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연애 고민상담과 전문가의 답변을 번역하는 포스팅입니다. 일본 연인들의 고민이기 때문에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_^*


이번 연애상담은 쇼킹 그 자체입니다.
64세 할아버지한테 젊은 여자친구가 있고 게다가 아이를 원한다라~~
일단 상담내용부터 봐볼까요~?




저는 현재 64세로 정년퇴직후 연금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33세 캐리어관료입니다.

5년 정도 전에 사귀기 시작해, 2년전 부터는 맨션을 구입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녀로부터 "아이를 갖고 싶어~"라는 말을 듣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이를 낳더라도 성인이 되기 전에 저는 아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그녀도 고생만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뜻 행동에 옮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고생은 하겠지만 우리 둘이 사랑했다는 결정(結晶)을 원해" 라면서 강하게 요구해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일이 바쁘기 때문에 가사 전반을 제가 맡고 있으며, 늦을때는 직장까지 차로 데릴러 가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아이를 꼭 가져야만 하는지 어떨지..고민중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아이를 낳아야하는지~낳고 나서 아이의 미래까지 고민하는 상담 내용입니다만~과연 연애상담 전문 팀 산마리에(サンマリエ)는 어떤 답변을 해줬을까요?


상담자님이 자신의 연령을 생각해서 아이를 가져야 하는지 주저하고 마는 그 심정 잘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담자님과 그녀와의 "유대"가 아닐까요?

상담자님의 질문을 보면 그녀는 꽤 우수한 사람처럼 보이는데, 아마도 상담자님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먼저 고민해보고 말을 꺼냈을 것입니다.

그렇게 고민한 결과  "고생해도 괜찮으니까 아이를 가지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러한 것들을 상담자님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어떻게 이해하는지가 가장 중요하게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담자님이 하는 걱정,고민등을 그녀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레 그녀의 마음도 들을 수 있을 것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함에 따라서 둘이 가야만 하는 방향이 보일 것입니다.

그녀와 가족이 되어, 서로 의지해주면서 사는 그 행복감과 새로운 생명을 낳고 기름으로 인해서 둘에게 얼마만큼 희망이나 힘이 되는지를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또 상담자님은 "아이를 낳더라도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다"라는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혹시 그 이유때문에 아이를 낳는 것을 주저하고 있으시다면,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 필요한 경제상황이나, 안심해서 기를 수 있는 환경등을 상담자님이 전력으로 책임을 가지고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시 일을 하시는 건 어떨런지요?

듣는 바에 의하면, 미국에서 고령 파파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령 파파들은 나이를 먹은 만큼,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기를 수 있기 때문에, 고령 파파생활이 즐겁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생각해봤을때 그녀와 한번 대화를 나눠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답변을 보면 서로 확고한 믿음과 사랑이 있다면 불가능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64세란 나이가 큰 걸림돌이 되고 있긴 하지만 저 또한 좋은 결과가 있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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