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유전자의 변이가 편두통 발증의 리스크를 현저하게 높일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발표가 나왔다.
반복적으로 심하게 발생하는 두통인 편두통의 원인 해명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한줄기 빛이 될 수 았는 가능성들이 나왔었지만, 확실한 원민 규명은 아직까지 없었다.

만성적인 편두통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3억명을 넘고 있고, 전체 여성인구의 6명꼴에 1명,  남성인구12명꼴에 1명꼴로 편두통을 겪고있다.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요 클리닉에 의하면, 편두통은 심한 두통과 더불어, 구토, 빛과 소리에 대해 과민반응을 하게 되는 등의 증상들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번 편두통에 관련된 유전적변이를 모두 해명하기 위해, 국제연구 팀이 필란드, 독일,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2700명이 넘는 편두통환자의 DNA와 편두통 증상이 없는 1만명의 DNA를 비교했다. 그 결과 편두통환자의 25%에서 유전자 활동을 억제하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 이 유전자는 신경전달물질에 있는 글로타민산에 영향을 주는 EAAT2라고 불리는 단백질을 제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경전달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뇌세포 안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화학물질을 말한다. EAAT2단백질은 평상, 기능을 끝낸 글로타민산을 제거하는 역활을 담당한다. 글로타민산은 포유루 뇌 안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이기도 하다

연구 팀은 추가적으로 아이슬란드, 덴마크,네덜란드,독일에 살고 있는 약 3200명 편두통환자와 약 4만명에 달하는 건강한 사람을 비교했고, 이 유전자 변이가 편두통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과거 조사에서 특수하게 극단적으로 심한 편두통을 일으키는 변이가 발견 된적은 있지만. 유전자 변이와 일반적인 편두통 증상과의 관련을 밝힌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과거 연구에서는, EAAT2가 제어 활동에 수반하는 문제가 간질, 정신분열, 여러한 성격장애나 불안장애등이 있다고 관련지어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글로타민산이 뇌내에 축적되는 것이 편두통의 원인이며, 글로타민산의 축적을 막는 것으로 편두통의 증상이 억제 될 가능성이 어느정도 밝혀졌다.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들중 영국 웰컴.트러스트 생어 연구소의 국제두통유전자 컨소시엄회장인 아르노 파로티씨는, "글로타민산을 방해하는 약도 있고, 그 일부는 간질성 발작 치료나 치매등의 신경변성장애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들이 편두통대책이 될지는 다른 문제이며, 그 대답도 찾아내고 싶다"라는 말을 덧 붙였다.

유럽인 사이에서 이 유전자 변이가 편두통을 가지지 않은 사람의 19%정도의 비율로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편두통증상 원인 중에 한가지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있다.
"이후도 연구를 계속해서, 편두통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다르게 발견 될지 어떨지, 그리고 그 유전자들은 글리토민산을 둘러싼 일련의 화학반응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지, 아니면 편두통을 일으키는 경로가 다르게 또 존재하는지 해명해 나갈 생각이다"라며 파로티씨는 앞으로의 생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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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바리 2010.09.03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영향은 아닐것이라고 보았습니다만.
    확실하긴 한가보군요..

    • 노자비심 2010.09.03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편두통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연구결과가 그렇게 나왔다니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 건 확실한가 봅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