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계속 축소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리고 달의 냉각과 축소에 의해서 비교적 최근에 형성된 특이한 지형이 발견되고 있다.

귓볼 모양 절벽(lobate scarp)으로 불리는 이 경사면은, 단층이 생겨 한쪽 지면이 튀어올라올때 형성된 것으로, 높이는 수백 미터에 이르고, 전체 길이는 수키로에 이른다고 한다.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항공우주박물관 지구행성연구 센터 토마스 워터씨는 "계단 형상인 이러한 지형을 실제로 걷는게 가능하다면,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NASA의 달 착륙 위성, 아폴로 15호, 16호 17호에 의해 달의 적도 부근에서 70개에 달하는 단애지형이 이미 촬영되었다.

그런데 NASA의 달 주회무인(周回無人) 위성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의해 이번에 새롭게 14개의 절벽이 부수의 지점에서 확인되었다. 단층에 의해 생기는 봉기가 달 표면 전체에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워터씨는, 절벽 형성은 용해상태였던 달 내부가 냉각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달 내부가 냉각되면 달은 축소한다. 지각도 축소하기 때문에 표면에 단층이 발생된다"라고 설명했다.

단애지형은 지각의 축소에 의해 단층면에 압력이 발생해 형성된다.

현재 확인 된 단애(断崖)는 모두 과거 10억년동안 형성되었다고 보고있다. 달이 탄생한 시점이 약 46억년전이라고 하면, 비교적 최근에 생긴 변화라고 말 할 수 있다. 

"생긴지 얼마 안된 비상적인 새로운 지형이다. 하지만 달에서는 미묘한 운석충돌이 자주 있기 때문에, 소규모 지형들은 바로 형태가 바뀌고 말 것이다."라고 월터씨는 설명한다.

월터씨의 팀은 단애지형의 크기를 기준으로, 달의 탄생이후 지각 직경이 약 182미터나 축소되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 10억년 동안 형성되었던 단애지형은, 수축을 일으킬 정도로 달내부가 냉각되고 있다는 걸 나타낸다. 수축이 아직까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텍사스주 휴스턴 달 위성연구소(LPI)의 지구물리학자 패트릭 맥거번씨는 달의 축소를 "충격적인 발견"이라고 형용했다. 

"행성진화에 불가견인 열을,달은 오래 전에 많은 양을 잃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애지형의 형성이 계속되고 있다는 발표는 예상외이며 깊은 흥미를 느낀다"라고 맥거번씨는 평가했다.

또한 워터씨는, "달이 수축을 계속한다 해도, 그 속도는 점점 약해질 것이며, 언젠간 완전히 멈출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내부의 냉강이 점점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순서대로 수축은 점점 진정될 것 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Science)지 온라인판으로 8월 20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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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2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