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출근 도중 설사가 나올 것 같아서, 허둥지둥 대며 화장실에 들어거나, 꼭 중요한 회의에 앞서서 찾아오는 복통등..이런 경험 다들 있으시죠?

 실은 만성적인 복통이나 설사를 반복하는 것에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비지니스 맨의 마음의 병을 아는 책]의 저자이시며, 요코하마 노동자재해병원에 근무하시는 멘탈 헬스센터장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님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것은 과민성 장 증후군(IBS)라고 불리는 증상입니다. 화장실이 없는 장소에 장시간 있지 못 하고, 급행이 아닌 일반 지하철에 타지 못 하는 (각 역마다 정차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모습이 빗대어 "각 역 정차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IBS는 주로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복통이나 설사등을 반복해서 유발합니다. 증상으로는 설사형.변비형.교대형(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등 3가지 형이 있고, 남성은 설사형, 여성은 변비형이 많은 경향이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IBS는 검사를 해도 종양이나 염증등의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많이 애를 먹습니다."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

2009년 시마네(島根)대학 의학부가 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20~79세의 남성중에 설사형인 IBS환자가 8.9% ,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게다가 IBS인 사람들 중에서 약 60%가 "자신의 증상은 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는 답변했다고 합니다. 음...검사해도 이상한 점따윈 발견이 안되는데, 왜 배가 아프게 되는 걸까요?




"인간의 장은 자율신경에 의해서 조정되고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상태가 되면, 이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결국 장이 장상적으로 움직이지 못 하게 됩니다. 보통 장은 근육의 수축을 반복하면서 변을 항문까지 보내는데, 설사의 경우 스트레스로 장이 경련을 일으켜 수분을 흡수하지 못 한 채 급속하게 변을 내보내고 맙니다. 반대로 변비는 장 안에 막이 생겨 변이 통과하는 걸 막아 버리고 맙니다."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

주된 원인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쉬는 날이나 놀고 있을때는 증상이 낫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에 출근하게 되면, 장에 스트레스가 더해지고 출근도중에 배가 아파질수도....

"가장 좋은 대책은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또 불규칙한 시간에 폭음,폭식을 하는 것도 원인이 됩니다. IBS인 사람은 음식을 섭취하면 배탈이 날라거라고 생각해, 아침을 많이 거르고, 대신 밤에 많이 먹습니다. 그렇게 되면 수면중 장이 쉴 수가 없기 때문에, 역효과가 돼버립니다. 아침은 여유를 가지고 빨리 일어나, 천천히 식사를 하고, 배변을 한다음 회사에 출근하는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春義)선생-

되도록, 릴랙스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을 만들고, 생활습관을 개선한다. 
이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지만, 일상생활에서 신경을 쓰는 것만으로도 정상적인 장의 활동을 유지할 수 있으니 설사나 복통등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꼭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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