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칼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세요~^_^*


신종 우울증이 원래는 옛날부터 있던 거였어?

최근 도심부를 중심으로 "신종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환자 대부분이 20~30대..

음...신종 우울증과 지금까지 우울증이랑은 뭐가 다른거지?





그래서 [비지니스 맨의 마음의 병을 아는 책]의 저자이신 요코하마산재병원의 멘탈 센터장인 야마모토 하루요시(山本晴義)선생님에게 이 문제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종래의 우울증은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이 걸리기 쉽고, 직장에서 집에서 기력을 잃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종 우울증은 [일 할때만 우울해져]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집에 있을때나 휴일등은 평상시 처럼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신종우울증에 걸린다 하더라도, 해외야행을 가거나 취미활동에 몰두 하는 중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활발하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그렇군요..기존 우울증은 계속 그 상태가 이어지는데 반해 신종 우울증은 상황을 한정해서 우울증 상태가 나타난다는 거네요.




"또한 종래 우울증은 자책감이나 죄악감이 강해져서, 자신을 책망하게끔 만듭니다만 신종 우울증은 우울증이 걸린 원인이 자신이 아니라 상사 탓으로 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종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하기 싫은 것에 대해 도피경향이 두드러지게 보이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꾀병이나 쉴려고 하는 사람으로 몰아선 안됩니다. 자칫 잘못 하다간 우울증이 더 깊어 질 수가 있습니다."

같은 우울증이라도 그 성질은 크게 달라 지는 군요. 그런데 신종 우울증은 정식적인 병명인건가요?

"신종 우울증은 정식적인 병명이 아닙니다. 근래들어, 지금까지의 우울증의 이미지에 포함 시킬 수 없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편의상 [신종 우울증]이라고 하는 것뿐 이며, 넓은 의미로 보자면 종래의 우울증 범주안에 속합니다.."

신종 우울증과 같은 케이스는 옛날 부터 있었을텐데 왜 지금에 와서 다른 증상으로 취급하고 있는 건가요?

"신종 우울증은 약이나 요양등으로 증상이 좋아진다고 해도, 일터만 가면 다시 우울증 증세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카운셀링등을 받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신종 우울증이란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게 된것이죠"

아무래도 신종 우울증의 치료에는 그 만큼의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불만이나 스트레스를 다음 날까지 이어가지 말고 그날 바로바로 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예방책이 될 듯 싶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이러한 우울증에 걸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여름 휴가 있고 하니 스트레스를 남겨두지 마시고 그날 바로 바로 풀어버리세요~ 저 같은 경우 학교에서 일하다보니 학기중이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데 그날 집에가서 운동으로 바로 풀어버립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우울증에 걸리기전에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져보세요~]



원문 칼럼 보기 -
http://r25.yahoo.co.jp/fushigi/report/?id=20100407-00001981-r25&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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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치짱 2010.08.07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후치짱입니다~
    일할때만 우울해진다니... 이거 우리나라에도 엄청나게 많을 것 같은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