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이번회는 맥주가 맛있어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과음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과음과 매일 싸워야하는 우리의 간!! 언제나 기분 좋게 술을 즐기기 위해서, 간에 부담을 덜 주는 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요즘 일이 끝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날이 갈 수록 맛있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이볼이나, 홉피등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술들이 유행하고 있고, 맥주 이외에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술들이 늘어나는게 행복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일이 끝났다 = 그럼 술마셔야지]라는 공식이 어느 순간 생활에 잡아버렸다는 사실에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무서운 것은 간쪽인데, 어느정도 마셔야 괜찮은 건가요? 

[인생의 행복은 간에서 결정된다]등의 저서를 집필하신 의사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선생-

"체질에 따라 술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기때문에, 일률적으로 어느정도가 좋다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세잔 이상으로 일본술을 매일 마시면 간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

채네에 들어온 알콜은 간세포내에서 분해되는데, 이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됩니다. 술이 강한가 약한가는 바로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데, 일본인 평균수치는 미국에 비해 분해능력이 높지 않고, 그 중 약 10%는 거의 분해를 하지 못하는 체질이라고 합니다.

"간이 알콜을 처리하는 능력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 능력 범위를 넘을 정도로 마시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술을 마실때 두통이나,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는 것은 미쳐 분해되지 못한 아세트 알데히드가 채네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에서 더욱 더 술을 마시면, 구토나 현기증이 일어 날 것입니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이 이렇게 사인을 보내는 것은, 역시 부담이 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기 전에 술을 멈추도록 합시다."-아베 히로유키(阿部博幸)-

간이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이유는, 간세포의 70%가 손상돼도,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입니다. 자각증세가 나오고, 간상태에 대해 알았을때는 알콜성간염을 넘어 간경화게 진행하는등, 다시 돌리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럼 술을 너무 마신다는 사실만 알아차려도 괜찮은가요?라고 물어봤지만, 그렇지 않다고 아베선생님은 말하십니다. 그리고 한창 일할 나이의 비지니스맨들이 신경써야할 포인트를 알려주셨습니다.

”알콜을 분해하는 것과 똑같이, 간에서 지방분 처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과식이나 지방이 많은 식사에 의해서 지방을 다 처리하지 못 하게 된다면, 간세포에 있는 중성지방이 쌓여, 푸아그라의 같이 지방간과 같은 병에 걸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또 이외로 간과하는 부분이 바이러스성 간염입니다. C형간염은 수혈이나 주사기를 돌려쓰는 일로 인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수혈경험이 없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40대 이상 분들중에서 초등학교 시절 집단 예방접종 에 의해서 감염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보통 혈액검사에서는 알수가 없기때문에, 40대이상의 사람은 한번 바이러스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로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간염 예방주사를 필수적으로 맞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간과하기 쉽기때문에 이런 글이 나온게 아닌가 하네요. *

덧 붙여서, A형 간염은 음식물을 통해 감염되는 타입으로, 일본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던 시절에 대유행을 한 탓에 40세 이상의 사람은 거의 항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40세 이하의 사람은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해외여행지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B형간염은 성교섭, 피어싱, 타투등으로 감염되고,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감염이 급속도로 퍼질 위험도 있습니다.

지금은 증상이 없다고 해도, 안을 들여다보면 이곳저것 망가져있을지 모를 간. 
자각증세가 나타나는등 악화가 된뒤에는 이미 늦기때문에,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고 하루라도 빨리 상태를 알수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편에서는 간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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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뭐니 2010.08.30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간은 완전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ㅡ.ㅜ
    톨날 모임이 있어서... 술을 좀 마셨는데...
    일요일 하루종일 시체놀이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