코로나는 약 100만도를 가겹게 넘기고 있다는 점이다.
또 코로나내의 하전입자가 가속해 태양풍이 생기는 프로세스도 아직까지 밝히지 못했다.

"거리를 둔 관측은 여러방면으로 행해져왔지만, 근접촬영은 지금까지 이루어진적이 없다. 코로나에 돌입할 SPP는 데이터를 제대로 관측하는 첫 탐사기가 될 것이다"라며 맥콤파스씨의 기대를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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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마낙타 2010.09.1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 과학에 대해서 오랜만에 둘러보게 되는군요 ^^
    태양풍에 대한 걱정이 요즘 많이 있던데,,
    어서 연구를 해서 대응 책을 찾아야 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