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1편 부터 보셔야 이해가 쉽습니다 - http://umpangee.tistory.com/301


지금 시작해보자 간을 건강하게 하는 비법!

세포의 약 70%가 망가져도,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 손쓰기 어려운 상황이 되버리기 전에 어떻게든 고쳐야 하기 때문에, 큐단 글리닉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님에게 지쳐있는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물어봤습니다.
아베 선생님에 의하면, 가장 좋은 것은 술과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실때는 간의 알콜 처리능력을 넘지 않도록 마셔아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0미리리터의 알콜을 처리하려면, 1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일본주라면 3시간에 한잔꼴로 마셔야 한다는 계산이 되는데, 정설로는 한밤에 술을 마신다고 하면 일본주라면 2잔, 맥주는 큰병으로 2병, 위스키라면 더블로 2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

음....그정도면 약간 감질맛 나게 마시는게 아닐까 싶은데, 좀 더 늘릴 순 없는건가요?





"과음을 하라곤 말씀드리고 싶지 않지만, 과음을 할 경우 섭취한 알콜만큼 간기능의 활동을 도와줄만한 식품을 같이 섭취하면 커버가 어느정도는 가능합니다. 단 주2회정도 간을 쉬게한다는 조건에서 말씀드린겁니다."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식품으로, 아베선생님이 가장 먼저 거론하신 것이 바로 바지락.
바지락 안에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B12, 글리코겐, 타우린과 같은 성분이, 알콜 분해작업으로 약해진 간세포를 회복시켜주고 간기능을 정상으로 놀리게 해준다고 합니다.

바지락과 같이,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성분을 다수 포함한 것은 굴, 감, 무, 파, 밤, 꿀등이있습니다. 이것들은 간 대사에 관련된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L - 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서, 숙취나 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숙취해소 음료등도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베선생님은, 간에 좋은 식습관으로 "변비가 되지 않도록 식물섬유를 제대로 섭취해야한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변비와 간이 관계가 있는 것인가요?

" 변비가 되면, 장내의 암모니아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 암모니아는 혈중에 흡수되어 최종적으로 간에 도착하기 때문에, 부담을 높히는 요소가 됩니다. 
또한 수면부족이나, 담배, 스트레스등도 간에 흐르는 혈류를 방해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간은 알콜을 분해하는 것 이외에도, 적혈구의 분해, 독소의 해독, 영양의 분해 or 합성 or저축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서, 생체 화학공장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어느것 하나가 손상되어도 곤란하지만, 아무튼 [이제 평생 술 마시면 안됩니다!]라는 말을 듣기 전에, 술과 식습관을 다시 한번 고쳐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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